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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무덤이 아닌 갈리리로 향할 수 있는 영감과 믿음을 주옵소서. 남편 장로가 코로나로 심히 앓고 있는데 저도 걸릴까봐 신경이 쓰여 계속 기도 중입니다. 저는 면역저하자라 다섯번의 백신을 맞았는데도 열도 높고 뼈 마디가 아프기 시작하네요. 모두 예수님 안에서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목사님 저는 오늘에야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첫 말씀이 **평안하냐?** 우리의 안부였다는 것에 감동을 했습니다.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달음질하는 여인들을 만나서 예수님은 **안녕?~~** 하셨던 것이지요?~^^ 오늘의 감동은 왠지 무겁지가 않고 경쾌하고 기쁩니다.^^ 무서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주님의 모습에서 그것이 참 기쁨이 될 수 있도록 되려 여자들에게 안도와 평안을 주시기 위해 *무서워 말라* 일러주시는 주님!! 그 크신 사랑이 오늘은 마구마구 느껴져 옵니다.^^ 샬롬!!^^ 샬롬!!^^
샬롬! 마태복음 한 장 묵상의 마지막 시간을 온 정성을 기울여 마무리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좁은 생각과 마음에 크신 주님을 가두려고 하는 교만과 욕심 때문에 주님이 계시지 않은 곳에서 주님을 찾는 엇갈림의 삶을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우리를 뛰어넘은 예수님의 생각을 바로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갈릴리로 가시고 마침내 하늘로 올라가셔서 성령으로 교제하시는 것 그것이 눈앞에 주님을 꽉 붙드는 것 보다 훨씬 더 풍성하고 친밀한 사랑의 교제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나의 생각과 한계 너머에 계신 주님을 신뢰할 수 있는 믿음과 내가 붙들고 있는 것들을 과감히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보통목사님 감사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성경을 갈략하게 요약해서 마태복음 10장 까지의 내용을 들으며 얼마나 은혜받고 감사했던지요. 너무나 쉽고 은혜롭게 또한 어른아이 누구나 듣고 이해 할수 있도록 설명해줘 감사합니다. 앞으로 보통목사와 함께하며 하나님을 더 사랑할수 있는 진심어린 애청자가 되겠습니다. 파이팅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처음으로 접하고 지금까지 목사님의 말씀은 매번 제 마음을 울리고 새로운 뜻을 깨닫게 하십니다. 제가 죽음까지 각오하고 붙잡고 있던 것을 놓자 하나님의 말씀이 보이기 시작했고 내가 보고싶은대로 보고 듣고싶은대로 들어오며 내 욕심만 위해 달렸던 모든 것이 헛것이었음을 그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보는 눈을 하나님께서 목사님 통해 열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성령님께서 제 안에 오셔서 이끌어주시길 바라며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성경도 읽고 있어요^^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늘 생각을 열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가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게 된 건 10분성경을 알고 부터입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 마음을 다 알지 못하지만, 우리와 늘 함께 하신다는 그 마음 항상 간직하며, 저를 내려 놓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무슨일을 하든 주님과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목사님 너무나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드디어 오늘 묵은 숙제를 하는것처럼 마태복음 마지막장을 접하게되네요.. 목사님의 해석은 늘 그렇든 새롭게 심령속에 울려퍼지는것 같아요.. 나는 내것을 꽉 붙잡고 주님을 붙잡았다고 착각을 하며 사는것은 아닌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사람은 두부류로 나뉘게됨을 봅니다. 여인들과 제자들처럼 주님의 부활을 믿는 부류와 제사장, 병정들, 그리고 그 소문을 믿은 유대백성들.. 하여 그들은 지금까지도 예수그리도를 메시야로 인정하지않고있죠.. 내것을 꽉붙잡고 있으면서 그것이 진리라고 착각하는 이유겠죠.. 이 아침, 주님의 부활을 잔잔히 묵상해봅니다. 주님께서도 죽음을 이기시고 새롭게되어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받으신것처럼 우리 또한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야만이 온전한 주의 제자가 되어 세상끝날까지 함께하시는 주님을 만나며 땅의 모든 족속을 주님의 제자를 삼을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
![(풀버전)[성경만] 창세기(1-50장) 110분 정리ㅣ듣기만 해도 이해가 되는 성경](http://i.ytimg.com/vi/GrUpj9hDzLQ/mqdefault.jpg)
![[이야기를 담다] 시인 나태주 / 오래 볼수록 좋은 시가 있다](/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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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모했던 여인들의 행동으로 제자들을 갈릴리로 모으는 사명을 감당하는 모습 찡!해요
오늘밤도 목사님 의 말씀을 끝으로 들으며 하루의 삶을 마무리하고 꿈나라로 향합니다. 이시대 참목자 이신 목사님의 귀한말씀 너무 감사 드립니다. 고맙읍니다. ^^
주님의 은혜입니다. 말씀에 귀 기울이시는 삶을 주님께서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 10분
성경을 통해서
많은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저도 참 감사합니다.^^
Аминь! Благодарю!
