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고향이 보령이라 대천항 처음생겼을때 몇번 가봤는데 1층에서 회 사고 2층식당에서 회를 떠 나오는데 회양이 턱없이 부족한걸 3번정도 느꼈어요~ 그리곤 다신 안갑니다~ 눈으로 지켜볼수도 없어요~ 식당안내 해준다고 빨리 자리 잡으라고 끌고 올라 갑니다~. 저희는 음식 부족하게 시키지 않거든요~ 일반 수산시장에서 자주 떠다 먹은데 동일한 키로수를 시켜먹어도 대천은 회 나올때 부터 눈으로 보임..
한달전에 친구들이랑 갔는데 막 주차장 20미터 멀리 주차중인데도 오라고 소리 지르고 참 ㅋㅋ 여튼 거기서 친구가 광어인지 우럭인지 샀죠.. 새우도사고.. 근데 다 떠서 펜션와서 보니 양이???????? 저희같이 모르는 사람은 아 부속물이? 많은가? 뭐 그러고 넘어갈텐데...... 친구가 바로 전화를 하더군요 양이 너무 작다!!! 그랬더니 자기들은 그렇게 안판다고???? 근데 친구가 활어 회떠서 파는 가게를 하던애인데;;;;;;; 속일애를 속여야지......... 이 친구가 지금 저기 사장님들처럼 바로 그자리에서 키로당 해서 회떠서 팔던애인데 딱 봐도 어느정도 차이가 나야 넘어가지.. 너무한다고 바로 전화를 했던거죠... 바구니 안속이고 전자저울 하면 뭐해요.. 뒤에서 회설때 아직도 믿을수가 없는데..
악질 상인들은 자신들이 엄청 똑똑하거나 약다고 생각하겠지만 전의 대천해수욕장 갑질로 성수기에 파리 날리던 기억을 잊으면 안되지요. 예전에 저도 한번 당한 적 있는데 다른 지역 이었고... 제가 주문 할때는 2kg을 주문하고 대충 마릿수를 확인하고 올라가라 해 먹는 곳으로 올라 갔는데 정작 가져온 걸 보니 텍도 없이 양이 부족 했다는.... 그 뒤로 그 곳은 더러워서 안 간다.
4일 소래포구에서 똑같이 당했습니다 대가리 자르는거 보고 올라갔는데도 회가 너무적어서 전화 했더니 맞다고 우겨서 내가 다시가서 똑같은 키로수로 다시떠서 비교해 보겠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접시가 바뀌었다고 다시 떠다 주더군요 손님도 없었고 우리 밖에 없었는데 다시는 안갈 랍니다 소래 다 쳐망해라 백날 사죄한다고 대가리 처박고 쇼하면 뭐 합니까 변하지를 않는데 ᆢ
여긴 그래도 장사는 하는군요 부산 광안리 수변 공원 근처 이런 류의 횟집들 지금 현재 다 폐업하고 근처 바가지의 온상 파전 한 장에 2만원 넘게 받던 분식집 다 닫았습니다 음주 금지 시켜버리니 회 먹을 일이 없죠..? 무알콜은 된다지만 의미가 있습니까 ㅋㅋ 광어 소짜 한 접시에 4만원씩 받던 곳들 에혀..
활어시장 회뜨기는 동 남 서 어디나 마찮가지로 회팔며 사기치고 회뜨며 사기치고 요리하며 사기치는 삼박자 사기치기로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며 뼈빠지게 고생하며 벼르고 별러 큰맘 먹고 나온 나들이 기분을 바보된 기분으로 상한맘으로 돈은 돈대로 쓰고 식도락도 못 즐기고 맘만 상하는 여행을 만들어 즐거움을 뺏어버리지요.
