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 방송을 보았어 주찬양누나의 탈북하는 용기때문에 존경해요. 탈북자들의 길에 경험이 이미 고통을 많이 있으니까, 가족들과 이산하고 자기 안전도 위험하고 이렇게만 한국에서 아직도 인생이 의미 많이 살을 수 있는 장면을 보고 많이 감탄했어요. 자유의 가귀성은 너무 중요하니까 주찬양누나는 너무 성공한사람인 것 같아요.
주찬양 씨 처럼 탈북한 분들이 사회 구석 구석에서 열심이 일하는 것은 곧 자신을 남한사회에서 잘 키워나가는 과정이기도 하고 향후 통일역군으로서 국가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남한사회 즉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하는게 처음엔 좀 힘들런지 모르지만 잘 참고 꿋꿋하게 일해나가면 좋은 결과가 반드시 올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즐거운 가운데 많은 발전 있으시기 바랍니다..^^**...주찬양씨 화이팅~~
내가 좋아하는 주찬양씨.....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고 다른 종교에 대해 항상 존중하고 있답니다..... 밑에 댓글중 기독교를 비난하는 글은 예의를 않지키는 소수 사람들의 일탈행동입니다.... 신앙생활 잘하시고 사랑하는 마음을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대하길 바랍니다.... 주찬양 좋아하는 사람 엄청 많이 있으니까 항상 자부심을 가지세요....
저는 5년전에 수원에서 직업전문학교를 두군데 다녔었는데 북한 탈북자출신인 사람들하고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공부했었는데, 그중에는 북한 국가안전 보위부 출신이었던 북한군 이었던 사람도 있었음^^ 같이 술도마시고 ㅋㅋ^^ TV로만 봐서 그런지 조금 신기하더라고요^^ 북한군 이었던 사람하고 얘기도 하고 술도마시고 했으니^^ 북한군이라고 하면 왠지 소름끼치고 그랬었는데 직접 격어보니 그들도 똑같은 한국인이고 주체사상을 쇠뇌당했기 때문에 사상이 달랐었을뿐 한국인과 똑같은 뜨거운 감성과 인간미를 가진 사람들 이더라고요^^
새터인이라 그런지 살려고 정말 노력 많이 하네요. 대한민국 젊은이들도 주찬양씨를 본좀 받아야 하는데, 어려운 시기 힘든 시기를 겪지 않아서 나태하고 정신력이 흐려져 있죠. 난 개독교는 정말 싫어하지만 너무 깊이 빠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종교란 사람들의 맘이 약해져 있고 그들로 하여금 세뇌시켜서 금전을 뺏으려는 수단임을 잊지 마세요.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가진 사람은 절대 종교에 의지 하지 않는다는거...어떤 종교든 돈이 주라는거 잊지마셈.종교를 믿니 차라리 부모님을 믿고 자기 조상을 믿는게 훨씬 보람되고 올바른 일이라는거 잊지 마시길
하나님이 일개 개인이 "이리로 가면 좋을까요. 저리로 가면 좋을까요." 물었을때 일일이 대답해주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주고 그런일 하는 신이 아닙니다. 그런 정도의 일은 무당이 모시는 신에게 물어보면 아주 잘 도와 줄것입니다. 내가 기도를 열심히 해서 그런 일이(북송대기상태에서 구조 되었을 때) 생겨났다. 어떻게 이런 기적같은일이 내게 일어날 수 있을까 그러니까 이건 하나님이 도와 준것이 틀림없어 이렇게 믿고 싶겠지만 사실 그 일은 하나님 이라는 신과는 전혀 무관한 일 이라는 것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조금만 정직하게 바라 본다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라는 신이 김유송씨에게 시켜서 어디에 찬양이가 있으니 가서 구하라 라고 직접 명령하거나 말했다면 하나님이 도와 준것이 되겠지만 틀림없이 찬양씨 아버님이 아는 사람을 통했건 어쨌건 당시 중국에 있던 김유송씨와 연락이 닿아 그에게 도움을 요청했기에 주찬양씨가 구출될 수 있었습니다. 주찬양씨가 정말 고마워 해야 할 사람은 하느님이 아니라 주찬양씨를 직접 구한 김유송씨를 비롯하여 그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와준 분들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을 외면하고 하나님이 한 일이므로 하나님에게만 고맙습니다. 한다면 그야 말로 은혜를 모르는 사람 이리고 할 수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신약을 믿는 종교인데 신약의 하나님은 구약의 하나님 야훼와 달리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하느님과 소통할 수 있는데 예수는 사람들에게 설명한 것을 한 마디로 압축하면 "사랑하라. 사랑하라. 