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차박을 끊을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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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다큐멘터리 3일 2020.7.12 방송
"길이 아니어도 좋아"
#다큐3일 홍천강 차박 영상 링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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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차박을 끊을 수 없는 이유 • [다큐3일] 차박을 끊을 수 없는 이유
☐ 네 바퀴로 떠나는 여행
여행은 가고 싶은데, 사람 많은 곳은 피해야 하는 요즘. 쉴 수 있는 개인적 공간이 필요한 이 시기에 딱 어울리는 특별한 일탈 ‘차박’(車泊).
차박이란 자동차에서 잠을 자면서 머무르는 것을 말한다. 원래는 낚시꾼과 등산객의 문화였지만, 코로나19로 언택트 상황과 딱 맞는 새로운 문화로 급부상하였다.
차박을 하면, 지정된 캠핑장과 텐트에서 잠을 자는 오토캠핑과는 달리 내가 원하는 곳 어디든 목적지가 될 수 있다.
또한 최소한의 비용으로 여행의 기분을 낼 수 있다는 것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젊은 층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속도로를 벗어나 울퉁불퉁한 자갈길을 따라오다 보면 마주하는 강원 홍천강 일대.
이곳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도 지키면서 시원한 휴식을 즐기는 ‘차박족’들을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이 따라가 보았다.
☐ 차에서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다고?
차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누울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차박족에게 가장 중요한 과정은 바로 ‘평탄화 작업’이다.
좌석시트를 접고 위에 합판, 매트, 이불 등 가지각색의 소품을 총 동원하여 평평하게 만들면 하룻밤 보금자리가 완성된다.
올해 2월 28일부터 자동차를 캠핑용으로 개조하는 것이 합법화된 이후 자동차에 다양한 튜닝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조금의 수고로움만 감내하며 ‘평탄화’ 작업을 거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잠자리를 만들 수 있다.
☐ 차박, 그 자유로운 매력 속으로
차박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를 차박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로 꼽는다.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장점은 빡빡하게 짜인 계획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일탈이 가능한 기회로 다가온다.
택배 기사로 고된 하루의 일상을 마치고, 잠자리를 만들기 위한 특별한 장비 없이 그대로 달려오면
바로 ‘퇴박’(퇴근+차박)이 시작 된다. 낮에는 소중한 일터인 차량을 저녁에는 완벽한 휴식지로 탈바꿈하여 그야말로 1석 2조의 만족감을 준다.
아침에 눈을 뜨면 마주하는 자연 그대로의 풍경은 차박 매력의 진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강을 보며 그간 쌓여있던 힘든 암투병의 한을 털어내기도 하고,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이곳에서 차박을 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새로운 힘을 얻어간다.
☐ 흔적 없이 자연스럽게
이렇게 차박족이 급증하면서 일부 초보 캠퍼들이 기본 예의를 지키지 않아 ‘흔적을 남기지 않는’
건전한 차박 문화의 정착이 강조되기도 한다. 차박 후에 남겨지는 쓰레기는 자유를 즐기고 간 사람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소중한 자연을 훼손시킨다. 홍천강 일대에선 이런 어른들이 만들어낸 고민을
벌써 행동으로 실천하는 ‘환경 지킴이 소년’도 만나볼 수 있었다.
☐ 타오르는 사색의 밤
세월은 변해도 같은 자리에서 같은 속도로 흐르는 강을 바라보면, 속절없이 흘러간 시간 속에 빠져들고
그 속에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튀어 오르는 추억을 마주하게 된다.
이제는 장성한 자식들과 20여 년 전 함께 튜브를 가지고 놀았던 시절을 회상하는 아버지는 불을 바라보며,
섭섭한 마음은 비워내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던 자식들에게 이미 모든 것을 받았다는 진리를 깨닫는 깊은 사색의 밤을 보냈다.
☐ 울퉁불퉁해서 달려볼 만한 길
울퉁불퉁한 곳을 달려와 어쩌면 길이 아닐 수도 있는 곳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
다양한 길을 살아온 사람들이 한 곳에 만난 이곳에서 그들이 이야기를 들어본다.
#다큐3일 #차박 #홍천강 #다큐멘터리3일
쓰레기는 다 치우고가라
쓰레기가 되고싶지않으면
번창하세요!!!!!
물가를 보며 자녀 어릴때 깔깔 거리며 놀던게 생각난다는 아버님 말 들으니 먼가 짠하네요 ........
밤낚시 하시는분 어쩌면 저랑 생각이 똑같으신지 감동받았습니다 나이를먹으면 추억으로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건강하십시요 .
