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김병우 선생님의 강의도 지금 제가 꼭 경청해야 할 통변이자 지혜로운 조언이었습니다. 강의 내용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비.겁에게는 인성이, 인성에게는 비겁이 관계속에서 서로를 필요로 한다. 또한 재.관을 볼때 항상 인.비를 겸해서 본다. 재성을 갖다가 인성으로다 보고, 일간 자체에 근왕이나 비.겁왕 자체를 갖다가 관으로도 본다. 관 자체를, 고관무보된 재생관 받지 않은 관을 갖다가 독고다이, 독선적이고 조금 자기 일방통행적이고, 마이웨이적이라고 많이 이야기하는 것 처럼, 비.겁태과 팔자들도 마이웨이적이다라고 한다. 즉 관계적인데에 소통이 안된다는 뜻이다... 인성이 왕한 사람들은 내 문제를 갖다가 주변이 뭔가 그래도 자세히 알고 주변이 같이 호응해 줘서 문제를 갖다 같이 해결해 가려고 하는 그런 성질을 갖고 있다. 근왕 비.겁왕 이런 분들이 허당이라고 말하는 것은, 내가 문제를 갖다가 해결하려고 할 때 혼자서 해결하려다 보니까 일이 안 된다는 뜻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른다는 뜻이다. 인성 왕한 사람들은 나는 가만 있는데, 주변사람들이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예, 결혼, 얘기, 직장등등) 갖고 오는 많은 (이야기) 소재가 들어온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안다. 그래서 내가 일간의 힘만큼 그걸 선택할 권한이 있는 것이고, 골라서 좋은 것을 택하면 되는 것이다. 이게 바로 인왕자들이다. 반면에 비.겁왕에 인이 쇠하거나 없는 분들은 주변 여론을 갖다가 수렴하는데, 내 문제를 갖다 주변 사람들하고 공유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여러사람들의 이야기가 해결해야 될 숙제로 본다면 그런 해결 짓고 뭔가 해야 될 게 많다는 뜻이다.인성왕자들은 그걸 놓고도 별로 힘들어하지 않으나, 비.겁 왕한 사람들은 대부분 누가 이렇게 뭔가 신경이 쓰이는 게 있으면, 빨리 뭔가 결정해야 될 것 같고, 뭔가 이렇게 결정짓고 가야 될 거 같아서 그걸 조바심을 잔뜩 낸다. 즉결처분 하려고 하는 성향이 굉장히 강하다. 결국 인왕자는 주변을 끝없이 상대를 살피는 걸 말하는 것이고, 비.겁왕자는 그 살핀 걸 갖다 결정하고 가야 되는 문제이다. 똑같이 재.관의 동정도 음이 있고 양이 있고 이런 것 자체가.......관 자체가 있는 분들이 내가 이렇게 앞서간다, 앞서간다, 그냥 모든 일 을 갖다 뭔가 결정짓고 빨리 뭔가 하려고해요....재성이 왕하다는 얘기는 일단 더 보고 더 보고예요, 이런 저런 사안을 이렇게 두었다 는 뜻이다. 그 둔것을 가지고 관이 해결하게 되게끔 한다는 뜻이다....관왕자가 재성이 약하면 항상 총알이(예, 돈) 없어, 똑같이 일간 하고 비.겁은 똑같이 집행할 거예요. 비.겁이 돈이 없지, 비.겁은 돈을 갖다가 자꾸 집행하려고 하는 거고, 인성은 일단 두고 보자, 두고 보자 해서 모으려는 형이다. 그래서 인.비가 결합되어야지 뭔가 모아진다. 그래서 보유가 인성 자체로다 유지하는 거고, 이것을 비견 겁재로다, 내가 이렇게 깔고 앉은 걸 말한다고 해서 같이 결합되어야 된다. 이에 어느 쪽으로 다 비중을 더 두어야 했을때, 상식적으로다 (일반적으로), 대개 일간 자체가 6정도에서 4가 됐을때, 가장 이상적이다. 또 일간 4: 인성 6 (일간 < 인성) 비중일때, 신중함을 보인다. 이에 반해, 비.겁태과 같은 경우 일간 8 : 인성 2의 비중 밖에 안되는 구조를 갖고 있는데, 이는 다 내 경솔함과 급함을 갖고 있다는 것으로다 봐야지.. 인성 하고 재.관쌍미 얘기할 때, 이걸 보려면, 요걸 보아라. 