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션스쿨을 통해 하나님 영접하고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친정부모님은 불교이신데 연로하셔서 전도해야한다는 제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그런데 전 안산에 부모님은 인천에 사셔서 교회를 옮겨 부모님과 함께 예배드릴 계획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치지않고 부모님을 전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로님 말씀대로 교회는 잘 알아보고 선택했습니다
장로님 말씀 감사합니다. 이사를 해서 교회를 옮기게 되었는데 새벽기도를 가야해서 첫째날 집가까운교회에 가서 자리에 앉아서 눈을감았는데.영속에서 들리는 음성이 "너 여기 다녀라"하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남편도 같은 마음을주세요 했더니 4주정도 주위큰 교회를 주일마다 바꿔가며 예배드렸는데 남편이 결정을 못하기에 제가 새벽기도가는 교회에 주일예배드러보자고 권했더니 5주째 지금 우리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나니 남편이 이교회로 정하자는거예요. 글이 길어진것은 남편집안이 5대째 믿음의 가문이라 아버님이 정해주시는 교단이 있는데 그 교단이 아니엤는데도 남편은 하나님은 어느교회나 다 계시니 당신(저)에게 딱 맞는 교회 같다며 ..지금꺼지 4년때 은혜 가운데 잘다니고있어요.장로님 늘 말씀 감사합니다.
네~장로님 말씀 맞습니다~12년전 장로교회를 9년동안 전도하고 성도님들과 기도 열심히 했는데 교회가 목사님께서 아프시면서 다툼이 나고 혼란에 빠지면서 교회를 옮기게 되서 감리교회로 옮긴지 12년 되었네요~새벽기도는 집앞으로 다니는데 장로교인데 너무 조용해서 기도를 세게 할수가 없더라고요~교회가 분위기가 다 다른거 같아요 현재 다니는 교회는 목사님께서 지혜로우시고 좋은데 연세가 있으셔서 12년다니다 보니 말씀이 졸립고 해서 힘들었는데 새담임목사님께서 바뀌면서 말씀이 뜨거워져서 은혜받고 있어요~
저는 일본에서 첫교회에서 전도받아서 열심히 교회를 다니다 한국으로 이사오게됐는데 집근처에있는교회를 매주 옮겨다니며 한10군데 다녀받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적응못하고 ㅂ목사님 말씀이 은혜가 안되고 너무 부자동네에서 구역예배도 참석해봤는데 성도들이 넘사벽 성도였습니다. 최하가 변호사였습니다. 물과기름같은 성도였습니다 너무나훌륭한 성도들이 레벨이 참 안맞았습니다. 수십군데 밖꾸면서 결국 나랑맞는교회 만나는 것 이 얼머나 행복 한교회인지그때 처음 느끼고 결국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안착하고 성도의교제는 포기하고 일요일 예배만 드립니다. 참 어려운 2년이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전하라고 주신 [늦은비의 말씀]이 있습니다. 사망의 길을 가는 자는[렘21:8], 자기가 사망의 길을 가고있다는 것을 알아야 삽니다. 모르면, 돌이켜 살아날 방법이 없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자기가 사망의 길을 가고있다는 것을 모릅니다[계3:17].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계3:17]" 그러므로 죽는 것입니다.
교회 옮기는거 너무 힘들어요.전사는 나라를 여기저기 옮겨서 교회를 옮겼습니다. 근데 전도를 해서 영접하면 어느교회를 가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가까운 교회나가라고 합니다.그분들이 잘 적응해서 신앙생활 할 수 있을지 늘 걱정입니다.성령님께 맡겨야겠지요 떻게 교회에 정착할 수 있을까요?
문제아는 언제나 문제아다. 살아 볼수록 천성 이 변하지 않는 다. 라는 옛말이 선명해지더 군요. 믿든, 믿지 않든 말이죠. 그리고 얼마나 ---- 했던 지 말이요. 진리를 알아가지 않으면 더욱더 아버지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겠지요. 사랑을 모르면 모든 행사가 소리만 요란하겠지요. 설교자 분들은 적어도 아버지 마음 구원의 사랑을 전해줘야 하기에 말씀에 귀 기울여 줬으면 합니다.
저희 공동체에서 한 형제분이 갑작스럽게 교회를 옮기게되었는데요~ 하나님음성 듣기 훈련을 해서 더욱 친밀한 교제를 갈망하더터에 작은 개척교회 사모님께 많은 은사가 있으시다면서 점점 그분의 영적 권위에 복종하다시피 하더니 한달 사이에 십년을 넘게 다니던 교회 공동체 단톡방을 아무도 모르게 나가고 교회를 떠나기로 결정을 했다고합니다 본인은 이젠 개척교회에서 순종하란 마음을 주셨다는데ㅜ 영적 흐름과 분위기도 너무 다르고 너무 조급하게 공동체에 인사도없이 떠나는것이 맞는지 참으로 마음이 어렵습니다
영적으로 맞지 안어면 교회을 옴겨가도 괜찬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서니까요!
