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담에 나온 주인공들 연기력 정말 👏 드립니다. 특히.. 엄마역 맡은.. 차분히.. 그 당시 어머니 같은 맘으로 .. 밥상 차려서 줄때 오늘 엄마랑 데이트 할래 그 눈빛 아련한.. 글고 .. 아이의 발목 잡앗을때.. 다급한 목소리... 글고.. 마지막 장면.. 할머니는 혹.. 삼신 할머니는 아닐지..
이 사연은 '꿈 속에 등장하는 이상한 노파.. 계속해서 이어지는 네 번의 악몽 I #심야괴담회 MBC211209방송'에서 나온 것처럼 아들을 지키려 대신 돌아가신 아버지(내용 : 갑자기 할머니가 꿈에 나타나 아들 치아를 계속 뽑음,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그 할머니를 잡고 저승으로 감.)처럼, 어머니께서 딸 대신 딸에게 붙은 악령(어찌보면 아버지),을 잡고 저승으로 가신 것입니다. 즉 대수대명과 같은 것입니다.
It's touching and so sad. From the scene where the scarf came out, I thought my mother would go to the Grim Reaper instead of my young daughter, but there was an accident. It's really sad. I think the actors' acting is amazing, but I watched other episodes, and the quality of the ghosts seems to be getting better.
이번 사연은 사연자 어머니 역할을 했던 엄선영 배우님의 절제된 감정 연기와 눈물 연기로 모성애를 진짜 너무 잘 표현하셔서 듣는 내내 사연에 몰입되면서 마음 한 켠이 찡했던것 같아요..진짜 항상 느끼는거지만 심괴 재연 배우님들의 연기력이 너무 좋음..
너무싫다 ㅋㅋ 억지 어둑시니픽 ㅋㅋㅋㅋㅋ 무서운걸 뽑아라 제발
단명 글자 처음으로 보네요
맞아요 딸을 사랑하는 엄마의 모성애에 큰 감동이며 가슴 아프네요 무서운것보다요 슬픔이 밀려와요
@@Chosangphil 사이코패스에서 보여지는 전형적인 감정이입 안되는 사람.
@@Chosangphil 에라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사연자님 좋은 소풍사시고 나중에 어머님뵙고 아름다웠던 삶을 얘기해주세요. 어머님이 바라시는 유일한 것일테니. 행복하세요.
ㅠㅠㅠㅠ너무 가슴 아프다...엄마가 애써 웃으면서 딸 목도리 가져갈때 설마설마 했는데..ㅠㅠㅠ사연자분 큰일 겪었음에도 잘 자라주셔서 이쁜 딸까지 얻으셔서 너무 다행이고 엄마께서도 기뻐하실것 같아요..ㅠㅠㅠ
너무 가슴 아픈 얘기다..ㅠㅠㅠ사연자분 힘든일 있었음에도 잘 이겨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따님분과 꼭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만드시길 바라요🙏
어린 나이의 불의의 사고에도 불구하고 떳떳하게 이겨내신 사연자분의 무탈한 일상을 기원합니다.
슬프다 엄마마음이 알고계셨을거같다.
얼마나 떠날때 아프셨을까...
따님이 결혼해서 잘살고계셔서 다행입니다.
내가 열받는 이유는 만약 저승사자가 존재 한다면, 악마같은 범죄자들이나 좀 데려가세요~!ㅠㅠ 왜 열심히 사는 사람을 데려 가는겁니까ㅠㅠ
보면 나쁜사람들은 오래 살고 좋은 사람들이 먼저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거 보면 저승이 더 좋은 곳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kkkkk3367 저도 그생각 오히려 현실이 더 지옥이 아닐까
그러니 그것들이 악마고 선한 존재가 아닌거지
NPC냐 플레이어냐 그것이 문제로다.플레이어가 스탠다드(착하게)하게 너무 열심히 플레이(살면)를 하면 만렙을 빨리 달성해서 재미 잆잖아요.합격증을 빨리 주며 속아 내는거죠.
이세계로 데려가는거에요. 제2의 삶을 선물해 주는거죠. 물론 유니크스킬과함께 먼치킨으로 제2의 삶을 살게 되는겁니다.
