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길냥이 2달정도 돌봐주고있는데 아이가 요즘 아픈거같아서 병원에서 약도 지어주고하는데 먹지를 않아서 많이 고민도됩니다. 집에서 키우고싶은데 동물들을 키우지 못하게 주인분이 금지시켜놓은상태이며 학생이라 병원비도 감당히기 힘들지만 최선을다해서 도와줄려고합니다. 길냥이들에게 정말 말로도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학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화도 정말 많이납니다. 저와 같은 마음으로 이렇게 도와주신분이 있다니 정말 따뜻함을 느끼고가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회색이를 만나고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년이란 길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도 집사님이 계셔서 회색이는 버텨냈으리라 생각합니나. 이제는 형제가 있는 따뜻한 엄마를 만나서 새로운 묘생을 살아가는 린스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린스야 ........♡
진짜 눈물나요 ㅠㅠ 저렇게 금새 이뻐지는 것을. 정말 오랫동안 고생했다. 회색아.. 자연의 섭리라니오. 그렇게 묻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순진한건지 무지한건지..길에 먹을것도 쉴 곳도 잠들 곳도 없는 곳에 겨울엔 얼어죽고 아사해 죽는 아이들 천지인데.. 학대범들에게 차이고 쫓기는 아이들에겐 관심도 없겠죠..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사실 고양이에게 관심도 없는 자들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무겐님~~ 우리의 냐옹신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좋은 분 만나 잘살게 해주셔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린스야~~ 츄르길 냠냠 걷자~~^^👍👍👍👍👍👍👍👍👍👍👍👍💙💙💙💙💙💙💙💙💙💙💙💙💙💙💙
좋은일 하셨습니다 복 받으세요 저도 길냥이 구해 9냥와 살다 3냥이 무지개 다리 건너고 엄마냥이 새끼들 나두고 6번째 아래 집으로 갔어요 가끔은 자식들 보러 오고요 아버지냥은 아직도 길냥이 포획을해 구하고 싶어도 포획틀 속에 절대로 안들어가서 3년째 애만 태우고 집앞에 오면 밥을 주고 또 다른 젊은 남냥이와 싸우고 안올땐 걱정이 말이 아니에요 또한 현관앞에 냥이 이층짜리 테라스 까지 있는 호텔 놓아 두었어요 아래층에는 전기매트까지 넣어는데 눈 비오는날 와서 쉬면 좋으 밥먹으로 와서 잠시 사용하고 이쁜 이층집 거금 주고 주문했는데 속상해요 뒷마당 테라스 와 연결된 태양방에 냥이들의 출입 문이 있어도 안들어와서 걱정 그래도 오면 정말 반가워요...길냥이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5냥 이들과 지내고 있어요.
천사인 당신에게 정말 존경을 경합니다~ 저도 아가가 둘이 있어요~ 셀터에서 입양한 아가들이에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 집에서 엄청 잘지내고~~ 큰 유리창 넘어 밖을 티비 사마~ 봐요~ 저의신랑이 새먹이를 밖 야드에 뿌려주면 새들이 엄청 많이들 몰러와 ~~ 우리 아가들이 심심하지 않게 해줘요~ 정말 길고양이들은 대접 받고 지내면 안되나요? 그럼 사람들도 자연의 섭리를 지켜야 된다면~ 원시인으로 지내야줘~~ 일인 일식도 원시인으로 부터 나온 원이 아닌가요? 저는 사람들 믿는데~~ 긴 시간이 필요 하지만~ 동물들은 바로 정이 가고 믿음직 해요~ 한국에 있었다면 정말 불쌍한 아이들 한마리더 식구 늘리고 싶네요~
회색이 프린스 아재, 행복하게 오래 살아요. 세상 모든 길냥이들이 춥고 배고프지 않고 편히 누워 쉴자리가 있으며 학대 받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냥이는 사랑 그 자체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라는 완벽한(? 이건 내 생각) 고양이. Cats rule the world. 😻
유기묘 동물 보호소에 가면 유기묘 보호소라지만 사실상 길냥이인 애들이 많아요 사람을 경계하고, 물 넣을 때마다 냥냥펀치 날리는 애들이요. 그런 애들이 케이지에 갇혀있어요. 사람한테 선택받기 위해서요. 그 아이들은 사람의 선택 원하지 않을 테지만, 제가 다니는 곳은 안락사를 하지 않는 곳이라 그 고양이는 명이 다하거나 사람에게 잘 보여 입양갈 수 있는 성격이 될 때까지 그 쫍은 케이지 안에서 살아야 겠죠? 그런 아가들을 볼때마다 이 아이들의 수명을 삼년이건 사년이건 늘리는 것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고 느껴요. 길어진 생을 쫍은 철창 안에서 늘 같은 음식에 매번 다른 사람들을 보며 경계하고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게 참 맘아파요. 매일 보는 풍경도 같을테죠? 고양이는 영역동물인데 주변에 다른 고양이도 많고.. 봉사자 분들은 그 아이들을 위해 약도 가져오고 맛있는 사료도 후원하고 하시지만 길냥이 성질 그대로인 애를 볼때면 그냥 다 사람 욕심 같기도 해요. 그저 오래 사는 것보단 길에서 영역을 가지고, 사람을 경계하고, 쥐를 잡고, 다른 고양이와 싸우고, 사랑을 나누고 아이를 가지고 하는 삶이 더 행복하진 않았을까, 괜히 사람이 가둔건 아닐까 늘 맘 한편이 쓰리더라구요.. 험난한 삶이 불행하다고 만은 할 수 없으니까요. 동물들의 삶의 목적은 결국 종족 번식이고, 그건 사람보다 본능이 강한? 고양이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삶의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해요 한번도 아이를 가져보지 못한 고양이를 중성화를 시키는 건 왠지 그냥 사람의 욕심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가끔 들어요 우리는 이 아이들의 전부를 모르기에 그저 집냥이로 살아가는게 이 아이들의 축복이고 행복한 삶일거라고 결정 내리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은 애들이 있으니까요. 제가 이 댓에 이 글을 쓴 건 그저 집에서 몇십년 더 사는게 이 애들에게 행복이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이 영상의 고양이가 불행하다고 말하는 건 아니예요. 