그리고 또 사랑하라" 이정도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북한에 끌려가면 죽을지도 모릅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하는것은 하나님(God)라는 신을 무당이 떠 받드는 신 정도로 한없이 깎아 내리는 행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주찬양씨 하나님을 그렇게 존경하고 따르고 싶다면 자기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하나님이 이뤄준 일이라고 여기고 주위에 그렇게 말하는 것 부터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무당이 받을어 모시는 정도의 신으로 깍아 내리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그리고 기독교의 하나님도 예수도 결국엔 자아를 버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 인간을 만들었고 원죄로 부터 너희를 구했으니 인간인 너희는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야되" 하는 종교가 되고 맙니다. 예수는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주고, 진리를 설하며, 생명을 얻게 해준다 말하지 않았다" "내가 곧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다" 라고 하였죠. 즉 내가 곧 길이라는 것은 내가 없어지고 길만 남는다는 뜻이지 예수가 있고 길이 또 있다면 예수는 영원히 길이 될수 없는 것이되겠죠. 다시 말하면 내가 곧 길이라는 것은 나의 무화(無化) 즉 무아(無我)를 의미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는 무아를 설명했건만 요즘 기독교는 왜렇게 하나님과 예수의 내세우는지요. 하나님의 진리를 이땅에 실현해야 할 종교가 개인의 복이나 비는 종교가 되길 바라진 않겠죠.
하나님믿어 남주는것 아닙니다. 나도 한때 하나님의 존재성을 믿지 않아씁니다 . 저는 진실로 예수님을보았지요. 예수를 보았다고? 맞음니다 . 예수를봣씀이다. 하나님 혹은 예수님 이란 단어를 듣는거조차 축복입니다 하지만 누구한태도 강요는않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사람힘으로 돼는게 아니닌까요 .허나 죽을 힘을다하여 예수를 부르면 예수는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것이고 도와주심니다.
북에 비하면 자유지...만, 진정한 의미의 자유는 이 지구상에서 유럽계 흰둥 기독놈들밖에 못 갖는다는 걸 알아야 합나다. 남한에선 기독계이고 친일졸개에 부합하면 자유로울 수 있지요...오죽 자유로우면 저희의 반민주적이고 배반적인 욕심을 '신자유'라 포장할까요? 결혼한 찬양씨... 잘 살 듯요.
생명을 살리고 좋은 일을 하는건 정말 잘 하는 일이다.. 하지만 교회의 목적 표면적인건 알겠는데 속샘을 짐작하기 힘들다.. 지하종교도 북한에 존재하지만 순진한 북한 주민들이 더욱 맹신적으로 교회활동을 할것이라는 생각은 전도사 선교사나 목사들은 전부터 알고 있었겠지 .. 교회 이름 알리기 신도 늘리기! 성금 십일조 헌금 다 신도가 많이야지.. 선교 자원봉사 이런것들 선행 이지만 뒤에서는 속사정이 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종교라는것은 인간의 교만으로 인간의 노력과 힘으로 의인이될수있다고 생각하는것이 종교입니다. 이세상만물과 저희들을 만드신 하나님과의 관계는 아버지과 자녀와의 관계인 사랑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단한분밖에 안계시고(다른 종교들은 다 사탄이 이전에 하와를 속인것처럼, 많은 사람들을 속여 만들게된것이죠).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그분의외에 천국에 갈길은 따로 없읍니다. (요14:6) 예수님만이 저희죄를 모두 사해주시고 천국의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곧 주님이 오십니다! 님도 주님이 오시기전에 주님을 꼭 아시고 구원을 얻으시기바랍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지못하시면 지옥으로 가시게되거든요;; 꼭 예수님 믿으셔요. 님에게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euijeong seo 이건 제가 설득력이 있고/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님이 이미 마음의 문을 굳게 닫혀있어서입니다. 이와같은 마지막 때에 주님께 마음의문을 않여시면 나중엔 정말 돌이킬수없게되고 그때 님께서 후회 하셔도 소용이 없게됩니다. 더늦기전에 마음의문을 여세요+ (하나님의말씀) "그 불법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작용에 따른 것인데, 그는 온갖 능력과 표징과 거짓 이적을 행하고, 또 온갖 불의한 속임수로 멸망을 받을 자들을 속일 것입니다. 그것은, 멸망을 받을 자들이 자기를 구원하여 줄 진리에 대한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미혹하게 하는 힘을 그들에게 보내셔서, 그들로 하여금 거짓을 믿게 하십니다. 그것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기뻐한 모든 사람들에게 심판을 내리시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카후서 2:9-12절 말씀---
하나님과 동행하시고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찬양자매님 고생많으시네요
항상바쁜 찬양자매가 부럽습니다.
