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eading many wishes of love happiness health safety care many blessings and many hugs and kisses to all rabbits in the world may all bunnies be saved taken care of always protected be given a shelter food water a house good loving caring owner(s) and just a happy life I Love You All My Dear Bunnies 🐇❤️🐰🥰🙏😘
복순이가 언젠가부터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는 건 집사님과 수다를 떨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그게 복순이의 능력이었던거죠. ㅋㅋ 물론 토야어와 인간의 언어는 통할 수 없을지 몰라도 그런 거 있잖아요. 갓난아기들 울거나 보채거나 이거저거 하면서 표현할 때 엄마들이 처음엔 무슨 뜻인지 몰라도 점점 알아가는 것처럼...물론 그렇다고 다 알 수는 없겠지만...ㅎㅎ 아무튼 복순이의 소리는 치명적인 매력들 중 으뜸입니다.
복순이가 리본도 달고 너무너무 귀여운 거 아입니까?! 원래도 예쁜 아이가 리본까지 다니까 초시공을 뛰어넘는 귀여움이네요. 그나저나 복순이가 소리도 내고해서 그게 또 입양갔을 때 안좋은 조건이 될까봐 걱정이 되셨군요. 저렇게나 소리내는 것마저도 예쁘고 귀여운데.....참 이것저것 따지면서 버릴 이유나 찾는 사람들이 참 한심합니다. 토춘기때문에 버린다니....아기땐 귀여웠는데 크니까 별로라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유기하고.....나쁜 사람들.....차라리 돈이 없어서 그런다면 이해하겠어. 돈이 없는 건 어쩔 수 없는거니까. 없으면 처음부터 반려동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방법이고....아무튼 그 땐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그럼 깡총님께서 입양하신 뒤론 중성화수술을 하지않은 건가요?! 물론 건강을 위해서 여자아이는 중성화수술을 하는 쪽이 나중에 더 좋다고는 들었지만.....여자아이들은 배를 열어서 한다고 해서 그게 너무 무섭고 아플 것 같고....에휴......아무튼 전 복순이가 깡총님과 함께여서 너~무 너~무 좋아요. 깡총님과 함께이기 때문에 복순이도 깡총님도 행복하잖아요. 복길이도 덕분에 잘 먹는 것도 있고. ㅋㅋ 그나저나 복순이는 예전부터 깡총님의 발을 좋아하였나 봅니다. 연기효과를 넣으셔서 너무 웃겼어요. ㅋㅋ
리본 덕분에 복순이가 귀여운 소녀처럼 보이네요ㅋㅋㅋ 집에선 뺑덕어멈같다 그래요. 복순이의 깨발랄함이 너무 좋은데, 오히려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도 했어요. 복순이 모습과 성격 그대로를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사랑해주고 존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만 ..... 털날림이 싫다고 입양의사를 거두는 분들이 가장 많았고, 90%이상 성사가 될 뻔하더라도 복순이의 성격을 기피하시더라구요. 사실 토끼가 이런 성격을 충분히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너무너무 안타까웠어요....................... 수술은 3월 중순에 했고, 그때는 복순이를 책임져야겠다는 결심을 하기 전이었어요. (수술 후 며칠 안돼 입양을 결심을 했지만요!) 이번 영상에는 번식이 유기로 이어지는 문제에 대해서만 언급했는데, 중성화수술의 장단점에 대해 대립하는 논문이 너무나 많고, 가치관 차이, 경험담까지 정보가 다양해서 짧은 영상에 다 담을 수가 없었어요. 음.. 만약에 수술하기 전에 입양을 결정했다면 어땠을까..한다면.. 너무 늦지 않은 때에 수술을 했을 것 같아요. 2살 전에요. 복순이가 제 발냄새를 계속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복순이를 위해 열심히 관리해야징 ^~^
헉 꽤 거친소리를 내는군요! 진짜 터프 ㅋㅋㅋㅋㅋ 역시 인연은 따로있다고 찐인연이십니당 ^^*풀좋👍👍
복순이 리본 어케 다셨어요 ㅎㅎ 넘 예뻐용 ㅎㅎ 부엌!!할 때 완전 빵터졌네요 ㅎㅎㅎㅎ 복순이가 의사표현이 확실하고 똑순이라 저렇게 소리를 내는건가 넘 신기해요 ㅎㅎ
ㅋㅋ 리본 뒤에 테이프가 있었어요. 용품구매하면서 포장지에 붙어있던 리본이었거든요!
