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피로도 한계도있었고 지금처럼 만렙 빨리찍고 에픽파밍하고 레이드돌고 그런게아니라 그냥 쪼렙부터 만렙까지의 과정이 굉장히 길고 재밌었음 유니크가 각광 받던시기라 유물같은건 얻기힘들었고 대부분 레어셋템에 레어무기 강화 띄우거나 현질좀 해서 유니크사거나해서 천천히 모든 지역을 탐험하는재미.. 천계때가 가장재밌었는데
고1 바야흐로 2007년에 12와펑, 12하운드 키리 한방에 성공해서 쓰다가 팔아서 수학여행때 옷사입고 그랬던 적이 있네요,, 지금도 갖고 있는 사진 한장 있는데 55 만렙 시절 53 바람의 킹스가드 칭호에 2차 레압 빌려 입고.. 그립네요 그시절이ㅠㅠㅠ 용암굴 레인저 평타 끊어치기 오지게 연습해서 돌고 가끔 빌마 마스터 솔플도 가보고ㅠㅠㅠ 흐앙
마법사추가되기전부터했던 극악무도한게임이라 많이 추억돋네요 스킬 한번 잘못찍으면 마셔야하는 레테의강물(12.800원인가)......레인저/메카닉의 어려운 전직퀘스트. 홍련검 제조 등등 그당시 그런 난이도로 다시한번 게임해보고싶긴해요 엠피 후달려 짜증나겠지만 ㅋㅋ 입는갑옷의재질에 따라 공속 영향받는것도 재밌었는데
이 당시가 재밌었던 이유 = 상위 컨텐츠는 지금보다 더 괴랄한 난이도에 불합리한 시스템이었지만 상위 컨텐츠까지 가는 유저가 극소수… 그래서 안습 직업이라도 결국 최종 컨텐츠까지 가는 유저가 적었기에 그냥 즐거웠던 기억만 남는거임ㅋㅋ 육성 단계에서는 스트레스 받을 일이 런처 스턱 빼고는 잘 없어서…
솔직히 쩔은 베히모스까지 많이 받고 알프부터는 그냥 4인 파사 했음. 쩔값 존나 비싸져서 ㅋㅋ 그러다 각성퀘 때문에 왕유랑 빌마 쩔 받고 그 이후로 만랩 찍고 보통은 베히모스 쩔하고 템귀면 왕유킹,빌킹 쩔 많이 했음. 55만랩시절 대페,챔피언이 뎀지 제일 쎄서 야네들이 쩔 많이 했음 무기 고강들이라 ㅋㅋ
저도 60만렙 시절부터 던파를 해왔던 유저로써 참 볼 때마다 옛추억에 빠지는 순간 뿐이네요. 중학생 때 처음 던파를 접하고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 복학, 취직 2년차에 항상 던파가 함께했던 거 같아요. 부유킹은 진짜 애착이 가는 던전인 게, 단진 인형이 너무 안 나와서 어린 나이에 무자본으로 부킹만 엄청 돌았지요. 겨우 골드 마련해서 단진 인형 뜨니까 V스톤(블래스터) 열 개라니... 데페는 5번만 클하면 되는데... 뭐, 이런 저런 힘든 시절이 있었지만 저 때가 지금보다 더 열정적으로 해왔던 때 같아요. 각나각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추억팔이에 젖어 사는데 말이죠.. 추억팔이 좋은 영상이나 많이 만들어주십쇼.
당시 노소켓 아바타 3부위 이상 착용하지 않을 경우엔 정규네임드판에 안껴주었고 런처는 무조건 힘 500을 넘겨야했던 시절 노소켓 레어아바타의 유저간 현금거래시 가격이 60만원정도 했던걸 생각해보면 당시 물가 비례해서 엄청난 대부들이었다 할수있음 알프라이라 헤들리스나이트 또는 왕유쩔러를 하려면 무조건 당시 노소켓레압은 필수였다
그리고 왕유가 성행하던 시절엔 진짜 진심 불방에서 파티가 떼거지로 몰살당하기 일쑤였던 무시무시한 던전 물론 모든 방마다 나오는 네임드몬스터는 가히 헤들리스나이트 보스 이상급의 강력한 네임드들이었고 가끔 1차 또는 2차 노소켓레압풀셋을 착용한 굇수님들도 쩔러중 폭살당할정도로 무서웠던 던전 그립다~~
과거라길래 난또 이지던파 이전에 키놀이 네르베급 번개 쏴재끼던 그시절인줄 알았네... 은탄 라이징쓰면 마나 10퍼 달고 하던 그시절... 아몬상층 S랭크가 레인저 전직 조건이라 24렙까지 전직도 못하고 작열탄 배우는 거너들 넘쳐나던 그시절 말하는 줄... 너무 최근이라 틀딱입장에서 불편하네요
나 9살 초딩시절 당시에 피시방 알바하는 형이 당시 잼민이들의 우상 55만렙 레인저 였음 템은 없었지만 당시 만렙 찍기도 힘든 그런 시절... 그 형은 직접 로그인을 해주고 잼민이에게 만렙 레인저 뽕맛을 느끼게 해줌 그럼 잼민이들 사이에서 입소문 타서 너도나도 해보고 싶다가 나옴 이것이 바로 pc방 무료 대리육성임 ㅋㅋㅋㅋ 그 레인저로 템 파밍해서 벌었던 돈은 부캐 육성에 투자함 골드랑 템 옮기는 방식도 옆에 친구 있으면 트레이드로 운반함 그렇게 쩔캐가 점점 늘어나고 결국 그 형은 클레압과 고강 무기들을 손쉽게 얻고 그걸 아x템xx아에 팔아서 현금으로 바꿔치기함 지금 생각해도 피시방에 라면 먹으면서 짭짤하게 벌었을듯.....
