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게 만들어 주신 말씀과 찬양을 거저 조용히 수고로움 없이 듣다가 마지막이라는 말씀에 한번도 감사하다는 댓글 하나 못남긴 것 죄송하고 후회됩니다.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돌아오실때까지 이전 찬양과 말씀들로 빈자리 채우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여 주신 아티스트 여러분과 목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에 마음이 아프지만..또한 다시 언젠가 새롭게 다시 우리에게 올거란 믿음으로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 힘든 팬데믹시간에 찬양으로 위로와 힘주시고 은혜안에 머물게 해 주셔서 가슴깊이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간 새벽찬송을 위해 수고해주시고 애써주신 모든분들..일일히 열거할수는 없지만.. 정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그동안 참 행복했어요. 감사드려요❤❤❤😂
아침의 은혜의 말씀과 찬양 잔잔한 피아노의 선율에 기쁨이 되어 마지막이라는 말씀이 갑자기 슬퍼지고 아쉬움이 남네요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으시다면 다시 이자리에 함께하시겠죠 다시금 기다리며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95번째 날 출석합니다. 누가복음, 로마서 말씀과 은혜로운 찬송 감사합니다. 새벽찬송 처음과 마지막의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저에게 늘 힘이 되었고, 하나님의 선물 같았습니다. 댓글을 적으면서도 많이 아쉽고 서운한 감정이 차오릅니다. 다시 다른 형태로 만가길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고 있느냐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벽찬송 스탭 및 아티스트, 이승호 목사님께 늘 축복과 평안이 함께 하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 오랫만에 아끼는 동생을 만났어요. 서로의 믿음 생활을 궁금해하며 응원하는 사이인지라 그 친구에게 꼭 새찬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근데.. 제가 얘기하기도 전에 친구가 먼저 얘기를 해줬어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새찬도 보고….그의 믿음 생활 패턴엔 새찬이 자리잡고 있었어요. 그 감격은 말로 표현할수 없었어요. 너도 은혜 속에 있었구나🤍 댓글인데 긴글 죄송합니다.. ‘늘 감사하다’는 말이 길어졌네요.. 새찬 가족분들 그동안 수고 너무 많으셨고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늘 그분과 동행하시며 행복하세요💕 화이팅💖
참 애정하는 채널인데 마지막이라니 서운하고 아쉽네요 그간 주옥같은 좋은 말씀 찬양 으로 힘 주시고 위로 해 주시고 격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찬양사역자분들 늘 건강하시고요 목사님 손가락 관절이 좋지 않다는 방송에 맘이 조금 쓰이기도 했는데 ㅠ 회복 되시면 정말 좋겠어요. 앞으로는 지난 영상 보면서 은혜 누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랐습니다. 300회에서 마침표를 찍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너무 ㅠㅠㅠ 음악이 너무 좋아서 알게 되고 즐겨 듣게 된 팀이 브라운워십이었다면 행복공작소는 그에 더해 말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어 준 채널이었어요. 말씀을 통해, 때로는 함께 해 주신 아티스트분들의 이야기와 노래를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너무 좋아서 더 이상 희망이 없다 말하는 이들에게 공유도 많이 했어요! 내여모 현장에 갔을 때 치저는 처음 뵌 분에게 행복공작소 채널을 아시냐며 무조건 구독을 하시라며ㅋㅋㅋ 영입? 한 기억도 있네요😄 그만큼 너무 애정했기에 아쉬운 마음 또한 큰 것 같아요 ㅠㅠ 머지않아 다시 써 내려갈 새 쳅터들을 기다리며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희망을 이야기해쥬시고 노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찬양너무 좋네요❤
귀하게 만들어 주신 말씀과 찬양을 거저 조용히 수고로움 없이 듣다가 마지막이라는 말씀에 한번도 감사하다는 댓글 하나 못남긴 것 죄송하고 후회됩니다.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돌아오실때까지 이전 찬양과 말씀들로 빈자리 채우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여 주신 아티스트 여러분과 목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에 마음이 아프지만..또한 다시 언젠가 새롭게 다시 우리에게 올거란 믿음으로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 힘든 팬데믹시간에 찬양으로 위로와 힘주시고 은혜안에 머물게 해 주셔서 가슴깊이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간 새벽찬송을 위해 수고해주시고 애써주신 모든분들..일일히 열거할수는 없지만..
정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그동안 참 행복했어요.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찾아온 질병에 놀라고 무너질때 찾아온 은혜!!!!
덕분에 무너지기보다는 잘~~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긴~~ 투병에 끝까지 함께 가길 희망하지만...
