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당쪽에서 일해요,, 지금일하는곳은 홀+주방 겸하는곳인데 제가 주방쪽에서 경력이 있고 젊어서..(30입니다..ㅋㅋ) 솔직히 제또래친구들 다 사무직하려고 하고 몸편한일 하려고 하는데 저는 돈모아서 10년정도 남밑에서 일하다가 돈모으고 노하우 쌓으면 제 가게 차리는게 꿈입니다.. 제 분야에서는 제가 블루오션이네요..ㅎ
저도 사범대 나와서 기간제로 일하다가 (저는 나이가 고민자분 보다는 어리긴 했지만) 영어 열심히 공부해서 해외취업 목표로 삼았었어요. 찾아보니 기회가 생기더라구요. 정부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오게되어 취업하여 이제 막 4년차에 접어듭니다. 미국에 오게되니 안보이던게 보여 주식투자도 하고 여러가지로 수업원을 생각하고 있어요 ~~~ 다른 분야에 눈을 뜨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
저 전업주부인데 시댁과의 일로 남편이 이혼하자니 덜컥 정신이 번쩍 듭니다. 남편이 홧김에 한말이 었지만 지금은 이것저것 자격장 따고 다니고 있어요. 전문대 영상디자인과 나왔는데 지금 하나도 다룰줄 모르고 감도 없고 전문직 어니고서야 아줌마 할만한게 많이 없고 돈도 많이 안주네요. 간호조무사 피부관리서 학습지선생님(영업) 식당 보험 이런거..ㅠㅠ
요즘 자영업자로써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폐업하시거나 근근이 자기 알바비조차 못벌거나 심지어는 적자를 내면서까지 자영업을 유지하시는 분들도 있죠 그런분들은 경제적으로 불안할태구요, 거기에 반대로 학생인데 부유한 부모님을 뒀거나 전업주부인데 남편이 어마어마한 능력자인 경우는 경제적으로 안정되겠구요. 위 부분이 조금 아쉬웠구요, 그래도 핵심내용인 나만의 자산도 준비하면서 경제적인 안정을 갖추자라는 내용은 여러사람들에게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도움 많이 될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랑 구독하고 가요. :)
저는 두 번째 해당되는 사람인데요 얼마 전까지 세 번째 해당되는 분을 부러워 했어요 기술 있으신 분들은 어설픈 정규직보다 돈을 훨씬 많이 버시더라고요^^; 그러다 첫 번째 길로 도전하기 위해 공부 중입니다 저는 탄탄한 정규직 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상태가 너무 불안해요 책임이 커질수록 징계의 위험도 커지는데 수입은 한계가 있고 퇴직하면 재취업할수 있을만한 전문성도 떨어지고..그래서 젊을때 자산을 취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두가 불안을 갖고 있다는 말에 공감해요
헬조선 헬조선하면서 선진국하고 비교 그만하고 우리도 그냥 스스로 장점을 찾는건 어떨까 선진국도 좋은점은 물론 본받아야 되지만 거기도 어두운 면은 존재한다고 생각함. 지금의 한국이 부정적인면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과도기라고 생각하고, 국민 한명한명이 주체의식 가지고 있으면 사회분위기도 조금은 나아질거같다. 그러게 조금씩 나아지면 우리가 원하는 사회분위기로 조금씩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너무 비현실적인 생각일 수 도 있지만 적어도 요즘 드는 생각이다..
공감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애니메이터 일하면서 유튜브 하고있는데 전문성을 키워나감과 동시에 성공할 수 도있고 못할 수도 있지만 확실히 인생 살면서 해보고픈 그런 목적을 저 만의 자산을 키우듯이 유튜브에 투자를 하고있는거죠.. 고용한것만 믿고 살기보다는 저만의 자산을 따로 더 키우는건 좋은 것같아요 맞는말씀 공감 누르고 갑니다
이 영상이 좋았다면 제 책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bit.ly/2Jun2gl 김수영스쿨 2강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얻는 법' 수업도 좋아하실거에요! educast.com/channel/1622/courses 돈 관련 영상을 더 보시려면 bit.ly/2vc16BI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기간제 교사분 한테 해주실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은 아닌거 같아요. 학원강사라는 조직 정말 살아 남기 힘든 구조죠. 학벌 카르텔도 있구요. 교육계 출판사 역시 sky출신 위주로 뽑구요. 교육계가 그렇자나요. 최고. 명문 대학교 출신을 뽑아야 학생들이 몰리죠. 물론 그런 길도 있겠죠. 근데 일반적으로 임용 안돼서 기간제 교사하는 분이 학원강사로 성공 할 수 있을까요?