쟨 딱 봐도 사람 좋아하는 애니까요 하지만 단지 수명이 늘어난다는 이유로 집에 데려와 살기엔, 고양이들만의 사회가 있지 않나 뭐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희 보호소에 대장냥이 급의 볼살을 가진 냥이 2마리가 있는데 왠지 항상 우울하게 있더라구요 우리는 고양이들의 모든 것을 모르기에 최소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우리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도울 수 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내 의견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항상 해가되지 않을 까 생각해요. 길 생활이 아무리 험해도 그 속에 고양이들의 사회와 삶이 있어요. 그저 오래사는 것 밖의 소중한게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체리새우-l7v 도시 속에서 살아가는 길냥이들이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사는지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길냥이들의 삶에서 사랑과 자유를 찾다니 그냥 콧방귀만 나오네요. 밥 챙겨주는 캣맘이라도 있으면 정말 다행이지... 늘 배고파서 정신없이 먹을 것만 찾아다니고... 길냥이들 싫다는 인간들은 쥐약 놓고 토끼나 여우 잡는 덫 놓아서 해치려 하고... 제가 경찰에 신고한 것만 6번이에요. 도시 속 간신히 몸 숨길 곳 찾은 암컷 고양이가 1년에도 임신출산을 서너 번씩 반복하면서 말그대로 길에서 출산해 새끼들 흘리고 다니고...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따르는 아이들이 학대에 얼마나 노출되는지 유튜브를 조금만 검색해봐도 알 것을. 발정난 암컷이 발정난 여러 수컷들에게 쫓겨서 숨어다니는 걸 보면 사랑이라는 소리 안 나와요. 정말 헐...이네요. 인간이 길냥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는 밥 주고 중성화수술 해주는 겁니다. 무겐님처럼 구조해서 입양 보내는 건 정말로 힘든 일이고 대단한 일이죠. 길냥이들 중성화수술 해줘서 귀커팅 되어 있으면 보호소에 안 잡혀가요. 귀커팅된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구청에 신고하세요. 아프지 않고 자생 가능한 길고양이를 보호소에 두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사랑과 낭만은 인간들의 삶에서나 찾으시구요. 어떻게 보호소에서의 삶이 집냥이의 삶과 비교 가능하죠??? 케이지에 갇혀 있다가 공고 후 안락사되는 삶을??? 길냥이들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보호소로 데려가는 경우도 있나요???
길냥이들의 삶은 굶주림과 목마름 나쁘게인식한 사람들의 불편함 질병 공포를 안고 매일매일 전사처럼 살아가는겁니다. 이런 아이들이 집에서 살 수 있다는건 자유로움 하나만 뺴고 다 충족할 수 있으니 훨씬 좋은 환경인거죠. 부디 아이들 유기하지말고 이런 길냥이들도 좋은 가족들 많이 찾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작년에 약해서 길생활이 힘들었는지 밥주던 아이 중에 한아이가 집에 자꾸 들어오길래 입양했어요. 세상에 많은 길아이들도 배곯지않고 좋은 일이 생기길 기원해봅니다.
저도 늙고 병든 길냥이를 집으로 데리고와 이별 할때까지 함께 했는데 ...스스로에게 수없이 질문한것이 내가 잘하고 있는지? 였습니다. 제 구조의 이유는 이제 피곤하고 지친 생의 마지막을 편히 먹고 쉬게 해주고팠기에 옜습니다. 계속 스스로에게 잘하는 것인가 질문은 되뇌이면서 또 외면 못하게 되더라구요. 정답이란 없는듯 하지만 분명한건 무냥겐아빠께 고맙고 또 고마운 맘과 입양해 주신 분께 큰절로 감사한 맘에 절로 안도했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회색이를 비롯한 모든분들 행복한 건강 누리시길 응원 합니다.♡♡♡
넘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쓴님 말이맟아요 냥이들도 따스한곳에서 사랑받으며 사는게 정말 행복이라 생각해요 모르는 인간들은 너무 쉽게 자연의 섭리라고 하는데 정말 무지한 사람들의 무지한 생각이에요 따스한 인간들이 많은 세상이라면 혹시 모를까 정말 쓴님 감사드리고 린스가 행복하길 다른 길냥이를 위해서 꼭 도와주세요 저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연의 섭리 운운하는 사람들은 자기 변명을 하고있는 겁니다. 작은 동물도 생명권이 있습니다. 인간은 그들의 생존을 위해 최선의 배려를 해 주어야 합니다. 길 아이들을 보살피는 분들은 정말 훌륭한 분들입니다. 그들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그런 분들이 많은 사회가 좋은 사회입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7년이란 세월동안 아이가 험난한 길생활을 버틸수 있도록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족을 만날수 있도록 알아봐주시고 열심히 아이를 알려주시고 정말 덕분에 제2의 꽃길 인생을 살아갈수 있데되었네요. 보면서 너무 감동이었답니다. 그리고 입양자분 어려운결정이셨을텐데 아이를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양자분도 무겐님도 모두모두 마음씨가 너무 착하셔서 복받으실거에요~~^^
구조, 입양 감사합니다. 길에서 아픈 아이들, 치료가 필요하고, 사람에 의해 버려진 고양이들이 차가운 길에서 혼자 아파하며, 영역에서 쫓겨나 굶어 면역력 떨어져 결국 병(사람도잘못먹으면각종질환에걸림)에 걸려 쓸쓸히 시름시름 앓다 생을 마감합니다. 무엇이 자연의 섭리 인가요. 도움이 필요하면 기꺼이 집 안 한 구석 내어 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회색이 품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저도 격하게 동감합니다!! 무겐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신것 정말 맞는 말이죠. 이 길냥이들이 얼마나 힘든길거리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어디든지 좋은곳으로 입양되어 사랑받고 안전하게 살수있다면 그것처럼 기쁘고 좋은일이 어디있어요. 회색 프린스를 입양해주신 집사님 정말 고마워요. 회색이프린스 스토리가 마음을 많이 울렸습니다...프린스와 누나냥이도 아주 귀여워요. 꼭 행복하게 건강하게 프린스로 살아가기를. 🐈 🐈 ❤ ❤ 무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프린스 스토리를 여기 ( 미국) 에서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모든분들이 다들 냥이들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분들이예요. 냥이들은 모두가 사랑스러워요.