이제는 그동안의 말씀과 찬양을 다시 들으면서 이겨내보겠습니다.
아침의 은혜의 말씀과 찬양 잔잔한 피아노의 선율에 기쁨이 되어 마지막이라는 말씀이 갑자기 슬퍼지고 아쉬움이 남네요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으시다면 다시 이자리에 함께하시겠죠
다시금 기다리며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으며 나와 같은 마음으로 새.찬을 사랑하고 있었구나.. 생각하며 울컥.. ㅠ
정말 목사님의 끝말처럼 햇.살.처.럼.기.쁘.게. 다시 만나지길 기대하고 기다리며 새.찬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 뒤에 꼭 뵈어요♡
감사했습니다.
저는 새찬을 통해서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개인적인 고난중 주의음성 듣고 회복되었습니다 주님과 쓰임받으신 새찬분들께 감사드리고 앞길에 주님의 제자와 일꾼으로 살게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저도 너무 아쉽고 슬프기도 합니다.
ㅠㅠ
정말 그동안 너무나도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새벽골방기도에 늘 함께 했던 새찬!!!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다릴게요. 그동안 더 감사하다고 표현하지 못해 죄송해요 ㅠㅠ
295번째 날 출석합니다.
누가복음, 로마서 말씀과 은혜로운 찬송 감사합니다.
새벽찬송 처음과 마지막의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저에게 늘 힘이 되었고, 하나님의 선물 같았습니다.
댓글을 적으면서도 많이 아쉽고 서운한 감정이 차오릅니다.
다시 다른 형태로 만가길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고 있느냐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벽찬송 스탭 및 아티스트, 이승호 목사님께 늘 축복과 평안이 함께 하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찬을 통해서 많은 위로와 사랑 또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히셨습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걸어가시는 모든길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나눔.. 그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울림있는 말씀과 노래들을 공교한 영상에 담아주신 모든 분들 축복합니다
그 동안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이라 아쉽지만 295개의 영상 찬양을 두고두고 들으며 은혜를 누리겠습니다.
그 동안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간 정말 많이 애쓰셨습니다.
매주 수고로 준비하신 말씀들과 찬양들이 제 삶속에 얼마나 큰 은혜와 위로가 됐는지요... 감사합니다.. 참 많이 아쉽네요😭
이번주 오랫만에 아끼는 동생을 만났어요. 서로의 믿음 생활을 궁금해하며 응원하는 사이인지라 그 친구에게 꼭 새찬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근데.. 제가 얘기하기도 전에 친구가 먼저 얘기를 해줬어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새찬도 보고….그의 믿음 생활 패턴엔 새찬이 자리잡고 있었어요. 그 감격은 말로 표현할수 없었어요. 너도 은혜 속에 있었구나🤍
댓글인데 긴글 죄송합니다.. ‘늘 감사하다’는 말이 길어졌네요.. 새찬 가족분들 그동안 수고 너무 많으셨고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늘 그분과 동행하시며 행복하세요💕 화이팅💖
참 애정하는 채널인데 마지막이라니 서운하고 아쉽네요 그간 주옥같은 좋은 말씀 찬양 으로 힘 주시고 위로 해 주시고 격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찬양사역자분들 늘 건강하시고요 목사님 손가락 관절이 좋지 않다는 방송에 맘이 조금 쓰이기도 했는데 ㅠ 회복 되시면 정말 좋겠어요. 앞으로는 지난 영상 보면서 은혜 누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다시 만날 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매일매일 들으며 새힘얻었는데 너무 슬퍼요ㅠ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랐습니다. 300회에서 마침표를 찍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너무 ㅠㅠㅠ
음악이 너무 좋아서 알게 되고 즐겨 듣게 된 팀이 브라운워십이었다면
행복공작소는 그에 더해 말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어 준 채널이었어요. 말씀을 통해, 때로는 함께 해 주신 아티스트분들의 이야기와 노래를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너무 좋아서 더 이상 희망이 없다 말하는 이들에게 공유도 많이 했어요!
내여모 현장에 갔을 때 치저는 처음 뵌 분에게 행복공작소 채널을 아시냐며 무조건 구독을 하시라며ㅋㅋㅋ 영입? 한 기억도 있네요😄 그만큼 너무 애정했기에 아쉬운 마음 또한 큰 것 같아요 ㅠㅠ
머지않아 다시 써 내려갈 새 쳅터들을 기다리며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희망을 이야기해쥬시고 노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왜 마지막인거죠….😢😢 돌아온다고 약속햐주시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