사연만 들어도 참 가슴아픈데 배우분들 연기가 한 몫 더 했네요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어머니란존재는 참 위대합니다. 보면서 눈물많이흘렸습니다. 결혼까지하셔서 애엄마가되였으니 아픈추억을 털어벌이시고 씩씩하게 밝게 살아가시길바랍니다
엄마에 사랑은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조상이
도와주신거구여 다들 부모님 살아 계실때
잘하십시요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하니
다들 살아계실때 잘합시다
네..
@@여요미 넵
진짜 배우님들 연기가 너무 좋으셔서 몰입도 장난아닙니다 사연자분 행복하셨으면 ㅠㅠ
연기 너무 잘하신다요ㅜㅜ
처음 여기 글 남겨 보네요...이번 사연 정말 최고입니다.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따님 평생 행복하시기를 함께 기원합니다.
8:05 여기 솔라 표정연기 찰지네 사연 소개 개잘해.. 이 사연 무서운데 또 엄마는 다 아는듯이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밥상 차려줬다는 게 넘 슬프다..
부모의 마음이란 ..ㅠㅠ 어떻게든 딸 살리겠다고 대신 죽음을 선택 했구나... 사연자분 자제분 에게 많은 사랑 주세요..하늘에서 어머니가 행복하게 지켜 보고 계실꺼에요
딸갱이님 잘 자라주어서 제가 다 고마워요 넘나 귀한 인생이십니다 꼭 행복하게 잘 사셔야해요!
너무슬퍼서 어린나이에 세상에 단둘뿐인 세상의 전부인 엄마를 잃고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홀로 남겨진 아이가 너무 가엾어서 가슴이 미어질 만큼 눈물이많이 났네요 아이도낳고 엄마가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고 늘 행복하게 하는일마다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진짜 심야괴담회 지금까지 다 챙겨보면서
처음으로 이야기 끝나고 무서움보다 슬픔에
눈물 흘림 ㅠㅠㅠ….
엄마 연기자님이 사연에 무척 몰입되게 연기를 잘하십니다. 밥 먹다 엄마 생각나서 울었습니다. 정말 이런 분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사연자님 잘 커서 다행입니다.
부모의 마음은 부모가 돼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거 같아요.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와 이번편 진짜 대박이였어요... 스토리도 반전이 있었고 왜 어린아이에게 이런일이 일어났을까요ㅠㅠㅠ
배우님들의 연기도 넘 소름입니다👍👍
이었*
사연자님 응원할께요~~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이쁜솔라 이야기도 조근조근 잘전달해주고 몰입해서 봤어요~~^^ 이번사연은 뒤에가서 슬퍼...실화라니 평생 가슴에 묻었겠어요
무섭기보단 너무 가슴아픈이야기네요... 사연자분행복하세요ㅠㅠㅠㅠ
엄마 역할하신 배우분님 연기 너무 잘하셔요… 표정만으로도 눈물이 나네요ㅜㅜ
이편 봤는데 난 엄마가 넘 불쌍했음 혼자서 애키우면서 고생만하다 자식대신 죽는거 뭐냐고 여자로서의 엄마인생 넘 안타깝다
저승사자 가 아닌 악마 는 왜 어린 순수한 죄없는 영혼을 데려가려고 지랄임.. 정말 너무 가슴 아픕니다 ㅜㅜ 너무 나쁜 저승사자 아닙니까!
저승사자는 무당도 어찌못함...악귀는 아닐수도!
맘이약하고힘든사람에게꼭 개지랄이여 뚝배기를쳐야해유 강인한정신력
@@여요미 사연자분 가뜩이나 부모 여위고 힘든데 저승사자 이 🐕 새끼가 애까지 데려가려고 🐕 지랄이네. 자리가 안 찼나?
@@여요미 화나서 저도모르게 욕이...
너무 마음 아프고 감동 적입니다. 배우님들 연기 잘하시고 감동을 잘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
이번 사연 너무 슬퍼서 엉엉 울었네요 .. ㅠㅠ 그나저나… 못돼 처먹은 잡귀놈, 데려간다고 해도 좀 곱게 데려갈것이지 어린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징그럽게 쳐웃으면서 머리끄댕이를 끌고 가고 난리;;; 진짜 열받는다ㅠㅠ(급발진 죄송..)
