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의 고향] 효종 승하 후 벌어진 예송논쟁! 유교 사회였던 조선에서 예법 논쟁은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었다! 당쟁으로 조선을 뒤흔들다, 우암 송시열 l KBS 110327 방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июл 2021
  • [학자의 고향]은 2011년, KBS 1TV에서 총 45회에 걸쳐 26명의 당대 최고 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소개한 프로그램입니다. 10년 전 제작, 방영된 프로그램이니 이 점 감안하고 봐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РазвлеченияРазвлечения

Комментарии • 161

  • @S.G_OH
    @S.G_O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역사에는 이면이 있고 균형잡힌 사관이 있어야 한다.
    후손으로서 송시열이 나라를 위해 한게 무엇이있나 한다면 단지
    서인의 영수로서 왕권을 약화시키고 본인은 명나라 황제의 제사를 모심으로서
    조선의 또다른 왕으로 군림한 반역자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 @일차일라
      @일차일라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조선최고의 난신적자임 차라리 반란자가 이 인간보다는 악영향이 적음

  • @user-mg2uk8qm7v
    @user-mg2uk8qm7v 2 года назад +22

    주자학 신봉자 이런 것들의 잔재를 없애야 하는 방송이...

  • @user-po9ui4lg6t
    @user-po9ui4lg6t Год назад +12

    유학자로서 뛰어난 학문으로 많은 제자를 양성해 기여한 공은 크지만, 상복입는 기간을 가지고 심각한 국론을 벌려 쓸데없는 논란을 일으키게 하여 국가적 낭비를 자초한 것은 비난 받을만한 일! 사대부들이 너무 형식적인 것에 집착해 비난받는데 때로는 형식적인 것도 필요하지만 너무 치우치진 말아야!...

    • @user-cs5xz6fp4i
      @user-cs5xz6fp4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송시열은 조선시대 송자라하여 추앙을 받았지만,
      정치인 송시열은 너무
      니편 나편으로 편가르고 쓸데없는 예법에 나라를 혼란스런 상황으로 몰았다. 이는 지금의 더
      불당의 당수와 매우 닮았다

    • @nosweat_nosweet
      @nosweat_nosweet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cs5xz6fp4i윤석열은 제 정신이고? ㅎㅎ 참 너같은 애들보면 답이 안나온다.

  • @user-co8vj1ig8z
    @user-co8vj1ig8z 2 года назад +19

    너무나 서글푸다 시대흐름이 300년 가까이 지났는데 아직도 중국사대주의 ㅡ일본같이 중국을정벌해서 우리도 세계에 우뚝서자 ㅡㅡ

  • @user-jr9ym8qv1q
    @user-jr9ym8qv1q 2 года назад +26

    학자라고 해봐야 사서삼경 공자왈 맹자왈 하는 나부랭이 무지몽매한 자들이죠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이 생각나네요

    • @user-wk5px8nm2n
      @user-wk5px8nm2n Год назад +2

      그때당시기준으로 생각을 해야됨...그때당시 저정도면 조선사회의 최고 엘리트임..

    • @user-en1jn4zb4t
      @user-en1jn4zb4t Год назад

      @@user-wk5px8nm2n 엘리트는 개뿔, 성리학 탈레반의 무지와 몽매함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구만. 성리학 탈레반과 우두머리 송시열은 주자와 명은 섬기고 왕실은 철저히 무시했다는 것을 아는가? 왕실은 왕살의 법도가 있고, 사대부는 사대부의 법도가 있는 법. 그런데 송시열은 사대부의 예로서 왕실의 상례를 치루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것이 예송논쟁을 유발한 게기다.
      남인은 왕실의 법도로서 상레를 치루어야 한다고 했다. 남인이 올바른 시대관을 거지고 있었다.