제친구는 10년동안 대학교강사 학원강사 기간제교사 이런거번갈아가며 시간대비 고임금 돈 받으면서 연명유지하며 일본어 중국어 공부 겸하고 각종 문학활동과 도서번역 등등 인맥쌓고 밥벌이는 하면서 실력경력쌓고 이번에 사립고 정규직할수도 있는데...무슨 꼭 성공이란 단어가 필요할까요? 치열하게 살면 기회는오죠. 그 차이를 유투버님은 알려주는건데 나머진 개인 노력 역량이죠.
김대철 성공이라는 단어는 제 글에서 마지막 학원 강사로 성공한다. 이부분 하나입니다. 사실 이 길은 매우 특출나야하구요. 나머지 다른길로 갈 때 기간제교사라던지 출판사 일이 힘들다고 하는 것이죠. 네 열심히 살면 기회가 온다는 건 인정합니다. 사립학교 정직원 잘 들어갔죠. 허나 대부분은 아까 말한것처럼 고임금 받으며 알바하기도 쉽지 않구요. 사립학교 정규직도 여러모로 쉽지 않습니다. 그런 비율이 많지도 않구요 이렇게 보면 딱히 대안이 없는 것 같이도 보입니다. 저로써는 마땅한 대안이 생각나지 않네요. 근데 유트버 작가님이 상대에게 조언을 하시는데, 조언으로써는 적절하지는 않다고 느꼈습니다. 구체적인 대안이 아니라는 것이죠. 세상이 다 학벌 좋고 능력 있고 배경이 좋은 건 아니자나요. 이런 케이스 일때 인생에서 차악이나 차선에 대해서 질문자가 물은것은 아니였을까합니다.
@@클라쓰이태원 님말도 이해갑니다. 유투버님의 말을 저는 이해하지만 납득할만한 사례가 없어서 이해못하시는분들도 있을겁니다. 결정과 실행이 중요합니다. 저역시 게을러서 방법은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못하는케이스구요. 지인중에 지방대학부졸업하고 카이스트대학원갔다가 미국에서 연봉 천버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의 삶을 저는 옆에서 지켜봤기에 제가 이야기를 할 수 있는겁니다. 제가 말한 첫째지인도 고등학교2학년때까지 55명에서 53등 주위맴돈 사람이었습니다. 알파벳정도 아는 사람이 그만큼 성장한것이지요. 명절이지요. 최근 통화에서도 저는 충고를받았습니다. 하지만 나도 그렇게 산다는건 매우 어려운일이지요. 하지만 그가 제가 해줄말은 그것뿐일거에요.
저는 환경미화원입니다. 드럽고 위험하고 힘들고 남들이 기피하는 직업이지만 정년보장이 되므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나이 마흔둘에 미혼이라 베트남 신부 얻으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를 늦은 나이에 시작했는데 끝이 안보이네요. 외울 것도 알아야 할 것도 너무 많고 아무리 읽고 듣고 외워도 알아듣기도, 쉬운 말 한 문장 내 뱉기도 어렵네요
김수영님께서 영국과 한국의 계약직의 차이를 잘 설명해 주셨는데 다만 정규직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영국이나 미국의 정규직과 달리 한국의 정규직은 정말 엄청난 일을 저지르지 않는 이상 왠만해서는 잘리지 않습니다. 구조조정되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래서 정규직이 계약직에 비해 갖는 직업의 안정성이란 적어도 한국에서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래서 정규직이 계약직을 차별할 수 있는 것이죠. 뭐 그렇습니다ㅠㅠ
수영님 그럼 수영님께서는 좋은 직장들을 다녔지만 그만둔 이유는 진정한 경제적 안정을 위해서 그만 두신것인지요? (물론 첨에 골드만삭스때에는 건강상 큰일을 겪으신뒤 버킷리스트가 생기셨기때문이기도 하겠지만요) 그뒤에 쉘을 그만두신때에 진짜 그 이유는 무엇인지 넘 궁금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직장인들이 궁금할것 같아요. 사실 저같은 일반인은 내가 누구인지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직장타이틀로 많은 것을 특히 어떤 상황에서 나는 최소한 보통은 하는 사람입니다라는것을 대체하려고 하고 그것이 없었을때 내가 갑자기 나이만 남은 상태가 될까봐 쉽게 새로운 도전을 위해 못그만두는 경우도 있거든요. 요새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을 읽고 새로운 생각들을 알게되었는데 수영님께서도 하신말씀대로 직장인이란 시간과 돈을 교환하고 어떤 분야의 경력을 얻습니다. 그런데 막상 회사라는 것 외의 다른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 두려움이 있어요. 저 같은 많은 직장인들에게 쉘이라는 좋은 회사도 그만두셨을때의 이유, 계기와 생각을 영상으로 공유해주신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될것 같습니다. 대학생때 수영님 꿈부터다시써봐 책을 읽었었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영상봐서 넘 좋고 넘 긴 댓글 죄송합니다 ㅎㅎ ㅠㅜ :)