저도 nk출신입니다.
하나원57기구요 지금은남서울은혜교회다녀요 .
힘내세요 .
이만갑 팬입니다 은희씨,아라씨,찬양씨 봐서 방갑네요 ㅎㅎ
자유 대한민국에 와서 자유를 만끽하면서 하나님을 믿는 귀한 믿음으로 마음껏 주님 잔양하면서 열심히 살아 가는 모습 너무도 귀하고 아름다워요 진실하고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좋은 동반자를 만나서 부디 행복한 삶을 살아 가면서 주님이 기뻐하시일 많이 이루기를 축복해요
주님을 찬양하는 주찬양님 언제나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밀알이 되어서 선교활동에 더욱더 힘써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찬양누님이름도너무이쁜것같아요
엄청예쁘고 귀여운 찬양씨 반갑고 환영합니다!!~~응원합니다!!
해피한 나날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와우... 이 방송을 보았어 주찬양누나의 탈북하는 용기때문에 존경해요. 탈북자들의 길에 경험이 이미 고통을 많이 있으니까, 가족들과 이산하고 자기 안전도 위험하고 이렇게만 한국에서 아직도 인생이 의미 많이 살을 수 있는 장면을 보고 많이 감탄했어요. 자유의 가귀성은 너무 중요하니까 주찬양누나는 너무 성공한사람인 것 같아요.
샬롬!
예쁘고
똑똑하고
언제 보아도
밝고 명랑한 주찬양!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주찬양씨 너무 존경합니다!! 너무 올바르고 꿈을 향에 달려가는 모습에서 감동받습니다
주찬양.
이름만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주님안에서 더욱 평안하시길...
찬양씨 이만갑에서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이제 북한에서의 힘든 기억 다 잊으시고 남한에서 열심히 사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찬양 양자유의 나라에서 꼭 꿈이루시길 핫팅♬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에구 에구 귀엽고 예쁘고 고맙고. 행복하게만 살고 나뿐거 보지더 말고 듣지도 말고 맘고생하지 말고 그냥 열심히 예쁘게 지금처럼 잘 사세요. ^^*
주찬양 진짜 이뻐짐♥♥♥
저도 5년전에 탈북자 출신 사람들하고 공부를 해서 지금은 볼기회가 없지만 가끔가다가 수원에 가면 우연히 만나곤 하는데 얼굴도장을 찍어놔서 그런지 수원에만 가면 자동으로 만나게됨^^ㅋㅋ
참 귀한 자매네요....
주찬양 씨, 팬의 한사람으로 열심히 살아가시는 것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고 계신다는 증거를 정말 많이 보여 주셨으매도 찬양씨 처럼 마음으로 깨닭지 못하고 세상가운데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상보며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힘내세요.화이팅
주찬양 씨 처럼 탈북한 분들이 사회 구석 구석에서 열심이 일하는 것은 곧 자신을
남한사회에서 잘 키워나가는 과정이기도 하고 향후 통일역군으로서
국가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남한사회 즉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하는게 처음엔 좀 힘들런지 모르지만
잘 참고 꿋꿋하게 일해나가면 좋은 결과가 반드시 올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즐거운 가운데 많은 발전 있으시기 바랍니다..^^**...주찬양씨 화이팅~~
그와중에 이뻐서 보고갑니다
전여주김아라주찬양동생너무나이뻐요착해보여요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시간이 오래걸려도 문화및 환경이 바뀌는데 잘 적응하시길바람니다.
이해하고 또 이해해서 적응하세요.
적극적이고 열심히사는모습이 너무 좋아요.