길에서 잘 사는게 아니고 그냥 길에서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거죠 그저 죽지않고 있다고 잘 사는게 아니죠 ㅠㅠ 사람도 집에서 사는거랑 밖에서 사는거랑 삶의 질이 천지차인데 동물은 더 하겠죠 ㅠㅠ 이렇게 좋으신 분들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ㅠㅠ 천사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
thanks for helpings innocent angel 🙏 🙏❤️ no anymore suffering on the street.geting . lots love ❤️ n.lot,s joy. 💕 lovely 🌹😺💐. for ever Happy 😊💕💕 life 💝💕💕🙏🙏🙏
회색이를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 냥이들도 많은데 7년이나 길생활한 아이를 입양한다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좋으신 분들이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느껴지네요 집에서 잘 지내니 살도 찌고 너무 좋아보이네요 누나랑도 잘 지내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길 바랍니다 무겐님 감사드려요~^^
다행이다... 예전에 밥주던 삼색이가 그 추운 겨울에 아기 고양이들을 낳았지만 추워서인지 하나 빼고 다 하늘나라로 갔다. 그리고 살아 남은 아기 고양이가 눈에 밟혀서 데리고 왔다. 지금은 밥주던 삼색이는 하늘나라로 갔지만 그 아기는 쿠키라는 이름으로 원래 있던 팡이와 함께 잘 살고 있다. 그리고 삼색이가 살던 그 자리에는 다른 가족이 와서 아가 고양이들이랑 엄마 고양이가 밥 받아먹으면서 잘 살고 있다. 육묘 마치고 만약 잡혀준다면 중성화도 할 생각인데 걔들 생각하면 너무 이쁘지만 마음이 너무 안 좋고 슬프다... 길냥이 애들이 눈치 안 보고 배부르게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항상 추위와 더위, 배고픔, 질병,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길고양이들의 평균 수명이 2~3년이라는 사실을 듣고 정말 슬펐는데.. 7년 이상 고된 길생활 끝에 좋은 가족을 만나서 더욱 뭉클하네요.. 무겐님과 프린스 보호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애써주신 덕분에 프린스에게는 세상이 바뀐 값진 일이네요❤
회색이 프린스~ 이름도 멋지당^^ 무겐님과 입양해주신 집사님 덕분에 회색이가 행복한 묘생을 찾았네요 축복합니다 감사...감사...또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길위에서 위태롭게 살아가는 모든 가여운 냥이들에게 회색이 프린스처럼 기적같은 행운이 찾아오길 ~ 부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간절히 기원합니다
자연의 섭리?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는 것이 섭리를 깬거 아닌가? 잘살고있는? 하...나도 저런 얘기 들어봤지만...그 사람은 정말 몰라서 ㅇ"짧게 살아도 자유롭게 사는 게 좋은 거 아닌가요?" 그래서 잘 설명해줬죠...내 마당고양이 얘기를...그들에겐 자유가 없다는 걸 세상 자체가 감옥이란걸... 회색이를 보니 제가 밥주던 길고양이 그레이가 생각나네요...소리소문이 없이 언제부턴가 오지않아서...별이 되었나보다...내가 능력이 없어서 미안하다...그레이란 이름도 제가 지어서 다른 캣맘분들도 그레이라 불렀는데... 하여간 우리 린스 장하다! 입양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보리도 이쁘고 감사!
아이들 아파서 치료해주고 입양보내는걸 자연의섭리를 거스른다는 소릴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아프면 병원가지마라 자연의섭리를 거스르는 거니까..
이런분이 몇십만 구독자도 안된다는게 슬프네요. 길냥이는 품종묘보다 구독이 힘든건지... 무겐님이 구독자가 더욱더 많아져서 여유롭게 길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 구조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길냥이 2달정도 돌봐주고있는데 아이가 요즘 아픈거같아서 병원에서 약도 지어주고하는데 먹지를 않아서 많이 고민도됩니다.
집에서 키우고싶은데 동물들을 키우지 못하게 주인분이 금지시켜놓은상태이며 학생이라 병원비도 감당히기 힘들지만 최선을다해서 도와줄려고합니다.
길냥이들에게 정말 말로도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학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화도 정말 많이납니다. 저와 같은 마음으로 이렇게 도와주신분이 있다니 정말 따뜻함을 느끼고가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할배처럼 집고양이로 짧게 살지 말고 최소 7년은 더 살다가라. 너가 길고양이로 산 시간보다는 하루라도 더 집냥이로 편안히 살길. 구조하고 품어주신 천사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회색아,그동안 살펴주신 아빠 잊지 말고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고 행복하게 살아.무겐님,너무 고생하셨어요.그리고 어리지 않은 아이를 선뜻 입양해주신 회색이 엄마께도 무한한 존경 보냅니다💙💙💙💙💙
회색이가 얼굴표정이 입양후 확달라졌네요
침울하고늙어보이던 눈 모양이 맑고 동그랗게
나이들고 병든 귀찮을 수도
있는 회색이를 선뜻 데려가시다니 그분은 천사예요 복 받으셔서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 복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무겐님도 건강하셔요
노묘 입양하기 쉽지 않은데, 넘 감사해요~
회색프린스가 잘 이겨내줘서 남은 묘생이 행복할수 있어 다행입니다. 무겐님과 입양자님 그리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보리누나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 누리며 지내기를~^^
무무
입양해 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회색이 엄마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꼭 평생을 함께해 주세요!
그리고 언젠가 길생활하던 고향을 한번 데려가서 보여주세요!