님말잘하셨어요!급발진이아니라멋진말입니다!
@@user-eg8qq2lb4p 오오 답글 감사합니다, 어린이에게 함부로 대하면, 귀신이어도 용서못해요!! 🔪🗡️⚔️
인정 저도아까 애기머리끄댕이잡는거보고 승질이 아주그냥.. 망할것 어디 애기머리에손을
@@여요미 맞아요 ..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보는 순간 정말 열받더라구요 , 만약 내가 엄마였다면 아이 대신 잡혀가는 순간 이때다 하면서 있는힘을 다해 복수해줬을거 같아요 (이제 영혼 대 영혼으로써 대등한 입장이랄까요?;;)
선귀여도 용서못함
저는 이사연보고 펑펑울엇네요....100일도안되서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빠랑 할머니가 키워주셧는데 13살에 아빠돌아가시고 16에 할머니 돌아가시고 혼자살다....어느날우연히 가족관계증명서를 땟는데 엄마가 돌아가셧더라구요.....
엄마주민번호가 안떠잇길래 직원한테물어보니 돌아가시면 주민번호가 안뜬데요....
그땐아 돌아가셧구나 그냥그랫는데 이사연보니갑자기 얼굴도모르는 엄마생각이나서 펑펑울엇어요ㅠㅠㅠㅠㅠ
예전 토요미스테리극장 편에서 딸이 꿈에서 저승으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갑자기 엄마가 나타나 버스를 세우고 딸 밀어내고 대신 타는 꿈을 꾼 다음날 일어나보니 엄마가 돌아가신 내용이 기억나네요.
어머니의 모정으로 얻은 귀한 인생 행복하게 이어 나가시기를요!!
저도이내용아직도기억이나요
깨보니 엄마가 두 팔을뒤로한채 돌아가신거..
@@user-xo1qt9ye1r 헐..무섭고 슬프네요..
무섭고 슬프다 저승으로 가는 버스라니ㅠㅜ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우리 아들이랑 같이 보다가 껴안고 펑펑 울었어요 넘 슬픈 내용이예요 ㅜㅜ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감동까지 ㅠㅠ 진짜로 울컥했어요 ㅠㅠ
재연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아서 늘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 어떤 드라마 주인공들보다 연기 잘 하시고 실감나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김승수님이 전에 들려주신 4번의 악몽하고 매우 비슷한 이야기였던거 같네요 부모님이 희생해 주시는것도 같고요... 잘 보고갑니다.^^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사연자분의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좋아하는 음식으로 한상 가득 차려준게 제일 슬픔... 그 음식들 볼때마다 생각날거아냐.. ㅠㅠ
매번 챙겨 보는데 이번화는 목도리 장면부터 울면서 봤네요😢너무 감동적이예요! 어머니 역활로 나온 엄선영 배우님 대학로 연극하실때부터 많이 봤는데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심괴 배우분들 너무 연기잘해요~
역할
@@요여미-o9f 역왈
@@악인-x3x 역할입니다....
사연자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슬픈 내용과 엄마 연기에 가려져서 그렇지
개인적으로 귀신 생김새랑 연기력도 되게 맘에 듬 ㅋㅋ
외형도 그렇고 죽음과 관련되서 영화 데스노트에 류크 보는 느낌이였음
평범한 귀신은 얼굴만 험악해서 금방 질리는데
저렇게 특이하게 생긴 귀신 많이 연출해줬으면 좋겠다
본방으로 사연보는데 마지막쯤에 뭔가 엄마가 대신 저승가실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내 예상이 빗나가길 바랬는데... 결국 엄마가 희생하신거보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제보자님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라고요,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분장이... 엄청... 무서워요... 으어어... 와중에 어머님께서 어떤 심정으로 목도리를 받으셨을지 당신도 엄청 무서우셨을 텐데 딸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그것까지 감수해 주셨다는 게 감동입니다...
