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때 귀한 종들을 통해 천국의 실재에 대해 말씀하시고 유투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도록해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믿기만하면 천국간다는 복음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지만 행한대로 어떻게 갚아주시는지에 대해서는 말씀이 희귀해서 고난 속에서도 힘이 되는 말씀이 적었는데 목사님 말씀 듣고 보니 힘이 생기고 소망이 됩니다.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어떻게하면 기쁘시게 해드릴까 도전이 됩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남은 시간동안 더욱 사랑하고 전파하겠습니다. 마라나타 주님.
천국에 각 성도의 영광이 다른데 이는 땅에 살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섬기며 사랑했던 정도에 따라 주인되신 하나님이 각개인의 삶의 차이에 따라, 믿음, 사랑의 깊이에 따라, 주시는 상급이 다름으로 그 영광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글고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될것이므로 항상 깨어있고 겸손히 행하는 심령이 충만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천국/지옥 간증들 대부분은 잘못 알고 있는 오해에서 비롯된 간증들입니다. 계시록 20장~22장만 읽어도 금방 알 수 있는데.... 한국 목사님들, 성도들 너~~~무 모릅니다. 참 안타까워요! 예수님을 믿으면 영육이 구원을 받는데 믿는 순간 영혼은 즉시 구원받고(밷전1장 9절) 육신은 주님 재림하실 때까지 약속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재림 전에 죽은 자들의 영혼은 낙원에서 쉬고있다가 주님 재림 시에 흙으로 돌아간 육체와 이미 구원받아 낙원에 있던 영혼이 합쳐져 완전체, 불멸의 몸으로 변화되어 (고전 15: 51~54) 하나님 보좌로 부터 내려오는 천국, 곧 새 예루살렘에 들어간다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 있어요. 제~발 잘못된 천국/지옥간증들 함부로 하지마세요. 그것은 성경과 안맞는 간증들입니다. 알겠어요? 내 말이 틀렸다면 성경으로 반증해보세요! 아~~~! 참! 너무들 목사들도, 성도들도 너무 모르고 무조건 지맘대로 간증들을 하니 참! 왜 성경에 없는 간증들을 하는지.... 답답!
뻥이요 뻥이요 뻥이요 이 소리는 시장에서 강냉이 튀기는 아저씨가 하는소리!!!! 대단 합니다 아마 이 목사가 사도 요한의 몸으로 윤회하여 다시 태어난 사람인가 보죠 하나님은 누구나 만날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 진자가 하나님앞에 서면 죽 씁니다..꾁 자기 자랑은 육과 혼과 영을 모두 망 치고 천국도 못 갑니다
말씀 이전에 목사님의 헌신하시는 열정이 벌써 은혜가 되고 있습니다.
감명깊은 영상 잘 봤습니다!!!
성경에 근거하여 말씀하여 주시니 은혜가 됩니다!!
만인이 보고 꼭 구원을 받으시기를 소원합니다~* 유한한 인생을~무한한 영생으로 가는길은 주예수!를 믿음으로만 갑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주님오실날이 가까운때 잠들어가는 제영을 깨우기 위해 몇년만에 다시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주님오실때를 준비해봅니다 마라나타
늘 목사님의 영상예배를 빠짐없이 봅니다..감사드려요..
목사님의 간증을 이제서야 접해 보고..예수님과 함께하는 거룩한 일상을 살기로 새해 다짐하고 기도드립니다
영적으로 쇄태해지는 이시대를 깨우쳐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이름을 부르는 모든자가 다 천국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기웅목사님 영의설교 은혜받았습니다.
아멘 😊 🙏 😊 🙏
신기해요목사님덕분에
은혜많이받았어요
마지막때 귀한 종들을 통해 천국의 실재에 대해 말씀하시고 유투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도록해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믿기만하면 천국간다는 복음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지만 행한대로 어떻게 갚아주시는지에 대해서는 말씀이 희귀해서 고난 속에서도 힘이 되는 말씀이 적었는데 목사님 말씀 듣고 보니 힘이 생기고 소망이 됩니다.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어떻게하면 기쁘시게 해드릴까 도전이 됩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남은 시간동안 더욱 사랑하고 전파하겠습니다. 마라나타 주님.