가끔씩 과거 던파가 그립기도함.. 파티하는데 코인없어서 눈치싸움하고 ㅠㅠ.. 가끔부자 형들 들어오면 대신코인써줘서 부활시켜주고 .. ㅋ
어려운 던전에서 죽고 코인 없어서 욕먹던적도 있었죠
와 초도막 ㅅㅂ ㅋㅋㅋ 오랜만에 듣네
이땐 파티원수 늘어날수록 초대장,도전장 드랍률이 월등히 올라서 있던 쩔이죠
여담으로 퀘스트 중에 용암굴 킹스로드 코인 사용 안하고 클리어가 있는데
중딩때 피시방에서 친구가 보방에서 코인 안쓰고 누워있길래
퀘스트란것도 모르고 코인 쓰라고 X키 눌러줬다가 쌍욕 제대로 먹음..
무큐난사,뽀방이란 단어도 있었고.. 각성 시스템이란게 처음 나온 시절 어킹,부킹보스방에서 새틀이나 스커드 한번쏴주면 그때 당시 초중딩들이 우와우와하며 똥꾸멍 빨리는 기분을 다신 못 느끼겠지 ..ㅠㅠ
덕분에 맛있게 빨았습니다
각성기 쓸 짬밥이면 어킹 이런곳 안갔지 최소 베히모스 이런데가서 쩔해주고 그랬지
후루룹후루룹~
무큐난사 씹인정이지
@@kkddjj1994만렙55시절엔 어킹도 흔했음 근데 부킹이 더 많았던듯
개인적으로 GSD쩔이 제일이었지...
하늘성 자체가 초반부터 개아파서 어디갈 엄두도 안나고 어릴때라서 쩔개념자체를 모르던때의 한줄기의 빗방울...
실수로 퀘스트 클리어하면 오열
저도 어렸을때 친구가 학교와서 막 gsd가 던전 돌아주는 퀘스트가 있대서 거짓말인줄 알았는데...해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있음 ㅎㅎ
@@매喝 그때부터 꿈꿨습니다.
아수라의 길을...
Gsd한테 쩔받은 용인의탑 인영관은 풀방이 기본이였지
그립습니다 고승덕
라떼는 말이야.. 45부터 1각까진 부유성쩔돌고 막피땐 성주풀을 돌아야 효율갑이었지..
특히 48될때쯤 딱 귀검사 1각이 던페에서 본 직후 업뎃할때라 들어오는 손님들이 쩔러님 제발 극귀검식 폭풍식 써달라고 빌길래 어깨뽕이 으쓱했었어..
1각부터 55까진 운좋으면 7피로도로 개꿀빠는 연옥이나 조금 피곤한 척1킹만 돌았다고.. 혈옥은 글쎄 잡몹 생산하는놈도 귀찮고 무엇보다 보스새기가 슈아라서 웨펀은 광광울었닥..
55부터 만렙(60)까진 거미소굴이나 흑요정을 도는데 막피되면 역시나 거미풀로 돌아서 최대한의 이득을 취했다말이야. 알프가 진짜 꿀었는게 50제레어템 성검발드릭스가 명속이라서 쓱쓱하면 몹이 삭제되었었지.. 하하
55렙땐. 빌킹.왕유 각성쩔이 돈 많이벌었는대..
빌킹 25만 ~
3인 한판 75만.