무섭다기보단 울컥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정말 위대하네요
아빠가 되어보니 사연자 어머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사연자님 행복하게 사세요 ㅠ
진짜 너무 슬퍼서 지하철에서 보다가 조용히 또르륵 눈물 흘렸어요 ㅠ ㅜ
여자아이 배우 포함 넘나 연기 잘하심.~~!!
그리고 사연자분도 참 훌륭하심. 어머님의 사랑이 보람이 있으셨네요. ㅠㅠ
심담에 나온 주인공들 연기력 정말 👏 드립니다. 특히.. 엄마역 맡은.. 차분히.. 그
당시 어머니 같은 맘으로 .. 밥상 차려서
줄때 오늘 엄마랑 데이트 할래 그 눈빛
아련한.. 글고 .. 아이의 발목 잡앗을때..
다급한 목소리... 글고.. 마지막 장면.. 할머니는 혹.. 삼신 할머니는 아닐지..
뭐야....이거... 갑자기 눈물이 나잖아... 지금 까지 엄마가 해줬던 마지막 밥상이 생각 난단 말에...
분장 너무 잘한 듯...ㄹㅇ공포영화 한 편 보는 줄.
진짜 나쁜 것들 저런거 보면 너무 열받고 화나고 슬프고 ㅠㅠ
아이고... 사연자분 화이팅 입니다.
와 진짜 ㅠㅠ 어머님의 사랑이란 정말 위대합니다...
무서운 사연인줄 알고 쫄았다가 가슴찡한 사연이어서 슬펐네요 ㅠㅠ 사연자분은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사실 무서워하는 연기보다 어머니 마음 감정 연기 하는게 더 어려울텐데요 연기력도 좋으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 사연은 슬퍼요ㅠㅡㅠ
나도 딸 둘가진 애비입니다만 사연자의 어머님의 선택이 백번천번 공감하고 저또한 그선탁을 할거같고 부모라면 그선택 당연하다봅니다
김준수님의 '그을린 가족사진을 가슴에 걸고있는 아이' 괴담 영상이 왜 없어진건가요??? 어제 보고 있다가 갑자기 영상이 없어졌어요!! 되 살려 주세요!!
지금 보니까 앞부분이잘려서 중간부터 나온영상이있네요
맞자요!어제보고오늘또봐야지했는데 없어졌어요ㅠㅠ
아~그럼앞부분도나온나요?
솔라 몰입, 스토리텔링, 연기가 너무 좋어요. 솔라 웃으면서 너무 무서웠어요. 이야기의 방향이 너무 좋아서 너무 무서웠어요. 엄마와 아이가 너무 불쌍했어요. 슬프고 무서운 이야기, 레전드 대박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눈물을 훔쳤어요
14:09 이부분 엄마 표정이 "딸갱아..엄마 없어도 슬퍼하지말고 잘살아야해.."라고 말하는거같아 더슬프다..
이 사연은 '꿈 속에 등장하는 이상한 노파.. 계속해서 이어지는 네 번의 악몽 I #심야괴담회 MBC211209방송'에서 나온 것처럼 아들을 지키려 대신 돌아가신 아버지(내용 : 갑자기 할머니가 꿈에 나타나 아들 치아를 계속 뽑음,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그 할머니를 잡고 저승으로 감.)처럼, 어머니께서 딸 대신 딸에게 붙은 악령(어찌보면 아버지),을 잡고 저승으로 가신 것입니다.
즉 대수대명과 같은 것입니다.
그럼 대인대명이 되겠군요..
저 악령이 어찌보면 아버지라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궁금한데 설명 해주실 수 있을까용..
이런 사연이야 말로, 무속에서 일컫는 대수대명이 무엇인지 잘 나타내지 않나 생각됩니다. 목숨으로 목숨을 갈음하는 것이지요. 다만, 그 목숨을 어머니가 딸을 위해 내어주셨다는 점에서 더욱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눈물나네요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어머니가 좋은 곳에서 보고계실 거예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계시면 어머님 마음도 함께 편하실겁니다.
마음은 통하니까요.
이거 지금 재방 보고잇거든요..너무 슬펏음
저 아역배우 진짜 이쁘장하니 귀여워요.
