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헌이 쓰던 격구 장신을 최우가 그 장신을 김준이 갖고 출전한다. 격구에서 모든 결말이 나온다. 즉 복선이다. 결국 권력은 김준으로 이어지고, 김준의 죽음 또한 격구에서 김준이 적에게 결적적 타격을 줄 기회를 스스로 주저하는 모습 그 결과 자신이 큰 부상을 당함. 이세민의 고사를 박송비에게 들려주며 전략을 세워 최우의 권력 세우지만, 자기 자신이 권력을 잡은 후에는 무장 해제 당하여 궐로 들어가 이세민의 고사처럼 역으로 당해서 죽는다. 알고도 죽음을 맞은 것인가?
연기 좋다.송이 완전 좋다
김준.아씨잘만났네..
참 똑똑한 송이....
아씨 버프 지리구먼
아씨♥
똑똑한 송이ㅡㅡ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송이가 도방의 주인이 되고 남편 김약선은 보좌를 잘해주어야했다. 첫째딸 김연, 둘째아들 김미는 최항을 몰아내고 가문의 대를 이어야된다.
아씨가 김준에게 너무빠지지않았으면 엄청나게 총명햇을텐데 똑부러지고 사내로태어낫으면 뭐가되도 크게될인물
최충헌이 쓰던 격구 장신을 최우가 그 장신을 김준이 갖고 출전한다. 격구에서 모든 결말이 나온다. 즉 복선이다. 결국 권력은 김준으로 이어지고, 김준의 죽음 또한 격구에서 김준이 적에게 결적적 타격을 줄 기회를 스스로 주저하는 모습 그 결과 자신이 큰 부상을 당함. 이세민의 고사를 박송비에게 들려주며 전략을 세워 최우의 권력 세우지만, 자기 자신이 권력을 잡은 후에는 무장 해제 당하여 궐로 들어가 이세민의 고사처럼 역으로 당해서 죽는다. 알고도 죽음을 맞은 것인가?
𓅿𓂭염̆̈뽀̆̈짝̆ミ까칠한ღ자막충ッ
뭔가 해보고 싶었음
아씨 충신들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