주찬양하면 주님을 찬양하는 찬송가 인데 이름그자체가주님을 찬양 하는이름 이네요 하느님 은혜많이 받으세요
주찬양 정말예쁘고 귀엽다
추억에 남는대학생활 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주찬양씨.....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고 다른 종교에 대해 항상 존중하고 있답니다.....
밑에 댓글중 기독교를 비난하는 글은 예의를 않지키는 소수 사람들의 일탈행동입니다....
신앙생활 잘하시고 사랑하는 마음을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대하길 바랍니다....
주찬양 좋아하는 사람 엄청 많이 있으니까 항상 자부심을 가지세요....
매력적이시네
난하루종일웃을날이없는데 쟨그래도웃고 진심 나보다더잘살잖아 ㅡㅡ
성함이 찬양이신가여?
예쁜 이름이네요!
우리나라에서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예쁘시네여
나도 친구 신청 ㅎㅎ
찬양씨 교회를 통해서 밝은모습으로 살아가는
당신이 멋찌십니다 화이팅 "
저는 5년전에 수원에서 직업전문학교를 두군데 다녔었는데 북한 탈북자출신인 사람들하고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공부했었는데, 그중에는 북한 국가안전 보위부 출신이었던 북한군 이었던 사람도 있었음^^ 같이 술도마시고 ㅋㅋ^^ TV로만 봐서 그런지 조금 신기하더라고요^^ 북한군 이었던 사람하고 얘기도 하고 술도마시고 했으니^^ 북한군이라고 하면 왠지 소름끼치고 그랬었는데 직접 격어보니 그들도 똑같은 한국인이고 주체사상을 쇠뇌당했기 때문에 사상이 달랐었을뿐 한국인과 똑같은 뜨거운 감성과 인간미를 가진 사람들 이더라고요^^
이렇게 열심히 사는 탈북민
1000만명 와도 환영
그러나 소수라는게 안습ㅠ
열심히 정착하고 노력해
주시길 제발 바랍니다
주찬양씨 이쁘네
ㅎ
You encourage me
탈북인하고 친구하고 싶네요.
종교에서 이용한다기보다는 개별 종교를 운용하는 기독교에서 탈북인들에게 좀더 관심이 많아서가 아닐까요?
이름이 찬양이라서 그런지 교회이름하고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저하고 6살차이가 나네요
찬양씨
탈북이죄가아닙니다
당당히
북에서욌다고
새터인이라 그런지 살려고 정말 노력 많이 하네요. 대한민국 젊은이들도 주찬양씨를 본좀 받아야 하는데, 어려운 시기 힘든 시기를 겪지 않아서 나태하고 정신력이 흐려져 있죠. 난 개독교는 정말 싫어하지만 너무 깊이 빠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종교란 사람들의 맘이 약해져 있고 그들로 하여금 세뇌시켜서 금전을 뺏으려는 수단임을 잊지 마세요.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가진 사람은 절대 종교에 의지 하지 않는다는거...어떤 종교든 돈이 주라는거 잊지마셈.종교를 믿니 차라리 부모님을 믿고 자기 조상을 믿는게 훨씬 보람되고 올바른 일이라는거 잊지 마시길
지저분한 댓글이 너무많아서 북동포분들이 상처받지않을까 걱정되는군요
탈복자쉬터,열라바라
하나님이 일개 개인이 "이리로 가면 좋을까요. 저리로 가면 좋을까요." 물었을때 일일이 대답해주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주고 그런일 하는 신이 아닙니다.
그런 정도의 일은 무당이 모시는 신에게 물어보면 아주 잘 도와 줄것입니다.
내가 기도를 열심히 해서 그런 일이(북송대기상태에서 구조 되었을 때) 생겨났다.
어떻게 이런 기적같은일이 내게 일어날 수 있을까 그러니까 이건 하나님이 도와 준것이 틀림없어 이렇게 믿고 싶겠지만 사실 그 일은 하나님 이라는 신과는 전혀 무관한 일 이라는 것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조금만 정직하게 바라 본다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라는 신이 김유송씨에게 시켜서 어디에 찬양이가 있으니 가서 구하라 라고 직접 명령하거나 말했다면 하나님이 도와 준것이 되겠지만 틀림없이 찬양씨 아버님이 아는 사람을 통했건 어쨌건 당시 중국에 있던 김유송씨와 연락이 닿아 그에게 도움을 요청했기에 주찬양씨가 구출될 수 있었습니다.