저는 캠핑후 쓰레기는 모두 집으로 가져옵니다.흔적없이 다녀오기~
아이들의 깔깔거리며 웃는 모습이 효도라고 생각하는 어르신께 배우고 가네요
나도 오늘 아이들이 어제보다 웃을수 있도록 해줘야 겠어요 항상 사이좋길바라고 공부하길바라고 모든일 잘하길바라고
뒤돌아보니 바라고만 있었네요
사랑하는 우리애들 얼굴에 나의 사랑하는 마음이 꽉 채워질 수 있도록
참.. 아버지.. 부모님의 마음은 어떻게 저렇게 헌신적일수가 있는거지..
차박 3번 정도 즐겨봤는데요.
캠핑 즐기는 추억은 기억에 남겠지만
집 바깥에 나와서 생활하기 때문에
불편은 감수하게 되네요.
쓰레기는 집에 들고 와서 처분하고
자연을 깨끗하게 보존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밤낚시 하시는 어르신 명언이시네... 그래 그렇게 생각 하는게 속편하지 원망도 없고 그리움도 없고 무소유가 되어 가시네
사진을.저렇게 찍어주냐~ 밑에서 찍어줘야지
저기서 오수.하수.화장실.쓰레기 잘될까?
마지막 아버지말 울컥해요 ㅠ
자세한 안내 방송프로그램 감사합니다🙏😄
며느리가 생일상 차려준다는데 차박하러간다네ㅋㅋㅋ
두바퀴의 여행...
길이 아니어도 좋다...
바이크패킹의 자전거 안장위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그리고
낭만과
자유를
느껴보세요 👍🚵♂️
다 좋은데 제발 몰상식한 차박러들 쓰레기좀 가져가라!!!!!!!!
쓰레기 그동네 쓰봉사서 가라 그럼간단하다
그냥 그런인간들 자체가 쓰레기임
장한량 대부분 쓰래기다 아무대나ㅡ버리고 감..진짜 배려심 없음...
이 좋은 분위기에...... 몰상식한분들만 그래요 다 그런건 아니고요
공감합니다 저도 차박캠핑 감성 중독입니다~~
부럽습니다
기다리는 날들이 있으니
사람마다 진짜 다른거 같다 나는 절대 하고싶니 않은데
10에 7~8은 민폐차박러인게 현실임..
본인이 차박이나 캠핑하면서 나온쓰레기는 수거해가야하는데..몰래버리는 몰상식한사람들이 너무많음~
조용히와서 피해주지않고즐기다 흔적없이 사라져주세요 차박러님들 제발~~
진짜 저희 동내도 주민들 운동 하는 공원에 매일 조깅 코스인데 길 다 막아 놓고 잔디 다 죽여 놓고 상수원 보호구역인데 숙박 취사 금지 현수막 크게 붙어있어도 고기 구어먹고 다음날 쓰레기 산더미 처럼 쌓여 있고 그냥 매주 동내 주민들이 다 치워야 하고 뭐라 하면 쌍욕 시전에 텃세 부린다하고 ㅋㅋㅋ 저두 서울 살다 시골에서 조용히 살려고 온건데 지들 민폐는 생각도 안하고....
지역경제 도움이라도 되면 말도 안하는데 와서 밥한끼 사먹지도 않는 것들이 피해만 주고 가니 좋아 할 수가 없음
쓰레기만 버리면다행이지 오줌똥 이곳저곳 싸놓구 가지요
차박이고 차돌박이고 다좋은데 쓰레기는 제발좀. 버리지마세요 시골부모님집에주변에 차박족땜에 쑤렠이가 산더미가치쌓임 시골노인네들이 치우기엔 한계가잇슴 제발 쑤렠이는 잘치우시길바랍니다
차박 해보고 싶네요~
저도 텐트 장만 했습니다 ~
저도 한번했다 빠져서 매주가요 매력있습니다
저두아이들 크고 하면 아버님처럼 그럴꺼 같아요...
집 놔두고 뭐하는 거여?
클린차박합시다.
나도 차박 하지만 숯으로 고기 구위먹고 숯껑을 그냥 놓고 가면 이건 뒷 사람이 청소할 수도없고 길거리에 개똥치우지않는 것처름 욕나온다. 그릇은 집에가서 씻고 세수도 비누 샴퓨 냇가에 보내지마라.