  • @jyj9066
    @jyj9066 Год назад +8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더라도 송시열의 예송논쟁은 웃긴게맞음.. 결과론적으로 식인을 하는 대기근에서도 국가의 지도부라는사람이 상복을 몇년입을거냐로 싸우는게 정상적인 국가시스템인지 당시 부모가 자식을 버리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식인을 일삼고 시체를먹을정도의 대기근속에서도 송시열은 나라의 예법이 무너져 나라가 이지경이됐다는 논리로 예송논쟁에서 더욱더 대쪽같은모습을보여줌 오히려 1차예송논쟁에서 송시열의 승리는 조선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준거지. 봉건시대적 개념으로 국가가 발전하는 경우는 국가의 재상보다 유능한지도자에게 강력한 왕권이 보존될때이지 난그래서 정도전은 틀리고 이방원이 맞았다고봄 조선의 역사를 보다보면

  • @user-ih8os8uo6b
    @user-ih8os8uo6b Год назад +3

    지금이나 옛적이나 사람은 변한게 없어 윗대가리들은 민생은 아랑곳 하지 않고 권력다툼이랑 지들 밥그릇 쌈이나 하고 있음

  • @bluebutterfly8669
    @bluebutterfly8669 Год назад +1

    지금이나 과거나 정치인치고 욕 안 먹는자 드물다.
    그게 우두머리 정치인은 더욱 그렇다. 먼 과거의 일들을 현 시각으로 판단하려 하는가. ?
    학자가 정치를 하던시기…
    다만 학자로 보라 …….
    “직”사상 삶이란. 적이 많아 생기지 .. 또한 충신일수 있고. ..

  • @TheEun0
    @TheEun0 3 года назад +33

    더 웃긴건 왕조 사회에서 왕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왕을 일반인에게 적용하는 적서자 걔념을 집어넣음.. 중앙집권화된 관료사회에서 관료도 아니면서 사사건건 정부가 하는 일에 관여함. 정부관료가 일을 하기전에 송시열에게 물어보는게 하도 심하니까 왕이 그럼 차라리 니가 와서 관료가 되라고 데려왔더니.. 역시나 할줄 아는것도 없음. 뭘 물어보면 뜬구름 잡는 소리나 함. 대동법 등 반대만 함.

    • @user-ws6cu3sp1u
      @user-ws6cu3sp1u 2 года назад +4

      송시열이 예송논쟁을 일으킨 것은 단순한 복제문제가 아니라 효종의 왕위계승의 정통성
      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제기한 것으로 소현세자가 사망한후 그의 3남이 살아있음에도 효종이 왕위를 가로채간것은 부당하다는것을 어필한 것임
      비록 효종이 사기쳐서 왕통을 승계했다고는 해도 어차피 인조의 장남이 아니므로 장례시 복제문제는 차자의 예에 따라 한다는 정당한 문제제기였음

    • @ssidgythi6400
      @ssidgythi6400 2 года назад +3

      @@user-ws6cu3sp1u 욜마는 논론 친일파의 자손놈임

    • @bms751031
      @bms751031 2 года назад +3

      @@user-ws6cu3sp1u 왕조 국가에서 왕에게 장/차자를 논하는것은 사리에도 이치에도 맞지 않은 정당하지 않은 문제제기임.
      자국의 왕을 왕으로 대접하지 대표적인 사례라 봅니다.

    • @user-ws6cu3sp1u
      @user-ws6cu3sp1u 2 года назад

      @@bms751031 유교국가에서 장자우선의 원칙은 한중일 3국의 공히 제일의 철칙이자 천하공지의 사실임에도 조선왕실이 이를 멋대로 위반한다는것은 오늘날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한 것과 맞먹는 큰 실책임
      특히 적서차별은 우리나라에만 있었지만 장자우선의 원칙은 한중일 3국의 공동의 철칙이었고 더구나 일본은 유교국가가 아니었음에도 장남만이 부친의 작위와 신분 재산을 독점상속할 만큼 장자우선의 원칙은 3국중 가장 철저했음
      그리고 엄밀히 말하자면 조선왕실은 중국천자의 제후에 불과했으므로 제왕이 아니라 조선의 제일사대부로서 예우해야한다는 송시열의 생각은 지극히 정당하고 맞는말임 따라서 효종이 비록 왕위를 계승했다고 해도 장자가 아닌 차자의 예로 장례를 치러야한다는 주장은 극히 상식적이고 타당하고 명쾌한 주장이 아닐 수 없다

    • @user-ek8xg2xj8t
      @user-ek8xg2xj8t Год назад +1

      @@bms751031 왕이니까 더 장자 차자가 중요한 건데?

