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 10년 살면서 느낀게 서양사람들의 (가족)과 우리나라사람들의 (가족)의 이미지가 많이 달라요. 그러다보니 유미씨랑 시어머니랑 거리가 생긴거에요. 서양은 시댁하고도 친구같은 분위기가 많아요 (위 아래 느낌보다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는) 그러다보니 아마 유미씨가 시어머니를 많이 부담스러워하셨을거 같아요. 시어머니는 유미씨가 친한 친구로 다가오기를 바라시지만, 유미씨는 그게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셨을거에요. (저도 유학하고 미국 가정이랑 처음 살았을때 많이 힘들었어요. 호스트맘이 자꾸 저랑 친구처럼 시간 보내시기를 원하시는데, 전 어른이고 하시다보니 어떻게 다가가야핳지 잘 몰랐거든요.) 아마 유미씨가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유미씨랑 쌤이 시어머니 놀리는것도 서양에서 꽤 있는 일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예의 없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서양 사람들은 워낙에 joke나 sarcasm하는거 좋아해서 가족들끼리도 친구처럼 장난합니다.. 문화의 차이니까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해밍턴 가족 홧팅!
원래 호주 사람들이 제스처나 표현이 조금 과장된 편입니다.. 아주 작은것에도 fantastic! excellent! 남발하죠... 한국인들은 왠만한거 아닌 다음에는 그런 표현에 인색하죠.. 그게 다른점이지 샘어머니가 특이한게 아닙니다 ㅎㅎ상대방 기분 좋게 만들고 아주 작은것에도 감동잘하는 국민성인가봐요
샘 어머니께서 엄청 밝고 긍정적이신분이라서 좋아 보여요 Sam is only her son 몰랐네요 외아들인줄은 어머니께서 외아들을 멀리 타국으로 보내시구 맘에 좀 상실감이 크시겠네요 그래도 밝고 긍적적이시라 좋아요 휴~ 한국어머니 같으면 저렇게 담담할수 있을까요 좋은신분 같아요 내내 행복라시길...
해밍턴이 엄마 많이 닮았어요. 외아들 이라는데, 며느리라는 인간이 아무리 상대가 외국인이라지만 그래도 엄연히 시어머니 되는사람인데, 외국에서 살아 한국정서를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대놓고 상대 말투를 흉내내며 비웃듯 할 수 있어요? 좀 이상하네요. 간단영어 몇마디 쯤은 하는지 모르지만, 영어도 모르면서,한국어 유창하게 할 줄 아는 남편 만난 덕이 자신한테 있다고 생각하는지, 예의가 없다. 그 시어머니 그앞에서는 그저 웃고 있지만 마음은 왠지 언짢겠어요.
서양에서 그런 가족들 있어요 (꽤 많아요) 저도 처음에는 많이 놀랏어요.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아빠랑 같이 맥주 마시면서 친구가 친구 아빠 어깨에 손 올리면서 자기 아빠보고 “He’s a crazy man. weird dude) 라고 하는데 쇼크 한번, 그거 듣고 막 웃는 아빠에 쇼크 두번 받았어요.
신기한게 영어권 원어민과 10년 넘게 사귀었는데도 영어를 잘 못한다니..좀 머리가 나쁜게 아닐까 싶다. 아무리 한국에 살아도 한 집에 같이 사는 사람이 영어하면, 아무리 머리 나빠도 영어가 귀에 얻어 걸려서라도 중급 정도는 하겠다.하루에 표현 두가지만 배워도 1년이면 720 가지 표현이고 그게 10년 쌓이면 7200 가지의 표현을 할 수 있는데..참 어지간하다.
@@미미모-g2s 한국에서 한국 여자랑 결혼해서 한국에서 수십년 살면서 한국어 1도 못하는 외국인 남자들도 수두룩합니다. 거기에 비하면 유미씨는 한국에서 사는거니까 그래도 그나마 이해가 되죠. 그리고 아이들도 한국에서 자라서 한국어를 완벽하게 할거니까 더더욱 그렇죠.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동남아에서 외국인 신부 데려오는 한국 남자들 중에서도 자기 부인 나라말 조금이라도 알려는 사람 얼마나 되나요? 외국인 신부나 신랑들이 한국에서 살면 당연히 한국어를 배워야 되지만 외국인과 결혼했다고 해서 꼭 반드시 그 나라 말을 배워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배우는게 백배천배 낫긴 하지만요
한국에서 살고 한국어로 대부분 대화하는데 영어가 어떻게 늘어ㅅㅂ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남들은 동남아권 여자들이랑 결혼해서 영어를 잘했나?ㅋㅋㅋㅋ 어휴 잘 모르는 주제에 방구석에 앉아서 훈수나 두고 있지; 진짜 징글징글하다 이런 놈들. 하나만 생각할 줄 알고 다른 건 생각 못하는 님이야말로 머리가 나쁜 게 아닌지
사실상 아버지노릇도 안한 나쁜인간한테 상처받으셨음에도 샘 훌륭하게 키워내신 강한어머니...👍
밴쿠버19년차인데 호주사람만날때마다 느끼는건데 사람들이 정말 유쾌함 ㅎ
샘 아가들위해 용기 내세요~~화이팅!