즉 재.관은 바깥으로 드러난 모습일 뿐이고, 그 사람의 내면적인 것은 인.비가 하는 것이다. 그래서 팔자가 재.관이 없더라도, 인.비만 딱 해서 인.비만 구성돼 있는 팔자도, 인성이 왕한 구조는 돈을 막아 놓은 거다. 그래서 비.겁왕자들보다 인왕자들이 돈을 더 많이 모은다. 음양으로 이야기 할때 선(먼저 선)은 유지, 보유한다. 근데 시간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유지, 선 보유했다가 나중에는 점점 잃는 게 많아진다는 뜻이다. 인성이 왕해졌을 때가 (예, 인성 6: 일간 4) 선(먼저)는 조금 부족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갈수록 불어 가는 것은 인왕해야지 불어나는 것이다. 비.겁만 있는 팔자는 내면적 기질로다가 유지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는 뜻이고, 음양으로 저쪽에 있는 재성은 외면적으로 비축하려고 히는 것으로, 음양으로 저쪽에 있는 관.살이라고 하는 것도 집행과 결정하는 것으로 상대적 빈곤은 별로 느끼지 않는다는 뚯 이다. 왜냐면 재.관은 상대적인 것이요, 인.비는 상대적인게 아니고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상대적인 개념에선 모은다는 뜻이고, 재.관은 개인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니까, 상대적으로다 난 모으는 관계라는 뜻으로 해석해야 한다. 재.관은 똑같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너보다는 모아가는 습성이다....팔자에서 외적으로다가는 재.관을 갖다 보고, 내적으로는 인.비를 보는 거다." 개인 소견이지만, 인.비(내적, 개인적) 재.관이(외적, 사회적), 재.관(외적, 사회적) 인.비(내적, 개인적)가 관계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서로의 존재, 서로가 존재하는 이유 이랄까요..?) 결국은 [인성 vs 비.겁], [인.비 vs 재.관]은; [내적/내면적 vs 외적/외면적인 관계속]에서, [개인적 vs 사회적인 관계속]에서, 서로의 부족한 면들을 상대를 통해서 채우거나, 채워 지거나, 조절하거나, 조절되어지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 시기적절한 좋은 강의였습니다. 김병우 선생님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려주신 관리자 선생님들께도 그 센스에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 오타, 문법오류를 수정못해서 죄송합니다. 선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제가 무재 인월에 병화, 관인비왕 식신있습니다. 비겁대운 30년차 맞고 있어요 ㅠ 내가 왜이리 인생이 꼬이나.. 뭔가 답답해서 명리학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는데 이 명쾌한 8분짜리 강의를 만나서 속이 시원~~ 해지네요 정미대운!! 잘 지내봐야지요 힘이 납니다
와 저 비겁왕자 남편 인왕자 에요 둘이 비겁왕자 인왕자 만났네요 저희 얘기에요 .. 비겁왕자 고민있으면 빨리 해결해야되여, 남편 인왕자라 속터지는데 저의 빠름을 생각하지 못했군요 비겁왕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남편보고 많이 배워야겠네요^^ 재밌고 통찰있어요 항상감사합니다