  • @user-pi4ym1nu4i
    @user-pi4ym1nu4i 2 года назад +9

    요즘 세상에서 누가 죽었는데 3년 상복이네 1년 상복이네 하는것으로 싸우고 죽이고 또 죽고 했다면 만인이 웃을일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밥먹고 할일이 없어서 그랬겠냐만 그런것들이 그당시 사회를 유지하던 시스템이었다는 것이 참. 인간이 살아
    숨쉬는 다른 동물과 다른것이 예라면 이견이 있을 수 없지만 만인이 기본은 지켜야 하지만 과다한것은 웃기는 짓거리라 본다!

    • @user-ws6cu3sp1u
      @user-ws6cu3sp1u 2 года назад +2

      송시열이 예송논쟁을 일으킨 것은 단순한 복제문제가 아니라 효종의 왕위계승의 정통성
      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제기한 것으로 소현세자가 사망한후 그의 3남이 살아있음에도 효종이 왕위를 가로채간것은 부당하다는것을 어필한 것임
      비록 효종이 사기쳐서 왕통을 승계했다고는 해도 어차피 인조의 장남이 아니므로 장례시 복제문제는 차자의 예에 따라 한다는 정당한 문제제기였음

    • @user-xu9cj2jq9d
      @user-xu9cj2jq9d 2 года назад +1

      정당함이 왕에게는 자격없음 정통성 없음으로 들려 내리 쳤을 지도 ~

    • @user-wk5px8nm2n
      @user-wk5px8nm2n Год назад

      뭐 유럽처럼 전쟁하는것 보다는 낫죠 ㅋㅋ

    • @user-en1jn4zb4t
      @user-en1jn4zb4t Год назад

      @@user-ws6cu3sp1u 성리학 탈레반의 무지와 오만함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구만. 성리학 탈레반과 우두머리 송시열은 주자와 명은 섬기고, 왕실은 철저히 무시했다는 것을 아는가? 왕실은 왕살의 법도가 있고, 사대부는 사대부의 법도가 있는 법. 그런데 송시열은 사대부의 예로서 왕실의 상례를 치루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것이 예송논쟁을 유발한 게기다. 남인은 왕실의 법도로서 상레를 치루어야 한다고 했다. 남인이 올바른 시대관을 거지고 있었다.

    • @mistyj2h
      @mistyj2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럽에선 그걸로 전쟁까지 하며 나라 하나가 거덜난 마당에 피 안흘리고 논쟁으로 마무리된게 어찌보면 대단한겁니다. 지금 기준으로 쓰잘데기없는 시간낭비로 보일수 있지만 당시 왕정시대에 왕의 정통성과 예법 문제는 국가의 존립까지 흔들 엄청나게 중요한 일이었죠.

  • @user-tq7bv3nq2d
    @user-tq7bv3nq2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암 송시열 선생의 화양서원을 잘 보존하고 후세들에게 옳고 그른 곧을 (직)을 가르치고 조선선비의 꼿꼿한 올 곧은 굳은 절개와 정직등 기상을 꼭 가르쳐 이나라의 큰 사람들이 많이 나올수 있도록 우암의 학문을 청소년들에게 가르치고 계승해야 한다!!!

