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듣기] 한두 번 (1, 2) (Feat. CHOI HYUN SUK of TREASURE) - 이하이 | 1시간 연속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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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피곤하다며 아직 잔다던
    말과 달리 너는 또 밤을
    헤집고 다녀
    넌 내가 진짜로
    바보인 줄 아나 봐
    이번엔 그냥 안 넘어가
    매번 똑같은 핑계뿐
    거짓 눈물도 질렸어
    사랑한단 말보다
    미안하단 말을
    더 많이 들은 것 같아
    그만하자
    넌 장미 없는 가시 같아
    눈감아주는 것도
    한두 번
    한두 번
    한두 번이어야지
    모른 척하는 것도
    한두 번
    한두 번
    한두 번이어야지
    입만 열면 거짓말
    걸리질 말던가
    정도껏 좀 해라
    적당히를 몰라
    상처 주는 것도
    한두 번
    한두 번
    한두 번이어야지
    Oh baby
    제발 오해 말아줘
    속상했지 우리 자기 화 풀어
    내가 백 번은 잘못했어 Yeah
    Don’t worry 어제 I was home
    적적한 날씨
    텁텁한 기분에
    보풀이 풍성한 이불을
    뒤집어쓴 Feeling
    잘할게 Swerving
    마지막 기횔 줘 미안해 Girl
    난 널 두고 떠날 생각 없어
    My love 누워
    내 옆에서 불러줘 Lullaby
    어딜 가 왜 또 뿔이나 있어
    나 또 미쳐
    사랑한단 말보다
    미안하단 말을
    더 많이 들은 것 같아
    그만하자
    넌 장미 없는 가시 같아
    눈감아주는 것도
    한두 번
    한두 번
    한두 번이어야지
    모른 척하는 것도
    한두 번
    한두 번
    한두 번이어야지
    입만 열면 거짓말
    걸리질 말던가
    정도껏 좀 해라
    적당히를 몰라
    상처 주는 것도
    한두 번
    한두 번
    한두 번이어야지
    네가 나한테
    물 먹일 때마다
    쪽팔려 죽을 것 같아
    그냥 말을 말자
    내 입만 아프다
    너를 만나서 단 하루도
    마음이 편한 적 없고
    그냥 엿 같았어
    눈감아주는 것도
    한두 번
    한두 번
    한두 번이어야지
    모른 척하는 것도
    한두 번
    한두 번
    한두 번이어야지
    입만 열면 거짓말
    걸리질 말던가
    정도껏 좀 해라
    적당히를 몰라
    상처 주는 것도
    한두 번
    한두 번
    한두 번이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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