회색이 좋은분과 인연이되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복받으실거예요
듣고보니 화가나네요 모르면 무식하다고 길에서 잘사는데 왜 입양을 보내냐고 뭘몰라도 정당히 몰라야지 길냥이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데 인간이 처음부터 안버려쓰면 길에서 말필요도 없어요 저두 깬맘이다 보니 욱했네요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길냥이밥셔틀 2일차예요 ㅎㅎ 저도 길냥이들 밥주는게 맞는건지 고민을 많이했어요 고양이 싫어하시는 분들은 민원도넣고 밥주는 사람들과 시비를 많이하는것 같더라구요 결국엔 사료를 준비해서 어제부터 아침저녁으로 챙겨주었어요 생각해보니까 사람들은 자기힘으로 돈도벌고 따뜻한집에서 살능력이 있지만 추운 길에서 태여난 길냥이들은 스스로 해결하기 힘들자나요 아파도 그대로 견뎌야되고... 도와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무겐님은 많은고양이를 케어하고 병원데려가고 돈도많이 들텐데 참훌륭하신 분인거 같아요 저도 많이는 못도와줘도 동네야옹이들 밥정도는 챙기려구요 고양이들위해서 수고가 너무 많아요
고맙습니다
집사님 회색이를 만나고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년이란 길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도 집사님이 계셔서 회색이는 버텨냈으리라 생각합니나.
이제는 형제가 있는 따뜻한 엄마를 만나서 새로운 묘생을 살아가는 린스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린스야 ........♡
진짜 눈물나요 ㅠㅠ 저렇게 금새 이뻐지는 것을. 정말 오랫동안 고생했다. 회색아.. 자연의 섭리라니오. 그렇게 묻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순진한건지 무지한건지..길에 먹을것도 쉴 곳도 잠들 곳도 없는 곳에 겨울엔 얼어죽고 아사해 죽는 아이들 천지인데.. 학대범들에게 차이고 쫓기는 아이들에겐 관심도 없겠죠..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사실 고양이에게 관심도 없는 자들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무겐님~~ 우리의 냐옹신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좋은 분 만나 잘살게 해주셔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린스야~~ 츄르길 냠냠 걷자~~^^👍👍👍👍👍👍👍👍👍👍👍👍💙💙💙💙💙💙💙💙💙💙💙💙💙💙💙
좋은일 하셨습니다
복 받으세요
저도 길냥이 구해 9냥와 살다 3냥이 무지개 다리 건너고 엄마냥이 새끼들 나두고 6번째 아래 집으로 갔어요 가끔은 자식들 보러 오고요
아버지냥은 아직도 길냥이 포획을해 구하고 싶어도 포획틀 속에 절대로 안들어가서 3년째 애만 태우고 집앞에 오면 밥을 주고 또 다른 젊은 남냥이와 싸우고 안올땐 걱정이 말이 아니에요 또한
현관앞에 냥이 이층짜리 테라스 까지 있는 호텔 놓아 두었어요
아래층에는 전기매트까지 넣어는데 눈 비오는날 와서 쉬면 좋으 밥먹으로 와서 잠시 사용하고 이쁜 이층집 거금 주고 주문했는데
속상해요 뒷마당 테라스 와 연결된 태양방에 냥이들의 출입 문이 있어도 안들어와서 걱정 그래도 오면 정말 반가워요...길냥이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5냥 이들과 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무겐님은 진리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구독자수가 10 만 100만 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안전조심! 항상 건강하십시오!
맞습니다...그렇게 따지면 사람도 벌거벗고 길거리에서 사는게 자연의 섭리죠...늘 감사드립니다...동생 맞아준 보리와 입야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린스의얼굴에서 평안함과 행복함이 읽어져요. 무겐님 그리고 입양해주신분께 진심으로
감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세상에있는 모든복 다받으셔야 될분들!
천사인 당신에게 정말 존경을 경합니다~
저도 아가가 둘이 있어요~
셀터에서 입양한 아가들이에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
집에서 엄청 잘지내고~~
큰 유리창 넘어 밖을 티비 사마~ 봐요~
저의신랑이 새먹이를 밖 야드에 뿌려주면
새들이 엄청 많이들 몰러와 ~~
우리 아가들이 심심하지 않게 해줘요~
정말 길고양이들은 대접 받고 지내면 안되나요?
그럼 사람들도 자연의 섭리를 지켜야 된다면~
원시인으로 지내야줘~~
일인 일식도 원시인으로 부터 나온 원이 아닌가요?
저는 사람들 믿는데~~ 긴 시간이 필요 하지만~
동물들은 바로 정이 가고 믿음직 해요~
한국에 있었다면 정말 불쌍한 아이들 한마리더 식구 늘리고 싶네요~
선한 영향력이 널리 , 이롭게 퍼져나가길...
더이상 아픈 동물들이 없기를...
절을백번도하고싶내요누군가는하지못하는일을하고계신무겐님과입양을하신천사분도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입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색이 프린스 아재, 행복하게 오래 살아요.
세상 모든 길냥이들이 춥고 배고프지 않고 편히 누워 쉴자리가 있으며 학대 받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냥이는 사랑 그 자체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라는 완벽한(? 이건 내 생각) 고양이.
Cats rule the world. 😻
자연의 섭리라...그냥 헛웃음밖에...길냥이 평균수명은 고작 2~3년...회색이 아니 프린스처럼 가정에서 돌보아지는 냥이들은 특별한 큰 병 없으면 거의 15년 이상을 살아간다...그런데도 자연의 섭리라고 길냥이들의 입양을 반대할텐가...항상 무겐님을 응원합니다...^^
유기묘 동물 보호소에 가면 유기묘 보호소라지만 사실상 길냥이인 애들이 많아요
사람을 경계하고, 물 넣을 때마다 냥냥펀치 날리는 애들이요. 그런 애들이 케이지에 갇혀있어요. 사람한테 선택받기 위해서요.