4일 소래포구에서 똑같이 당했습니다 대가리 자르는거 보고 올라갔는데도 회가 너무적어서 전화 했더니 맞다고 우겨서 내가 다시가서 똑같은 키로수로 다시떠서 비교해 보겠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접시가 바뀌었다고 다시 떠다 주더군요 손님도 없었고 우리 밖에 없었는데 다시는 안갈 랍니다 소래 다 쳐망해라 백날 사죄한다고 대가리 처박고 쇼하면 뭐 합니까 변하지를 않는데 ᆢ
조금 사기처서 벌려다 전체가 망하겠네
그 가격이면 걍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거나 토종닭 삶아 먹겠다
대천항 수산시장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대천항 슬하네회타운에 엄마딸입니다 다음에 또 오세요 ❤
여기 댓들보시고 상인들에게 전해주세요 정직하게 장사 하시라고.
회는 서울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때문에 안먹는게 아니라 비싸서 안 먹는것입니다.
수산물은 대형마트에서 사먹는게 가장 저렴합니다, 제철수산물은 산지가 가장 삐싸구요, 싸고 정직하고, 신선한 대형마트만이 속지않고 수산물을 사먹을수 있습니다
놀러갈때 서울에서 회를떠서 냉장가방에 넣어가서 관광하고 먹으면되요. 바닷가에서는 구경만하세요. 서울이 뭐든지싸고 좋아요.😊
저도 코스트코에서 광어회 사서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갑니다ㅋㅋㅋ그게 최고입니다ㅋㅋ
드레이더스 사시미도 맛남~
빙고
작년에 대천에 갔을 때 호객행위에 질려서 그냥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젠 아예 사람들이 안가는군요. 언제나 정상적인 가격으로 바닷가 풍경도 즐기고 회도 먹을수 있으려나 걱정이 됩니다. 바가지만 안씌우면 일본의 핵폐수 방류 전에 몇 번은 가서 먹고 싶군요.
아니 ㅅㅂ 저기가 서울보다 비싼 이유가 도대체 뭘까?
그냥 바가지로밖에 안보인다 ㅋ
바가지 때문? 일까?
여기 옛날부터 더 글로리급 악행으로 유명한 곳이잖아요ㅋ
상호는 공개 안합니다..
대천항 몇해전 불미스런 일로 이슈되 되었죠...지난주 1박으로 대천에 갔다가 대천항 수산시장에 친구랑 회포장하러 갔습니다...아는집이 있지만 그냥 돌다가 아무 집이나 멈췄는데 대뜸 민어를 권하더군요 ...근데 수조를 아무리봐도 민어는 없습니다...설마 점성어를 민어로?? 아니래요...그옆에 시커먼....죽국상 양식큰민어(우리나라민어와는 다른종) 이걸 국산 민어라고 사기를 치더군요...원산지 표시판에 적혀 있지도 않습니다....사람들 지나갈때마다 민어 민어 노래를 부르네요...아니나 다를까 등뒤에 가게에서는 다른 손님에게 수입 폼페노를 국산 병어라 속여서 팔고 있고...저랑 실갱이하는 와중에 다는 가족들이 민어를 구입하려 하는데 차마 대놓고 사기라고 할수도 없고....눈앞에 사실을 아는사람이 서있는데 무시하고 다른손님에게 사기쳐 팔아먹는 모습에 혀를 내둘렀네요....다른곳에서 광어2kg 짜리 부문하고 활흰다리 새우가 1kg 30,000 이라길래 먹을거 많으니 500g 주세요 하고 기다리니 500g 좀 넘으니 20,000원을 달라길래 덜어주세요 라고 하니 승질내면서 이미 담은걸 어떻게 덜어주냐!!! 그냥 잡아서 다시 수조에 넣으면 되는걸....대천수산시장 알고는 있지만 아직도 이지랄병들 하는 상인들 보니 한심 합니다....이런 휴가철에라도 지자체에서 집중단속 해야하는건 아닌지...택시들도 가까운거리는 대놓고 승차거부....
와~~비싸네
현지인들가는곳 : 대천어항 그중에서도 한쪽은 건어물파는곳(빨간모자집) 그주위로 생선파는곳은 괜찮은데 /// 1층 생선팔고 2층 회뜨는곳 ->>현지인안갑니다.