  • @user-dg3ow1xu9m
    @user-dg3ow1xu9m 2 года назад +38

    이런 인간이 조선을 망국에 빠뜨린 자다 부관참시 해야 한다

    • @user-ws6cu3sp1u
      @user-ws6cu3sp1u 2 года назад

      조선을 망국으로 무너뜨린 3대원흉은 송시열이 아니라 세종 퇴계 이황 정약용이다

    • @user-ws6cu3sp1u
      @user-ws6cu3sp1u 2 года назад +7

      송시열이 예송논쟁을 일으킨 것은 단순한 복제문제가 아니라 효종의 왕위계승의 정통성
      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제기한 것으로 소현세자가 사망한후 그의 3남이 살아있음에도 효종이 왕위를 가로채간것은 부당하다는것을 어필한 것임
      비록 효종이 사기쳐서 왕통을 승계했다고는 해도 어차피 인조의 장남이 아니므로 장례시 복제문제는 차자의 예에 따라 한다는 정당한 문제제기였음

    • @user-fl3dw4fv9i
      @user-fl3dw4fv9i Год назад +4

      이 시대에서도 송시열 같은 인간들이 있죠 앞으로 저러 인간들이 다시 나올 까봐 걱정입니다. 송시열의 나라 망국의 조선 얼마나 유학자이 정신적으로 망했으면 조선 마지막에는 나라를 통째로 바치겠습니까.

  • @user-vx1uw9do2r
    @user-vx1uw9do2r Год назад +3

    예송논쟁은 옳고 그른 것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 명분에 집착하여 정적을 제거하고 온갖 악행과 탐욕을 일삼은 자들이 조선을 멸망케 했다.

  • @user-fu3ls3ru3h
    @user-fu3ls3ru3h 2 года назад +8

    개신교 목새들하고 일맥 상통하지요. 그 후예들이 어디 가겠습니까?

  • @user-uv6kq9uk1z
    @user-uv6kq9uk1z Год назад +1

    싸가지없는 지금세상보다는 ..낳다

  • @user-rt2fr2pl3w
    @user-rt2fr2pl3w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회덕송씨?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Месяц назад

    정의?란

  • @user-nk2fk1np1q
    @user-nk2fk1np1q 2 года назад +7

    우리는
    옛나
    지금이나
    국내에서
    치고받고 싸우다보니
    맨날...
    한반도에 국한되어있다..
    ..
    지금도
    치고받고 싸움은
    현재 진행형

  • @user-ul2hg3vk3v
    @user-ul2hg3vk3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간단하다
    적장자냐 아니냐
    하늘에 대한 제사권이 그 만큼 중요하다
    절차상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예로부터 하느님 섬겨왔던 본질의 문제
    유교이전에 천부적 권한으로 제사권
    제사장 은 백성을 화민정세의 중요한 행사
    예법이란 그 근본을 실행하는 절차다
    그걸 말하는 것이다
    잡신도 어떤 형식절차가 있어야 응하는 것이다
    그래서 유 불 선 사실 매 한가지다

  • @user-rt2fr2pl3w
    @user-rt2fr2pl3w 3 месяца назад

    괴상군화양계곡?

  • @Sam-hs2zy
    @Sam-hs2zy 9 дней назад

    핵심은 세금과 군대다^^ 성리학자 부와 권력 독점 후 군대 안가고 세금 안내고 국가 존립 불가능

  • @user-dt2jg4rs4e
    @user-dt2jg4rs4e 2 года назад +7

    노론이 나라 말아먹은놈 천거해준 이경석을 비난하고 조선에 무슨 보탬이 되었나. 북벌 말도 안되는 짓하고 붕당정치의 수장은 미리 제거해야 되는데 너무 오래 살았다

  • @ryu2343ryu
    @ryu2343ryu 2 года назад +24

    1년에 한번씩 ㄲ내서 부관참시 해야한다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Месяц назад

    1년복?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Месяц назад

    2째 는 1년?

  • @user-rt2fr2pl3w
    @user-rt2fr2pl3w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름하고돌비남아!