그 아이들은 사람의 선택 원하지 않을 테지만,
제가 다니는 곳은 안락사를 하지 않는 곳이라 그 고양이는 명이 다하거나 사람에게 잘 보여 입양갈 수 있는 성격이 될 때까지 그 쫍은 케이지 안에서 살아야 겠죠?
그런 아가들을 볼때마다 이 아이들의 수명을 삼년이건 사년이건 늘리는 것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고 느껴요. 길어진 생을 쫍은 철창 안에서 늘 같은 음식에 매번 다른 사람들을 보며 경계하고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게 참 맘아파요. 매일 보는 풍경도 같을테죠? 고양이는 영역동물인데 주변에 다른 고양이도 많고..
봉사자 분들은 그 아이들을 위해 약도 가져오고 맛있는 사료도 후원하고 하시지만 길냥이 성질 그대로인 애를 볼때면 그냥 다 사람 욕심 같기도 해요.
그저 오래 사는 것보단 길에서 영역을 가지고, 사람을 경계하고, 쥐를 잡고, 다른 고양이와 싸우고, 사랑을 나누고 아이를 가지고 하는 삶이 더 행복하진 않았을까, 괜히 사람이 가둔건 아닐까 늘 맘 한편이 쓰리더라구요..
험난한 삶이 불행하다고 만은 할 수 없으니까요.
동물들의 삶의 목적은 결국 종족 번식이고, 그건 사람보다 본능이 강한? 고양이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삶의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해요
한번도 아이를 가져보지 못한 고양이를 중성화를 시키는 건 왠지 그냥 사람의 욕심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가끔 들어요
우리는 이 아이들의 전부를 모르기에 그저 집냥이로 살아가는게 이 아이들의 축복이고 행복한 삶일거라고 결정 내리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은 애들이 있으니까요.
제가 이 댓에 이 글을 쓴 건 그저 집에서 몇십년 더 사는게 이 애들에게 행복이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이 영상의 고양이가 불행하다고 말하는 건 아니예요. 쟨 딱 봐도 사람 좋아하는 애니까요
하지만 단지 수명이 늘어난다는 이유로 집에 데려와 살기엔, 고양이들만의 사회가 있지 않나 뭐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희 보호소에 대장냥이 급의 볼살을 가진 냥이 2마리가 있는데 왠지 항상 우울하게 있더라구요
우리는 고양이들의 모든 것을 모르기에 최소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우리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도울 수 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내 의견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항상 해가되지 않을 까 생각해요.
길 생활이 아무리 험해도 그 속에 고양이들의 사회와 삶이 있어요. 그저 오래사는 것 밖의 소중한게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무켄님 언제나 응원합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그 많은길위의
생명들을 내 생명처럼 돌보시는
모습에 고맙다는 말씀과감사의
❤ 💕 💞 마음드립니다.추워
지는 날씨가 걱정이네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체리새우-l7v 도시 속에서 살아가는 길냥이들이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사는지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길냥이들의 삶에서 사랑과 자유를 찾다니 그냥 콧방귀만 나오네요.
밥 챙겨주는 캣맘이라도 있으면 정말 다행이지... 늘 배고파서 정신없이 먹을 것만 찾아다니고... 길냥이들 싫다는 인간들은 쥐약 놓고 토끼나 여우 잡는 덫 놓아서 해치려 하고... 제가 경찰에 신고한 것만 6번이에요.
도시 속 간신히 몸 숨길 곳 찾은 암컷 고양이가 1년에도 임신출산을 서너 번씩 반복하면서 말그대로 길에서 출산해 새끼들 흘리고 다니고...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따르는 아이들이 학대에 얼마나 노출되는지 유튜브를 조금만 검색해봐도 알 것을.
발정난 암컷이 발정난 여러 수컷들에게 쫓겨서 숨어다니는 걸 보면 사랑이라는 소리 안 나와요. 정말 헐...이네요. 인간이 길냥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는 밥 주고 중성화수술 해주는 겁니다.
무겐님처럼 구조해서 입양 보내는 건 정말로 힘든 일이고 대단한 일이죠. 길냥이들 중성화수술 해줘서 귀커팅 되어 있으면 보호소에 안 잡혀가요. 귀커팅된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구청에 신고하세요. 아프지 않고 자생 가능한 길고양이를 보호소에 두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사랑과 낭만은 인간들의 삶에서나 찾으시구요.
어떻게 보호소에서의 삶이 집냥이의 삶과 비교 가능하죠??? 케이지에 갇혀 있다가 공고 후 안락사되는 삶을???
길냥이들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보호소로 데려가는 경우도 있나요???
우리린스 정말너무 이쁘고 귀엽다. 린스가 행복해하는것보니.....아 너무 감사하고 감격스러워요.
오랜길생활로 지쳐보였던 우리 린스가 정말 회색 프린스가 되었네요!너무 감사합니다.
회색프린스~~좋은이름받았구나~~?애기잘됐다~~^^앞으로남은생은 충분히 게으름피우고 많이행복하게살아라~~^^존재자체만으로도 이쁜것들 ~♡
두분 모두 고맙습니다.
행복한 묘생 선물해 주신 입양자 감사합니다
자꾸만 눈물이 나요
7년을 잘버텨준것두 무겐님을 만났거두 착하신 평생 엄마를 가족을 만났것두 모두모두 감동이고 감사해요~~💝💝💝💝💝💝
길냥이들의 삶은 굶주림과 목마름 나쁘게인식한 사람들의 불편함 질병 공포를 안고 매일매일 전사처럼 살아가는겁니다.
이런 아이들이 집에서 살 수 있다는건 자유로움 하나만 뺴고 다 충족할 수 있으니 훨씬 좋은 환경인거죠.
부디 아이들 유기하지말고 이런 길냥이들도 좋은 가족들 많이 찾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작년에 약해서 길생활이 힘들었는지 밥주던 아이 중에 한아이가 집에 자꾸 들어오길래 입양했어요.
세상에 많은 길아이들도 배곯지않고 좋은 일이 생기길 기원해봅니다.
