#읽어주는_漢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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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окт 2024
  • #읽어주는_漢詩-372
    ☆한시감상 ★寒露 1 - 姚佳
    白雲作伴幾憑闌 (백운작반기빙란)
    鴻雁來賓故著單 (홍안래빈고저단)
    흰 구름과 짝이 되어 몇 번 난 간 기대니,
    기러기 손님으로 와 외로움 드러나네.
    菊始黃華生靜意 (국시황화생정의)
    風行紅葉褫清歡 (풍행홍엽치청환)
    노란 국화 피기 시작하니 고요한 마음 생기는데
    바람 불자 단풍 잎은 맑은 기쁨 빼앗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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