  • @user-rt2fr2pl3w
    @user-rt2fr2pl3w 3 месяца назад

    따질걸따져야지?
    어이구 속터져 지라라네

  • @user-wx7kx3xt9n
    @user-wx7kx3xt9n Год назад

    댓글 보다가 한마디. 왕의 정통성은 왕권의 원천이요.신권의 근간이다. 사대주의 사대주의 하시는데 그시절이 이념시대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천하체제가 그런대 혼자서 독불장군 하시겠다?. 그리고 진짜 조선왕의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조카가 삼촌이 장인이 사위가 주군이 대명조의 천자였다면 어떻게들 하실런지 이제 갑론을박 보다는 올바른 사관부터 세워야 할 때입니다. 다 뺏기기 전에요.

  • @ssidgythi6400
    @ssidgythi6400 2 года назад +30

    송시열이가 북벌론의 화신이라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효종의 북벌을 가로막고 자기 기득권세력의 안위만을 생각했던 천하의 소인배 사대주의자임

    • @user-ft3qc4bg1j
      @user-ft3qc4bg1j 2 года назад +2

      문디

    • @user-ws6cu3sp1u
      @user-ws6cu3sp1u 2 года назад +1

      효종도 북벌사기꾼이기는 마찬가지인데 뭔 개소리야 북벌을 하겠다고 부왕 인조에게 사기쳐서 조카에게 가야할 왕위를 가로채서는 맨날 입으로만 북벌을 하겠다고 나불거리더니 실제로 북벌을 할 군대는 현역병 5천여명뿐이었다
      당시 대륙을 장악한 청나라 군대가 약30만명이었는데 조선군5천명으로 북벌을 하겠다고?뭐 조선군 한사람 한사람을 소림사 무술의 고수거나 야인시대 김두한처럼 일당 백 수준으로 훈련을 시켰다면 가능했을수도 있겠네요

    • @user-ek8xg2xj8t
      @user-ek8xg2xj8t 2 года назад +1

      이덕일 류의 역사왜곡의 폐해
      ..

    • @user-vk1vk5gc7f
      @user-vk1vk5gc7f 2 года назад

      송시열은 북벌을 외쳤지만 속으론 반대했지 서인 정권유지 수단

    • @user-jl1xx8gp6r
      @user-jl1xx8gp6r Год назад

      옳소.짝짝짝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Месяц назад

    공자/주자/송시열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Месяц назад

    인간 은 신/이 아니다!

  • @user-rt2fr2pl3w
    @user-rt2fr2pl3w 3 месяца назад

    살리라 살려뿌라?

  • @user-kg6bo9pq2r
    @user-kg6bo9pq2r Год назад +2

    꼰대질의 끝판왕이지...저렇게 허구헌날 꼰대질 하면서 왕한테...'내 제자들이 당신보다 나를 더 따르는거 알지?' 하는 느낌으로 툭하면 일 못하겠다고 기어나가버리기 시전...
    이런식으로 왕 길들이기 하다가, 그걸 아니꼽게 본 숙종이 벼르고 벼른게 송시열임.
    결국 중전몸에서 그것도 세자출신 적통 왕이 된 숙종은...어느한 명분에도 거스를게 없었음.
    역시나 송시열이 또 왕길들이기 시전하자...
    '감히 신하이자, 유학자 주제에 절대 충성해야 할 왕명을 우습게 봐?' 하면서
    귀양살이 보내버림. 그러자 제자들이 들고일어나자..
    '니들은 스승은 있어도 왕은 안보이나 보네...니들부터 일단 족치마!' 하고 조져버림.
    일이 점점 커지자...그제서야 사태파악을 했던 송시열 일파는 대가리 박기 시전하고...
    '니가 뒤에서 이것들 가르친 주범이렸다! 뒤져라!' 하고 죽여버림.
    솔직히 역사상 가장 시원한 사이다 장면중에 하나이고, 명분론에만 갇혀서 사는 사대부들이 결국 주둥이가 자기 목을 친다는 사실을 일께운 사건같았음.