윌리엄이 아빠많이 닮았네요
샘 어릴때 사진보니 정말 똑같이
닮았네요.행복한가정되시길..
저 시어머니가 엄청난 사람이었다는 사실...
제가 미국 10년 살면서 느낀게 서양사람들의 (가족)과 우리나라사람들의 (가족)의 이미지가 많이 달라요. 그러다보니 유미씨랑 시어머니랑 거리가 생긴거에요.
서양은 시댁하고도 친구같은 분위기가 많아요 (위 아래 느낌보다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는) 그러다보니 아마 유미씨가 시어머니를 많이 부담스러워하셨을거 같아요. 시어머니는 유미씨가 친한 친구로 다가오기를 바라시지만, 유미씨는 그게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셨을거에요. (저도 유학하고 미국 가정이랑 처음 살았을때 많이 힘들었어요. 호스트맘이 자꾸 저랑 친구처럼 시간 보내시기를 원하시는데, 전 어른이고 하시다보니 어떻게 다가가야핳지 잘 몰랐거든요.) 아마 유미씨가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유미씨랑 쌤이 시어머니 놀리는것도 서양에서 꽤 있는 일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예의 없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서양 사람들은 워낙에 joke나 sarcasm하는거 좋아해서 가족들끼리도 친구처럼 장난합니다..
문화의 차이니까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해밍턴 가족 홧팅!
안녕하세여? 나나할머니 팬 입니다. 유머감넘치고 정도많으시고 정말 최고의 윌벤의 할머님이세여.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영어 배우면 대화 능력으로 가정에 평화와 행복하리라 생각합니다.♡
나나 어머니 참 좋은분 같아요 ~~~^♡^
✌✌✌✌✌👍👍👍👍👍
샘어머니너무멎지십니다
가정이행복하세요👍😍😅🙏
쌤이 여러가지로 잘하네
화이팅하세요~~^^
원래 호주 사람들이 제스처나 표현이 조금 과장된 편입니다.. 아주 작은것에도 fantastic! excellent! 남발하죠... 한국인들은 왠만한거 아닌 다음에는 그런 표현에 인색하죠.. 그게 다른점이지 샘어머니가 특이한게 아닙니다 ㅎㅎ상대방 기분 좋게 만들고 아주 작은것에도 감동잘하는 국민성인가봐요
샘 어머니께서 엄청 밝고 긍정적이신분이라서 좋아 보여요
Sam is only her son 몰랐네요 외아들인줄은 어머니께서 외아들을 멀리 타국으로 보내시구 맘에 좀 상실감이 크시겠네요 그래도 밝고 긍적적이시라 좋아요 휴~ 한국어머니 같으면 저렇게 담담할수 있을까요 좋은신분 같아요 내내 행복라시길...
요즘 한국의 시어머니들도 호주나나처럼 많이 변했어요
옛날시대처럼 그러지않고
해외여행이나 미디어 그리고
변화하는 세대의 흐름때문이죠
도시쪽은 이제거의 그런편이에요
샘 헤밍턴 호주에서 굉장히 유명한 배우 캐스팅 담당자였대요.
나는시어머니가외국인이면
엄청영어떠들것같은데
영어해도말할상대가없어서심심하다
샘 어릴때 사진보고 순간 지금 윌리엄으로 착각했음
Beautifull nana 👍👍👍💓💓💓💜💜💜💜
어머니가 회초리질 잘하시게 생김
근데 여기 왜이렇게 쌤 부인에 대해 안좋은 말이 많지?나는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쌤에게서 내가 요새 넘 이뻐하는 벤틀리가 보여~~
그쵸?
물론 자기 의견을 표현할순 있지만
님 처럼 좀 긍정적으로 으로
생각하면 좋을텐데 .......
쌤.윌리엄이랑 완전 붕어빵ㅋ
어릴적 모습이 정말 똑같아요
☺❤😚
처음엔많이어색했겠지만 현재는많이 가까워졌겠죠^^?♡ 저라면 며느리가저정도면 좋을것같아요 일단내아들에게잘하고 식구가되어줘서감사하고 똑뿌러지는성격이라좋은것같네요 샘가족언제나 행복하세요 나나도 건강챙기시구요~^^♡
님처럼
같은 충고도 이렇게 예쁘게
해주면 좋겠네요!