요즘 저와 유머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고민됩니다. 회사 동기들이 정말 착하고 좋은데 얘기를 하면 너무 재미없습니다. 제가 재밌다는 얘기가 아닌 유머코드가 안 맞는거겠죠. 8명이서 같이 얘기하면 저 빼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빵터집니다. 전 그때마다 억지 미소.... 이게 요즘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만큼 저에게 사람과의 관계에서 유머코드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구요. 근데 이 사람들과 친하게 안지내면 안되는 관계라 억지로 관계유지는 하는데 참 웃기지 않을때 웃는 제 모습이 너무 안타까습니다. 수영씨는 혹시 유머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는 어떻게 유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o o ㅠㅠ저도 요즘 이것 땜에 너어어무 힘들어요.. 저희 집은 허를 찌르는 개그 예를들어 유세윤, 안영미같은 개그를 좋아하고요,, 오빠와 새로 결혼한 새언니는 재미없는데 활발한(?) 개그를 치고 본인은 그게 되게 재밌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 같이 웃어주길 바라는 그런게 있습니다ㅜ 근데 재미가 없어요 진심으로 오빠는 억지로라도 웃어주는게 눈에 보이고 언니랑 엄마는 재미없어도 비위 맞히며 잘 웃네요ㅠ 저는 억지웃음 짓는게 자괴감들고 티나는게 더 안좋을 것 같아서 안웃었더니 제가 유머칠때 새언니가 똑같이 되갚아 주는 거에요;;; 일부러 안웃고.. 아.. 진짜 성격도 안맞아요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임.. 처음 결혼한다했을 때 진짜 잘 지내야지 생각했는데..
![[#유퀴즈온더블럭] 평범한 사람이 전세사기에 엮이게 되는 과정ㄷㄷ 전세 구하기 전 미리 알아둬야 할 전세사기 수법과 예방 TIP💡](http://i.ytimg.com/vi/KLMue0CvWXE/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저는 식당쪽에서 일해요,, 지금일하는곳은 홀+주방 겸하는곳인데 제가 주방쪽에서 경력이 있고 젊어서..(30입니다..ㅋㅋ) 솔직히 제또래친구들 다 사무직하려고 하고 몸편한일 하려고 하는데 저는 돈모아서 10년정도 남밑에서 일하다가 돈모으고 노하우 쌓으면 제 가게 차리는게 꿈입니다.. 제 분야에서는 제가 블루오션이네요..ㅎ
아...이런현실적소재 너무 도움되요.감사합니다
아기 재우고 보느라 소리끄고 보는데 자막도 그래프도 있어서 너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 식당에서 혼밥하면서 이어폰 꼽고 보네여ㅎ
본인의 개성을 극대화시키고, 상품화 한다면 경쟁력 있을거 같아요. 획일화된 교육에서 집단에 소속된 사람들은, 사실 자유가 없죠..동물원에서 사육사가 주는 밥을 먹으면서 살 것인가, 야생에서 자신만의 강점을 두각시키면서 정글의 왕이 될 것인가는 선택사항이겠죠.
저도 사범대 나와서 기간제로 일하다가 (저는 나이가 고민자분 보다는 어리긴 했지만) 영어 열심히 공부해서 해외취업 목표로 삼았었어요. 찾아보니 기회가 생기더라구요. 정부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오게되어 취업하여 이제 막 4년차에 접어듭니다. 미국에 오게되니 안보이던게 보여 주식투자도 하고 여러가지로 수업원을 생각하고 있어요 ~~~ 다른 분야에 눈을 뜨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
뉴욕수학쌤 Ms.B 당신의 용기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좋은일만 있으실 바랍니다
정부의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되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441 4 교사대 졸업자 해외진출지원사업 이었어요 ~ 지금은 없어졌어요 ㅠ 제가 몇달 전에 제가 어떻게 미국에 오게되었나 그리고 다른 방법같은 걸 영상으로 만들었었거든요. 혹시나 관심 있으시다면 한번 보시고 도움이 됐음 좋겠습니다.