  • @user-ib6qb6sn3n
    @user-ib6qb6sn3n 2 года назад +33

    송시열을 최고로 스승으로 보고 지금도 최고로 충신이라보는 나쁜 역사학자들이 많지

    • @user-me4yg3vh2x
      @user-me4yg3vh2x 2 года назад +5

      멘트가 거슬리네요 조선시대말까지 영향을끼친대학자? 맞지요 선한영향이아니라 악영향을
      사대주의자양산, 식민사관, 이완용같은인간집단양성등

    • @user-wc9kr7dn6e
      @user-wc9kr7dn6e Год назад

      @@user-me4yg3vh2x ㅂㅁ

    • @user-ox6uy9vw2t
      @user-ox6uy9vw2t Год назад

      배아픈 남인 후학들에 오염

  • @user-kbj0408
    @user-kbj040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북벌과 멸공

  • @yaja4491
    @yaja4491 Год назад +21

    우암이야말로
    역사의죄인

  • @user-yi9ch3lh8f
    @user-yi9ch3lh8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조선을 갈기 갈기 찢어늫은 사색당쟁 서인의 거두로 조선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치가였다.

  • @jhhss5449
    @jhhss544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 떠나서 , 힘이 있어야지 명나라의 전통성이든 , 조선이 지키고싶은 유교윤리든 , 뭐든 지킬거아니냐 . 힘도없고 , 경제력도 키우지 않는것들이.. 뭔 맨날 명분명분 . 그래서 망하는거야 쓰레기들처럼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Месяц назад

    제주유배?

  • @user-rt2fr2pl3w
    @user-rt2fr2pl3w 3 месяца назад

    두(2)를건젓군?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Месяц назад

    예송/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Месяц назад

    명분?

  • @user-xu9cj2jq9d
    @user-xu9cj2jq9d 2 года назад +1

    현종 효종 인조 인조가 문제인것 인가?
    와 이리 어린 여자랑
    좋으더냐??

  • @user-iu9rt9zg3x
    @user-iu9rt9zg3x 2 года назад

    참 아리송하네 짜증난다 왕족들 비끼가는 말하몬 되지 참 나는 무조건 유배다

  • @user-rt2fr2pl3w
    @user-rt2fr2pl3w 3 месяца назад

    작품?하야부지

  • @user-rt2fr2pl3w
    @user-rt2fr2pl3w 3 месяца назад

    던져봐모야도여?

  • @user-yx2os8qn7k
    @user-yx2os8qn7k 20 дней назад +1

    선전선봉꾼 괴벨스 같은 ᆢ

  • @user-rt2fr2pl3w
    @user-rt2fr2pl3w 3 месяца назад

    눈에 콩깍지
    뒤집어쓰고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Месяц назад

    사약?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Месяц назад

    정치적 희생자/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Месяц назад

    1689?사약?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Месяц назад

    윤휴/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Месяц назад

    수괴?

  • @user-rt2fr2pl3w
    @user-rt2fr2pl3w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장이,순대꾹되네?

  • @user-rt2fr2pl3w
    @user-rt2fr2pl3w 3 месяца назад

    대가리 깨저도
    못참아?

  • @user-td4nc6rq4z
    @user-td4nc6rq4z Год назад +5

    정읍에서 사사 될때 의연하게 사약을 원샷 하지 않았습니다 살려달라고 비굴하게 빌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뒤로 발랑 나자빠져 안마신다고 버티는걸 금부도사가 입을 강제로 벌려 부어 넣었습니다
    한사발로도 안죽어서 세 사발째 입안을 찢어서 부어넣으니 비로소 죽었다고 합니다 ㅋ

  • @byungkikim2596
    @byungkikim2596 Год назад +2

    상복 몇년 입는게 그렇게 중요한 일이냐? 매번 주변국에 침략이나 당하면서..ㅋㅋ

  • @user-sb2tz9hk2h
    @user-sb2tz9hk2h Год назад +1

    머냐 계곡에 낙서질이라니~어이없네요

  • @jaehunkwon8328
    @jaehunkwon8328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나라 국익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 쓰레기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Месяц назад

    역모?