Храни Вас Господь!
할렐루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빈무덤이 아닌 갈리리로 향할 수 있는 영감과 믿음을 주옵소서.
남편 장로가 코로나로 심히 앓고 있는데 저도 걸릴까봐 신경이 쓰여 계속 기도 중입니다.
저는 면역저하자라 다섯번의 백신을 맞았는데도 열도 높고 뼈 마디가 아프기 시작하네요.
모두 예수님 안에서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빈무덤이 아닌 갈릴리로..! 아멘입니다. 또한 주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큰 후유증 없이 잘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내 삶의 주관자이신 예수님 감사합니다.항상 함께하심을 믿고 온전히 산제사로 삶을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복된 주일 보내세요.^^
아멘 🙏🏻 성경통독중에 이해가 잘안되는 구절이 있어서 들어오게 됬는데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찔림을 주시고 도전을 주시네요!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모든 사람들을 세상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
샬롬~주님의 은혜입니다.^^
ㅎㅎ아멘 목사님도 오늘 승리하는 하루되세요!
샬롬!!^^
목사님 저는 오늘에야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첫 말씀이 **평안하냐?**
우리의 안부였다는 것에 감동을 했습니다.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달음질하는 여인들을 만나서
예수님은
**안녕?~~** 하셨던 것이지요?~^^
오늘의 감동은 왠지 무겁지가 않고 경쾌하고 기쁩니다.^^
무서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주님의 모습에서 그것이 참 기쁨이 될 수 있도록 되려 여자들에게 안도와 평안을 주시기 위해 *무서워 말라* 일러주시는 주님!!
그 크신 사랑이 오늘은 마구마구 느껴져 옵니다.^^
샬롬!!^^
샬롬!!^^
샬롬^^정말 그렇네요! '평안하냐?'이 구절이 또 새삼 새롭게 느껴집니다.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기쁨과 평안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책 사서 읽고 있습니다~듣고 또 읽어도 은혜 입니다
부족한 내 생각으로 읽는것과 천지 차이입니다 ㆍ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 귀한 꿀숭이같은 말씀이 무엇인지 새삼 느끼게하시는 귀한말씀들
듣게 하셨음에 언제 그다음동영상이 올라오는지 기다려지게까지 은혜를
베프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또한 가암사
감사 합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위대한 굴복 아름다운패배
십자가를 알게해주심
그십자가붙잡을때
외롭지않다고 알려주시는주님
그예수님 더알수있도록
더자아가죽기를
원합니다파쇄시켜주실 주님은혜 소망하며
주님만 바라보고
반응하도록 사로잡아주소서~♡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앞으로도 주님 마음 더욱 알아가며, 주님 주시는 복과 평안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마태복음 한 장 묵상의 마지막 시간을 온 정성을 기울여 마무리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좁은 생각과 마음에 크신 주님을 가두려고 하는 교만과 욕심 때문에 주님이 계시지 않은 곳에서 주님을 찾는 엇갈림의 삶을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우리를 뛰어넘은 예수님의 생각을 바로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갈릴리로 가시고
마침내 하늘로 올라가셔서
성령으로 교제하시는 것
그것이 눈앞에 주님을 꽉 붙드는 것 보다
훨씬 더 풍성하고 친밀한 사랑의 교제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나의 생각과 한계 너머에 계신 주님을 신뢰할 수 있는 믿음과
내가 붙들고 있는 것들을 과감히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김은식님의 정리와 나눔이 있었기에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정말감사합니다,오랜세월 놓지못했던것을 용기내어 내려놓기까지17년이걸렸읍니다, 내려놓고1년은 무척힘들었는데 그1년동안 하나님을 더깊이 만날수있었읍니다, 내려놓고 비울때,세워지고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좋은말씀,더깊이 가슴에 새기겠읍니다,목사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말씀전해주세요!☆☆☆☆☆
그 1년이 얼마나 힘드셨을지...그럼에도 그 기간을 주님을 찬양하는 계기로 삼으시니 정말 주님의 은혜입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복된 주일 보내세요.^^
아멘 🙏
감사한 마음으로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태복음 말씀 감사합니다
늘 듣던 우리 목사님 말씀과는 또 다른 관점과 시각을 보통목사님이 열어 주셨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귀한 지체들이 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을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깊고 넓고 높은 하나님의 뜻을 풍성히 누리는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보통목사님 감사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성경을 갈략하게 요약해서 마태복음 10장 까지의 내용을 들으며 얼마나 은혜받고 감사했던지요. 너무나 쉽고 은혜롭게 또한 어른아이 누구나 듣고 이해 할수 있도록 설명해줘 감사합니다. 앞으로 보통목사와 함께하며 하나님을 더 사랑할수 있는 진심어린 애청자가 되겠습니다. 파이팅하세요.