^^ 재관인, 특히 재관 중심으로 사회가 되어 있고 거기에 반하는 비겁, 식상관 태왕자들이 늘 문제인가 봐요. 이들은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재관 중심 설명에 비교적 사회적 능력 등급 낮은 사람들이니까요. 재나 관이 없거나 약해 보아야 그 중심 인간을 정말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명리는 옳게 바르게 인간답게 사는 걸 밝히는 학문이 아니라는 걸 명확히 한다면, 많은 분들이 선생님의 명확하고 뛰어나신 강의를 더 잘 이해할 것 같습니다. 사회적 영향을 끼치는 자리에 서서 이기적이거나 냉정하거나 모순적인 제 주변 사람들과 가족, 친척들을 이해 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제가 비겁왕에 관살왕인데… 솔직히 주변 여론을 수렴할수 없는게… 벌써 다 해 보고 아니다고 결론 난걸 주변 사람들이 좋다고 조언? 애기해 줘요… 저는 좀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듣거나하면… 전문가의 의견을 돈주고 듣는다고해서 뭐라고 많이 잔소리를 많이 들어요… 옆에서 구식의 방법을 제의받으면 좀 시간낭비 정신 낭비 돈낭비 같아서 짜증이 많이 나요… 저도 그 제의를 받은 방법을 써 보고 한두번이 아닌 1-2 년을 써 보았어도 개선이 안 되거나 더 나빠지는게 눈에 보여서 전문가의 말을 듣거나 다른 방법을 공부해서 써 보아서 개선이 되는걸 보여 줬어도 자신들의 말이 옳다고 우기고 고집을 부리는게… 저 같은 사람한테 오는 가장 큰 스트레스 인것 같아요….
0:39 무인성 비겁태왕은 여론수렴 못하는 허당.내문제를 주변과 공유하지 않음. 독고다이.마이웨이.(무재의 관태과도 마찬가지로 마이웨이.) 빨리 결정하려고 매우 급함. 인왕자와는 반대로 자신을 빨리 선택못하는 바보같다고 생각. 잘못을 거듭. 0:55 재성 인성 / 근왕 비겁왕 관. 1:27 인성왕한 사람들은....여론과 함께... 1:51 근왕 비겁왕은....혼자 해결하려다 힘들어.... 5:46 관은 빨리 결정하려고 성급. 재성이 왕하면 충분히 생각. 돈은 재성이 모으고 관이 씀/인성은 모으고 비겁으로 씀. 7:17 이상적비율 인성:비겁=4:6 이면서 인비가 결합되어 있으면 잘 모으고 유지함.
이번 김병우 선생님의 강의도 지금 제가 꼭 경청해야 할 통변이자 지혜로운 조언이었습니다. 강의 내용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비.겁에게는 인성이, 인성에게는 비겁이 관계속에서 서로를 필요로 한다. 또한 재.관을 볼때 항상 인.비를 겸해서 본다. 재성을 갖다가 인성으로다 보고, 일간 자체에 근왕이나 비.겁왕 자체를 갖다가 관으로도 본다. 관 자체를, 고관무보된 재생관 받지 않은 관을 갖다가 독고다이, 독선적이고 조금 자기 일방통행적이고, 마이웨이적이라고 많이 이야기하는 것 처럼, 비.겁태과 팔자들도 마이웨이적이다라고 한다. 즉 관계적인데에 소통이 안된다는 뜻이다... 인성이 왕한 사람들은 내 문제를 갖다가 주변이 뭔가 그래도 자세히 알고 주변이 같이 호응해 줘서 문제를 갖다 같이 해결해 가려고 하는 그런 성질을 갖고 있다.
근왕 비.겁왕 이런 분들이 허당이라고 말하는 것은, 내가 문제를 갖다가 해결하려고 할 때 혼자서 해결하려다 보니까 일이 안 된다는 뜻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른다는 뜻이다. 인성 왕한 사람들은 나는 가만 있는데, 주변사람들이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예, 결혼, 얘기, 직장등등) 갖고 오는 많은 (이야기) 소재가 들어온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안다. 그래서 내가 일간의 힘만큼 그걸 선택할 권한이 있는 것이고, 골라서 좋은 것을 택하면 되는 것이다. 이게 바로 인왕자들이다.