주찬양씨가 정말 고마워 해야 할 사람은 하느님이 아니라 주찬양씨를 직접 구한 김유송씨를 비롯하여 그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와준 분들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을 외면하고 하나님이 한 일이므로 하나님에게만 고맙습니다. 한다면 그야 말로 은혜를 모르는 사람 이리고 할 수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신약을 믿는 종교인데 신약의 하나님은 구약의 하나님 야훼와 달리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하느님과 소통할 수 있는데 예수는 사람들에게 설명한 것을 한 마디로 압축하면 "사랑하라. 사랑하라. 그리고 또 사랑하라" 이정도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북한에 끌려가면 죽을지도 모릅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하는것은 하나님(God)라는 신을 무당이 떠 받드는 신 정도로 한없이 깎아 내리는 행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주찬양씨 하나님을 그렇게 존경하고 따르고 싶다면 자기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하나님이 이뤄준 일이라고 여기고 주위에 그렇게 말하는 것 부터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무당이 받을어 모시는 정도의 신으로 깍아 내리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그리고 기독교의 하나님도 예수도 결국엔 자아를 버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 인간을 만들었고 원죄로 부터 너희를 구했으니 인간인 너희는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야되" 하는 종교가 되고 맙니다.
예수는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주고, 진리를 설하며, 생명을 얻게 해준다 말하지 않았다" "내가 곧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다" 라고 하였죠.
즉 내가 곧 길이라는 것은 내가 없어지고 길만 남는다는 뜻이지 예수가 있고 길이 또 있다면 예수는 영원히 길이 될수 없는 것이되겠죠. 다시 말하면 내가 곧 길이라는 것은 나의 무화(無化) 즉 무아(無我)를 의미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는 무아를 설명했건만 요즘 기독교는 왜렇게 하나님과 예수의 내세우는지요.
하나님의 진리를 이땅에 실현해야 할 종교가 개인의 복이나 비는 종교가 되길 바라진 않겠죠.
하나님믿어 남주는것 아닙니다. 나도 한때 하나님의 존재성을 믿지 않아씁니다 . 저는 진실로 예수님을보았지요. 예수를 보았다고? 맞음니다 . 예수를봣씀이다. 하나님 혹은 예수님 이란 단어를 듣는거조차 축복입니다 하지만 누구한태도 강요는않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사람힘으로 돼는게 아니닌까요 .허나 죽을 힘을다하여 예수를 부르면 예수는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것이고 도와주심니다.
개독교에 외계인믿는 또라이 아‥이새끼
점점 궁금해지네 ㅆㅂ 정신아픈새끼야
하나님이 찬양양을 살린게 아니라 운명이 찬양양을 살린거랍니다 종교는 적당히 믿음 약이고 너무 과하면 독이 된답니다. 아무튼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하느님 하나님 파는 개독 방송은 아니겠죠?? 이용 당하지 마세요 찬양씨 종교가 나쁜게 아니라 그걸 이용해 돈 벌려는 사람들이 나쁜거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종교를 가지는게 젤 중요합니다 행복하세요
며느리 삼고싶네. ㅎ 우리아들 군대 갔는데..ㅋ
내가 겪은 탈북민은 경우가 너무 업고 바라는건 너무 만았던 기억.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
북에 비하면 자유지...만,
진정한 의미의 자유는 이 지구상에서 유럽계 흰둥 기독놈들밖에 못 갖는다는 걸 알아야 합나다.
남한에선 기독계이고 친일졸개에 부합하면 자유로울 수 있지요...오죽 자유로우면 저희의 반민주적이고 배반적인 욕심을 '신자유'라 포장할까요?
결혼한 찬양씨...
잘 살 듯요.
생명을 살리고 좋은 일을 하는건 정말 잘 하는 일이다.. 하지만
교회의 목적 표면적인건 알겠는데 속샘을 짐작하기 힘들다..
지하종교도 북한에 존재하지만 순진한 북한 주민들이 더욱 맹신적으로 교회활동을 할것이라는 생각은 전도사 선교사나 목사들은 전부터 알고 있었겠지 ..
교회 이름 알리기 신도 늘리기! 성금 십일조 헌금 다 신도가 많이야지..
