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알아차림이 나란 말씀 맞는 말씀입니다. 알아차렸으면 다음은 이 알아차림에서 온갖 근심걱정과 고통이 없어야 합니다. 사람의 육신과 영체(아트만, 진아)는 생체입니다. 따라서 오온오감이 있습니다. 오온오감이 있기 때문에 온갖 근심걱정과 고통도 있게 됩니다. 이러면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래서 부처님이 우리에게 가르처준 가장 핵심은 바로 영원히 온갖 근심걱정과 고통없이 사는 방법과 방식을 가르처주신 겁니다. 이래서 부처님이 소중하시고 부처님 가르침이 고귀한 것입니다. 이 부처님과 부처님 가르침을 우리는 불교라 합니다.
생각.느낌.감정이 내가 아니라는것을 알아 차린다면 화날일도 분노할일도 없을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 본질에 뭐가 덧씌워진 존재가 바로 나인줄 동일시하는데 평생 죽을때까지 알아차리지 못하는 인간이 대부분인것 같네요. 진짜 나는 텅빈공간과 고요함과 평온함 요게 바로 진짜 나 입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런 저는 누구를 만나기도 가정을 꾸린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버릇처럼 가면을 쓰려합니다. 단단해보이고 싶어하는 버릇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흐르듯이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제 버팀목이 되어드릴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저만 챙기면 되니까요. 천천히 소소하게 흐르듯이 인정하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가정폭력은 큰 죄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기위해 도리어 최선을 다했던 것은 나를 인정받고 또 부모님에게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를 듣기 위한것 같네요. 제가 보기에 글쓴이분은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그래도 감히 한 말씀드리자면 이제는 자기 인생을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정은 집착이자 찰나이지만 인생의 의미는 영원한 법입니다. 만약 자신의 살아야 하는 의미를 찾기 힘들다면 글쓴이의 힘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반려견을 입양하거나 자식을 키워보는 것이 어떨까요? 전생에 가정폭력을 당했던 사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리모콘을 손에들고 리모콘 어딨지? 하고 찾아다니다 머리를 탁 치는 기분입니다 감지되는 대상들이 아닌 감지하는 그 무엇 이었는데 몸,마음 포함 밖에서만 찾았으니 찾아질리가 ㅠㅠ 찾아지는게 아닌 절대 잃어버릴수가 없는 건데 이렇게 바보같을수가.... 마음 공부를 하면 괴로움이 치유 혹은 소멸 되길 바라며 해 왔지만 그 싫고 싫던 괴로움 그것도 그 어떤 편견없이 그냥 이렇게 비춰주고 있었네요 이런 자비가 있을까 ❤❤❤ 저는 이렇게 이제서야 마음공부에 입문합니다^^
이주 싶게 설명하면 하공과 같다. 분명히 있지만 물질이 없으면 없다라고 얘기하듯 시간이 있지만 사실은 시간은 공이다. 그냥 이름을 시간이라고 한 것일 뿐이다. 깨닫는다라는 것은 이 허공의 실체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무궁무진하지만 텅 빈것이고 팅 비었지만 무궁무진하다. 한마디로 유무를 떠나서 있다. 어떻게 설명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런데 깨달으면 너무 싶다. 늘 그 자체이므로 ᆢ 그렇기에 설명할 수록 어렵다. 지식이 없는 본연의 앎이라고 표현하면 ᆢ이것도 정답은 아니다. 해보면 너무 재미있는 공부이고 어떤 괴로움도 번뇌도 저절로 다 사라진다. 따지려고 들지말고 해봐라. 누구나 다 알 수 있다. 너무나 쉽다. 숨쉬는 것만큼 쉽다. 왜냐면 인간의 본마음은 즉, 본성은 누구나 같기 때문이다.
결론만 있을뿐 과정과 원인이 없네요 내가 나인 원인 ... 내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정보와 그걸 넘어서 내 오감이 느낄수없는 시공간까지 포괄하여 그것들 전부다 도대체 왜 오로지 나 자신만 느낄수 있는걸까요? 모든 공간이 나를 중심으로 내 시야의 높이와 내 오감으로만 내 육신을 느끼고 사물을 느끼고..내 의식이 깊이 느껴질때 한없이 외로워 지던데.