복순이는... 과연.... 똑순이일까요?!!!!!!!
어머나~ 복순이가 리본을 달고 나왔네요♡♡
리본 다니까 더 귀엽죠잉♡
벌름벌름 ㅋ 끼융♥
ㅋㅋㅋ 끼융~ 이 소리가 제일 좋아요
@@HopHopBunny 떡상하길 바람ㅎ 저도 복순이한번 만져보고싶음ㅎ
복순이는 따뜻한 사랑이 그리운가 봅니다
ㅋㅋㅋ 마지막.. ㅋㅋ 여전히 쓰레기통을 좋아하시나봐요 복순이 ㅋㅋㅋㅋㅋ 저도 복순이 소리듣고 다시 돌려봤어요 ㅋㅋ 매력덩어리에요 복순이 건강하자 ❤️
감사합니다 !!! 라떼랑 모카도요!!❤️❤️❤️❤️❤️
우워 소리가 되게 신기하네요! 강아지소리 같기도 하고! 근데 개인적으로 토끼는 소리를 좀 냈으면 하네요 ㅎㅎㅎ워낙 조용해서.
그러게요잉! 짖으니까 감정과 생각을 빨리 알아챌 수 있는 면이 좋크든요 :ㅇ
복순이 너무 귀여워요🧡🧡🧡🧡
복순이는 토끼로 잘 못 태어난게 분명해요 😮 사람인데 토끼로 변한 걸 수도 💕 어쩜 저렇게 귀여운 행동만 하는 거죠. 마치 인생 2회차 너낌. 집사가 좋아할 행동을 너무나 잘 알고 있눈🥰 귀여워.
헐 'ㅇ' 복순이가 사람이었다면.............................................. 똑소리 나게.. 대들었을거같아요...ㅋㅋㅋㅋ
새색시~~♥♥이쁜 샥시 아흑 이뽀욤
귀짧은 복순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
귀가 더 자랄 줄 알았는데 .. 계속 짧은 복순.... ㅋㅋ
복순이 원래도 미모 천재인데 리본 다니까 거의 미친 미모네♡
밥도 잘 먹고 사랑도 줄 줄 아는 복순이를 유기한 사람은 정말 벌 받을 거예요. 복순아, 복길이오빠랑 행복길만 걷자❤️
복순이가 짖는이유 혹시 "내가 이만큼 좋아해!!"가 아닐까요! 복뜌나 사랑해!!!
오 ㅠㅠ그런거라면.... 감동이에요.. 근데 느낌상 아닌 거 같아요.. "부엌부엌! 부엌에 가서 먹을 것을 가져오너라!!"
복순이는 참 이름 그대로 복받은 토끼죠~
이렇게 좋은 주인님을 만나게 해준것은 신이 도와주신거 같아요 이런 예쁜 아이가 유기가 되었다는건 정말 화나는 일이지만 결과적으론 더더 큰 행복을 찾은 복순씨니까 기분이 좋아졌어요 ㅎㅎ
복순이 너무 귀여워여~♡
Love Boksoon's pink ribbon. Beautiful girl🐇😆♥️😍I hope Boksoon gets better soon
토댕이네 토댕이 ㅋㅋㅋㅋ월 웕 ㅋㅋㅋ
Ribbon looks so beautiful awww 😍😍🐰😊😘🎀
저희두찌도 짖고 물어요!
첫째 무지개다리 간뒤 입양한아이인데..
짖어도 좋으니 건강하면됐지싶어요ㅎㅎ
둘째는 그렇게 키우게 되는걸까요?
어화둥둥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철부지여도 건강하면 됐어 라고..😊
복순이의 입양 결정! 랄랄랄랄라 라 랄랄라~
Omg baby looks so beautiful with ribbon 🎀 your lovely bunny is adorable and cute
Spreading many wishes of love happiness health safety care many blessings and many hugs and kisses to all rabbits in the world may all bunnies be saved taken care of always protected be given a shelter food water a house good loving caring owner(s) and just a happy life I Love You All My Dear Bunnies 🐇❤️🐰🥰🙏😘
내생각ㅇㅅㅇ
복순이: 건초내놔요!