반면에 비.겁왕에 인이 쇠하거나 없는 분들은 주변 여론을 갖다가 수렴하는데, 내 문제를 갖다 주변 사람들하고 공유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여러사람들의 이야기가 해결해야 될 숙제로 본다면 그런 해결 짓고 뭔가 해야 될 게 많다는 뜻이다.인성왕자들은 그걸 놓고도 별로 힘들어하지 않으나, 비.겁 왕한 사람들은 대부분 누가 이렇게 뭔가 신경이 쓰이는 게 있으면, 빨리 뭔가 결정해야 될 것 같고, 뭔가 이렇게 결정짓고 가야 될 거 같아서 그걸 조바심을 잔뜩 낸다. 즉결처분 하려고 하는 성향이 굉장히 강하다. 결국 인왕자는 주변을 끝없이 상대를 살피는 걸 말하는 것이고, 비.겁왕자는 그 살핀 걸 갖다 결정하고 가야 되는 문제이다.
똑같이 재.관의 동정도 음이 있고 양이 있고 이런 것 자체가.......관 자체가 있는 분들이 내가 이렇게 앞서간다, 앞서간다, 그냥 모든 일 을 갖다 뭔가 결정짓고 빨리 뭔가 하려고해요....재성이 왕하다는 얘기는 일단 더 보고 더 보고예요, 이런 저런 사안을 이렇게 두었다 는 뜻이다. 그 둔것을 가지고 관이 해결하게 되게끔 한다는 뜻이다....관왕자가 재성이 약하면 항상 총알이(예, 돈) 없어, 똑같이 일간 하고 비.겁은 똑같이 집행할 거예요.
비.겁이 돈이 없지, 비.겁은 돈을 갖다가 자꾸 집행하려고 하는 거고, 인성은 일단 두고 보자, 두고 보자 해서 모으려는 형이다. 그래서 인.비가 결합되어야지 뭔가 모아진다. 그래서 보유가 인성 자체로다 유지하는 거고, 이것을 비견 겁재로다, 내가 이렇게 깔고 앉은 걸 말한다고 해서 같이 결합되어야 된다. 이에 어느 쪽으로 다 비중을 더 두어야 했을때, 상식적으로다 (일반적으로), 대개 일간 자체가 6정도에서 4가 됐을때, 가장 이상적이다. 또 일간 4: 인성 6 (일간 < 인성) 비중일때, 신중함을 보인다. 이에 반해, 비.겁태과 같은 경우 일간 8 : 인성 2의 비중 밖에 안되는 구조를 갖고 있는데, 이는 다 내 경솔함과 급함을 갖고 있다는 것으로다 봐야지..
인성 하고 재.관쌍미 얘기할 때, 이걸 보려면, 요걸 보아라. 즉 재.관은 바깥으로 드러난 모습일 뿐이고, 그 사람의 내면적인 것은 인.비가 하는 것이다. 그래서 팔자가 재.관이 없더라도, 인.비만 딱 해서 인.비만 구성돼 있는 팔자도, 인성이 왕한 구조는 돈을 막아 놓은 거다. 그래서 비.겁왕자들보다 인왕자들이 돈을 더 많이 모은다. 음양으로 이야기 할때 선(먼저 선)은 유지, 보유한다. 근데 시간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유지, 선 보유했다가 나중에는 점점 잃는 게 많아진다는 뜻이다. 인성이 왕해졌을 때가 (예, 인성 6: 일간 4) 선(먼저)는 조금 부족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갈수록 불어 가는 것은 인왕해야지 불어나는 것이다.