꽤 현실적인 조언인데.....용기 실력 운 주변인의 도움....이런게 필요하죠. 여유롭게 살려면....
내가 살면서 가장 잘한일은 한국을 떠나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것. 한국은 돈있고 권력있는 사람들의 세상
어디든 똑같지 않나요?
한국은 돈만 많이 있으면 정말 살기 좋은 세상..
어디 공산주의 국가에서 사시나요?
@@attorney_k4269 가장 공산주의국가와 가까운게 한국
지도자만잘사는..
@@attorney_k4269 참 꼬였네요 ㅋ
남에게 의존해서 사는 사람들
위험한 상황 이란 말에 공감해요
전업주부도 ,,,
박세이 열심히 배달해서 예술을 포기한건 아닌데 일단 쩐이 필요하드라고요 ㅎ
일단 우리나라는 아티스트는 배고픈직업
전업주부가 왜 남에게 의존해 사는건가요? 자식을 키워 사회에 훌륭하게 안착하게 하는 것은 물론 남편이 벌어오는 일정한 수입을 적절하게 써 가계 경제에 일조하는 많은 임무를 갖고 있습니다. 제대로 전업주부 하시는 분들 충분히 멋지게 살고 계신거예요.
저 전업주부인데 시댁과의 일로 남편이 이혼하자니 덜컥 정신이 번쩍 듭니다.
남편이 홧김에 한말이 었지만 지금은 이것저것 자격장 따고 다니고 있어요.
전문대 영상디자인과 나왔는데 지금 하나도 다룰줄 모르고 감도 없고
전문직 어니고서야 아줌마 할만한게 많이 없고 돈도 많이 안주네요.
간호조무사 피부관리서 학습지선생님(영업) 식당 보험 이런거..ㅠㅠ
전업주부 제일 위험하죠 특히 한국은 한달에 세명이 남편에게 살해당하니깐 정말 위험 . 그거 아니고서라도 정신폭력은 말할것도 없구요
자신만의 자산은 결국 자신만의 생산수단을 만들려는 말이네요
수영티비 늘 정독해서 보는데, 뭔가 심신의 안정을 주셔서 나에게 꼭 필요한 채널로 자리잡았네요
정말 계약직에 대한 대우가 불합리 합니다.오늘 김수영씨 책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동영상을 완성해서 오늘 저녁 10시에 업로드 됩니다.너무 기뻐요.영상을 만드는 내내 좋은 에너지가 온 몸에 흐르는 기분 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요즘 자영업자로써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폐업하시거나 근근이 자기 알바비조차 못벌거나 심지어는 적자를 내면서까지 자영업을 유지하시는 분들도 있죠 그런분들은 경제적으로 불안할태구요, 거기에 반대로 학생인데 부유한 부모님을 뒀거나 전업주부인데 남편이 어마어마한 능력자인 경우는 경제적으로 안정되겠구요. 위 부분이 조금 아쉬웠구요, 그래도 핵심내용인 나만의 자산도 준비하면서 경제적인 안정을 갖추자라는 내용은 여러사람들에게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도움 많이 될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랑 구독하고 가요. :)
저 원래 광고스킵하는데.. 언니 돈 많이 버시라고 광고 끝까지 열심히 보고있어요~^^ 좋은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이렇게 도식화하여 보여주시니 정말 나의 경제적이고 시간적인 자유를 위해서 내가 어떻게 성장할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26살 이제 시작하여 36살에는 저만의 자산으로 경제적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해보려고 합니다!ㅎ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는 두 번째 해당되는 사람인데요
얼마 전까지 세 번째 해당되는 분을 부러워 했어요
기술 있으신 분들은 어설픈 정규직보다 돈을 훨씬 많이 버시더라고요^^;
그러다 첫 번째 길로 도전하기 위해 공부 중입니다
저는 탄탄한 정규직 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상태가 너무 불안해요
책임이 커질수록 징계의 위험도 커지는데 수입은 한계가 있고 퇴직하면 재취업할수 있을만한 전문성도 떨어지고..그래서 젊을때 자산을 취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두가 불안을 갖고 있다는 말에 공감해요
진짜 ㅎㅎ 이런거 주위에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는분 드문데... 걸크러쉬 수영언니 고마워요
헬조선 헬조선하면서 선진국하고 비교 그만하고 우리도 그냥 스스로 장점을 찾는건 어떨까 선진국도 좋은점은 물론 본받아야 되지만
거기도 어두운 면은 존재한다고 생각함.
지금의 한국이 부정적인면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과도기라고 생각하고, 국민 한명한명이 주체의식 가지고 있으면 사회분위기도 조금은 나아질거같다.