네 맞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실체가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최초의 단하나의 인식( 마음이라고도 하며 의식의 빛이라고 함) 이 어떠한 형태를 입기위해 무수히 많은 존재가 된 것이라고 이해라면 쉬울 듯 합니다. 그래서 남이 나와 같다 말하며, 남에게 하는 일은 돌고 돌아 결국 나에게 온다라고 하죠. 모두 의식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텅빈 것이나 사실 모두를 품은 전부인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쉽게 예를 들자면 빵의 종류는 만드는 사람에 따라서 수백 수천가지 이상일수 있는데.....제각기 맛과 형태,모양이 다 다른데.........그 기본이 되는 원료는 밀가루죠. 바다의 파도는 제 각각 모양이 다 달라도 바다로 인해서 일어나죠~ 참나 자체로는 어떤 경험도 할수 없어요.....분리된 에고가 생겨야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죠. 경험이란 대상이 있어야 가능하니깐요 수많은 개체들이 각기 경험하는것 같아도 본질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하나가 전체고, 전체가 하나입니다.
행복 이란것은 괴로움에서 벗어난 상태이며, 이 문제는 석가모니가 2500년전에 이미 선포한것입니다. 괴로움이란것이 원래 존재하지않는것을 ~~ 인간이 만든 개념일 뿐인데~! 이 개념에 인간이 스스로 얽매여 있으면서 벗어나려하는것!그것이 착각아닌가요~? 석가 말씀한신것은 개념에서 스스로 벗어나라는것이고, 그것을 가르쳤지만, 그것을 인정하지못하는것을 어찌해야할까요~~? 나마스떼~!♡
*하기 링크는 본 영상이 포함된 광고없는 모음집입니다.*
ruclips.net/video/043ml1p4L-Y/видео.html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알아차림이 나란 말씀 맞는 말씀입니다. 알아차렸으면 다음은 이 알아차림에서 온갖 근심걱정과 고통이 없어야 합니다. 사람의 육신과 영체(아트만, 진아)는 생체입니다. 따라서 오온오감이 있습니다. 오온오감이 있기 때문에 온갖 근심걱정과 고통도 있게 됩니다. 이러면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래서 부처님이 우리에게 가르처준 가장 핵심은 바로 영원히 온갖 근심걱정과 고통없이 사는 방법과 방식을 가르처주신 겁니다. 이래서 부처님이 소중하시고 부처님 가르침이 고귀한 것입니다. 이 부처님과 부처님 가르침을 우리는 불교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내용입니다^^
지금 이순간의 행복을 알아차려보라고 제게 보내주신 영상같습니다. 이세상엔 우연은 없으니까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엔 선생님들이 선각자분들이 참 많은것같습니다 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생각.느낌.감정이 내가 아니라는것을 알아 차린다면 화날일도 분노할일도 없을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 본질에 뭐가 덧씌워진 존재가 바로 나인줄 동일시하는데 평생 죽을때까지 알아차리지 못하는 인간이 대부분인것 같네요.
진짜 나는 텅빈공간과 고요함과 평온함 요게 바로 진짜 나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런 얘기할 사람 조차 이런곳 밖에 없죠..
공감 됩니다요 ~🙏
✋화이팅입니다!
@@touchingsoul
고맙습니다 ~🙂
이제 퇴근 중.. 다시 들어요 ~🎧
많은 사람들이 들었습 합니다ㅡㅡ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려요^^
참 정리가 잘됩니다 !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맞습니다, 행복한 내용! 고맙습니다,
어제,,,, 태백산에서 명상을 하며... 행복 했습니다,
님!!! 께서도 행복하세요!
행복도 나눠주시구 완전히 복 받으실 거에요~^^ 태백산! 대단하세요!
간결하고 정확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런 저는 누구를 만나기도 가정을 꾸린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버릇처럼 가면을 쓰려합니다. 단단해보이고 싶어하는 버릇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흐르듯이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제 버팀목이 되어드릴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저만 챙기면 되니까요.