사람들이가지말아야해요
어시장부조리를신고를해도시에서는단속도안하고그래요
지역사회라서그런지위생과에근무하는사람이어시장자녀인지는모르겠지만시위생과에신고를해도모른척한답니다
ㅋ
우리동네에 왔네요ㅎ
이해합니다.ㅠㅠ
부모님 고향이 보령이라 대천항 처음생겼을때 몇번 가봤는데 1층에서 회 사고 2층식당에서 회를 떠 나오는데 회양이 턱없이 부족한걸 3번정도 느꼈어요~ 그리곤 다신 안갑니다~
눈으로 지켜볼수도 없어요~ 식당안내 해준다고 빨리 자리 잡으라고 끌고 올라 갑니다~. 저희는 음식 부족하게 시키지 않거든요~ 일반 수산시장에서 자주 떠다 먹은데
동일한 키로수를 시켜먹어도 대천은 회 나올때 부터 눈으로 보임..
거제도 여기.고현시장도.바가지 천국입니다 고향이 사천 거제오면 그 바가지때문에 쳐다도 안봐요
어쨋든 일본방류땜에 생선먹을일이 없어질거같은데…가격은 참…부담스럽네아직까진
바보들이지...요즘 왠 만하면 애들도 차없이 다니질 않는데...현지에서 양심껏 장사하는게 소문나면 바로 몰리는데...ㅉㅉ
바가지로 소문나니 걍 마트에서 사먹거나...아니면 집근처에서 포장해 가버리지
돈이 없어서 국내 여행을 아예 안갑니다
바닷가 사시는 분들 모두 착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참 곱게 하십니다~^^
@@henrychang7774 할만하니까 하는거 아닐까요 ^^
할만한말인데 곱게말 해주시네요 ㅋㅋㅋ
간판을왜보여주는건지요
저는 돈 있어도 바다만구경하고 횟집 안갑니다
돈가스.국수.찌게류 먹어요
ㅇㅏㄴ타깝지만. 관광지에서는 다 그렇죠
원산지 표기 안하기, 한 수조에 섞어 넣기, 고기 이름 혼동하여 부르기, 뭘 믿고 ~~~~
바가지, 저울치기, 고기 바꾸기, 비급 에이급 올려 팔기는 애교??
곧있으면 어시장 다 멸종할텐데
...귀한동영상될듯
에고이제는동네에서 회먹는게 제이남 바가지그만
주머니 사정 때문에 휴가는 해외로 갑니다 ^.^
주머니 사정 풍성하게 넉넉해 지면 국내 여행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저는 낚시인 입니다. 대천 뿐만아니라 바닷가 수산시장은 아예 안 갑니다.
가족에게 먹일거라면 횟집에 포장 주문합니다.
이유는 위생, 바꿔치기, 저울치기 등 아시죠?
한달전에 친구들이랑 갔는데 막 주차장 20미터 멀리 주차중인데도 오라고 소리 지르고 참 ㅋㅋ 여튼 거기서 친구가 광어인지 우럭인지 샀죠.. 새우도사고.. 근데 다 떠서 펜션와서 보니 양이???????? 저희같이 모르는 사람은 아 부속물이? 많은가? 뭐 그러고 넘어갈텐데...... 친구가 바로 전화를 하더군요
양이 너무 작다!!! 그랬더니 자기들은 그렇게 안판다고????
근데 친구가 활어 회떠서 파는 가게를 하던애인데;;;;;;; 속일애를 속여야지......... 이 친구가 지금 저기 사장님들처럼 바로 그자리에서 키로당 해서 회떠서 팔던애인데 딱 봐도 어느정도 차이가 나야 넘어가지.. 너무한다고 바로 전화를 했던거죠...
바구니 안속이고 전자저울 하면 뭐해요.. 뒤에서 회설때 아직도 믿을수가 없는데..
으악! 대천 어항이라고?
소래 상인들도 울고 가는곳!
보령 사람들은 절대 안갑니다.
그냥 관광객 등쳐 먹는 곳입니다!
기름값 들여서 더 비싸게 먹어야한다면, 차라리 안 가죠... 돈독오른 바닷가분들 참...안타깝습니다...