나나 윌리엄 벤틀리 손주를 위해서라도 건강하세요
nana💖💜❣
영어 배우는게 쉽지는 않죠.
저도 갑자기 중국어 배우라고 하면 막막할거같아요...
영어가 세계 공용어이지만 노력은 양쪽다 해야하는거죠.
완전 윌리엄~~!!2:06
아니 여기 댓글들 왜이래 틀니 압수
2:26 Why this resembles bentley 😂😂😂
6년전 영상에 와서 참 못 할 말들 잔뜩 하고 계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면 됐지 왜 다들 방구석 시엄니 납셨어~~
유미씨도 지금쯤은 영어 잘하실거 같은데요..남들은 돈주고도 배우는데,
거저 배워서 좋겠다~~
아내가 너무 시어머니를 어색해하는게 눈에 보인다...
아내가영어못해서자존감이낮네요
아닊ㅋㅋㅋㅋ 국제결혼하는 사람중에서 베트남이나 필리핀 부인데리고와서 살아도 남편은 베트남어나 필리핀어 안배우잖아? 근데 왜 영어안배운다고 난리야 둘이서 알아서 하겠지 당장 호주가서 살면서 안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왜이렇게 욕을 못해서 안달이지? 참 불편한것도 많다ㅋ
오
샘해밍턴은 호주인 인가요 아니면 뉴질랜드인인가요 ?
남자로맨틱남 혼혈인 거 같아요 아빠가 뉴질랜드 사람이라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며느리 참 별로다 나도 낯 많이가리는 스타일이지만 저건 대놓고 별로 친해지고싶지않다는 태돈데.. 억지로라도 붙임성있게 노력해야하는거아닌가? 샘어머님께선 자꾸 친근하게 다가오는데 어깨로 대답하네
해밍턴이 엄마 많이 닮았어요. 외아들 이라는데, 며느리라는 인간이 아무리 상대가 외국인이라지만 그래도 엄연히 시어머니 되는사람인데, 외국에서 살아 한국정서를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대놓고 상대 말투를 흉내내며 비웃듯 할 수 있어요? 좀 이상하네요. 간단영어 몇마디 쯤은 하는지 모르지만, 영어도 모르면서,한국어 유창하게 할 줄 아는 남편 만난 덕이 자신한테 있다고 생각하는지, 예의가 없다. 그 시어머니 그앞에서는 그저 웃고 있지만 마음은 왠지 언짢겠어요.
저도 저 액션보고 놀랐어요.경박한듯.
서양에서 그런 가족들 있어요 (꽤 많아요) 저도 처음에는 많이 놀랏어요.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아빠랑 같이 맥주 마시면서 친구가 친구 아빠 어깨에 손 올리면서 자기 아빠보고 “He’s a crazy man. weird dude) 라고 하는데 쇼크 한번, 그거 듣고 막 웃는 아빠에 쇼크 두번 받았어요.
신랑한테 좀 영어좀 가르쳐 달라고 하면 되겠네.. 뭐가 힘들다고.. 나중엔 아이한테 배워도 되고.. 부지런만 하면..
시엄니께잘해야될껏같아요아빠없이혼자키우는자식쉽지않아요자주.자주부모님찾아뵐길
So yumi couldn't speak English
Qorry Qorry at that time, but now she can speak and communicate well, she learn so much for nana.
SeLvi C How would you know?
@@SeLviCretz that great because its important
그러면 어머님, 한국어 배우세요, 아셨죠? 말 하고 싶다면서 왜 안 배우세요?
시어머니한테 잘해!!!!!!
야이 엄마한테 무조건잘해라
얘 낳을려면 일단 몸관리 잘해야하는데..
매력무한 응ㅋㅋ존나 귀여운 천사 2명 잘 낳고 잘 살고 있어~
쌤 불쌍하다..
Alex Na 왜요???
왜?
신기한게 영어권 원어민과 10년 넘게 사귀었는데도 영어를 잘 못한다니..좀 머리가 나쁜게 아닐까 싶다. 아무리 한국에 살아도 한 집에 같이 사는 사람이 영어하면, 아무리 머리 나빠도 영어가 귀에 얻어 걸려서라도 중급 정도는 하겠다.하루에 표현 두가지만 배워도 1년이면 720 가지 표현이고 그게 10년 쌓이면 7200 가지의 표현을 할 수 있는데..참 어지간하다.