  • @user-tq7bv3nq2d
    @user-tq7bv3nq2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역사는 그시대의 잣대로 보아야 한다!
    조선시대를 지금 현재 시대로 보면 되겠는가! 그럼 병자호란 임진왜란 6.25전쟁은 왜 일어났나~ 모두 그시대의 시대로 보고 말하는것이 역사 이며 우암 송시열은 올 곧은 대학자 이며 충신이다! 북벌론과 대동법을 주장하고 백성들의 삶을 위해 노력하신 위대한 정치가이다!

  • @user-vx7gh6dn4y
    @user-vx7gh6dn4y Год назад +1

    송시열,,,, 남자 얼굴은 아닌 거 같고,,,, 이상하게 생겼어,,,, !!!!!!!!!!1

  • @user-sz4ss6dv8g
    @user-sz4ss6dv8g 2 года назад +9

    망국노 송

  • @user-rt2fr2pl3w
    @user-rt2fr2pl3w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가사냐?나가살아?

  • @kilsueo3819
    @kilsueo3819 Год назад +6

    대체 송시열이 어떤 기여를 했는지 알 수 없다. 근거도 없고 증명도 할 수 없는 주자의 이론을 왜 그렇게 맹신했는지 모르겠다.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인물이다. 조선 후기를 한 치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 하게 한 원흉이 우암 송시열이다. 대학자라니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다.

  • @user-iz3bc9im2g
    @user-iz3bc9im2g Год назад +7

    조선 최고역적들의 괴수!

  • @user-ir1vu1qv5e
    @user-ir1vu1qv5e 2 года назад +12

    대쪽같으신분은 이시대에도
    필요하십니다
    우암 송시열선생님.
    존경합니다

    • @Korean_Confederation
      @Korean_Confederation 2 года назад +2

      북벌을 반대했고, 임금 종통을 부정했던 골수 주자성리학자가 뭐 그리 대단한 대쪽같은 양반이라고.. 위로는 임금을 독살하고 아래로는 예론으로 흔들리던 조선의 신분제를 고착화하여 백성을 쥐어짠, 요즘말로 악의 축, 빌런 따위가 무슨 대쪽같다고

    • @user-pl1vz7kn9a
      @user-pl1vz7kn9a Год назад

      개소리 그만해라.

    • @user-fd9cw8se7k
      @user-fd9cw8se7k Год назад +5

      어리석다. 얼마나 더 배워야 이런 무지를 깨우칠는지...

    • @user-bq8ks8qd9k
      @user-bq8ks8qd9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암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칭송 하세요

  • @user-se7dx2xu6v
    @user-se7dx2xu6v 2 года назад +14

    대쪽같고 원리원칙이신 고귀한인품이신 일인자이십니다.진심으로 존경하고 두번 다시 이런분이 나타날까요?

    • @Korean_Confederation
      @Korean_Confederation 2 года назад +23

      진심으로 존경하는건 송미영씨 자유지만, 두번 다시 이런 분이 나타나면 절대 안됩니다. 대쪽? 원리원칙? 고귀한 인품? 글쎄요..

    • @user-ws6cu3sp1u
      @user-ws6cu3sp1u 2 года назад

      @@Korean_Confederation 송시열이 예송논쟁을 일으킨 것은 단순한 복제문제가 아니라 효종의 왕위계승의 정통성
      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제기한 것으로 소현세자가 사망한후 그의 3남이 살아있음에도 효종이 왕위를 가로채간것은 부당하다는것을 어필한 것임
      비록 효종이 사기쳐서 왕통을 승계했다고는 해도 어차피 인조의 장남이 아니므로 장례시 복제문제는 차자의 예에 따라 한다는 정당한 문제제기였음

    • @user-wk5px8nm2n
      @user-wk5px8nm2n Год назад +4

      @@Korean_Confederation 학자로써 뛰어난건 맞긴함..조선정치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 @user-kz7wl6iw5k
      @user-kz7wl6iw5k Год назад +10

      용렬한 사대주의자인데 어찌...