비.겁만 있는 팔자는 내면적 기질로다가 유지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는 뜻이고, 음양으로 저쪽에 있는 재성은 외면적으로 비축하려고 히는 것으로, 음양으로 저쪽에 있는 관.살이라고 하는 것도 집행과 결정하는 것으로 상대적 빈곤은 별로 느끼지 않는다는 뚯 이다. 왜냐면 재.관은 상대적인 것이요, 인.비는 상대적인게 아니고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상대적인 개념에선 모은다는 뜻이고, 재.관은 개인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니까, 상대적으로다 난 모으는 관계라는 뜻으로 해석해야 한다. 재.관은 똑같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너보다는 모아가는 습성이다....팔자에서 외적으로다가는 재.관을 갖다 보고, 내적으로는 인.비를 보는 거다."
개인 소견이지만, 인.비(내적, 개인적) 재.관이(외적, 사회적), 재.관(외적, 사회적) 인.비(내적, 개인적)가 관계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서로의 존재, 서로가 존재하는 이유 이랄까요..?) 결국은 [인성 vs 비.겁], [인.비 vs 재.관]은; [내적/내면적 vs 외적/외면적인 관계속]에서, [개인적 vs 사회적인 관계속]에서, 서로의 부족한 면들을 상대를 통해서 채우거나, 채워 지거나, 조절하거나, 조절되어지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 시기적절한 좋은 강의였습니다. 김병우 선생님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려주신 관리자 선생님들께도 그 센스에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 오타, 문법오류를 수정못해서 죄송합니다. 선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필기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제가 무재 인월에 병화, 관인비왕 식신있습니다.
비겁대운 30년차 맞고 있어요 ㅠ
내가 왜이리 인생이 꼬이나.. 뭔가 답답해서 명리학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는데 이 명쾌한 8분짜리 강의를 만나서 속이 시원~~ 해지네요
정미대운!! 잘 지내봐야지요 힘이 납니다
와 저 비겁왕자 남편 인왕자 에요 둘이 비겁왕자 인왕자 만났네요 저희 얘기에요 .. 비겁왕자 고민있으면 빨리 해결해야되여, 남편 인왕자라 속터지는데 저의 빠름을 생각하지 못했군요
비겁왕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남편보고 많이 배워야겠네요^^
재밌고 통찰있어요 항상감사합니다
^^ 재관인, 특히 재관 중심으로 사회가 되어 있고 거기에 반하는 비겁, 식상관 태왕자들이 늘 문제인가 봐요. 이들은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재관 중심 설명에 비교적 사회적 능력 등급 낮은 사람들이니까요. 재나 관이 없거나 약해 보아야 그 중심 인간을 정말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명리는 옳게 바르게 인간답게 사는 걸 밝히는 학문이 아니라는 걸 명확히 한다면, 많은 분들이 선생님의 명확하고 뛰어나신 강의를 더 잘 이해할 것 같습니다. 사회적 영향을 끼치는 자리에 서서 이기적이거나 냉정하거나 모순적인 제 주변 사람들과 가족, 친척들을 이해 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아..인성이 없어서 시행착오를 굳이 거쳐야 아는군요.
에효..인성이 하나라두 잇엇음ㅠㅠ
제가 비겁왕에 관살왕인데… 솔직히 주변 여론을 수렴할수 없는게… 벌써 다 해 보고 아니다고 결론 난걸 주변 사람들이 좋다고 조언? 애기해 줘요…
저는 좀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듣거나하면… 전문가의 의견을 돈주고 듣는다고해서 뭐라고 많이 잔소리를 많이 들어요…
옆에서 구식의 방법을 제의받으면 좀 시간낭비 정신 낭비 돈낭비 같아서 짜증이 많이 나요… 저도 그 제의를 받은 방법을 써 보고 한두번이 아닌 1-2 년을 써 보았어도 개선이 안 되거나 더 나빠지는게 눈에 보여서 전문가의 말을 듣거나 다른 방법을 공부해서 써 보아서 개선이 되는걸 보여 줬어도 자신들의 말이 옳다고 우기고 고집을 부리는게… 저 같은 사람한테 오는 가장 큰 스트레스 인것 같아요….