그러게 조금씩 나아지면 우리가 원하는 사회분위기로 조금씩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너무 비현실적인 생각일 수 도 있지만 적어도 요즘 드는 생각이다..
저는 10년 넘게 계약직 강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매년 연말이면 불안에 떨어야 하는 제 삶이네요~~~제 학원을 조그맣게도 열어볼까? 하다가도 아직 용기가 부족하나 봅니다~~~조언 감사합니다^^
용기가 중요한거 같음.
와 유명하신 건 알았지만 지금 처음 들어와서 봤는데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나만의 자산!!출근길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수영작가님 자산을 묻다니 ㅋㅋ 작가님은 삶이 자산이죠~^^
우리나란 연금으로 노후보장을 안해주고 그러다보니까 계약직이 불안하거 그 불안을 이용해서 일을 더 시키는듯. 연금개선해야하는데 노인들에게 돈퍼준단 계념을 버리고 나중에 내가 받을 돈이란걸 인지하고 모두 한마음으로 개선해 가야함.
ㅇㅅㅇ 강의 잘 봤어요. 저는 일부러 계약직만 골라서 일해요 자유롭게 일하고, 그만두고, 그리고 취업준비생들이 다들 계약직을 기피하니까 저는 들어가기 편해서 좋음 'ㅁ' !
yong do 대단하시네요...그것도 나이 30대 지나면 어려울거 같다는게 한국 단점 같아요ㅠㅠ
많은것들 배우고 갑니다. 내적인 고민과 성찰이 많은 내용이네요. 응원합니다
살아가면서 경제력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소중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수영님^^
공감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애니메이터 일하면서 유튜브 하고있는데 전문성을 키워나감과 동시에 성공할 수 도있고 못할 수도 있지만 확실히 인생 살면서 해보고픈 그런 목적을 저 만의 자산을 키우듯이 유튜브에 투자를 하고있는거죠.. 고용한것만 믿고 살기보다는 저만의 자산을 따로 더 키우는건 좋은 것같아요 맞는말씀 공감 누르고 갑니다
수영님^^ 좋은 영상 감사해요. 큰 힘이 됩니다.
맞아요 우리나라도 계약직조건이좀더좋아지면 저는 계약직만택해서 반은여행다니고반은 일하고할것같아용ㅎ
명쾌하십니다.
이 영상이 좋았다면 제 책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bit.ly/2Jun2gl 김수영스쿨 2강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얻는 법' 수업도 좋아하실거에요! educast.com/channel/1622/courses 돈 관련 영상을 더 보시려면 bit.ly/2vc16BI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김수영TV by Suyoung Kim
연세대 가시기전에
집안형편이 어렵다고하셨는데
어디가서공부하셨나요
너무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매번 잘 보고 있어요. 30대 취업준비생인데 낮은 자존감을 높이는데 조금 도움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김수진 많이 불안하시고 힘드실 텐데 결국에는 김수진님께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 댓글이 김수진님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행운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던걸 명확하게 얘기해주시는 느낌이에요!!
수영씨 영상 오늘 처음으루 하나씩 제대루 봤어요^^* 넘 좋으네요!! 하나씩 차근히 보겠습니당^^*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김수영 책 한권 샀어요 😂
감사합니다^^
기간제 교사분 한테 해주실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은 아닌거 같아요. 학원강사라는 조직 정말 살아 남기 힘든 구조죠. 학벌 카르텔도 있구요. 교육계 출판사 역시 sky출신 위주로 뽑구요.
교육계가 그렇자나요. 최고. 명문 대학교 출신을 뽑아야 학생들이 몰리죠. 물론 그런 길도 있겠죠. 근데 일반적으로 임용 안돼서 기간제 교사하는 분이 학원강사로 성공 할 수 있을까요?
제친구는 10년동안 대학교강사 학원강사 기간제교사 이런거번갈아가며 시간대비 고임금 돈 받으면서 연명유지하며 일본어 중국어 공부 겸하고 각종 문학활동과 도서번역 등등 인맥쌓고 밥벌이는 하면서 실력경력쌓고 이번에 사립고 정규직할수도 있는데...무슨 꼭 성공이란 단어가 필요할까요? 치열하게 살면 기회는오죠.
그 차이를 유투버님은 알려주는건데 나머진 개인 노력 역량이죠.
김대철 성공이라는 단어는 제 글에서 마지막 학원 강사로 성공한다. 이부분 하나입니다. 사실 이 길은 매우 특출나야하구요. 나머지 다른길로 갈 때 기간제교사라던지 출판사 일이 힘들다고 하는 것이죠. 네 열심히 살면 기회가 온다는 건 인정합니다.