집냥이였을테고 길위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무겐님은 길냥이들의 천사 만복받으셔서 돈벼락이 쏟아졌으면 좋겠네요 입양자분도 천사십니다 큰복 받으실거에요 😍💕💜❤💚🧡🥰
아프고 힘든 나이든 길냥이 꼭 입양하리라 다짐해봅니다. 내가 정말로 잘 돌봐줄수 있는 마음가짐과 환경이 되는 그날 꼭 오리라 생각합니다.
휴일 넘 넘 기쁜 소식에 영상 말미에는 눈물이나네요. 회색이 품종묘 믹스인가봐요.엄빠 사랑 받고 살찌니 인물이 사네요. 입양해주신 두분 넘 고맙습니다,보리도 착하네요, 울 큰냥이는 3년째 동생에게 하악질 중이고 아직도 냥펀치 날리구요. 두분 세상의 복 다받으세요.고맙습니다.❤❤❤❤❤❤👍👍👍👍👍👍🙏🙏🙏🙏🙏🙏
회색이가 척박한 길에서 7년을 살게 해주신 무겐님과 입양을 결정하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늙고 병든 길냥이를 집으로 데리고와 이별 할때까지 함께 했는데 ...스스로에게 수없이 질문한것이 내가 잘하고 있는지? 였습니다. 제 구조의 이유는 이제 피곤하고 지친 생의 마지막을 편히 먹고 쉬게 해주고팠기에 옜습니다. 계속 스스로에게 잘하는 것인가 질문은 되뇌이면서 또 외면 못하게 되더라구요. 정답이란 없는듯 하지만 분명한건 무냥겐아빠께 고맙고 또 고마운 맘과 입양해 주신 분께 큰절로 감사한 맘에 절로 안도했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회색이를 비롯한 모든분들 행복한 건강 누리시길 응원 합니다.♡♡♡
따뜻한 집에 사는 것만으로도 구조할 가치는 충분하지요.
무겐님 마지막 말씀 공감되네요
로드킬 전염병 배고품 걱정 없는 안락한 삶. 인간위주 세상에선 불안에 떨며 살겠죠^^ 무겐님 정말 감사합니다
무겐님 생각이 옳아요
회색이 린스 입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ㅜㅜ 집사님 항상 행복하시고 보리누나 곁에 있는 회색이 린스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오랜 길생활한 아이가 구조되고 안정된모습을 볼때엔 더 마니 기쁘고.. 기뻐요.. 힘든일을 묵묵히 하시는 모습..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넘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쓴님 말이맟아요
냥이들도 따스한곳에서 사랑받으며 사는게 정말 행복이라 생각해요
모르는 인간들은 너무 쉽게 자연의 섭리라고 하는데
정말 무지한 사람들의 무지한 생각이에요
따스한 인간들이 많은 세상이라면 혹시 모를까
정말 쓴님 감사드리고
린스가 행복하길
다른 길냥이를 위해서 꼭 도와주세요
저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연의 섭리 운운하는 사람들은 자기 변명을 하고있는 겁니다. 작은 동물도 생명권이 있습니다. 인간은 그들의 생존을 위해 최선의 배려를 해 주어야 합니다. 길 아이들을 보살피는 분들은 정말 훌륭한 분들입니다. 그들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그런 분들이 많은 사회가 좋은 사회입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길에서 잘 사는 고양이
자연의 섭리
아이들 영역 을 다 망쳐놓고 계속 위협하며 최소한 먹고 잘 곳조차 보장이 안 되는 척박한 환경을 사람들이 만들어 놓고
자연의 섭리😥
참 쉽게 말들 하지요
7년이란 세월동안 아이가 험난한 길생활을 버틸수 있도록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족을 만날수 있도록 알아봐주시고 열심히 아이를 알려주시고 정말 덕분에 제2의 꽃길 인생을 살아갈수 있데되었네요. 보면서 너무 감동이었답니다. 그리고 입양자분 어려운결정이셨을텐데 아이를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양자분도 무겐님도 모두모두 마음씨가 너무 착하셔서 복받으실거에요~~^^
정말 무겐님 큰일하셧네요. 회색이 입양하신분 진짜 훌륭한분이시네요.감사합니다
회색이에게 새로운 묘생을 펼쳐주신 집사님에게 모든신께서 행복을 선물하실겁니다. 7년의 긴 힘겨운날들을 잘 버텨준 린스야~이제 꽃길만 걷자♡
눈물나ㅜ
회색이 묘생에 좋은가족만나서 따뜻한 곳에서
지낼수있어서요
무겐님 감사드립니다
입양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구조, 입양 감사합니다. 길에서 아픈 아이들, 치료가 필요하고, 사람에 의해 버려진 고양이들이 차가운 길에서 혼자 아파하며, 영역에서 쫓겨나 굶어 면역력 떨어져 결국 병(사람도잘못먹으면각종질환에걸림)에 걸려 쓸쓸히 시름시름 앓다 생을 마감합니다. 무엇이 자연의 섭리 인가요. 도움이 필요하면 기꺼이 집 안 한 구석 내어 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회색이 품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눈물이 계속나요~~~너무나 기뻐서요~~~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천만번 억만번 그 이상 감사합니다!!!👍👍👍
격하게공감합니다..ㅠㅠ
저도 격하게 동감합니다!! 무겐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신것 정말 맞는 말이죠. 이 길냥이들이 얼마나 힘든길거리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어디든지 좋은곳으로 입양되어 사랑받고 안전하게 살수있다면 그것처럼 기쁘고 좋은일이 어디있어요. 회색 프린스를 입양해주신 집사님 정말 고마워요. 회색이프린스 스토리가 마음을 많이 울렸습니다...프린스와 누나냥이도 아주 귀여워요. 꼭 행복하게 건강하게 프린스로 살아가기를. 🐈 🐈 ❤ ❤
무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프린스 스토리를 여기 ( 미국) 에서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모든분들이 다들 냥이들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분들이예요. 냥이들은 모두가 사랑스러워요.