누가 내얘기를 써놓으셨네 공감합니다
오오 저도 비겁왕 관살왕...
다른 사람 조언을 믿을수가 없어요. 된통 당한적이 많아서.
내가 하는게 차라리 맘이 편해요.
인성이 중요한 역할을 하시겠네요
선생님 말씀은 이해만 된다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진짜 소름돋게 맞아서 슬퍼요. 선생님 ㅠㅠ 무재 정관격 총알이 없고 저만 쳐다보면 입벌리고 기다리는 식구들은 많고 벌어서 저 위해서 못쓰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주로 비겁이 왕하면 식상이 용신이 되는경우가 많은데. 열심히 식상 쓰려고 하다보니 수동적이고 받는거 좋아하는 인왕이 본능적으로 좋아하는게 아닌가싶기도하네요.
ㅋㅋㅋㅋㅋ
몇년 공부했는데
이제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선생님이 말씀하신 이상적인 비율 일간6:인성4라는게 일간 비겁6:인성4 구조를 말씀 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어찌되었던 인성의 역할이 중요하네요ㅜㅜ강의 듣다보면 정말 신기하고 시원한데를 긁어주는 느낌이랄까..
대단하세요
전 비왕 맞네요 ㅠ 이것저것 생각하는게 귀찮음 한 방에 결정함
감사합니다
현실이 그렇듯 관이 있으면 재는
자동으로 따라오고 재가있으면
관이 자동으로 따라온다 다른 십신도 마찬가지 ~중요한것은 마인드 교육~~~
관이 있으면 왜 재가 따라오나요?
@@lee-rn4rc 직장이든 개인사업 이든 관은 사람들과 의 공감 소통능력 입니다
일을 하는데 돈이 자연히 따라
붇습니다
@@윤명옥-m6c 인성이 아니라 관이 소통능력?
@@lee-rn4rc 인성 은 포용력과
저장능력 지식이든 재물이든 !!~
제가 편잰데도 정재처럼 돈을 다루는게 인왕자여서였군요
천간 비견 정인 지지 편인 건록격이면 인비 몇 대 몇으로 봐야 하는 건가요?
인성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참 온유하셔서 거슬림이없어요ㆍ가끔정곡이 찔리지만ᆢ
비겁왕, 인왕은 무엇일까요..?
0:39 무인성 비겁태왕은 여론수렴 못하는 허당.내문제를 주변과 공유하지 않음. 독고다이.마이웨이.(무재의 관태과도 마찬가지로 마이웨이.)
빨리 결정하려고 매우 급함. 인왕자와는 반대로 자신을 빨리 선택못하는 바보같다고 생각.
잘못을 거듭.
0:55 재성 인성 / 근왕 비겁왕 관.
1:27 인성왕한 사람들은....여론과 함께...
1:51 근왕 비겁왕은....혼자 해결하려다 힘들어....
5:46 관은 빨리 결정하려고 성급. 재성이 왕하면 충분히 생각. 돈은 재성이 모으고 관이 씀/인성은 모으고 비겁으로 씀.
7:17 이상적비율 인성:비겁=4:6 이면서 인비가 결합되어 있으면 잘 모으고 유지함.
그럼 인성, 재성 없으면 돈이 없다는 뜻인가요?
조은진 신축일주는 원국에 상관해수나 .임수가없어요
세운에서오면 ..2022 남을겁나괴롭히죠 .
남자들과 ..조은진과 ..경금만 죽어나감 ..
정묘일주 계묘시인데 천간에 인이없어도 인왕한거겠죠?(생각많고 미루는 스타일입니다😌) 비겁왕들하고 잘맞는 이유가 있었군요 ㅎㅎ 오늘도 가르침 잘 담아서 갑니다^^ 조금 쌀쌀한 비 내리는 아침이내요 행복한 주말보내세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