사립학교 정직원 잘 들어갔죠. 허나 대부분은 아까 말한것처럼 고임금 받으며 알바하기도 쉽지 않구요.
사립학교 정규직도 여러모로 쉽지 않습니다. 그런 비율이 많지도 않구요 이렇게 보면 딱히 대안이 없는 것 같이도 보입니다. 저로써는 마땅한 대안이 생각나지 않네요. 근데 유트버 작가님이 상대에게 조언을 하시는데, 조언으로써는 적절하지는 않다고 느꼈습니다. 구체적인 대안이 아니라는 것이죠. 세상이 다 학벌 좋고 능력 있고 배경이 좋은 건 아니자나요. 이런 케이스 일때 인생에서 차악이나 차선에 대해서 질문자가 물은것은 아니였을까합니다.
김대철 님이 말씀하신 지인 케이스의 열정. 그 모습은 참 좋아보입니다. 이런 케이스도 있겠구나라는 작은 희망은 주네요.
그리고 어쩌면 님이 말한 사례가 좀더 대안에 가까운 내용인 것 같군요.
@@클라쓰이태원 님말도 이해갑니다. 유투버님의 말을 저는 이해하지만 납득할만한 사례가 없어서 이해못하시는분들도 있을겁니다. 결정과 실행이 중요합니다. 저역시 게을러서 방법은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못하는케이스구요. 지인중에 지방대학부졸업하고 카이스트대학원갔다가 미국에서 연봉 천버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의 삶을 저는 옆에서 지켜봤기에 제가 이야기를 할 수 있는겁니다. 제가 말한 첫째지인도 고등학교2학년때까지 55명에서 53등 주위맴돈 사람이었습니다.
알파벳정도 아는 사람이 그만큼 성장한것이지요. 명절이지요. 최근 통화에서도 저는 충고를받았습니다. 하지만 나도 그렇게 산다는건 매우 어려운일이지요. 하지만 그가 제가 해줄말은 그것뿐일거에요.
나만의 컨텐츠를 정리해서 재화로 만드는 방법을 현실적으로 만드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더 알고싶어요🙏
김수영스쿨 2강 보시면 도움될거에요! educast.com/channel/1622/courses
거기다가 군대식 문화까지 더하니 더할나위 없지.
우리세대에선 제발 끊자..
우연히 영상보고 와닿는 얘기가 있어서 구독,좋아요 하고 좋은영상 자주 볼께요
감사합니다 ^^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지금도 충분히 훌륭하시지만 하시는 일 더 잘되셨으면 합니다~
좋은 말 너무 잘 듣고 가요 ㅠㅠ 인생에 많이 도움이 되요
동감합니다.
나만의 스토리 어떻게 만들지..
계약직이란 말은 고용주 입장에 유리한거에요 ㅜ ㅜ 우리나란 법률 자체도 서민에겐 갑질되도록 만들어졌음
지금시대는 자가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보다는 공정한 사회와 귤형잡힌 경제를 모두가 만들어나가는것이 자기자신과 모두가 잘사는길입니다
이건 무슨 공산주의 같은 소리야?
역쉬 이로운수영님♡ 하...컨텐츠 갖구싶다...
울나라는 건물주랑 경영자만 알아줍니다.그 외 건물 리스나 회사 고용된자는 돈벌이받치는 노예입니다
계약직에 대한 처우를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내주세요~!
좋아요 그런데 3번째랑 4번째 시간적인여유가 다른건데.그건 4번째라고해서무조건생기는건아닌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래는 저 차트하나만도 30분짜리 강연 내용인데 짧게 얘기하다보니 다 풀이하지 못했네요. 다음 기회에 얘기할께요~
아... 이거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다단계에서 교육시키는 내용중에 비슷한게 있어요ㅠㅜ 아닐수도 있지만 떠오르네요... 근데 실시간은 없나요?
나만의 자산을 쌓을 것
와 이거 생각만 이렇게 했지 외국은 그렇게 하고있다는거에 놀랐네요
현대인의 고민들
어찌풀까요??참...힘들지만
잘 생각해서 풀어야죠
한국 돌았...
숨비밀 ㅋㅋㅋㅋㅋㅋ숨비밀 돌았네
심성보
? 웬 초면에 헛소리야
나만의 살아온 삶을 컨텐츠로 어떻게 만들지 그게 고민입니다.
저는 53세이구요,
자영업을 오래 했었구요,
유튜브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데요.