아내되신 그 대단하신 귄사님의 간증을 꼭 직접 듣어보고 싶습니다 모든방송 잘 듣고 있고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항시 감사합니다
저는 미션스쿨을 통해 하나님 영접하고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친정부모님은 불교이신데 연로하셔서 전도해야한다는 제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그런데 전 안산에 부모님은 인천에 사셔서 교회를 옮겨 부모님과 함께 예배드릴 계획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치지않고 부모님을 전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로님 말씀대로 교회는 잘 알아보고 선택했습니다
장로님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본교회가 장로교회인데요 WCC 가입해서요 교회에 옮기려고 하는데요 엄청 마음이 힘이듭니다 장로님 기도해주셔요
WCC가 안좋은가요?
대한예수교 장로회 다니고 있는데 이곳이 WCC 가입된곳이라면 나와야 할까요?
@@정지연-u8twcc는 종교통합이란 이유로 모든종교상관없이 다 같은 신을 믿는다 이런식의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만 믿는 기독교에서 가입한다는 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주일을 거룩히 지키는 우리 모든 믿는자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천주교는 멀리 이사가면 교적부 떼어주시고 가까운 교회 나갈수 있게 배려해주시는데 교회는 멀리 이사가도 나오라고 멀어도 나오라고 부담을 줍니다.
그러씁니다 쉽게말해 빼앗기기 싫은거죠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가톨릭은 사는 거주지 기준 소속을 기본으로 하고 주일미사말씀도 전세계가 동일 재정도 거주지 교구에서 관리하니 전국 어디를 다녀도 내집 같아요
그러지ㅣ마시고 가까운 교회 잘 알아보시고 가까운 교회로 옮기세요 힘들어서 못다녀요 저도 4번째 옮겼는데 가까운곳이 최고에요
교회도 세상보다 더 세상적 입니다
그럴바에 가나안 성도지만 가정예배로 얼마든지 은혜받고 찬양 허며 살아갈수 있습니다. 훌륭한 교회도 많지만 이상한 교회들이 더더욱 많습니다
장노닝~^^많이반갑읍니다~저도목회자와잘못된교회를~옮겼읍니다~기도와간구로은혜가충만한~교회로옮겼읍니다~재정도어렵고하지만~사랑과은혜와기쁨이있는~교회입니다~모든것이주님의인도와~보살핌이임을알고있읍니다~목사님의올바른~복음이흘러나와야함을~중요함을한번더깨우칩니다
장로님 말씀 감사합니다.
이사를 해서 교회를 옮기게 되었는데 새벽기도를 가야해서 첫째날 집가까운교회에 가서 자리에 앉아서 눈을감았는데.영속에서 들리는 음성이 "너 여기 다녀라"하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남편도 같은 마음을주세요 했더니
4주정도 주위큰 교회를 주일마다 바꿔가며 예배드렸는데 남편이 결정을 못하기에 제가 새벽기도가는 교회에 주일예배드러보자고 권했더니 5주째 지금 우리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나니 남편이 이교회로 정하자는거예요. 글이 길어진것은 남편집안이 5대째 믿음의 가문이라 아버님이 정해주시는 교단이 있는데 그 교단이 아니엤는데도 남편은 하나님은 어느교회나 다 계시니 당신(저)에게 딱 맞는 교회 같다며 ..지금꺼지 4년때 은혜 가운데 잘다니고있어요.장로님 늘 말씀 감사합니다.
네~장로님 말씀 맞습니다~12년전 장로교회를 9년동안 전도하고 성도님들과 기도 열심히 했는데 교회가 목사님께서 아프시면서 다툼이 나고 혼란에 빠지면서 교회를 옮기게 되서 감리교회로 옮긴지 12년 되었네요~새벽기도는 집앞으로 다니는데 장로교인데 너무 조용해서 기도를 세게 할수가 없더라고요~교회가 분위기가 다 다른거 같아요 현재 다니는 교회는 목사님께서 지혜로우시고 좋은데 연세가 있으셔서 12년다니다 보니 말씀이 졸립고 해서 힘들었는데 새담임목사님께서 바뀌면서 말씀이 뜨거워져서 은혜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장로님 오늘도 좋은말씀 잘듣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장로님 저는 지휘자라 너무 힘이 듭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말씀 맞습니다
저는 시골로 이사 오면서 영적 흐름이 안맞아서 교회 정하기 까지 3년 걸렸어요 교회 못정하니 삶도 엉망이 되더라구요 이제야 안정이 됐읍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의 정년퇴직으로 서울로 이사와 동네에 모두가 알만한 대형교회가 전에 다니던 교회와 같은 교단이기도 하고 집앞이기도하여 6개월 탐색하다 가깝다는 장점이 가장커서 등록하였는데 2개월째 연락이 없습니다
아는 사람도 한사람도 없구요
참 안타깝네요 😢
아마도 등록 누락이 된거 아닐까요?