피로도6
약 ㅡ 40판 ㅡ
빌킹쩔 겜방에서 하루 날잡고 해서. 하루만에 레압풀셋~
ㅇㅇ 피로도 한계도있었고 지금처럼 만렙 빨리찍고 에픽파밍하고 레이드돌고 그런게아니라 그냥 쪼렙부터 만렙까지의
과정이 굉장히 길고 재밌었음 유니크가 각광
받던시기라 유물같은건 얻기힘들었고 대부분
레어셋템에 레어무기 강화 띄우거나 현질좀
해서 유니크사거나해서 천천히 모든 지역을
탐험하는재미.. 천계때가 가장재밌었는데
피시방에 가면 자리 잡기전에 미리 코인쿠폰부터 챙겨가는 센스~
어둠의현관이랑 지그하르트는 진짜.. 하기싫은 던전이었는데 부유성 나오고나서 신세계가 열림
그리고 부유성에서 드랍되는 지르콘 등 보석류 재료템을 먹어 팔면 짭짤했던 추억
배운사람이시네
와ㅋㅋㅋㅋㅋ 진짜 쿠폰 하나씩챙기고 앉았는데 ㅋㅋㅋㅋ
ㅋㅋ 던파쿠폰은 인기가 좋아서 피시방 사장님이랑 친해지면 제꺼 따로 챙겨달라고 부탁도 드리고 그랬었죠
@@타아메트 당신도 배운분이야
@@누누-t5r 부산 지스타 가서 던파쿠폰북 잔뜩 받아서 오면 그 주는 내가 왕이었음 아부하는 녀석들에게 한권씩 줬어요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진짜 유치함 성인이었는데 순수했던 시절이군요
고1 바야흐로 2007년에 12와펑, 12하운드 키리 한방에 성공해서 쓰다가 팔아서 수학여행때 옷사입고 그랬던 적이 있네요,, 지금도 갖고 있는 사진 한장 있는데 55 만렙 시절 53 바람의 킹스가드 칭호에 2차 레압 빌려 입고.. 그립네요 그시절이ㅠㅠㅠ 용암굴 레인저 평타 끊어치기 오지게 연습해서 돌고 가끔 빌마 마스터 솔플도 가보고ㅠㅠㅠ 흐앙
와... 너무 추억돋네요 ㅋㅋㅋ 저는 그당시 드림파이터 아바타를 갖고 싶어서 척추 쩔을 많이 했거든요 보스막방에서 각성기 써준다고 하면 좋아하시던 손님들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드림파이터 ㅋㅋㅋㅋㅋㅋ 개추억이다 진짜 ㅋㅋ
ㅋㅋㅋ 드림파이터 월화의가르침 생각나네요
와 셀킹 그립네요 ㅋㅋㅋㅋ
이계던전 처음 나왔을때도 재밌었어요 고킹이랑 란킹 하나는 기억이 안나네요 맹공의 고출력 매직 미사일 풀셋 맞추는데 딱 1년 걸렸는데 다맞추고 하향 당해서 몹시 좌절한 기억이 있어요 지금도 소중히 간직 중입니다
던파 100만당 7처넌할때 겜 한창함...더 초창기땐 매직 판금 셋 20만골드에 사서 쓰고, 세라로 코인 100개 셋트 사서 쓰고 했다...스킬 실수로 잘못찍음 변경이 안됐고 세라템 레테의 강물을 사서 초기화해서 스킬 다시 신중히 찍던 시절이었지...
근데 옛날던파 에픽퀘 주면 힘돌 지능돌 주는거있어서 깰수밖에 없긴함..
스포 책도 줘서 무조건 해야함
ㄹㅇ 스텟돌땜에 안깰수없었지
추섬킹쩔 안나온게 아쉽네요 몇년전까지만했어도 있었던 가장 오래된 쩔장소..
진공수라왕 아수라, 이계셋 토이메카, 넨탄여넨마가 가장 인기있던곳
추섬보다 근본은 부유성이라 생각드네요 ㅎ
망할 웨펀 본캐키우던시절 하멜른에서 남들 스킬 한두방으로 쓱싹할때 리귀어퍼로 한땀한땀겨우 때려잡는거땜에 현타와서
넨마로 갈아탓었는데 ㄹㅇ 폭풍식 데미지가
너무나도 쓰레기라... F4 시절 잊을수가없음
모든 레어무기 거쳐가며 환검하나보고
시작했었는데 워낙 성능이 그지같아서 ㅠㅠ
무형검이나 유성락없는 웨펀은 개노답이라
검신나오고나서야 좋았지 근본쓰레기....
2:18 주사위 언커먼부터 굴리던거로 기억합니다 아조시
마법사추가되기전부터했던 극악무도한게임이라 많이 추억돋네요
스킬 한번 잘못찍으면 마셔야하는 레테의강물(12.800원인가)......레인저/메카닉의 어려운 전직퀘스트.