선교 자원봉사 이런것들 선행 이지만 뒤에서는 속사정이 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유 ᆢ탈북
남한은너무자유
북한은너무독재
왜 ᆢ탈북했는지
왜하나님이탈북시키셨는지
이제넓게생각할나이
까불지마 ᆢ
조심해
북한여성 미인 많네 ᆢ자연미인
종교두...적당히...
요즘 일부 기독교도 잘알아봐야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이름팔고 탐욕,정치이용 악마짓하는놈들 많습니다.
진정한 신앙심있는분들도 있지만요.
잘못하단 이애란 교수처럼 미칩니다.
맹종은 하지마요 찬양씨
대한민국 개독의 80%가 나빠요
20%만이 진정한 종교로서 맹신이아닌 하나의 작은 믿음으로 세상사는데 도움을주는 교회라는겁니다.
맹신도는 앙돼요
진정한 종교 그이상은 빠지지 마세요
대한민국의 망국은 찬양씨가 맹종하는 개독이 할것입니다
개독은 소탕이 답이거든요
GangSan GIUP 80이 아니라 99*퍼임
십일조만 봐도 종교는 사익을 추구함
하나님 예수님이 돈주라함?
그돈가지고 목사 집ᆞ차
애들유학까지 다보내드만
근데 열심히 사는건 보기좋으나 종교에서 탈북자들 이용하는거 같아좀 그러네요 다들 남한와서 하나님 만낫다며 탈북인들 간증으로 내세우는데 뭔가 좀 그럼
+심기호 천국이 그리좋으면 왜사람들은 죽기를 두려워 할까요 죽으면 더좋은곳에가는데 걍 죽어서 천국가지 ㅠ 하느님 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이땅에 살게하신 이유가 잇겟죠 안그럼 다천사로 만들어서 하늘에서 살게하셧겟죠
기호/ 제발 우리 조상님들 지옥에서 구해주세요 ㅠ 이순신 장군님 나라위해 평생 사시다가 하나님 안 믿어서 지옥가셨겠네요 ㅠ
종교도 너무 빠지면 .....안된답니다.
종교라는것은 인간의 교만으로 인간의 노력과 힘으로 의인이될수있다고 생각하는것이 종교입니다. 이세상만물과 저희들을 만드신 하나님과의 관계는 아버지과 자녀와의 관계인 사랑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단한분밖에 안계시고(다른 종교들은 다 사탄이 이전에 하와를 속인것처럼, 많은 사람들을 속여 만들게된것이죠).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그분의외에 천국에 갈길은 따로 없읍니다. (요14:6) 예수님만이 저희죄를 모두 사해주시고 천국의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곧 주님이 오십니다! 님도 주님이 오시기전에 주님을 꼭 아시고 구원을 얻으시기바랍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지못하시면 지옥으로 가시게되거든요;; 꼭 예수님 믿으셔요. 님에게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이런게 맹신이랍니다. 설득력도 없고 내용도 없고
euijeong seo 이건 제가 설득력이 있고/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님이 이미 마음의 문을 굳게 닫혀있어서입니다. 이와같은 마지막 때에 주님께 마음의문을 않여시면 나중엔 정말 돌이킬수없게되고 그때 님께서 후회 하셔도 소용이 없게됩니다. 더늦기전에 마음의문을 여세요+
(하나님의말씀)
"그 불법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작용에 따른 것인데, 그는 온갖 능력과 표징과 거짓 이적을 행하고, 또 온갖 불의한 속임수로 멸망을 받을 자들을 속일 것입니다. 그것은, 멸망을 받을 자들이 자기를 구원하여 줄 진리에 대한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미혹하게 하는 힘을 그들에게 보내셔서, 그들로 하여금 거짓을 믿게 하십니다. 그것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기뻐한 모든 사람들에게 심판을 내리시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카후서 2:9-12절 말씀---
백날 소설책가지고 ㅋㅋㅋ 소설책 몇장 몇절에 이런말씀이 있다 이런개소릴 ㅋㅋㅋ 누가 믿냐 열심히 기도나해라 ㅋㅋ백날 기도한다고해서 누가 밥벌어주는건 아니지만 혹시아냐 ㅋㅋ 종교는 사회악이다 ㅋㅋ
20세기 소년 17권 134 페이지 읽어봐라 ㅋㅋㅋ 말칸 하나 뿐이 없으니깐.
종교에 너무 빠지신듯. 이름까지 ..그건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