집사 :😅
ㅋㅋ그러네요 단순한 답이었는데 제가 돌아돌아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복순이가 언젠가부터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는 건 집사님과 수다를 떨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그게 복순이의 능력이었던거죠. ㅋㅋ 물론 토야어와 인간의 언어는 통할 수 없을지 몰라도 그런 거 있잖아요. 갓난아기들 울거나 보채거나 이거저거 하면서 표현할 때 엄마들이 처음엔 무슨 뜻인지 몰라도 점점 알아가는 것처럼...물론 그렇다고 다 알 수는 없겠지만...ㅎㅎ 아무튼 복순이의 소리는 치명적인 매력들 중 으뜸입니다.
복순이가 리본도 달고 너무너무 귀여운 거 아입니까?! 원래도 예쁜 아이가 리본까지 다니까 초시공을 뛰어넘는 귀여움이네요. 그나저나 복순이가 소리도 내고해서 그게 또 입양갔을 때 안좋은 조건이 될까봐 걱정이 되셨군요. 저렇게나 소리내는 것마저도 예쁘고 귀여운데.....참 이것저것 따지면서 버릴 이유나 찾는 사람들이 참 한심합니다. 토춘기때문에 버린다니....아기땐 귀여웠는데 크니까 별로라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유기하고.....나쁜 사람들.....차라리 돈이 없어서 그런다면 이해하겠어. 돈이 없는 건 어쩔 수 없는거니까. 없으면 처음부터 반려동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방법이고....아무튼 그 땐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그럼 깡총님께서 입양하신 뒤론 중성화수술을 하지않은 건가요?! 물론 건강을 위해서 여자아이는 중성화수술을 하는 쪽이 나중에 더 좋다고는 들었지만.....여자아이들은 배를 열어서 한다고 해서 그게 너무 무섭고 아플 것 같고....에휴......아무튼 전 복순이가 깡총님과 함께여서 너~무 너~무 좋아요. 깡총님과 함께이기 때문에 복순이도 깡총님도 행복하잖아요. 복길이도 덕분에 잘 먹는 것도 있고. ㅋㅋ 그나저나 복순이는 예전부터 깡총님의 발을 좋아하였나 봅니다. 연기효과를 넣으셔서 너무 웃겼어요. ㅋㅋ
리본 덕분에 복순이가 귀여운 소녀처럼 보이네요ㅋㅋㅋ 집에선 뺑덕어멈같다 그래요.
복순이의 깨발랄함이 너무 좋은데, 오히려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도 했어요. 복순이 모습과 성격 그대로를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사랑해주고 존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만 ..... 털날림이 싫다고 입양의사를 거두는 분들이 가장 많았고, 90%이상 성사가 될 뻔하더라도 복순이의 성격을 기피하시더라구요. 사실 토끼가 이런 성격을 충분히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너무너무 안타까웠어요.......................
수술은 3월 중순에 했고, 그때는 복순이를 책임져야겠다는 결심을 하기 전이었어요. (수술 후 며칠 안돼 입양을 결심을 했지만요!) 이번 영상에는 번식이 유기로 이어지는 문제에 대해서만 언급했는데, 중성화수술의 장단점에 대해 대립하는 논문이 너무나 많고, 가치관 차이, 경험담까지 정보가 다양해서 짧은 영상에 다 담을 수가 없었어요. 음.. 만약에 수술하기 전에 입양을 결정했다면 어땠을까..한다면.. 너무 늦지 않은 때에 수술을 했을 것 같아요. 2살 전에요.
복순이가 제 발냄새를 계속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복순이를 위해 열심히 관리해야징 ^~^
난 복순이가 복길이 딸인줄 알았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앗 그러셨군요 그만큼 엄청 닮았죠
@@HopHopBunny 복길이는 건강 한가요
넵 씩씩하게 잘 있어요!
기다렸다구요 ㅠㅠㅠㅠ 깡총깡총네 두 천사들
아이고ㅋㅋ복순이 리본삔달구왔네요ㅋㅋ진짜너무예뻐요ㅡ인형같아요ㅋㅋㅋ♡♡♡♡
🙄🐇😯
머리에 리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