천천히 소소하게 흐르듯이 인정하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가정폭력은 큰 죄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기위해 도리어 최선을 다했던 것은 나를 인정받고 또 부모님에게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를 듣기 위한것 같네요. 제가 보기에 글쓴이분은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그래도 감히 한 말씀드리자면 이제는 자기 인생을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정은 집착이자 찰나이지만 인생의 의미는 영원한 법입니다. 만약 자신의 살아야 하는 의미를 찾기 힘들다면 글쓴이의 힘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반려견을 입양하거나 자식을 키워보는 것이 어떨까요? 전생에 가정폭력을 당했던 사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리모콘을 손에들고 리모콘 어딨지? 하고 찾아다니다 머리를 탁 치는 기분입니다
감지되는 대상들이 아닌
감지하는 그 무엇 이었는데
몸,마음 포함 밖에서만 찾았으니 찾아질리가 ㅠㅠ
찾아지는게 아닌
절대 잃어버릴수가 없는 건데 이렇게 바보같을수가....
마음 공부를 하면 괴로움이 치유 혹은 소멸 되길 바라며 해 왔지만
그 싫고 싫던 괴로움 그것도 그 어떤 편견없이 그냥 이렇게 비춰주고 있었네요 이런 자비가 있을까 ❤❤❤
저는 이렇게 이제서야 마음공부에 입문합니다^^
우와~ 표현력과 비유 정말 뛰어나세요^^
행복한 겨울 되세요~^^
텅빈충만 공적영지 불변수연 진공묘유 성성적적 알아차림 순수의식 관찰자 참사람 진인 불성 진여자성 같은걸 가리키는 이름일뿐 그무엇도 아니다
디나님의 머리위 파란하늘은 늘 온전히 드러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마음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선한공유 감사합니다
구독누룹니다
선한 마음의 댓글이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알기 쉽게 가르쳐 주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참 좋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상 고 무아 🙏
나의 앎은
우리의 알아차림 능력을 진실로 인정하면 된답니다.
좋고나쁨.있음과없음을 알이차릴수 있답니다.
생각.감정.느낌.행동을 알아차리고,
현재,과거,미래를 알아차리며 공간넘어를 알아차릴수있 답니다.
나와너.우리를 알아차린 답니다.
진실은
알아차림 존재을 함축하고 있으며, 알아차림 존재으로는 가둘수없는 알아차림 존재를 드러나게하는,
알아차림 존재와 동시에 있는,
매순간,새로운 무존재의 능럭이 우리랍니다.
감사해요^^
❤❤❤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터칭소울
자주 영상으로 말씀 나눠주셔서
도움받고 있습니다요 ~🙇♀️
오래 쉰거같아서 열심히 해보려고 하고 있어용^^
저도 늘 애청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touchingsoul
그러시군요 ~🙂👏👏👍
무리허시지는 마시구요
주말부터 영하기온에 ❄
감기조심 하세요 😷
@@user-zb2oz5bf2g 에공 마음이 천사세용^^
@@touchingsoul
감사합니다 ~🙏
행복은 뭘까?! 도파민이 넘치는 상태일까?! 아니면 고통스럽지 않고 불행하지 않음에 족함을 느끼는게 행복 아닐까..
참된 의미의 행복을 안다면 고통이나 불행 또한 행복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나 ❤
오랜만이에요 정말 반가워요^^
푸른하늘 바라보면서 ~
더하나보테서 해피머니 웃으면서 살아요 😂~🎉~😂~~~~
행복한 웃음을 전합니다~~^^
명상에서 고요함만 추구하다가 명상에서 벗아나면 바로 욕망이나 괴로움이 붙지요 무상고무아를 좀깊이 이해하시면서 명상을하면 훨나은 명상이되고 생활에서도 괴로움이 줄어듭니다 명상이 잘되면 잘되는지알고 않되면 않되는지 알면됩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불교와 같은 말씀해주시네요
한국 불교 많은 반성 성찰이 필요합니다.
부처님의 이와 같은 깨달음 하나의 말씀을 부처님이 무슨 신인것처럼 신격화해서 사람이 만든 동상에 절하고 기도하고;;; 참 불자로써 안타깝습니다.
고 덕 축 사 희
😅
이주 싶게 설명하면
하공과 같다.
분명히 있지만 물질이 없으면 없다라고 얘기하듯
시간이 있지만 사실은 시간은 공이다. 그냥 이름을 시간이라고 한 것일 뿐이다.
깨닫는다라는 것은 이 허공의 실체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무궁무진하지만 텅 빈것이고 팅 비었지만 무궁무진하다.