홍련검 제조 등등 그당시 그런 난이도로 다시한번 게임해보고싶긴해요 엠피 후달려 짜증나겠지만 ㅋㅋ
입는갑옷의재질에 따라 공속 영향받는것도 재밌었는데
열심히 쩔해서 레어무기에 압타 맞출 수 있던 시절...
지금도 가능해요 ㅋㅋㅋ
지금은 쩔아니고 단순 항로만돌아도 충분하긴하죠
@@DNF_Ak 솔까 몇년만에 시작하는 사람들 항로 절대 솔플 못돌던가 항로 날먹충으로 들어가는것도 쉽지 않음
최소 못해도 레전에픽 섞어서라도 에픽 3셋 두개정돈 껴줘야 파티플 가능
@@김현진-j4v6j 요새 무기는 특별보상이라고하는 특수고정던전만 돌아서 확정적으로 구매하는거고, 압타도 항로 1캐릭으로 열흘이면 셋트살수있음
@@_Junris 항로 솔플 돌수있는 스펙이 맞춰지면 열흘만에 압타 한셋트 산다고여? ㅋ 내기 하실래요?
저 7캐릭으로 5일 돌려서 샀는디요?
이 당시가 재밌었던 이유 = 상위 컨텐츠는 지금보다 더 괴랄한 난이도에 불합리한 시스템이었지만 상위 컨텐츠까지 가는 유저가 극소수… 그래서 안습 직업이라도 결국 최종 컨텐츠까지 가는 유저가 적었기에 그냥 즐거웠던 기억만 남는거임ㅋㅋ 육성 단계에서는 스트레스 받을 일이 런처 스턱 빼고는 잘 없어서…
솔직히 쩔은 베히모스까지 많이 받고 알프부터는 그냥 4인 파사 했음. 쩔값 존나 비싸져서 ㅋㅋ 그러다 각성퀘 때문에 왕유랑 빌마 쩔 받고 그 이후로 만랩 찍고 보통은 베히모스 쩔하고 템귀면 왕유킹,빌킹 쩔 많이 했음. 55만랩시절 대페,챔피언이 뎀지 제일 쎄서 야네들이 쩔 많이 했음 무기 고강들이라 ㅋㅋ
저도 60만렙 시절부터 던파를 해왔던 유저로써 참 볼 때마다 옛추억에 빠지는 순간 뿐이네요.
중학생 때 처음 던파를 접하고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 복학, 취직 2년차에 항상 던파가 함께했던 거 같아요.
부유킹은 진짜 애착이 가는 던전인 게, 단진 인형이 너무 안 나와서 어린 나이에 무자본으로 부킹만 엄청 돌았지요.
겨우 골드 마련해서 단진 인형 뜨니까 V스톤(블래스터) 열 개라니... 데페는 5번만 클하면 되는데...
뭐, 이런 저런 힘든 시절이 있었지만 저 때가 지금보다 더 열정적으로 해왔던 때 같아요.
각나각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추억팔이에 젖어 사는데 말이죠..
추억팔이 좋은 영상이나 많이 만들어주십쇼.
참 추억이네 이떄 던파 참 많이도 했고 명절때마다 나오는 아바타 좋아했었는데... 이게 게임이 점점 시간이 지남에따라 고인물화 되가는거는 어쩔수없나봄
쩔 관련해서 참 웃긴게 무료쩔이라고 받아놓고 쩔러가 너무 늦게잡으면 쌍욕박고 나가는걸 자주봄 ㅋㅋ
찰리의 목걸이 안모아본사람은 스톰패스를 논하지말라..
테라니움무기를 5자루만들어보지않은자 노가다를 논하지말라
@@전진-d3x 테라 5자루는 인정
한달넘게 걸렸던가? 11강 강화하다 깨져서 얼마나 허무했는지..
하늘성은 저 시절보다 훨씬 전에 있었고 저거 개편했을때는 지나가는 구간이었음 아몬상층 아몬하층 미들오션 천해 심해 이시절 ㅇㅇ 하늘성은 거진 돌만했었는데 가장 경험치도 많이주고 맵디자인이 일직선이라 부유성쩔만 흥했었음
저때로 돌아가고싶다는분들도 간간히 계시는데 저때 쩔사기가 판을치고다니는 극악무도한 시기였어요.
지금이야 사기꾼은 박제하면 그만이지만
당시에는 오히려 클린유저찾기 힘들정도로 사기꾼이많았죠
그래도 재미는 있었음 어딜가도 유저가 넘쳐날때라서
@@설원의고독한늑대 재미는 인정입니다~~
경쟁쩔러한테 손님빼올라고 무고한사람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똘아이들도 많았죠 돌아가고 싶으면서도 돌아가고싶지 않기도 한 시기
믿을 신 마크 있어도 사기
나도 이계쩔 사기로 레압 4캐릭은 맞춘듯 ㅋㅋ
불그락 하니까 예전에 레인저 전직퀘스트가 스타일리쉬 70퍼 이상으로 해야해서 한방에 원킬나는 18렙은 노무기로 콤보 만들고 그랬는데
이번에도 새 편집자님의 영상이다요!
