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나가르 사원 & 나트랑 대학교, 혼총곶을 가보자 ㅣ 베트남 자유여행🇻🇳 [5]

원래 이날에 호핑투어 예정되어있었는데 파도가 너무 쌔서 정부에서 호핑투어 하지 마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취소에 취소가 더해져서.. 결국 다음날은 달랏으로 떠납니다.. 신기하게 달랏은 너무 추웠음 근데 햇빛은 너무 강렬해서 지금 피부 다 벗겨지고 난리..ㅋㅋㅋ
나트랑 대학교에 들어갔는데 경비서시는 분이 우리 쫒아내서.. 강제로 퇴출당했네요ㅠㅠ 원래 들어가면 안되는거같음.. 안에 군사학과도 있고 좀 무섭긴했음.
비오고 파도쌔고 바람불고 난리부르스인 나트랑 여행기입니다 ㅠㅠ
촬영장비 : 갤럭시S9+
편집프로그램 : 다빈치리졸브

[@mokor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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