그래도 당당하게 자기는 영어공부안한다고 당연하게 말하는거 보고 앞으로 윌벤져스랑 어떨지.유투브보면 윌리엄이 엄청귀찮아하는거 이제 반응나쁘니 안올리더라구요.물어본말 또물어보고 말투도 완전 듣기싫은 말투에.나중에 애들커서 호주가서 살생각하면 영어해야지.나중에 자기영어못하는거같고 애들이랑 샘이랑 영어로대화하면 난리날듯 .자기 따시킨다고.아무리봐도 현명해보이지않아요.윌벤져스가 불쌍해짐.게스트하우스하는데도 영어로 대화하는게 기본만 되니 넘 답답하던데 어떻게든 영어배우고 싶던데
반대의 경우니까 그렇죠.. 한국에 살고 있으니까.. 호주에 살고있다면 영어는 안할라고해도 자연스레 늘었겠죠..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살고 있는 부부들이 대다수 저래요. 베트남이나 필리핀 여자들 데리고 사는 한국남자들이 베트남어나 필리핀언어를 안배워요
@@미미모-g2s 한국에서 한국 여자랑 결혼해서 한국에서 수십년 살면서 한국어 1도 못하는 외국인 남자들도 수두룩합니다. 거기에 비하면 유미씨는 한국에서 사는거니까 그래도 그나마 이해가 되죠. 그리고 아이들도 한국에서 자라서 한국어를 완벽하게 할거니까 더더욱 그렇죠.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동남아에서 외국인 신부 데려오는 한국 남자들 중에서도 자기 부인 나라말 조금이라도 알려는 사람 얼마나 되나요?
외국인 신부나 신랑들이 한국에서 살면 당연히 한국어를 배워야 되지만 외국인과 결혼했다고 해서 꼭 반드시 그 나라 말을 배워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배우는게 백배천배 낫긴 하지만요
@@motionariel4185 아 이거 ㅇㅈ 베트남어나 필리핀어 안배우잖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면 영어는 공용어니까 어쨌든 배워야지 이럴려나?
한국에서 살고 한국어로 대부분 대화하는데 영어가 어떻게 늘어ㅅㅂ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남들은 동남아권 여자들이랑 결혼해서 영어를 잘했나?ㅋㅋㅋㅋ 어휴 잘 모르는 주제에 방구석에 앉아서 훈수나 두고 있지; 진짜 징글징글하다 이런 놈들. 하나만 생각할 줄 알고 다른 건 생각 못하는 님이야말로 머리가 나쁜 게 아닌지
네...샘 살좀 빼자구요......
So rude
선 딱 끄을려고 며느리하는행동보니
싸가지가없네... 보통
남편옆에 걷는게아니라
챙기면서 걷는거다 아무리어색해도 둘이계속팔장끼자하고
시엄니 뿌리치고그러는거
진짜 배운거없는자식이네..
엄니가 대화하고싶다니까
딱잘라서 그순간부터
싸움이라니?참 할말없네
영상 하나보고 싸가지니 배운게 없다니 왈가왈부 하는 님보다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길 ^_^
ㅉㅉ 이래서 하나 알고 둘 모르는 방구석여포들이란.. 지 생각은 전부 옳다며 자랑스럽게 떠들고 있는 게 우물 안 개구리란 걸 모르나.. 배운 거 없다고 티내지 마라 좀. 보는 내가 다 쪽팔리네
@@user-pz1iz2pm5s 니가더 쪽팔려
샘엄마쵝오 며느리 좀 모자리는듯해요 며느리로 참 별로다
넌 영어 할수있나요?ㅋㅋㅋ
당신도 좀 모자른것같아요
아닊ㅋㅋㅋㅋ 국제결혼하는 사람중에서 베트남이나 필리핀 부인데리고와서 살아도 베트남어나 필리핀어 안배우잖아? 근데 왜 여기선 영어안배운다고 난리야 둘이서 알아서 하겠지 당장 호주가서 사는것도 아니고 왜이렇게 욕을 못해서 안달이지?
일단 자기자신부터 알고 나서 그런 소리 하자. 쪽팔리지도 않나? 다른 사람 보기엔 님이 훨씬 더 모자라보이거든요
샘이 착하네 샘 어머니도 좋으신 분이고...정유미는 4가지 없는 국산...기본적인 식사언어도 안 배우는건 뭔가?
참 천박해보이고 4가지없는 댓글이네
그럼 국산이 최고지 너의정체는 뭐냐
어디 더럽게 쳐배웠길래 국산을 얕보나?
꼭 영어를 해야해?
내가볼땐 나나할머니가 본대로 심장이 따뜻하고 볼매에다 완전 복덩이구만
아들한테 잘하고 국민의 사랑받는 아이둘이나 잘키우고 뭐가 어땠다고
흠을잡는건데?
자신이나 돌아보시길?
샘곁에 꼭 필요한 저런 소중하고 이쁜사람을 왜 깎아내리는지 당췌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