많은 피드백 부탁한다요
tts 가 적어서 어색해요ㅠ
텍스트 삽입 글자는 괜찮은데 자막글꼴이 너무딱딱함
각나각 너무 귀여워.. 빨먹 가능?
재생속도가 조금 빨랐으면 좋겠음. 1.5배 돌리니까 조금 편안함
브금알려줘 나각형ㅠ
너에게 빤스를 날린다 ㅠㅠ
불그나 어둠의 선더랜드 쩔 자주 했었는데 후에는 용암굴이라든지 ㅎㅎ 추억이네요 아이온 나오기 전까지 던파만 했던 기억이 중고딩때 추억의 게임
하늘성지역 세파로타 상하층 미들오션 이런거 있을때 미들오션도 하늘성 가기전까지 쩔좀 있었음
이 영상기준은 완전 옛날 아니고 빅뱅이후 자료가 많네
제2척까지 있을때, 용암굴이 최종일때 기준 나누면 좀 달라져야 할거 같은데
선생님 BGM부터 좋아요 안눌를수가 없잖아.... 개추억이네 ㅠㅠ
그 옛날 하늘성은 성주의 궁, 골렘의 탑 이거말고 아몬 하상층, 세파로타 하상층, 미들오션천해 심해 이렇게 불렸다죠ㅎ
크 근본
그때 플라타니가 되게 쎄기도 했고 쎄게 생겼었는데 지금 플라타니는 그냥 귀엽..
예전던파가 많이 그리워지네요ㅜㅜ 항아리까다 12강 무기 아무거나 떴을때 희열이 생각납니다
10:06 저짓거리를 왜했냐면 당시 고던에서는 사람 수에 비례해 초대장, 도전장이 많이 드랍되는 식이었음. 그래서 공쩔이라는 기형적 구조가 가능했던 거
옛날에 베히모스 쩔받는데 쩔러가 수금하더니 갑니다. 하고 진짜 파탈하고 가버린게 기억나네
헐 저도 똑같이 당했는데
저랑 같은 파티셨을지도… 당시 혈킹 쩔인데 갑니다 하고 로딩중에
파탈 소리 들리더니 던전 입장하니
파장은 없었던…
초딩 던파할때 어썬 어떻게 해야 열리는지도 모르던 시절...
불그락 도달한 친구녀석은 거의 신취급 받음....
어썬을 깨야 로톤이 약속의 보우건인가...레어무기주는데 스핏으로 가지고싶어가지고... 지금생각해보면 어휴....
당시 노소켓 아바타 3부위 이상 착용하지 않을 경우엔 정규네임드판에 안껴주었고 런처는 무조건 힘 500을 넘겨야했던 시절 노소켓 레어아바타의 유저간 현금거래시 가격이 60만원정도 했던걸 생각해보면 당시 물가 비례해서 엄청난 대부들이었다 할수있음 알프라이라 헤들리스나이트 또는 왕유쩔러를 하려면 무조건 당시 노소켓레압은 필수였다
그리고 왕유가 성행하던 시절엔 진짜 진심 불방에서 파티가 떼거지로 몰살당하기 일쑤였던 무시무시한 던전 물론 모든 방마다 나오는 네임드몬스터는 가히 헤들리스나이트 보스 이상급의 강력한 네임드들이었고 가끔 1차 또는 2차 노소켓레압풀셋을 착용한 굇수님들도 쩔러중 폭살당할정도로 무서웠던 던전 그립다~~
그리고 왕유에선 스커유저분들이 대부분 쩔러였고 간혹가다 나처럼 런처로 쩔러하던분들이 계셨음 런처는 대부분 스턱이 심해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 특히 첫방과 불방..
ㄷㄷ
@@dnf7732 아저씨 하트 주지 마세요
@@설원의고독한늑대 ♣는 드려도 되나요
척1킹 7만하던 시절에 엄청 꿀빨았음 맵이 1시 오른쪽 끝부분부터 시작해서 가운데로 가던 시절이라 피로도 소모는 심했지만 다 추억인듯
불합리하고 불편한 시스템이 가득했을 때지만 낭만은 있었다
2006년에 시작해 2011년에 접었는데 이유는 군대 갔다오니 해킹당했고 복구는 안해준다해서 최상옵 법사 클레압 3차날개 천사의 날개 털려서 멘탈 나가고 접었지요 덤으로 1.7초 고매미 맞춰놨는데 개똥템이 됐네?