다시한번 확인해 보세요
저는 일본에서 첫교회에서 전도받아서 열심히 교회를 다니다 한국으로 이사오게됐는데 집근처에있는교회를 매주 옮겨다니며 한10군데 다녀받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적응못하고 ㅂ목사님 말씀이 은혜가 안되고 너무 부자동네에서 구역예배도 참석해봤는데 성도들이 넘사벽 성도였습니다. 최하가 변호사였습니다. 물과기름같은 성도였습니다 너무나훌륭한 성도들이 레벨이 참 안맞았습니다. 수십군데 밖꾸면서 결국 나랑맞는교회 만나는 것 이 얼머나 행복 한교회인지그때 처음 느끼고 결국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안착하고 성도의교제는 포기하고 일요일 예배만 드립니다. 참 어려운 2년이었습니다.
아멘,아멘할렐류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아멘 말씀
소중한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강건하십시요
평강하십시요
아멘아멘 ❤❤❤
장로교회든.순복음교회든.하나님.말씀.예수님말씀을.잘전하시고.바른복음전하시면^^되겠지요^^주예수를.믿으라.그리하면.너와네집이.구원을.얻으리라
여기에 하나님이 전하라고 주신 [늦은비의 말씀]이 있습니다.
사망의 길을 가는 자는[렘21:8], 자기가 사망의 길을 가고있다는 것을 알아야 삽니다.
모르면, 돌이켜 살아날 방법이 없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자기가 사망의 길을 가고있다는 것을 모릅니다[계3:17].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계3:17]"
그러므로 죽는 것입니다.
개신교 15년 다니며 5번 옮겨다니다 30대에 가톨릭으로 이끄심을 받아 지금 50대 영적인 안정 충만합니다
지금은 봉사자로 계속 주님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방황하는 가운데도 주님이 이끌어 주심을 믿고 기도하고
따르면 영적인 교회를 만나실겁니다
교회 옮기는거 너무 힘들어요.전사는 나라를 여기저기 옮겨서 교회를 옮겼습니다. 근데 전도를 해서 영접하면 어느교회를 가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가까운 교회나가라고 합니다.그분들이 잘 적응해서 신앙생활 할 수 있을지 늘 걱정입니다.성령님께 맡겨야겠지요
떻게 교회에 정착할 수 있을까요?
아멘
아멘❤
아무분이나 답글좀 주세요
저는 장로교회를 8년 동안 다니다
지금은 순복음 하나님의 성회. 이곳을 다니고 있어요
괜찮은가요?
네 . 저는 지방이라 아쉬워요 .서울근교 볼일차 갈때면 꼭 여의도순복음 들려 예배드려요.좋아요 .
네 문제없어요
녜괜찮습니다
문제아는 언제나 문제아다.
살아 볼수록 천성 이 변하지 않는 다. 라는 옛말이 선명해지더 군요.
믿든, 믿지 않든 말이죠. 그리고 얼마나 ---- 했던 지 말이요.
진리를 알아가지 않으면 더욱더 아버지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겠지요.
사랑을 모르면 모든 행사가 소리만 요란하겠지요.
설교자 분들은 적어도 아버지 마음 구원의 사랑을 전해줘야 하기에
말씀에 귀 기울여 줬으면 합니다.
아멘입니다
할렐루야 ~
아멘❤
😊
저희 공동체에서 한 형제분이 갑작스럽게 교회를 옮기게되었는데요~
하나님음성 듣기 훈련을 해서 더욱 친밀한 교제를 갈망하더터에 작은 개척교회 사모님께 많은 은사가 있으시다면서 점점 그분의 영적 권위에 복종하다시피 하더니
한달 사이에 십년을 넘게 다니던 교회 공동체 단톡방을 아무도 모르게 나가고 교회를 떠나기로 결정을 했다고합니다
본인은 이젠 개척교회에서 순종하란 마음을 주셨다는데ㅜ
영적 흐름과 분위기도 너무 다르고 너무 조급하게 공동체에 인사도없이 떠나는것이 맞는지 참으로 마음이 어렵습니다
교회와직장은 비례한다 옮기면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