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doc321 웃고 넘어가고 싶어도, 마음에 걸렸던 이유는, 이 승윤의 말하는 style 이 그런식인데 있죠. 자신은 겸손하고 착한 사람 처럼 말하지만, 방송에서 드링크를 마시다가 뭔가를 질겅질겅 씹는것도 매너가 아니었고, 자신이 1등이라 해서, 아무리, 정 홍일님이 동생들 앞에서 어울리느라 좀 체면 구길 말을 했더라도, 첫 방송에 긴장되는 자리에서 꺼내지 못하는 말이었죠... 이 무진에 대해서도, 아무도 그가 거만을 부릴 사람이라 생각지 않을텐데, 진담이었으면 문제고, 농담이면 썰렁~한 농담이죠, 억시.
처음 부터 거만 했던 무진??
이 높은 무진이..였을테지...
쉽게 섞이지 않는 모습과 자신감! 이 그런 오해로...
(거만했다고 말해도 되나?! 농담 치곤 썰렁~)
무진이를 사랑스럽게 항상 보는 승운씨에요
우리도 이뻐하는 동생 놀리고하잖아요
아마 그런맘이였던거같아요~~
본인이 거만이란 단어를 먼저 꺼내서 농담으로 거만이란 단어를 연결한거겠져,
평소 무진이를 이뻐라하는데 오해하지 마셈,
팬덤이 이렇게 웃고 넘어갈일로 부정적이어서야...
@@cydoc321 웃고 넘어가고 싶어도, 마음에 걸렸던 이유는, 이 승윤의 말하는 style 이 그런식인데 있죠. 자신은 겸손하고 착한 사람 처럼 말하지만, 방송에서 드링크를 마시다가 뭔가를 질겅질겅
씹는것도 매너가 아니었고, 자신이 1등이라 해서,
아무리, 정 홍일님이 동생들 앞에서 어울리느라 좀
체면 구길 말을 했더라도, 첫 방송에 긴장되는 자리에서 꺼내지 못하는 말이었죠... 이 무진에 대해서도, 아무도 그가 거만을 부릴 사람이라 생각지 않을텐데, 진담이었으면 문제고, 농담이면 썰렁~한 농담이죠, 억시.
@@sooko5848
윗트개념도 모르신다면 이해도는 말해뭐해^^
타가수 비하하는 인성탓은 본인이 스스로 깊이 절감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