접길 잘한듯
과거라길래 난또 이지던파 이전에 키놀이 네르베급 번개 쏴재끼던 그시절인줄 알았네... 은탄 라이징쓰면 마나 10퍼 달고 하던 그시절... 아몬상층 S랭크가 레인저 전직 조건이라 24렙까지 전직도 못하고 작열탄 배우는 거너들 넘쳐나던 그시절 말하는 줄... 너무 최근이라 틀딱입장에서 불편하네요
오 각성퀘스트 결투장 승점 만점이었나 모아오는거랑 용암굴킹 혼자깨기...ㅋㅋㄱㅋㄱㅋㅋㅋㅋ
48 스핏으로 연킹쩔 한달해서(1명당0.7×3) 12아티만든건 내 알피지역사의 가장 큰 한달시나리오였드
아티파이어 13강 들고 스핏으로 쩔 했던거 기억나네
그땐 던파 안 하는 사람 찾기 드물었는데
진짜 예감 칭호 , 고래밥 칭호 얻어보려고 꾸역 꾸역 했던것도 기억나고
특히 예감은 존나 맛 없어서 지옥 같았음
@@아잉-u8w2w 와 예감칭호면 2005년즘아님? 던파라는 게임을 모르다가 어느날 어머니가 과자사오셨는데 던전앤파이터 적혀있길래 무슨겜이지 하고 처음했었는데 ㅋㅋ
그림자미궁 시절 기억이 남네요.. 제가 여기 쩔을 자주했는데 여긴 킹스로드 뚫기가 어려워서 전 킹뚫쩔로 자주 갔던 기억이.... 진심 정령들 히트리커버리가 미쳤었지....
킹스로드때면 이미 서부선까지 뚫린때네요 서부선 뚫리고 히어로드 모드 나오고 다음 킹스로드로 바뀜
@@설원의고독한늑대 히어로즈 난이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나름 괜찮았는데 왜 삭제했을까??
@@ycm606 히어로즈 모드에서 마스터까지만 줄이고 그 후에 다시 킹스로드 출시 했는데 히어로즈 모드 당시 힘카드 먹으려고 열차 무한뺑뺑이 돌았었죠
거너 편애시절.. 귀검사는 30제 피폭발 발도 파이어웨이브가 최종일때 거너들은 각성까지 다 받았었죠 리귀검술 없는 웨펀이 쥬노 들고 척1킹 쩔해주는데 얼마나 불쌍했는지..
초반부터 귀검은 거너 격투가 법사에 비해 소외당한 가엾은....그러나 프리스트가 추가되면서 꼴찌에서 벗어나게 되는데....
던파 진짜 처음나왔을때 부터 했었는데, 완전 초반에는 화폐로 골드를 쓰는게 아니고 눈부신 결정을 썼었단 말이죠 크.. 1눈결당 15만골.. 4개월 지난영상이지만 알고리즘으로 찾게되니 추억돋네
하멜른 브금은 지금 다시들어도 홀릴거같은 마성의 브금.. 뭔가 매혹적이면서도 웅장했음
각성퀘로 단진인형 뽑아야할때 48부터 부킹 쩔하다가 단진인형 죽어도 안떠서 쩔로 랩업도 했었음
개인적으로 모든 던전은 퀘스트 모두 깨면서 직접 파티 사냥이나 솔플로 돌고, 쩔은 지양했던 유저로서 공감을 하긴 힘드네요 ㅋㅋ
애초에 에픽 퀘스트 안 깨면 다음 지역 퀘스트 안 나오지 않나..?
초도막부터였던가 전설의 발컨시스템이....
차가운 심장의 아이도 퀘스트 목걸이 재료 얻으려고 쩔 많이 다니고 했었는데 없네요
차심킹
ㄹㅇ 던파초창기시절엔 사냥할때마다 세밀한컨트롤 뒤지면 ㅈ됬음
하루에 코인3개씩 리필해줬는데 다쓸때엔 던전깨다뒤지면 걍포기하고나오는것도 많았지ㄹㅇ
브금지렷 ㅠㅠㅠ너무그리운브금....지금도나쁘진않지만 그때의 브금이란...
녹그 가아니라 녹도 라고 불렸는데 ㅎㅎㅎ... 그렇다구여! 흑요정이랑 사탑도 후반에 업데이트로 추가된 던전이죠 !!
이것도 추억이내 지금 던파는 정공겜이지
내가 했던 하늘성은 아몬,미들오션,세피로타 있던때였는데
이야 부유성 쩔해서 소녀시대 칭호 맞추던 시절 기억나네...... 그때 그 칭호 다시 갖고싶다ㅠㅠㅠㅠㅠ
와 소시칭호인정입니다....
