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느끼는 거는. ~.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이. 짠하고. 보기가 너무 좋아요. !!! 완성된 멋진 집도 기대되고. 중요하겠지만 ~ 가족이 함께 할 보금자리를. 가족이 함께. 땀흘려 만들어 가는 과정이야 말로. ,,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추억과. 가치가 있으니까요. ,,, ㅎ
반장님 저희집은 성우스타게이트 단열문인데 겨울이되면 안에서 문이 안 열려서 도어락을 살짝 올려서 열면 열어지고 낮기온이 올라가면 잘 열렸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안 열리는 빈도가 더 많아져서 문의 했더니 문 수평이 맞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출장비가 너무 비싸서 망설이고 있는데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그것도 고려했습니다만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경첩은 분리형이 아닌 일체형이라 해체 후 조립이 어렵습니다. 2. 여닫는 문이 워낙 무거워 문을 분리하여 설치할 경우 나중에 문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이유는 개구부에 앉힐 때 현관문 전체 무게가 실린 상태에서 고정해야 합니다. 가벼운 상태에서 틀을 맞추고 나중에 중량이 실리면 틀어지거나 어느 한쪽이 미세하나마 쳐질 가능성이 큽니다.
반장님 이 영상과는 주제가 맞지 않은데 11탄 영상에 댓글을 달다가...이리로 옮겨서 질문합니다. 각관 절단할 때 치수 1mm 작게 마킹한 후, 절단석 날을 마킹선 중심에 대나요? 밖에 대나요? 반장님 설명 중에 절단석 날 두께가 약 3mm정도 된다고 하시는데. 정확하게 절단하려면 날을 어디에 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다음주부터 저도 각관 기둥 세우기 예정입니다.
문 시공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볼 때마다. 느끼는 거는. ~.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이. 짠하고. 보기가 너무 좋아요. !!! 완성된 멋진 집도 기대되고. 중요하겠지만 ~ 가족이 함께 할 보금자리를. 가족이 함께. 땀흘려 만들어 가는 과정이야 말로. ,,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추억과. 가치가 있으니까요. ,,, ㅎ
감사합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하시는게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마침 문달즈음에
막내가 휴가나와 도움되고 복되십니다 고생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시공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문 셀프 시공할 때 많은 팀을 얻었습니다. 2년 전에 전문가 불러서 돈 주고 문 달았는데 엉망이었습니다. 이번엔 셀프 시공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차근차근하시면 가능합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 네, 감사합니다.
우와 무거울 건데 잘완성 하셨네요 무더위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속무늬가 무척 궁금 합니다 빨리 개봉 부탁 합니다
오랜만입니다. 곧 개봉하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정말 알고 나니 어렵지 않게 보입니다. 새집을 지을까 말까 하루에도 수십 번 고민이 반복되는데 반장님 영상 보고 나면 항상 짓는 쪽으로 기울어 집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제는 죽어도 남의 손에 맡겨 집을 지을 수 없게 되었다능. . .ㅎ ㅎ
숙고하셔서 결정하시고 짓게 된다면 차근차근 후회 없는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현관문 장착 완성
추카합니다
역시 좋은 솜씨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전문가시라 잘아시겠지만 설치 하신 문은
무게가 좀 있어서 경첩쪽을 살짝 올려서 시공하면
차후 사용하시다 보면 생기는 문짝과
문턱이 다을수있는 문 쳐짐 현상을 방지 할수 있음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건물내부쪽 큰 물건들 밖으로 꺼내는 것 정말중요한 일인듯!!
반장님 전에도 안전사고나신적있으셨는데아드님슬리퍼에 현장부위기 어수선하여 걱저됩니다 조심조심 주의해서 ~
조언 감사합니다
고정을 폼으로만 하시는건가요? 나중에 푸석거려서 위험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에서 철물로 잡아줍니다
반장님 저희집은 성우스타게이트 단열문인데 겨울이되면 안에서 문이 안 열려서 도어락을 살짝 올려서 열면 열어지고 낮기온이 올라가면 잘 열렸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안 열리는 빈도가 더 많아져서 문의 했더니 문 수평이 맞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출장비가 너무 비싸서 망설이고 있는데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열교로 언 물(온도차로 맺히는이슬)때문에 그럴 확룰이 높습니다. 부직포 같은 걸 붙여 보세요
최근에 구독하고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 집도 인접 시에 있는데 현관문을 셀프 시공하고자 합니다.시공하셨던 현관문 브랜드나 오프매장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역 업체는 잘 모릅니다. 전 건축 박람회에서 샀습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국산 현관문도 단열제품은 엄청 비싸서.. 제 집은 시스템도어(독일산) 으로 했어요.
100x2100 인데 측대가 없어서 폭이 작아 보이는 감이 있지만 가격적인 면에서나 기밀에선.. 좋아요.
그것도 좋은 선택이군요
문짝이 문과 틀이 셋트일 건데요
시공 할때는 분리해서 틀을 정확히 고정후에 문을 틀에 맞추는 방법은 어떨지요?
한번에 하기엔 무게워 시공시 위험하고 틀어지면 바로 잡기 쉽지 않아 보여 아마의 시각에서 말씀 드려 봅니다
대단하십니다^^
그것도 고려했습니다만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경첩은 분리형이 아닌 일체형이라 해체 후 조립이 어렵습니다.
2. 여닫는 문이 워낙 무거워 문을 분리하여 설치할 경우 나중에 문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이유는 개구부에 앉힐 때 현관문 전체 무게가 실린 상태에서 고정해야 합니다. 가벼운 상태에서 틀을 맞추고 나중에 중량이 실리면 틀어지거나 어느 한쪽이 미세하나마 쳐질 가능성이 큽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TV
#열일하는붕어반장TV_나혼자집짓기
가을에는 입주하시나요? ㅎㅎ ㄱ
가을엔 입주할걸. 아마. 빨랑 나아서 이삿짐 나르도록
ㅎ ㅎ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기술자 박현우
반장님 이 영상과는 주제가 맞지 않은데 11탄 영상에 댓글을 달다가...이리로 옮겨서 질문합니다.
각관 절단할 때 치수 1mm 작게 마킹한 후, 절단석 날을 마킹선 중심에 대나요? 밖에 대나요? 반장님 설명 중에 절단석 날 두께가 약 3mm정도 된다고 하시는데. 정확하게 절단하려면 날을 어디에 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다음주부터 저도 각관 기둥 세우기 예정입니다.
안쪽에 댑니다. 즉 짧아지는 쪽요. 자를 때 힘을 주면 절단석이 휘어 비스듬히 잘리므로 각관과 절단기 수평을 맞춘 후 지긋이 누르며 잘라야 직각으로 잘립니다.
뭉그러지지 않은 씨인펜 쓰시면 되고요
@@열일하는붕어반장 치수를 1mm작게 마킹하고. 안쪽에 대고 자르면 날 두께 3mm 포함하면 약 4mm 정도가 짧게 절단되는 것인지요?
@@Habit_School 아닙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1mm 작게 마킹하고 싸인펜선을 잘라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 감사 감사드립니다.
지금 보니 현관문 좌측 쇄끼를 박은 이유는 바닦이 약간 수평이 맞지 않아서 인데요.
1~2mm 쳐진 부분은 나중에 어떻게 마무리 했는지 궁금합니다.
빠찌(철판)를 밀어 넣었습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 그렇게 하셨군요!
잘배웠습니다~
빠찌놓고 중간 틈은 시멘트 물을 넣어도 되죠?
@@푸들푸들-h4i 넣어도 되지만 지지력이나 강도는 미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