멋진 배우로 잘 커주기를~
진짜 먹먹한 이야기네요...ㅠ
아 눈물나..ㅠㅠ
It's touching and so sad. From the scene where the scarf came out, I thought my mother would go to the Grim Reaper instead of my young daughter, but there was an accident. It's really sad.
I think the actors' acting is amazing, but I watched other episodes, and the quality of the ghosts seems to be getting better.
진짜..슬프다....ㅜ,ㅜ
무서운 이야기를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너무 가슴안타까운 사연...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어요 어머니는
좋은데로 가셨을거예요
그 싸가지없는 귀신은 이져버리고
행복하고 건강하게지네세요
배우님들 연기를 너무 잘하셨는데 마지막에 울컥해지네요ㅠㅠ 사연자분 항상 힘내시고 지금은 옆에 있는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와 ㅜㅜㅜㅜ미쳤다 ㅠㅠ 우짜노 ㅠ 진짜 제보자님 마음 고생하셧네요 😢
이거 젤 웃긴 포인트가 김구라임 ㅋㅋㅋ 사실 무서운 이야기 무서워 하지도 않는데 무감정으로 리액션은 꼬박꼬박해줌 간결 하고 심플하게 1.5초 있다가 요상하게 웃김 🤣🤣😊😊
무서운데 또 감동적이기까지하네요
설챗님이 여기에 있네
저 팔 긴 건 저승사자가 아닌 악이 붙은 운명같은건가요?? 뭔지 모르겠음...마지막 사연자분, 본인이 자식을 낳아보니 어머님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자기라도 같은 입장이면 같은 선택을 했을것이라는 말이 울림이 아주 아주 컸어요. 어머님 꼭 편안하셨음 좋겠네요.
정확하게 알고 발언해야 합니다.
힘이 있는 잡귀신들은 자기의 종(노예, 심부름꾼)으로 사용할려고 아이들을 데리고 갑니다.
아... 진짜 너무 눈물난다
감동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운명마저 바꿔버렸네요. 행복하시길
귀신이나 저승사자도
수당 나오는거 아니면
최소한의 룰이라는걸 좀 만들자
많고 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단둘이 어렵게 사는 가족을 건드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
눈물이 났네요 ㅠ 슬프다
맘이 아프네요;;
사연자분 어머님이 어렵게 지켜주신 귀한 목숨이니까 따님이랑 행복하셔요!ㅎㅎ
저 저승사자 진짜 인간 아니라도 사탄도 저런 짓 안한다
너무 너무 슬프다 안타깝다
너무 많이 울었어요ㅜ ㅜ
와~ 제발 이런분들 재연배우로만 쓰지마시고 일일드라마나 주말드라마 조연급이라도 캐스팅 해라.. 얼굴로만 연기하는 아이돌 보다 백배 낫네..
애기 연기하는 친구는 전혀 어색하지도 않고 나중에 꼭 훌룡한 배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43살 먹었지만 예전 7살 첫이사가서 꾸었던 현실 같았던 악몽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거기 살때 정말 않좋은 일들 많았는데....6살부터 초등 3학년까지 살다가 이사감~~
보통 태어나 열서넛까지는 삼신이 지킨다고 하는데.삼신의 가호가 없는 아이는 어린 나이에 죽기에 10대 중반 될 때까지 부모가 삼신상 차리고 빌기도 함.우리 애 지켜달라고.
너무 슬픈사연이네요 ㅜ
심야괴담 보면서 역대급으로 슬펐다..
응원합니다 사연자님 따님과 더욱 행복하시길 빕니다
실제 사연이어서 더 집중해서 봤고 간만에 눈물 뽑았네요
눈알 말고 눈물ㅋ
약간 도깨비 은탁이 느낌의 사연이네요
슬프다 ㅜㅜ
정말 너무 슬픈 사연이네요ㅠㅠ
이번 사연은 무서운것 보다
슬픈사연 인것 같아
헐 준수가 공중파에 나오다니…좋은일인데 이제서야 출연할 수 있다니 너무 슬프네
슬프고 감동적인 사연이네요. ㅠㅠ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