동네 회집이 오히려 쌉니다.스끼다시 도잘나오고ㅡㅡㅡㅋ
맞아요 바가지 쓰러
안가죠
상인이 갑이야
모 물어보면 얼마나
틱 틱 대는지
내돈 내산인대 가지 맙시다
현지는 싼맛이 있는데....
하다못해 반찬없이 간단회만 나와도 가격이 똑같음
맞아요. 집이나 회사 근처 횟집을 가는게 가장 좋아요. 저런데 가려고 차시동 거는것 부터가 손해 입니다.
저사람들 돈많아서.. 안가도 되요..
가격표 없다 무조건 거르세요
수산시장 가격표제대로 되있는곳은 그나마 사기당할확률 80% 뿐이 안해요
난전? ㅋㅋㅋ 100% 사기꾼 전부 사기꾼 구경만 하세요
해수욕장 바닷가 회집이용할때이므로 어항까지 갈일없어요
가격도 비슷할텐데 …
바닷가상인 바가지로 떼돈번다
갯바위 해녀횟집은 한수위고
울릉도는 육지인을 완전효구로본다
부르는게 값이고
일인은 식당에서 거절
내고향이 보령인데도 대천어항에 안가는 이유는 초장집에서 게를 손질해 먹을때 너무 불쾌한 바가지(마릿수, 크기)를 당해서 다시는 안갑니다. 빡세게 3년이상 관리하면 모를까 ??? (대천어항 바가지 사례는 수십년 계속된 고질병으로 본다)
공짜로 줘도 안먹는다
핵오염수 방출한다고 하니 더 안가는것같아요 글그 동네횟집보다 넘 비싸요
동감, 대천항 비싸요!
수산물 비싸죠. 그리고 여름은 비수기임. 요세는 고가 오마카세집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미 인스타 발 떨어졌음.
대천항 최고의 바가지 수산시장임..
바닷가에 유흐와서 돈 아끼려면 뭐 하러 오나요. 돈 쓰러 왔으면 시원스레 쏘고, 서로 기분 좋게 갑시다.
대천은… 20년전 단체로 바이크 라이딩 갔다가 안먹고 오기 허전해서 해물 칼국수 먹었는데, 건새우하고 호박조금 들어있어서 진짜 다 학을 떼고 온곳… 사장한테 따지니 여기는 이게 해물칼국수라고 하더만 ㅋㅋ 그뒤로 그 근처가면 그냥 짜장면을 먹고말지 수산물을 안먹네요 ㅠㅠ
저같은 서민들은 국내여행 못갑니다
가난한사람이라 국내여행 3박 4일 갈돈으로 베트남 2박 3일 가서 배터지게 부담없이 놀고옵니다 ㅠㅠㅋ
국내여행은 돈 없으면 못가죠 요즘은
꿀팁 말하자면 폰으로 동영상 찍으면서 저 유튜버에요 하면 가격 떨어집니다 갑질이 아니에요 그게 정가예요 아님 조금 낮게 말할 순 있지만 그정도는 해줄 수 있을 정도니까 폰 들고 동영상 찍으면서 다니세요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안사면 됩니다 상인들 정신차려야 함 아직도 정신못차리고,,,장사꾼 심보들 마트서 사드시는것이 최고,,,,집근처서 드시길,,,더 푸짐함
안가지요
서해쪽은 만리포쪽 가게되더라구요. 만리포쪽은 사람많던데 대천항은 진짜 사람없네요.
대천항이 애매한게 싸지도 않고 1시간 더 운전해서 격포항 가는게 이득.
군산항이나 김포 대명항도 대단하더군요. 전국 어디나 그런거 같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핵오염수
일본수산시장도 난리 난리
일단 방류하는날 회집은 종말을 한다고보면될듯
아니 가격표 말했는데 옛날꺼? 이래서 안가는거지 말같잖은 소리하고 앉았네 그럼 바꿨어야지 이게 사기지 뭘 어떤걸로 눈탱이 칠라고 그러는지.. 요샌 검색어 치기만하면 대충 시세 다 나오는데 ㅉㅉ
비싸도 너무 비싸...안보이는 곳에서 회는 쳐 주는데 신뢰감도 떨어지고 서비스도 거의 없다...가긴 싫다. 보령가면 칼국수 드시라 ...