한마디로 유무를 떠나서 있다.
어떻게 설명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런데 깨달으면 너무 싶다. 늘 그 자체이므로 ᆢ
그렇기에 설명할 수록 어렵다. 지식이 없는 본연의 앎이라고 표현하면 ᆢ이것도 정답은 아니다. 해보면 너무 재미있는 공부이고 어떤 괴로움도 번뇌도 저절로 다 사라진다. 따지려고 들지말고 해봐라. 누구나 다 알 수 있다. 너무나 쉽다. 숨쉬는 것만큼 쉽다.
왜냐면 인간의 본마음은 즉, 본성은 누구나 같기 때문이다.
결론만 있을뿐 과정과 원인이 없네요
내가 나인 원인 ... 내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정보와 그걸 넘어서 내 오감이 느낄수없는 시공간까지 포괄하여 그것들 전부다 도대체 왜 오로지 나 자신만 느낄수 있는걸까요? 모든 공간이 나를 중심으로 내 시야의 높이와 내 오감으로만 내 육신을 느끼고 사물을 느끼고..내 의식이 깊이 느껴질때 한없이 외로워 지던데.
요즘 한창 명상과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사색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가슴에 너무나 와닿네요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선생님은 구름이 걷힌 파란하늘에 잠깐이 아닌 지속적으로 거하고 있는 상태이실까요?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지속적으로 완전한 파란하늘에 놓일 수는 없을 거에요.
하지만 먹구름에 신경쓰지는 않게 되죠.
그저 지나가는 것이다.라고 알고 놓아줍니다.
자신이 멈춰 세우지 않으면 모든것은 자연스레 흘러가게 된다고 합니다~^^
@@touchingsoul 아...먹구름이 온다한들 그저 먹구름이 왔다는걸 알아차리고 냅두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거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순간 감사의 느낌을 인식하고 있는 나를 알아채 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나라고 생각하는 내것들을 제외하고 알아차리는 텅빈 내가 참나라고 한다면 모든사람들의 참나는 동일한것인지요? 못된사람 착한사람들도 본래는 실체가 없는 동일한 인식주체로서 참나인지?.....문득 궁금하네요 모든사람들의 참나는 본래 하나?
네 맞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실체가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최초의 단하나의 인식( 마음이라고도 하며 의식의 빛이라고 함) 이 어떠한 형태를 입기위해 무수히 많은 존재가 된 것이라고 이해라면 쉬울 듯 합니다.
그래서 남이 나와 같다 말하며, 남에게 하는 일은 돌고 돌아 결국 나에게 온다라고 하죠.
모두 의식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텅빈 것이나 사실 모두를 품은 전부인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touchingsoul 잠나를 인식하는 깨달음의 길은 참 멀고도 아득하네요..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빵의 종류는 만드는 사람에 따라서 수백 수천가지 이상일수 있는데.....제각기 맛과 형태,모양이 다 다른데.........그 기본이 되는 원료는 밀가루죠. 바다의 파도는 제 각각 모양이 다 달라도 바다로 인해서 일어나죠~ 참나 자체로는 어떤 경험도 할수 없어요.....분리된 에고가 생겨야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죠. 경험이란 대상이 있어야 가능하니깐요 수많은 개체들이 각기 경험하는것 같아도 본질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하나가 전체고, 전체가 하나입니다.
김주환 교수는 아직 초견성도 못한 사람입니다
그런 수준인데. 그가 깨달음에 대해, 명상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게 있을까요?
에고는 없다고 하면서, 지금의 나는 진짜 나가 아니다,
이 얼마나 모순된 말이며, 얼마나 황당한 말인지요?
쉽게 판단을 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 이란것은 괴로움에서 벗어난 상태이며, 이 문제는 석가모니가 2500년전에 이미 선포한것입니다.
괴로움이란것이 원래 존재하지않는것을 ~~ 인간이 만든 개념일 뿐인데~! 이 개념에 인간이 스스로 얽매여 있으면서 벗어나려하는것!그것이 착각아닌가요~? 석가 말씀한신것은 개념에서 스스로 벗어나라는것이고,
그것을 가르쳤지만, 그것을 인정하지못하는것을 어찌해야할까요~~?
나마스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심오한 철학의 세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