ㅋㅋㅋㅋ소시칭호 추억 .. 해피빈도 추억이었는데 비슷한 시기였던걸로 기억함
전 아직도 소시 칭호 가지고 있습니다
예감칭호도잇다구욧
@@엘먼-m3i 첫 이벤트 칭호
60때는 쩔값이 쌌나ㅋㅋ 척킹 3.0받았던거같고 피로도 1~2일때 척2킹 풀 7.0 하면 애들 쫙들어왔었는데
55메카닉 풀레압 14강 아티들고 ㅎㅎ
알프부턴 쩔을 잘안했었는데. 파사해도 쩔이랑 비슷한 속도로 깨서..대부분이 무큐기 습득하기도하고..
크.. 저때 그립네.
철없는 중1 시절 노아바타에 레벨만 겨우 40대 넘긴 캐릭으로 하루 피로도 다쓸때까지 쩔해서 모은 돈으로 아바타 하나하나 맞춰서 풀셋까지 셋팅됐을때 그 뿌듯함이란 ㅋㅋ
그게 레압이면 더더욱 그랬져
어둠의 현관 있었을땐 난이도 할만했음
세파로타 하층일때 어려웠지
그때 미들오션 천해는 진짜…
달빛주점 던전있을때 아간조 네임드로 피통 120줄? 넘게 있고 할때 아간조는 지금 2각 검신 스킬들 쓸때라 친구 오지게 처맞고 코인40개 버리고 거기 안쳐다봄ㅋㅋ
이시절 던파 다시해볼수는없습니까? 어디없습니까?
스톰패스는 브킹쩔 고대던전은 여스파 부메랑던지는 왕유랑 테라랑 각성때문에 빌마쩔 그러다가 이계쩔까지 생각나네요 ㅋㅋㅋ
근데 네오플은 쩔 문화가 곱게 보진 않았는지 발컨지수 만들어서 패널티 만들었었짘ㅋㅋㅋ
그래서 멤버등록해주고 쩔햐주던 기억이 ㅋㅋ
던파식 다단계
다 해봤던 쩔인게 레전드네..
나 9살 초딩시절 당시에 피시방 알바하는 형이 당시 잼민이들의 우상 55만렙 레인저 였음 템은 없었지만 당시 만렙 찍기도 힘든 그런 시절... 그 형은 직접 로그인을 해주고 잼민이에게 만렙 레인저 뽕맛을 느끼게 해줌 그럼 잼민이들 사이에서 입소문 타서 너도나도 해보고 싶다가 나옴 이것이 바로 pc방 무료 대리육성임 ㅋㅋㅋㅋ 그 레인저로 템 파밍해서 벌었던 돈은 부캐 육성에 투자함 골드랑 템 옮기는 방식도 옆에 친구 있으면 트레이드로 운반함 그렇게 쩔캐가 점점 늘어나고 결국 그 형은 클레압과 고강 무기들을 손쉽게 얻고 그걸 아x템xx아에 팔아서 현금으로 바꿔치기함 지금 생각해도 피시방에 라면 먹으면서 짭짤하게 벌었을듯.....
이거보니까
얼스도하오녹언 한정퀘 생각나네요
혼마주던퀘 였던거 같은데
추억돋네.. 솔직히 저때가 꿀잼이였음
시장경제도 좋았고 팟사하는맛도 있고 ..접어서 지금은 모르겠는데 안봐도
공대에 솔플겜이겠지
항아리조각,짱돌 던져서 고블린 죽이던거 생각나네
미들오션 천해 여기 보스도 은근히 까다로웠음... 황금색의 거대한 골렘같은 놈이었는데 경직? 같은게 거의 없었었나 그래가지고
8:05 갑자기 바람의나라 브금나와서 깜짝놀랐누
내가 빌킹쩔을 잊지못하는이유 행성파괴무기 15패팬들고있는 브레드니히에게 쩔을 받았다
와 씨발 소름 그거 결국 17강까지 가고 터졌죠
닉네임 아직도 기억나 ㅋㅋㅋㅋㅋㅋ
만렙 45시절 고딩때였는데 용암굴 빌마 왕유까지만 있었을때 연옥킹 고정 쩔러로 뛰면서 2400 꼬박 모아서 스핏 2차레압 샀던거 기억나네... 완전추억
5:53 아이 스턱사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각 캡슐이었나?뽑다가 혈압 존나올랐던 기억이 까굳뜨면 그나마... 뽑기의제왕 칭호까지..
천킹쩔이 많았져 ㅋㅋㅋㅋ 미들오션 천해
심해는 복잡해서 잘 안가고 부킹만...