소래포구에서 ^^ 대하축제기간에 입구에서 새우 구입후에 안에 테이블로 이동하는데 뭔가 쎄~해서 뒤돌아보니까 뜰채로 떠서 보여줫던 새우들 어항에 그대로 넣고 옆에 냉장고여는거 눈마주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존나 크게웃으면서 " 아 바꿔치기하시네 ㅋㅋㅋㅋㅋㅋ 엌 ㅋㅋㅋㅋㅋ" 하면서 존나크게 웃었더니 "아유 팔아퍼서 다시넣은거에요 다시뜰거에요 다시" 거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분 나쁜것보다 웃음부터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투뿔 한우보다 비싼거죠?
대천 변산 모두 유명한 곳이죠
대천 변산 가서 회먹는거 아니라죠
바닷가에다녀
오면허전하고
속았다는기분.
사람들이억세고
거칠어보임
거짓에집합소
현지가 동네보다 더 비싸네요
어찌 해석을 해야하는지 참...
저기는 앞에서는 좋은거 보여주고 가격 흥정해놓고..위로 올라가라고 해요. 그래서 올라가서 기다리면 죽은 고기가 나오더라구요..푸석푸석 몇일 지난거 같더만요.
아뉘 누군 입이 병신인줄 아는지..그걸 모를까봐? 사기를 쳐도 정도껏 사기를 쳐라..이 아줌마들아~~
한국 어시장 상인 자숙의 시간을 10년정도 가져야함. 그 동안 고객에게 바가지에 무게 장난질에 원산지 속임수에 생선 바꿔치기에 너무너무 많이 해 잡수셨어요. 자숙과 반성의 시간을 10년 가지시기 바랍니다. 착하게 사세요.
여름에 대천항갔다가 호객행위 개쩔고 개ㅉㅈ나게함
수차례 산지 생산하는 수산물이나 과일 사러 가 보았지만 동네에서 사먹는거나 별반 차이없어요 오히려 동네에서 사먹는게 저렴할때가 많아요 기름들여서 갈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몇일전 제부도 갔는데 사람구경하기 힘듬
여긴 회값도 비싸지만 위에가서 상차림받는 곳이 말도안되게.비싸요 ..진짜. 절대안가요..
부산 명지회센타 상 차림비 1인당 6000원! 전어 1키로 25000원!
1인당 5000원 이라는데 비싼가요?
악질 상인들은 자신들이 엄청 똑똑하거나 약다고 생각하겠지만 전의 대천해수욕장 갑질로 성수기에 파리 날리던 기억을 잊으면 안되지요. 예전에 저도 한번 당한 적 있는데 다른 지역 이었고... 제가 주문 할때는 2kg을 주문하고 대충 마릿수를 확인하고 올라가라 해 먹는 곳으로 올라 갔는데 정작 가져온 걸 보니 텍도 없이 양이 부족 했다는.... 그 뒤로 그 곳은 더러워서 안 간다.
올라가면 안돼요..옆에서 서서 지켜봐야지
4일 소래포구에서 똑같이 당했습니다
대가리 자르는거 보고 올라갔는데도
회가 너무적어서 전화 했더니 맞다고 우겨서
내가 다시가서 똑같은 키로수로 다시떠서 비교해 보겠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접시가 바뀌었다고 다시 떠다 주더군요
손님도 없었고 우리 밖에 없었는데
다시는 안갈 랍니다 소래 다 쳐망해라
백날 사죄한다고 대가리 처박고 쇼하면 뭐 합니까 변하지를 않는데 ᆢ
진짜 이런사례들이 없어지지 않는 한 수산시장에대한 이미지변화가 쉽지않아보이네요
냅둬요 시이발 오염수 방류하면 정신차릴거임
아직도 항구수산시장가는 호구가있나보네..