무겐님, 린스집사님,,,, 복받으소서... 하늘에서 땅에서 온우주의 기운받아 축복받으소서
@@britemiso 정말 두분
모든 복을 다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저도 눈물이 납니다.
회색이가 불쌍하고 두분이 감사하고...
린스만이아니고 집사님과 더불어 행복해진다는게 얼마나 멋진일인가 원더풀 라이프~
회색이를 7년을 보살펴준 님도
고맙고 입양해주신
님도 그가족에게도
감동을받습니다.
존경합니다.
고양이 나이 7살.. 절대 적은 나이가 아니다.. 예쁜 새끼고양이들도 얼마든지 많은데 회색이를 선택해주신 입양자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길
집냥이가 되면서 더 예뻐진 모습을 보니까 눈물나요 ㅜㅜ 행복해라 린스!
화색이 입양 갔을때가 가장 기뻤어요 😊
대장냥이었던 회색이 싸납다고 누구도
입양안 하실거라 생각했는데
이제 프린스 왕자되어 나름 애교많은 냥이로
이쁘게 살아가는 모습 정말 감동입니다 🌸
길에서 잘 사는게 아니고 그냥 길에서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거죠 그저 죽지않고 있다고 잘 사는게 아니죠 ㅠㅠ 사람도 집에서 사는거랑 밖에서 사는거랑 삶의 질이 천지차인데 동물은 더 하겠죠 ㅠㅠ 이렇게 좋으신 분들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ㅠㅠ 천사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
자연의섭리라 한사람 일주일만 길냥이로 살아보길
프린스 너무 잘됐다💛💛 어떻게 위험한 길에서 7년을 살았니 잠도 편히 못자고 쪽잠자면서 항상 배고프고 위험한 길에서.. 이제 길냥이가 아닌 집냥이로 행복한 묘생 살길 바래 춥고 바람불던 길은 잊고 누나랑 엄마랑 따뜻하고 배부르게 살아❤️
넘넘 고맙네요
화이팅입니다
ㅠㅜㅜ 도로위 모든 길냥이들의 행복한 입양을 꿈꿔봅니다
어미없는 길냥남매 입양해서 넘 예쁘게 키우고 있어요♡
회색이 저번 영상 보고 맘이 너무 아팠는데 이렇게 멋진 해피엔딩이라니👏🏻👍🏻💓7년동안 돌봐주신 무겐님과 입양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회색이 사랑받으면서 지내는 모습 감동이네요 7살이면 많은것도 아닌데 20살이상 살자 회색아
무겐님 회색이 돌보고 입양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늘 건강관리잘하세요^^ 회색아~~ 좋은엄마만나서 이제 츄르길만 걷겠구나ㅋㅋ사랑받고 행복하게 오래살자 회색이프린스♡♡♡ 보리누나님 화내지않고 받아주셔서 고맙다옹ㅋㅋㅋ회색이 입양해주신 집사님 복받으실거예요♡♡♡
길생활힘들었지?좋은아빠 새로운엄마 정말감사합니다
회색이 보살펴주신 무겐님 입양해주신 집사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회색이 건강과행복을빕니다 ~~~ 💕💜💙💚😍💕💜
회색이 처음 본날 입양자님처럼
계속 신경 쓰이고 생각나서 입양을
백만번 고민했지만 노견 노묘 를모시고 있어서 고민만 했는데 너무 다행입니다 회색아 좋은 가족이랑 행복하렴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이놈아!이놈아!회색이하고부르는소리가너무따듯해서 눈물이나오려합니다무겐님감사합니다
진짜 감동적이에요
저도 7살 하루 입양한지 4개월 지났네요
아직 순화가 안되 만지지도 못하지만 길생활 청산하고 편안하게 자는거 보면 너무 마음이 편해요
보살피고 , 구조해주신분. 사랑으로 입양해주신분.린스누나 모두 사랑합니다! !
thanks for helpings innocent angel 🙏 🙏❤️ no anymore suffering on the street.geting . lots love ❤️ n.lot,s joy. 💕 lovely 🌹😺💐. for ever Happy 😊💕💕 life 💝💕💕🙏🙏🙏
사랑 많이 받고 영양도 듬뿍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고양이는 20년도 너끈히 살아
너무 감동이에요
무겐님 너무감사해요
회색이입양하신분도 감사하고요
다들 복받으실거에요
뮤겐님 말씀 백번 옳아요.
하루하루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길위가 아닌 가정집의 단 하루의 평온한 삶이되길 .길아가들 임보처만 있다면 구조해서 입양보내는것에 찬성입니다..
눈도 똘망똘망 해지고
길에서 지냈으면 얼마 살지 못하고 쓸쓸히 노년을 맞이할때가 다가왔을텐데ㅠ
가정으로 입양되어 사랑받고 사니 오래토록 건강히 행복하게 살수있게되어 정말 제가 기쁩니다
회색이챙겨주신 캣대디님도
입양해주신 린스 엄마님께 정말 좋은일로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두분 모두 아이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축하한다 회색아!
돌봐주시고 입양해 주시고.너무 감사합니다.회색이,아니 린스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그동안 고생많았어
집사님과 회색이 보리가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랍니다.