던파에 관심은 없지만 다양한 게임의 사건사고만 보는편인데 사건들만 따로 모아서 재생목록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드렸습니다해
@@dnf7732 감사합니다 편하게 챙겨볼게요
레쉬폰쩔때 돈좀 만졌는데 ㅋㅋㅋ 파트2에선 볼수 있으려나요
부유성은 대나무팔찌(레어) 가 잘나오기로 유명도했고...
베히모스쪽 위습은 명속애덜이 가면 극혐....
@이도헌 1척추
하늘성은 개편전 아몬 하층 부터 천해 쩔을 했습니다 하늘성은 이때가 진짜 어려웠는데 아몬 하층의 샐리온 발광 패턴이나 천해의 골렘들은 물리타격이 안들어가서 지옥 그잡채였음
라때 던파때문에 예감과자 ㅈ빠지게처먹고
(맛도잇어서 걍처묵음)
코크칭호 얻을려고 분리수거함 좆빠지게
뒤짐
(가오잇을시기인데 가오빠지는거 생각안함)
공케속올라가는 칭호얻을려고 3년계약한
인터넷 파기하자고 엄마한태쪼르다가
귓방맹이 날라갈뻔 ㄹㅇㅋㅋ
(오래된일이라 기억가물가물 암튼인터넷
그거쓰면 코드줌 칭호옵션 공캐이속
그당시 최강칭호 ㅇㅇ)
던파가이드북사면 이것저것 줫나퍼주는
패키지주는거 눈돌아가서 친구랑 그책쌔빔
(인생에서 도둑질까지함)
걍 인생 그자체엿다
난 베히모스 1:1쩔 사기쳤었는데 미안했습니다 ㅠㅠ
7:10 06년도 넨마키웠는데 렙51될때까지 각성이 안나옴ㅠㅠ
2:16 언커먼부터 주사위 굴렸지않나요?
어둠의선더랜드 오타인척 머킹 0.3 해놓고 머크우드킹 돌았었지..
8개월전 다시 복귀하던 그날 아스가르드가 붕괴됫다는 벨붕같은 소리를 하고 이상한 시스템이 활성화 되는것을 보고 접었짘ㅋㅋㅋㅋㅋ 3일만에
던파 2009년 citris 버전 생각나네 3년전에 했었는데 지금 서버닫음 ㅠㅠ
정말 저시절 던파 너무재밌었는데..
학교마치고 친구들하고 피씨방 파티맺고 달려가던시절 ㅋㅋㅋ...하...
"넥슨"으로 넘어가고나서 "넥슨"해버려서...정말...
힘522 60만렙시절 쩔래스터로 흑묘킹많이돌았는데 그립다.. 부캐 흑광검및레압 사준거 기억나네
6:59 와 할기 2개ㅋㅋㅋ
45만렙이 용암이 끝인 시절 // 55는 노스나왓을때// 45만렙시절 본인은 레인저 45는 찍엇지만 데바리가 없던시절 // 용암 막보 /귀족 : 넨가 소울 엘마/ 넨마 없을시 대부분 직업 스킬 난사하다 푹찍or 딜 좋은 파티 10초컷
40중반으로 Gbl쯤되면 이제쩔안받고 사냥할때인데 쩔이수요가없는 ㅋㅋㅋ..
고래밥 열심히 먹고 박스에 적힌 번호 오리온 홈페이지에 응모해서 고래밥파이터 칭호 당첨된후에 베히모스 ㅈㄴ 돌았는데 문어형 한테 데미지 더 들어가는거였던가
45제 레어 리볼버
13루드더젝 현금 40만하던 시절에
그거들고 용킹 판당 7만씩 받고 쩔하던 기억이ㅋㅋ 그때당시 100만골드당7000원하던 시절
모든 12무기가 현금 10장 12장 하던시절
당시 45제 근본 리볼버 투탑이 패팬 루드였죠 ㅋㅋ 그 뒷레벨은 이제 50제 하운드크래커였고
어킹 0.3 부킹 0.6 제1척 풀 1.5 이런식으로 쩔 했던 기억 나네요 ㅋㅋㅋ
크..ㅠㅠ 부킹쩔 진짜 추억이네요
큐브조각 종류별로 50개씩 모아서 칸나의 노예 칭호 만들던것도 있었는데 ㅌㅋㅋㅋㅋㅋㅋ
어킹 카드보상에서 학토먹엇는데 그땐 그게 비싼지모르고 걍껴버려서 다들 한숨쉬게만들었는데
그립다 저 던파 초반에 친구들하고 했던 시간
도하얼스오녹언....
눈물젖은 예감을먹어본사람있나?...
초도막 오랜만에 듣는다...ㅎㅎ
추억 조진다 크으~ 👍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