    • @user-wk5px8nm2n
      @user-wk5px8nm2n Год назад

      @@user-kz7wl6iw5k 사대주의한거 자체를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좀 잘못된거아님?

  • @user-ek8xg2xj8t
    @user-ek8xg2xj8t 2 года назад +5

    일제 식민지 시기에 일본이 깎아내리려고 했던 게 우암 송시열... 일제의 잔재처럼 여전히 송시열에 대한 오해와 질시가 판치고 있네요..

    • @Dominic-gl1yn
      @Dominic-gl1yn Год назад +1

      영남 남인의 근거지인 .. 영남지역이 독재를 해오며 .. 조선시대 배반향으로 . 차별받았던 영남 남인들이. 조선시대를 저주하고 .. 그리고 .. 남인의 경쟁자인 .. 노론의 .. 큰 어른인 송시열을 .. 저주하는 것 아닌가 싶음 .. 예송논쟁에서 .. 서인 논리는 .. 왕도 .. 성리학의 원리에 똑같이 . 지배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 .. 서인 논리인데 .. 이에 반해 남인의 논리는 .. 왕은 씨가 다르니 .. 일반인과는 달리 취급해야 한다는 .. 철저히 계급주의 적인 발상임 .. 이는 일본애들의 정서랑도 맞아 떨어짐 .. 서인에게 왕은 .. 성리학적 질서 지키는 최고 수호자로서의 권위를 인정한 것이지 .. 성리학을 .. 넘어서는 .. 천부왕권을 .. 인정한게 아님 . 남인이 . 유연한 성리학의 해석을 이야기 했으나 .. 지금 봐도 알겠지만 .. 정치적 공격을 위해 왕에게 .. 아첨하는 소리였을 뿐 ..

  • @user-gj4ss9dw5r
    @user-gj4ss9dw5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꼰대

  • @user-bq8ks8qd9k
    @user-bq8ks8qd9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선시대에 가장나쁜 정치인 송시열

  • @user-ek8xg2xj8t
    @user-ek8xg2xj8t 2 года назад +11

    효종의 적통 문제를 제기한 송시열의 예송논쟁 스탠스는 옳다고 봐야.

    • @user-pl1vz7kn9a
      @user-pl1vz7kn9a Год назад

      뭘 알고 씨부려라. 효종이 적통이 아님 뭐냐? 무식하면 조용히 있거라. 아는척 말고

    • @memochryu6892
      @memochryu6892 Год назад +2

      적장자가 아니면 어떠냐? 뭘따지냐?

    • @user-en1jn4zb4t
      @user-en1jn4zb4t Год назад

      성리학 탈레반의 무지와 몽매함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구만. 성리학 탈레반과 우두머리 송시열은 주자와 명은 섬기고, 왕실은 철저히 무시했다는 것을 아는가? 왕실은 왕살의 법도가 있고, 사대부는 사대부의 법도가 있는 법. 그런데 송시열은 사대부의 예로서 왕실의 상례를 치루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것이 예송논쟁을 유발한 게기다. 남인은 왕실의 법도로서 상레를 치루어야 한다고 했다. 남인이 올바른 시대관을 거지고 있었다.

    • @user-bq8ks8qd9k
      @user-bq8ks8qd9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이없네ㅋㅋ

  • @user-mt4vh7px1d
    @user-mt4vh7px1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사이래 최고의 위선자였네

  • @memochryu6892
    @memochryu6892 Год назад +1

    하나밖에 모르는 꽉 막힌 인간.

  • @user-en1jn4zb4t
    @user-en1jn4zb4t Год назад +1

    성리학 탈레반과 우두머리 송시열은 주자와 명은 섬기고 왕실은 철저히 무시했다.,
    왕실은 왕살의 법도가 있고, 사대부는 사대부의 법도가 있는 법. 그런데 송시열은 사대부의 예로서 왕실의 상례를 치루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것이 예송 논쟁을 유발한 게기다. 남인은 왕실의 법도로서 상레를 치루어야 한다고 했다. 남인이 올바른 시대관을 거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