회색이 평생가족 만나는구나 축하해~~길아빠 잊어버리지말고 남은묘생 사랑듬뿍받고 가족손 놓치말고 평생행복해야돼~~ 너무잘됐다~~회색이 개냥이였어 이제 프린스구나~ 너무좋은 평생가족만났네 착한 보리누나도 생기고 이제 린스는 걱정없다~린스표정 넘 편안해보여서 좋코 보리랑도 합사잘되서 그또한 너무좋타 보리야 린스받아줘서 고마워~ 린스는 이쁨받을짓을 할줄아는아이♡♡ 입양자가족분들 늘 행복하세요 ^^~
회색이를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 냥이들도 많은데 7년이나 길생활한 아이를 입양한다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좋으신 분들이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느껴지네요 집에서 잘 지내니 살도 찌고 너무 좋아보이네요 누나랑도 잘 지내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길 바랍니다 무겐님 감사드려요~^^
다행이다... 예전에 밥주던 삼색이가 그 추운 겨울에 아기 고양이들을 낳았지만 추워서인지 하나 빼고 다 하늘나라로 갔다. 그리고 살아 남은 아기 고양이가 눈에 밟혀서 데리고 왔다. 지금은 밥주던 삼색이는 하늘나라로 갔지만 그 아기는 쿠키라는 이름으로 원래 있던 팡이와 함께 잘 살고 있다. 그리고 삼색이가 살던 그 자리에는 다른 가족이 와서 아가 고양이들이랑 엄마 고양이가 밥 받아먹으면서 잘 살고 있다. 육묘 마치고 만약 잡혀준다면 중성화도 할 생각인데 걔들 생각하면 너무 이쁘지만 마음이 너무 안 좋고 슬프다... 길냥이 애들이 눈치 안 보고 배부르게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무겐님 정말 존경해요... 정말 쉽지 않은 일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린스의 새가족이 되어주신 분들의 가정에도 행복이 가길 바랄게요
어머 눈물이 나네요ㅜㅜ긴 길생활 7년 무겐님이 보살펴 주신 덕분 지금 또 입양해주신 집사님 너무너무 감동이고 울컥하네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회색이 적응 정말 잘해서 고맙고 기쁘네요. 편안함을 느끼는것 같아 짠합니다. 회색이 입양하신 집사님 복받으실꺼에요
7살이면 정말 입양힘든데... 입양결심하신 분 너무 대단하시구요. 7살까지 길에서 버틴 프린스... 아마 몇살때인가 버려졌을지도... 이제 아무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자... ㅠㅠㅠ 저도 전에 7살에 버려진 준팔이란 아이 입양했었는데. 버려진 충격으로 애가 밥을 안먹어서 다시 돌려보냈던 아픔이... 다행히... 동물농장 출연해서 연예인에게 입양되어 묘생역전했더라구요. 무겐님 정말 복많이 받으세요. 나중엔 나이든 길출신 애들 입양하려 노력하겠습니다.
7년이상을..길생활했고 몸도 건강하다고는 할수 없는 회색이를 품어주신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회색이가 생각보다 적응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합사도 쉬운 문제는 아니였을껀데 정말 묘연이였나봐요
회색이 내 친구인데 진짜 성격 좋고 불우한 고양이 보면 생선 훔쳐서 갖다주는 정말 착한 친구에요
집사님이 끝까지 잘 보살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겐님~~ 진심으로 감사하고..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하늘아래 이렇게 천사같이 좋은분이 계신다는것이 정~~ 말 눈물이 나올정도로 감동이고..존경합니다~~!! 무겐님과 회색냐옹이 입양해주신분께 절이라도 올리고싶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아가~~~이제 남은생 꽃길만 가렴
올겨울은 추위와 배고품으로 서러울일 없겠구나 행복하여라~~~~
자세히보니 양말도 이쁘게신고 귀티가 흐르네요 프린스 이름 너무 잘어울려요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보호자님 께서 사랑으로 프린스를 받아주셨군요. 정말 기쁜일 입니다. 프린스야 이제 아무 걱정하지말고 하루하루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린다~~~ 화이팅~!!!
진짜 눈물 감동 입니다 ㅠㅠ
다들 진짜 좋은 분들입니다
회색이도 입양 잘되서 정말 다행이네욥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무겐님 입양자분 천복 만복 다 받으세요
잘생긴 냐옹씨라 생각했었는데 관상은 과학인가요.. .회색프린스님 등장안하신 가족분들과 어마마마와 누나 보리공주님과 영원히 천수 누리며 복된 묘생 누리시옵소서 ~ (입양자분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그저 눈물만 납니다
집에 있는 아이가 너무 예민해서 동참하지 못함이 슬프기만 합니다
사람을 겸손하게 만들어주는 길냥이아가들 늘 짠합니다
그저 만나면 캔 사주는거밖에 못하네요
항상 추위와 더위, 배고픔, 질병,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길고양이들의 평균 수명이 2~3년이라는 사실을 듣고 정말 슬펐는데.. 7년 이상 고된 길생활 끝에 좋은 가족을 만나서 더욱 뭉클하네요.. 무겐님과 프린스 보호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애써주신 덕분에 프린스에게는 세상이 바뀐 값진 일이네요❤
길아이들도 행복하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살 권리가있습니다 무겐님 린스부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회색이 프린스~
이름도 멋지당^^
무겐님과 입양해주신 집사님 덕분에 회색이가 행복한 묘생을 찾았네요
축복합니다
감사...감사...또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길위에서 위태롭게 살아가는 모든 가여운 냥이들에게 회색이 프린스처럼 기적같은 행운이 찾아오길 ~
부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간절히 기원합니다
대대손복받드십시요감사합니다
두 분 다 복받으세요~ 재물복, 건강복 왕창 받으세요~💜
너무나 감사한 분들입니다 회색아 행복해야해
길생활하는 회색이볼때 너무맘아팠는데 집에서 누워있는거보니 눈물이다나네
무겐님.회색이 프린스 집사님.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마운 분들이 계셔서 가여운 아이들이 하나씩 행복을 찾아가는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자연의 섭리?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는 것이 섭리를 깬거 아닌가?
잘살고있는?
하...나도 저런 얘기 들어봤지만...그 사람은 정말 몰라서 ㅇ"짧게 살아도 자유롭게 사는 게 좋은 거 아닌가요?"
그래서 잘 설명해줬죠...내 마당고양이 얘기를...그들에겐 자유가 없다는 걸 세상 자체가 감옥이란걸...
회색이를 보니 제가 밥주던 길고양이 그레이가 생각나네요...소리소문이 없이 언제부턴가 오지않아서...별이 되었나보다...내가 능력이 없어서 미안하다...그레이란 이름도 제가 지어서 다른 캣맘분들도 그레이라 불렀는데...
하여간 우리 린스 장하다!
입양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보리도 이쁘고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