캠핑하는 사람들아 음식물 공용화장실 세면대에 넣어서막히게.하고 그냥가는 놈들도있도 쓰리기좀 버리지좀말아라
8:00 어르신... 말씀하시는게 참 기품이 있네요.
홍천강 모곡이네여
제발쓰레기 정리좀해주세요
입장료받는다고 언성내지마시고 오죽하면입장료반을까생각해보시길.
주민분들 뒷정리하시고 쓰레기수거하시고 아무데나싸질러논 대변하며 휴지들 청소하시는겁니다. 저기서태어나가 지금도살고계신부모님이 절레절레합니다
옛날에는 사람하나없던 깨끗햇던곳인데 안타깝네여 보존만잘되더라고 괜찮은데
돈내는 캠핑장에서 분리수거 잘하고 뒷자리 정리잘하는것만 봤는데 돈안내는곳은..댓글보니..심각하구나..
마지막에 애들한테 이미 다 받으셨다고 더이상 안바란다는말 ~ 부모가되니 알겠습니다 아이들어릴때 많이 다녀야겠어요 크기전에 ㅠ
멋집니다👍
멈출수 없는 시간뒤에
추억과 함께 있다는게
어찌보면 큰 행복이겠지요.
열심히 살아온 우리,
대 자연은 보듬어 주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차박러들 미화시키지는 영상이네...현실은 차박러들 때문에 쓰래기 동내됨.....공용화장실 있는곳은 그화장실 초토화됨..세면대에 멀 처버리는지 거기까지 막히냐..진짜 너무하더라...
2:14 벨트 매셨나..
쓰레기좀 잘 처리해 박스에다 다쑤셔박아 던져놓지 말고...
지정된 장소에서 해라 몰래 불피우고
쓰레기버리고 그러지마라
캠핑족들 문제다
환경파괴주범
야영지에서 놀고 호텔에서 먹고 자고 하는게 내 채질
인스타 사진은 감성충
집에갈때 환경파괴충
차박 제발 후손을 위해 쓰레기 처리 잘 합시다
차박좋아하는애들 하나같이 나사빠졌던데
다좋으데 쓰레기는 집으로 가져갑시다
차박하시는분들 쓰레기 잘 치우고 다니세요.
4:45 고래 처럼 생겼네요.. 고래 바위..
남의동네 놀고가면 쓰레기도 챙겨가라.비호감이다.
야외에서 취사 자체가 불법입니다.
방금 등산갔다왔는데 계곡주변에 쓰레기 엄청나더라 ㅅㅂㅋㅋㅋ
차박 = 민폐
실상은 저렇게 조용하고 아름답지 않습니다 ㅋ
1. 흡연자
2. 쓰레기(바다가면 낚시바늘)
3. 화장실 막 쓰기
4. 물그릇(음료, 국물) 사람지나가든말든 막 버리기
5. 둘이와서 네팀 온것처럼 쓰기
6. 블루투스 스피커 또는 기타
7. 아무집 텐트나 다 들어가보는 멍멍이 (목줄X)
8. 취객 + 음주운전자
9. 돌아오면 집에 와서 설거지, 빨래, 분리수거
10. 기타 등등
팩폭
절대 공감합니다.
나 하나 쯤이야 하는
마음은 버리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쓰레기는 가져갑시다!
서로서로 지키면서 즐기면 좋을 텐데요
인성에 문제있어
좋은 사람도 있지만..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들은 모두 그지에 쓰레기들.. 제발 처드신거는 집에 가져가세요.
요즘 차박러들 땜에 경치좋은곳가면 진흙밟지마세요 똥입니다 ㅡㅡ
때로 와서 화롯대 없이 장작 때고 새벽까지 고성방가 떠는 캠퍼? 캠퍼는 아닌거 같구 제발 이런 부류들은 노지도 아무도 없는 무인도로 캠 가시길
뒷정리 제대로 안하고 혼자만 즐기는 차박이라면 집에소 하시고 매너캠 하시길요
꼴에 커플이랍시고 캠핑장 가서 더립히고 다니는 댓글러 어디갔니?ㅋ 이 기회에 반성좀 해라.
차 없고 여유 없으면 못하는데 멀 끈을수 없어..
솔직히 더 불 편한데..
0:53 제작진 사진 드럽게 못찍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풍경보다는 바닥이 베이으임
저정도 프로차박러들은 쓰레기알아서챙긴다
어설프게 캠핑처음해본사람들이 버리고 튀지
집에 분리수거안하는 사람들이 밖에서도 저지레하고댕김
진정한차박러들은 모두 깨끗이치우고댕김
박프로 진장한 차박러들 있긴 있음???