주님의 은혜입니다.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참 기쁩니다. 앞으로도 깨끗한 통로의 역할 잘 감당하겠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처음으로 접하고 지금까지 목사님의 말씀은 매번 제 마음을 울리고 새로운 뜻을 깨닫게 하십니다.
제가 죽음까지 각오하고 붙잡고 있던 것을 놓자 하나님의 말씀이 보이기 시작했고 내가 보고싶은대로 보고 듣고싶은대로 들어오며 내 욕심만 위해 달렸던 모든 것이 헛것이었음을 그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보는 눈을 하나님께서 목사님 통해 열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성령님께서 제 안에 오셔서 이끌어주시길 바라며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성경도 읽고 있어요^^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늘 생각을 열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제 생각과 계획~고집을 버리고~모든것을 내려 놓고~하나님께서 일하심에 따라 ~하나님의 뜻대로~모든것을 맡기고 의지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목사님~참 감사합니다 ~~~💙❤️💖
아멘!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님 우리와 동행해 주옵소서.^^
목사님. 제가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게 된 건 10분성경을 알고 부터입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 마음을 다 알지 못하지만, 우리와 늘 함께 하신다는 그 마음 항상 간직하며, 저를 내려 놓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무슨일을 하든 주님과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목사님 너무나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말씀을 사모하게 되는 계기와 통로가 되었다니, 제게는 더할 수 없는 기쁨과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깨끗한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멘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잘 이해가 됩니다.
그동안 헷갈렸던 부분이 있었지만 목사님의 구약 신약을 하나하나 들으면 들을 수록 나의 믿음이 약하다는 것을 느끼며 올해는 꼭 성경을 완독해야할 것을 약속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새해 성경 완독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완독하시면 후기도 꼭 남겨주세요.^^
드디어 오늘
묵은 숙제를 하는것처럼
마태복음 마지막장을 접하게되네요..
목사님의 해석은
늘 그렇든 새롭게 심령속에 울려퍼지는것 같아요..
나는 내것을 꽉 붙잡고
주님을 붙잡았다고 착각을 하며
사는것은 아닌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사람은
두부류로 나뉘게됨을 봅니다.
여인들과 제자들처럼 주님의 부활을 믿는
부류와
제사장, 병정들, 그리고 그 소문을 믿은
유대백성들..
하여 그들은 지금까지도 예수그리도를
메시야로 인정하지않고있죠..
내것을 꽉붙잡고 있으면서
그것이 진리라고 착각하는 이유겠죠..
이 아침,
주님의 부활을 잔잔히 묵상해봅니다.
주님께서도 죽음을 이기시고 새롭게되어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받으신것처럼
우리 또한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야만이
온전한 주의 제자가 되어
세상끝날까지 함께하시는 주님을 만나며
땅의 모든 족속을 주님의 제자를 삼을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아멘. 죽어야 다시 사는 신비가 내 삶에서도 체험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늘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새해 평강의 하나님의 큰 은혜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새해 하나님의 복 많이 누리시고 나누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