수영씨~어떤 조언을 주실수 있나요?^^
이 5줄만 가지고 어떻게 답을 드릴 수 있을까요? 본인이 가장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연구하고 공부해보세요.
@@dreampanorama
감사합니다^^
제대로 연구하고 공부하고!!!
나도 알바중인데 진짜 일은 정규직처럼 가르치고 시키면서 돈은 하..... 그돈도 나눠서 준다고들음. 한달한달매달 계약해야하고 정규직들은 알바 못부려먹어서 안달이고.. 어이없음. 이런 알바자리마저도 잘없어서 지원자도많고.... 내 자산은 디자인인데 디자인이란 분야도 전문가라기엔 너무많은이들이하고.. 막막그자체. 알바하고오면 힘들어서 퍼질러눕고 휴.. 답도없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실전풀이편 ㅎㅎ
금수저아빠 흙수저아빠
마이너스 통장쓰는데
플러스되는 날이 올까요
힘내볼께여 !!
네! 해봅시다! 화이팅!
저는 환경미화원입니다. 드럽고 위험하고 힘들고 남들이 기피하는 직업이지만 정년보장이 되므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나이 마흔둘에 미혼이라 베트남 신부 얻으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를 늦은 나이에 시작했는데 끝이 안보이네요. 외울 것도 알아야 할 것도 너무 많고 아무리 읽고 듣고 외워도 알아듣기도, 쉬운 말 한 문장 내 뱉기도 어렵네요
베트남신부면 어떻습니까. 행복한 인연이 중요하죠. 화이팅!
베트남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기 전에 여자의 결혼동기를 잘 파악하고 연애기간을 가지면서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랑 결혼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불행의 시작이 될 겁니다.
나이 마흔둘에 미혼이라고 베트남신부? 나이도 아직 젊으신데 자존감이 없으신가요? 자신에게 쉬운 상대를 찾고 계신가요?
결혼을위한 결혼말고 서로 존중해주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과 하시길 빌어요. 상대가 어느국적이든간에...
나라걱정 베트남 엄마랑 한국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 정말 영특하고 예쁘더라구요~~ 힘내세요. 멋지십니다.
베트남 신부??....매매혼 왜 하시나요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김수영님께서 영국과 한국의 계약직의 차이를 잘 설명해 주셨는데 다만 정규직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영국이나 미국의 정규직과 달리 한국의 정규직은 정말 엄청난 일을 저지르지 않는 이상 왠만해서는 잘리지 않습니다. 구조조정되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래서 정규직이 계약직에 비해 갖는 직업의 안정성이란 적어도 한국에서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래서 정규직이 계약직을 차별할 수 있는 것이죠. 뭐 그렇습니다ㅠㅠ
우리도이런시스템이면좋겠다
굿~~~
제일 안정적인 직업 이것도 잘못하면 잘리지만 그게 바로 징계 받은 공무원이고 기술도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은 결국에 공무원만이 정답일듯 아니면 사람들이 그토록 바라는 정규직
수영님 그럼 수영님께서는 좋은 직장들을 다녔지만 그만둔 이유는 진정한 경제적 안정을 위해서 그만 두신것인지요? (물론 첨에 골드만삭스때에는 건강상 큰일을 겪으신뒤 버킷리스트가 생기셨기때문이기도 하겠지만요)
그뒤에 쉘을 그만두신때에 진짜 그 이유는 무엇인지 넘 궁금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직장인들이 궁금할것 같아요. 사실 저같은 일반인은 내가 누구인지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직장타이틀로 많은 것을 특히 어떤 상황에서 나는 최소한 보통은 하는 사람입니다라는것을 대체하려고 하고 그것이 없었을때 내가 갑자기 나이만 남은 상태가 될까봐 쉽게 새로운 도전을 위해 못그만두는 경우도 있거든요. 요새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을 읽고 새로운 생각들을 알게되었는데 수영님께서도 하신말씀대로 직장인이란 시간과 돈을 교환하고 어떤 분야의 경력을 얻습니다. 그런데 막상 회사라는 것 외의 다른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 두려움이 있어요. 저 같은 많은 직장인들에게 쉘이라는 좋은 회사도 그만두셨을때의 이유, 계기와 생각을 영상으로 공유해주신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될것 같습니다. 대학생때 수영님 꿈부터다시써봐 책을 읽었었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영상봐서 넘 좋고 넘 긴 댓글 죄송합니다 ㅎㅎ ㅠㅜ :)
여기에 쓰기는 너무 길고 자세한 이야기는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에 있어요~!!!