@@Optimus2022 나있음
@@Optimus2022 속고만 살았냐? 나도 차박 몇번 했지만 쓰레기 버리고나 아무데서 취사한적은 없다.
내가본 차박러들 중 정상은 거의 없었음.차박이란거 자체가 청수오수의 개념이 없기도 하고 불피워 뭘해먹는거 자체가 불법인거다.똥오줌은 화장실에서 처리한다하더라도 그 많은 음쓰는 챙겨가는애 한번도 못봤다.변기에 버리는게 다반사고 전부 종량제 봉투에 분리수거 없이 아무데나 쳐넣고가지.여름엔 덥다고 차에어컨 내내 틀고 공회전 밤새하지.차박자체가 돈없고 근본이 없는 것들이 캠핑카타는 사람들 따라하고싶어하는 헛짓거리.
@@행복이여깄네 돈없고 근본없는 헛짓거리? ㅋㅋ 차박세팅에 몇천들어가는지 알면 뒤로나자빠질듯 ㅋㅋ 돈없으면 콘도가 젤싸게먹히지 잘알지도못하는 방구석캠린이인증일세 ㅋㅋ
차박...쓰레기 대박.
차박 명승지마다 쓰레기 여기저기.
불피우고 재는 그냥 하천가에 버리는 몰지각한 인간들 많더라.
차들이 하천까지 출입하니 하천 주변 동식물들에게는 악영향.
지정된 장소아닌 곳에서 저렇게 무분별하게 차박은 금지해야 한다.
난 차박러, 캠핑족들 쓰레기사태보고 몰상식, 저질인간들로 보여서.. 아닌분들은 미안하지만 방송보니 심각하더라구요. 주민들 개짜증날듯
강원도 거주하니까 한 번 해보고 싶네요
쏘랭이 타는데 펠리로 갈아타고 싶구만
뭐든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댓글을 보면 현실이 보이고 이유없이 싫어서 쓰신 분들도 많고. 항상 다들 화를 가지고 사시는분들 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다들 힐링이 필요하다고 하나 봅니다. 실제 영어권 나라에서 한국처럼 그렇게 많이 쓰지 않습니다. 병이 걸려 몸이 아파 그때나 많이 쓰는 단어이지요. 한국분들은 화가 나있고 상처를 치유받고 싶은 사람들이 자조적으로 너도 나도 쓰는 단어가 아닌가 합니다.(대도록이면 한국말로 하면 좋은데 너도나도 이상한 영어단어 과하게 쓰는게 참.. 보기는 좋지 않습니다. 뜻도 다른영어단어 하나에 목메는 모습이).. 여기 댓글에도 차박에 대한 영상에 많은 사람들이 화나있는걸 보고 이런글 적어 봅니다.
남의 지역와서 술병, 잡쓰레기 분리수거도 없고 음식물도 남은 쓰레기에 여기저기 지들싸고 싶은데다 똥싸고 담배꽁초 ㅠ 이정도면 짐승 아닌가? 누가 어디 차박지다 캠핑장소 다 올리면 미친소떼 마냥 우르르 와서
이건코로나터지기전인가?
장박족들 쓰레기버리는 사람들 차박하지말고
집에 짱박혀 계시소들~
여기 쏘가리 나오나요?루어낚시로?
차박하기 좋은 차량...
쏘렌토5인승 모하비7인승 팰리세이드8인승...
이런..디스커버리4가 최고다..ㅎㅎ
디커4
모기.벌레.찐뜨기. 기타등등 때문에 전 못할듯 ㅋㅋ.
차박보다 텐트갓고 자고오던가 당일치가좋아여 괸히 차박한다고suv살필요없어유
6분쯤에 나온 노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이문세씨의 길을 걷다보면 일겁니다
쓰레기는 좀 잘치우고 다니세요 차박이고 나발이고 양심은 있으셔야죠
모든 캠핑장 차박지 유료화해야함.
난 썩었어....
카
유명한 차박지=음주운전 맛집
똥 지뢰
차박에 자연이 썩어가는구나
돈주고 모텔이나 호텔가라
불편러들아
차박이 인기있는이유
나 이런차에 이런장비써
주차장에 차 대고오면 자랑이 안되니
차박핑계로 우리나라사람 특징이지 보여주기
그건 아닌듯...
세상 사는게 힘들죠?
힘들게 세상을 사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엥그건아닌듯
와 틀니들 ㅋㅋㅋㅋㅋㅋ 자랑하기 좋아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