제발 가서 호구마냥 당해주고오지마세여
저런 벌레상인들은 싸그리 굶어죽고 새로운사람들이 장악해서 제대로 장사할때까지 기다립시다
비쌈의 극에 올라온 상태야. 저 시장뿐 아니라 대부분의 가격들이..
서천특화시장가서 엄청 바가지쓰고왔네요
고향인데
많이 서운했음
아, 전에 제가 저기 갔다가 입구에서 호객행위에 옷이 찢어 질뻔 한 적이 있습니다.
도저히 입장 불가할 정도로 호객행위가 극성을 넘어 사람 잡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아무리 싸게 한다 해도 저긴 절대 안 갑니다.
동해,서해 ,남해 모든 어시장은 다 망해야 됨 모두 사기꾼 도둑놈 돈독올라 죽을놈들만 장사하는 못된 놈들 투성이네요
또라이가? 남해에서 정가로 잘먹고있는대 개소리고 니가 호구인걸 다른사람도 호구라고 착각하지마라 ㅋㅋㅋㅋ
개공감
이젠 이마트 트레이더스 회가 정답이란 말인가?
산지 가격 비싸고 위생상태는 거의 빵점 일회용 접시 재사용.. 언제 고쳐지나 언제 바뀌나 ?
거기서 쓸 돈 있음
소래 가서 사 먹겠습니다^^
p.s
너무 심한 욕했나...
반성!!!!😅
대천 대놓고 바가지 두번다시 가기싫은곳
저기가느니 해수욕장 큰횟집이 싸게먹을수있어요 기본은 비싸도 스끼에 추가상차림 같은건안받으니까
횟집사장님들이제는정신좀차리세요손님을호구로보지마시고야심껏하세요당신들이미지가너무안좋아요
돈이 없어 기름때가며 갈수없고 동네 횟집에서 저렴히 먹으니 저런곳은 부자들만 가는곳이죠
아주 아주 비싸니
더운데
상인들이 돈독이 올라도 단단히 올랐다고 보여지는군요.
보령 관광이나 해수욕장 방문객 증가에
도움이 안됩니다.
이런 수산시장은 망하고 건전한 상권이
형성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가격대가 소래포구보다 비싸요
초장값을 없애던가 고깃값을 내리던가 둘중 하나는 해야하는데....둘다안함 ;;
전국의 수산시장은 다 똑같음
지금가면 좋겠다 하시는분들 지금가면 수족관에 오래두면 살빠진 해산물 살도없고 질기겠다, ㅎㅎ 옛날가격데로 받으셔야지 물가도 많이 올랐는데, 갑자기 인심후해졌나?
병어돔은 맛대가리도 없는데 계속 파네
해운대에 용 ㄱ 장 모텔 지금은 아닐수도 ㅋㅋㅋ
그래도 주인할메는 그데론데, 싼 가격표 붙여놓고 그걸보고 손님이 오면 옛날에 그랫지 지금누가 그리하느냐고 면박을 줘서 무안하게 만들어놓고 손님 받는다 는거 ㅋㅋㅋ
2:14 장사하는 집에서 가격표도 제대로 안바꾸고 장사를 하다니..
도덕교육을 포기한 나라, 그래서 참피곤한 나라, 따라서 환자가 많은 나라(주변에 병의원으로 꽉찬 나라)
여긴 그래도 장사는 하는군요
부산 광안리 수변 공원 근처 이런 류의 횟집들 지금 현재 다 폐업하고 근처 바가지의 온상 파전 한 장에 2만원 넘게 받던 분식집 다 닫았습니다
음주 금지 시켜버리니 회 먹을 일이 없죠..? 무알콜은 된다지만 의미가 있습니까 ㅋㅋ 광어 소짜 한 접시에 4만원씩 받던 곳들 에혀..
