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명당보고서 십승지 1부 유구천과 마곡천 사이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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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명당보고서 십승지 1부 유구천과 마곡천 사이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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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고요함과 값진 노동이 좋아
그곳을 찾아 들어간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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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울동네 나왔네
동해리나 부곡리 같은데~
단양 피화기마을(북한 출신들이 피난처로 내려와 살던 곳)도 6.25를 모르고 지나갔다는 전설이! 지리산 청학동도 좋구! 포천 이동에서 산길따라 산정호수로 가다보면 6.25 때 황해도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정착한 마을도 보임.
저의 외가댁이 유구였습니다
마곡사는 엄마가 좋아 하시던 곳이지요 ~^^
와...경치가 정말 아름답네요. 언제 한번 가봐야겠어요...
외갓댁이유구였거든요
지금은다돌아가시고
친정엄마는6ㆍ25전쟁격으시긴했는데잘모르시더라구요
정말청정지역이고좋아요
욕심이 많으시네요.. 저케 좋은 곳에서 혼자만 누리시고..부럽부럽
건강하세요
이렇게사는 삶도 있네요!!
옛날이 그립도다
마곡사 산책하기 참 좋은데 가기 너무 힘들다데수...
전쟁도 피해 갔다는 십승지 관심있게 봐야겠네
절에가는데 노랭이 옷 입고 가네.
십승지 최고는 경북 풍기 삼가동(당골)이죠 소백산기슭에 완전요새임 1세대 북한사람들 엄청많음
나가서 싸워야지. 도망가서 살으라고? 에라이~
마곡사 끝내주지 저기 로 소풍도 많이 갔었는데.
예전에나 삽승지지 지금은 완전깡촌 저런데서 살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