이전꺼 잘못한거 모든죄 이시간 회계합니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간증과 은혜의말씀 깊이감사드립니다
천년왕국 사모합니다!~~할렐루야~~\♥♥/
원하시면 아주 쉽고 정확한 요한계시록 책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누구든지 도표와 전도지를 보면서 책을 반복해서 읽으시면 계시록 뿐아니라 성경 전체를 아주 쉽게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밧모섬 염인철 목사 드림 010-4806-2844
겸손하며 묵언하며 기도하며 주님께 나아가게 하옵시고 제가족들을 주님께로 나가게 지혜를 바라나이다
이전에도 지금도 영원토록 하나님과 예수님의 계심을 믿으며 주님께 구원받길 바라며 늦었지만 힘들고 지친사람들 위하여 하나님 주님께 영광드릴수 있도록 살겠습니다.하나님 아빠! 그품에 안길수 있도록 주님을 따르겠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믿음의분량에따라가는처소는달라진답니다
이기웅 목사님 잘은 모르지만 천국을 외치는 목사님같아요. 대쪽같이 오직 하나님만 소망하시는 타협하지않으시고 하나님만 바라시는 삶사는게 설교안에서 일개 성도인 저도 느껴집니다. 세상것없이 모두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합니다라는 목사님의 고백이 주일설교 가운데 일개성도인 제게도 느껴집니다. 이런 설교는 그 어디서고 들어보지 않은 설교입니다. 이세상 목사님들이 외쳐 주셔야만 하는 설교입니다. 목사님의 강직하고 옳다고 생각하면 거침없이 행하시는 박력있는 목사님의 성품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너희는 옳은것은 옳다하라 아닌것은 아니라 하라 이기웅 목사님 존경합니다. ****이기웅목사님 주일설교 매주매주 올려주세요.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시대에 열심히 살되 세상것유혹에 맘홀딱빼앗기지말고 정신차리고 살아가는 성도되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
목사님의 동영상은 어떤 광고도 없습니다. 목사님 정말 강직하십니다. 이기웅목사님은 세상을 호령하시던 분이셧던걸로 압니다. 장군같은 권력있는 분이셧으나 하나님만나서고 다내려놓고 목사님 되신걸로 압니다. 간증들은지 오래되서 그것만 기억나지만. 저도 이기웅목사님 간증들었거등요. 목사님은 옳은것은 옳고 아닌것에는 과감히 뒤돌아서는 결단력있는 분이 아닐까 사려해봅니다. 제가 목사님을 본적은 없으나 설교에서 다 느껴집니다. 목사님의 설교안에서요
동감입니다
목사님. 귀하신. 말씀에. 은혜. 와감동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교회는. 주소가. 어떻게. 되시며. 지하철로 가는. 방법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 합니다
이기웅목사님의놀라우신간증과.사역을믿고.은혜받고있습니다
너무멀어 가뵙지못함이안타까워요~~♡♡♡
목사님 하나님의 일을 묵묵히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칭찬받고싶어
아브라함아~부르라구요?
아브라함아~ 라고 이름을 부르는 것처럼
새이름을 호명해 주신다는 거예요~
이기웅 목사님 사단에게 지지 마십시요.
주님께서 목사님과 늘 함께 하실 것입니다.
천국에 각 성도의 영광이 다른데 이는 땅에 살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섬기며 사랑했던 정도에 따라 주인되신 하나님이 각개인의 삶의 차이에 따라, 믿음, 사랑의 깊이에 따라, 주시는 상급이 다름으로 그 영광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글고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될것이므로 항상 깨어있고 겸손히 행하는 심령이 충만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할렐루야!!!!!!!!!!!!!!!!!!!!!!!!!!!!!!!!!!!!!!!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이란 안보이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입체적으로 설교를 보통은 마음속에서 깨닫고 설교를 하면 백프로를 전달을 못하니깐 성령님 급하시군요~^^
데켈가트마리타마가아멘!
이기웅목사님뵙고싶어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천국은 낙원 1천층 2천층 3천층 새예루살렘성 이렇게 나뉘어져 이ㅛ답니다
새예루살렘성이 가장좋은 처소 입니다
3천층에는 누가 있나요??
천국은 유대인들이 가는곳인대 교회는 하늘나라 영원한 새예루살렘성에 간다
이 무슨…;
궁금한것이있어요 목사님부인은살았나요
Hyejeong Shin 그럼누가알아요남편이모른다고요호호
네. 사모님. 살아계신답니다.
15:03
말도안되
말 못하는 나귀가 어찌 감히 개혁을 외치는가! [벧후 2:16]
아멘!!!
천국/지옥 간증들 대부분은 잘못 알고 있는 오해에서 비롯된 간증들입니다. 계시록 20장~22장만 읽어도 금방 알 수 있는데.... 한국 목사님들, 성도들 너~~~무 모릅니다. 참 안타까워요! 예수님을 믿으면 영육이 구원을 받는데 믿는 순간 영혼은 즉시 구원받고(밷전1장 9절) 육신은 주님 재림하실 때까지 약속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재림 전에 죽은 자들의 영혼은 낙원에서 쉬고있다가 주님 재림 시에 흙으로 돌아간 육체와 이미 구원받아 낙원에 있던 영혼이 합쳐져 완전체, 불멸의 몸으로 변화되어 (고전 15: 51~54) 하나님 보좌로 부터 내려오는 천국, 곧 새 예루살렘에 들어간다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 있어요. 제~발 잘못된 천국/지옥간증들 함부로 하지마세요. 그것은 성경과 안맞는 간증들입니다. 알겠어요? 내 말이 틀렸다면 성경으로 반증해보세요! 아~~~! 참! 너무들 목사들도, 성도들도 너무 모르고 무조건 지맘대로 간증들을 하니 참! 왜 성경에 없는 간증들을 하는지.... 답답!
거짓말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성경에 맞지 않는 말들입니다. 이런 가짜 계시 들으면 안 됩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만 믿어야 합니다.
좀 받아 먹 기시른
돈을 마니 조아하는 냄새 확
뻥튀기 엄청 냄새
구려
진짜
뻥이요 뻥이요 뻥이요 이 소리는 시장에서 강냉이 튀기는 아저씨가 하는소리!!!!
대단 합니다 아마 이 목사가 사도 요한의 몸으로 윤회하여 다시 태어난 사람인가 보죠
하나님은 누구나 만날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 진자가 하나님앞에 서면 죽 씁니다..꾁
자기 자랑은 육과 혼과 영을 모두 망 치고 천국도 못 갑니다
천국은있읍니다체험을해보세요그러나개인차이가있읍니다
그럴듯하게 성경말씀 인용해서 많은사람 유혹하네요
말 못하는 나귀가 어찌 감히 개혁을 외치는가! [벧후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