오래 전엔 민락동 건물 짓기 전 출장 때마다 광안리서 자고 민락동서 회먹고 했었는데 민락동 회센터 건물 올라가고 딱 한번 간 뒤로 안갔네요
대천항 구시장 은포수산에서 광어1kg 25,000에 회 떳는데 집에오니 탕감도 없었고 회만 300g이었다. 1키로면 최소 회만 500g 이상 나오는데 반정도 떼 먹혔나 보다. 칼치 4마리 만원인데 여기서 3마리(3지) 2만원에 스티로폼 상자 천원까지 받아 정말 우롱 당했네. 여러분 이자들에게 절대 속지 않도록 하세요. 안보면 떼 먹힙니다. 조심하시길....
그냥 다 망하면 정신차립니다. 😀 현명한 소비자들이 많아져서 기쁘네요~!
대천항 옆 무창포도 망해야되요.
내가사는 동네지만 싹다 갈아 엎어야되요
거제도도 한번 와주이소
언제 들어도 목소리가 좋네여 칙하고 친절한 목소리
대천항, 낚시로 잡은 고기를 손질해주는 비용만 kg당 7000원이지요
활어시장 회뜨기는 동 남 서 어디나 마찮가지로 회팔며 사기치고 회뜨며 사기치고 요리하며 사기치는 삼박자 사기치기로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며 뼈빠지게 고생하며 벼르고 별러 큰맘 먹고 나온 나들이 기분을 바보된 기분으로 상한맘으로 돈은 돈대로 쓰고 식도락도 못 즐기고 맘만 상하는 여행을 만들어 즐거움을 뺏어버리지요.
삽교천쪽이 싸더라고요
해산물 안먹은지 2년째 .오히려 건강검진이 좋게나옴
해산물 6만원치 사서 2층가서 먹으니 찜값및 차림비 5만6천원 ㅋㅋ 양박 이건아닌데 다시는 안갈꺼에요
대천어시장..소라 키로에 28000원인가 주고 샀는데..비싸도 먹고싶어해서 먹었는데 죽은거여서 삶고나니 썩은내가..
한달여전 어항에 갔었는데 광어가 일반적으로 자연산이 비싼걸로 아는데 어쩐일인지 양식3만5천, 자연산 3만! 이 무슨 조화인지? 살수있는 최소량만 사고 대전으로 돌아옴. 노은수산시장보다 믿을수가 없음.
자연산은 그냥 잡아오는거고 양식은 오랫동안 먹이고 돌보아서 키워야 하니 자연산이 더 싸야되는것 아닐까? ㅋ
한가지팁 고른 물고기 목따는거 확인 필수입니다. 초장집 가라하고 바꿔치기 합니다.
4일 소래포구에서 똑같이 당했습니다
대가리 자르는거 보고 올라갔는데도
회가 너무적어서 전화 했더니 맞다고 우겨서
내가 다시가서 똑같은 키로수로 다시떠서 비교해 보겠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접시가 바뀌었다고 다시 떠다 주더군요
손님도 없었고 우리 밖에 없었는데
다시는 안갈 랍니다 소래 다 쳐망해라
백날 사죄한다고 대가리 처박고 쇼하면 뭐 합니까 변하지를 않는데 ᆢ
@@수리산-g5q 헐ㅋㅋ저도 소래포구서 당하고 말씀드리는겁니다ㅎㅎㅎ
소래포구 10여년전 썩은 생꽃게 사고 난 후 다신 안 갑니다.
저 가격의 50프로 아래로 내려가도 사람들이 몰리지 않을거 같은데.... 지금 가격이 솔직히 너무 비싸네요.. 동네에서 먹는거랑 차이가 너무나니... 최근에 바닷가 갔지만 그냥 피해지더라구요..
우리 동네 생선회 맛집에서 5만원짜리 모듬회 시키면 찰지고 쫀득쫀득한 회 둘이서 실컷 먹는다.거기다 스끼도 몇가지 나오고~
예전에 대천 한화콘도 근처 해장국 집에갔는데 선지 깍두기 만한거 2개 나와서 선지만 따로 주문 했더니 5개 나왔음 장사치들 하고 말하기 싫어서 그냥 나왔는데 보령 대천은 여전부터 휴양지 여서 지역 자체가 아주 불친절하고 사람들이 싸가지가 없고 싸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