@@dreampanorama 답변 감사합니다^^ 책 읽어볼게요^^
아까 강연 보러 같어요
구독추천 !
요즘 저와 유머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고민됩니다.
회사 동기들이 정말 착하고 좋은데
얘기를 하면 너무 재미없습니다.
제가 재밌다는 얘기가 아닌 유머코드가 안 맞는거겠죠.
8명이서 같이 얘기하면 저 빼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빵터집니다. 전 그때마다 억지 미소....
이게 요즘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만큼 저에게 사람과의 관계에서 유머코드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구요.
근데 이 사람들과 친하게 안지내면
안되는 관계라 억지로 관계유지는 하는데 참 웃기지 않을때 웃는 제 모습이 너무 안타까습니다.
수영씨는 혹시 유머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는 어떻게 유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유머는 저한테도 너무 어려운 주제에요 ^^:;;;
그러려거니 하고 수준안맞으니 다른데서 공감대를 찾으시는게...
미국드라마,블랙코미디,유튜브컨텐츠 등 취미로 보면서 다른곳에서 친구찾고 위안삼으면
필요이상으로 회사에서는 감정소모 덜하지않을까요 그냥 같이웃는척만...ㅎㅎ
김예원 감사합니다.
o o ㅠㅠ저도 요즘 이것 땜에 너어어무 힘들어요.. 저희 집은 허를 찌르는 개그 예를들어 유세윤, 안영미같은 개그를 좋아하고요,, 오빠와 새로 결혼한 새언니는 재미없는데 활발한(?) 개그를 치고 본인은 그게 되게 재밌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 같이 웃어주길 바라는 그런게 있습니다ㅜ 근데 재미가 없어요 진심으로 오빠는 억지로라도 웃어주는게 눈에 보이고 언니랑 엄마는 재미없어도 비위 맞히며 잘 웃네요ㅠ 저는 억지웃음 짓는게 자괴감들고 티나는게 더 안좋을 것 같아서 안웃었더니 제가 유머칠때 새언니가 똑같이 되갚아 주는 거에요;;; 일부러 안웃고.. 아.. 진짜 성격도 안맞아요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임.. 처음 결혼한다했을 때 진짜 잘 지내야지 생각했는데..
장희주
연기내공은 갈수록 늘어날거에요ㅠㅠㅋㅋ 아니면.... 딱 웃겨서라기보더 즐거운분위기가 좋아서 흐뭇해하기라도 하다보면 상황대처 잘하실거에요
새언니랑 쇼핑이나 고민상담등 놀거나 공감거리로 좀 친해져서 호감인 사이가 되는게 더 낫겠어요ㅎㅎ
사람이 좋으면 반갑고 안웃겨도 웃어지고 억지웃음이라도 잘할수있으니깐요!
호감으로 바라보면
안웃긴데 혼자 저런다고 피식거리기라도 하니깐요ㅎㅎ 사람자체가 귀엽거나 웃기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이게 쉽지않으면 내가행복하면 주변도 행복해지는 효과를(관대해지고 베풀기쉬워짐) 써보시는것도...
유교적 문화적 사대주의로 인한 양반 우월주의 문화라 어쩔수 없습니다.
그냥 건물주가 짱이지
알구있는 사람도 많으면서도 모르는사람도 많은 이야기죠 밥먹고 살라면 비정규직이라도 해야 하는 팔자...
비정규직은없애야합니다.이게우리나라에현실입니다.
비정규직이 있어서 그분들이 일할수있는거라곤 생각안해보셨나요?
비정규직을 없앨게 아니라
정규직이되려면 시험을 보고 들어오면되지 않나요? 누구에게나
기회가열려있는데 왜 비정규직을 없애죠?
💚💛🍋🌞
그래서 확실한 방법이 뭐에요?
한국은 정규직 직장인이 가진 특혜가 굉장히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박젬마 전혀없어요ㅜㅜ
그럼 정규직 시험보세요ㅠ
역시 헬조선
지금이 재일 불안한 한국정세입니다.
역시 헬적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금수저아빠 흙수저아빠
수영씨 잘못알고 있는것이 많아요.
계약직 일해보셨어요?해보셨냐구요~~~ 선택되길 기다리는게아니라 찾아가는거에요~~누구나 말은~~어디 일해보셨나여? 어디일해보셨고 그 노하우좀여?^^
ruclips.net/video/2_JtyyAAxZM/видео.html
피해의식 오지네
영상보고 부끄러운줄 아시길
모카 그래서 니가 안돼
운이 없는게아니라 문제는본인한테잇어요. 빨리깨달앗으면좋겟네요
마마무 화사 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