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사이도 딱 한 걸음. 피었던 꽃이 시드는 사이도 단 한 걸음. 사람이 사랑으로 가는 것도 단 한 걸음. 그러나 한 걸음이 천년이 가기도 하고, 한 걸음에 평생이 후딱 가버리기도..... 벗이 오면 반가워 좋고 사랑하는 임이 오면 사랑해서 좋아라!!! 무정한 님이라도 해지기 전에는 오셔야 합니다........ 장르불문 품격높은 창법의 자연스러운 목소리에 매료됩니다 .
목숨받쳐 한곡 한곡 소중하게 남기신 배호님의 명곡들은 듣기도 아까워 소중하게 듣습니다. 50여년전에 부르신 명곡들이 날이 갈수록, 세월이 흘러가도 더욱 고급스럽게 더욱 멋지게 빛나고 있습니다. 김 프로님께서 배호님의 일생을 노래 설명과 더불어 차곡 차곡 올려 주시니 님께서도 배호님처럼 멋진 분이심을 느낌니다.🙏
다정한 님이라면 못잊어 더 애타고 무정한 님이라면 잊기엔 수월할까 찾고 찾아 만난들 그 마음이 돌아설까 그리워 뒤척인 밤도 달이 뜨고 별이 고와 시름도 내려놓고 슬픔도 놓아보자 잘 알려지지 않은 '무정한 님'은 국악풍을 연상케 합니다. 배호의 소리는 애절하게 한을 담고 있어 '한 오백년' 같은 노래도 잘 해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귀한곡을매일들을수있어감사합니다 😢
삶과 죽음 사이도 딱 한 걸음. 피었던 꽃이 시드는 사이도 단 한 걸음. 사람이 사랑으로 가는 것도 단 한 걸음. 그러나 한 걸음이 천년이 가기도 하고, 한 걸음에 평생이 후딱 가버리기도..... 벗이 오면 반가워 좋고 사랑하는 임이 오면 사랑해서 좋아라!!! 무정한 님이라도 해지기 전에는 오셔야 합니다........ 장르불문 품격높은 창법의 자연스러운 목소리에 매료됩니다 .
하늘이.주신천상에.목소리
할말이 없네요
배호님 앳띤 목소리
그립습니다.
다음 생에는
꼭
배호님 드럼치는 공연
라이브 공연
보고야 말겠습니다.
님의 밝은 표정 마음 깊은곳에
배호님을 사무치게 그리워 하는 슬픔을 느낌니다.
@@고경숙-o9t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어
배호님 노래
오래오래
함께 공유해요.
사랑합니다~💕
비비안님 다음 생에는
꼭 배호님의 라이브를
저와함께 보왔으면 하고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정천호-r7f
네 같이가요
꼭요~~~🤣
배호님의 무정한님 누구나 가슴에 묻어둔 잊지못할 젊은 시절 사랑 이야기 지금도 가슴이 아련합니다 지나간 청춘 속으로 들어가 보내요 배호님의 부드럽고 애잔한 언제 들어도 편안한 호소력에 오늘 밤도 빠져보내요 수고 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노고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배호님의 잔잔하고 부드러운 음색 무정한 님 비내리는 날에 들어서 그럴까요 더욱 애달프게 들리네요 배호님 노래들은 마음에 왜그리 울림을 주는지 너무도 그립습니다
목숨받쳐 한곡 한곡 소중하게 남기신
배호님의 명곡들은 듣기도 아까워 소중하게 듣습니다.
50여년전에 부르신 명곡들이
날이 갈수록, 세월이 흘러가도
더욱 고급스럽게
더욱 멋지게 빛나고 있습니다.
김 프로님께서 배호님의 일생을 노래 설명과 더불어 차곡 차곡 올려 주시니
님께서도 배호님처럼
멋진 분이심을
느낌니다.🙏
배호님 노래는 날이갈수록 빛이나지요
표현이 예술이네요 ~~
이리 부드럽고 혼이 담긴 소리를 낼수 있을까 어떻게 불러야 노랫말과 멜로디가 가슴과 가슴으로 전해지는지를 알고있는 음악인 천재 배호님 그누가 배호님 감성을 따를수가 있을까요 감탄 스럽습니다
배호님의 무정한님은 아무리들어도 끝없이듣고어서 날마다듣고있습니다너무나도안타깝고 애석합니다
고맙습니다 님의 배호님을 향한 깊은 애정을 느낄수있어서 저의 마음도 덩달아 배호님을 향한 안타까움도 있지만 지금 이 새대에 이런 노래를 듣고 즐길수 있다는게 무한 행복하내요 폭염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늘 배호님 사랑해주세요 답 글 주심 감사 드리며 행복 하십시요
노래신 배호님 감정이풍부힙니다 우리배호님 노래를노래답게부르셨습니다 고마워요 배호님
무정한 님 🎵🎶🎵🎶
배호님 애창곡 입니다 🤗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배호님의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유명가수님 들은 명이 짧은가 보네요.배호님 29세에 요절
너무나 안타깝네요.
그립습니다.
LP로매일듣는배호님노래입니다
배호님 목소리 넘 달콤하고
부드럽습니다
두견새도 울고
나도 웁니다
김미림프로님 이런
귀한곡 감사드립니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십시요 한 세상 사는동안 인연 맺는게 그리 많지는 않을듯 우리 고히 고히 인연을 소중히 비단 보자기에 싸서 간직해요
비단보작이보다더조은곳애길이길이보존합시다
이광자님 네 그러지요 고맙습니다
다정한 님이라면
못잊어 더 애타고
무정한 님이라면
잊기엔 수월할까
찾고 찾아 만난들
그 마음이 돌아설까
그리워 뒤척인 밤도
달이 뜨고 별이 고와
시름도 내려놓고
슬픔도 놓아보자
잘 알려지지 않은 '무정한 님'은 국악풍을 연상케 합니다. 배호의 소리는 애절하게 한을 담고 있어 '한 오백년' 같은 노래도 잘 해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회심곡도 능히 소화하실 분이라고...
@@seon2401 님께서도 생각하듯이 송소희가 부르는 가요는 품격이 남다르듯 배호가 부르는 국악풍의 노래는 또 다시 우리를 실컷 울게 했을 것입니다. 편안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남종-e4l 배호형님수고 많이고생많이 하시고 가셨어요
@@이기욱-e9i참으로 아깝고 가엾은 분이지요.만약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살아 계셨다면 나훈아를 능가하고도 남을 수퍼스타로 우리를 사로잡았을 것입니다.편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남종-e4l나훈아는 배호님 옆에도 못간다고 봅니다 백마타고 승차한가수 배호 조랑말타고 뛰는가수 나훈아
67년 4월 2일, 보름 전에 가래를 뱉아가며 어렵게 돌아가는삼각지를 취입후 뉴스타에서 취입한 12곡중에 한곡임.
늘 감사드립니다!
남촌은지금비가오네요저녁시간에슬퍼요노래감상하니까
배호님지금까지사셨으면...얼마나좋을까요.
무정한 님=무정한 그 사람 제목이 두가지로 불리는 희귀곡입니다... 제목 그대로 무정하신 님입니다 수십 년이 지나도 팬들이 아직도 이렇게 그리워 하는데 그리 야속히 가시다니... 부디 이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경전님 그럼 이곡은 한번 취입한 원곡 딱 이곡 한 버전 뿐 인가요
@@김태금-e2s 네 뉴스타에서 1회 취입하였습니다 이후 아세아에서 음원 그대로 다시 나왔구요...희귀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