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부모님 시누이 남편 정말 못되었습니다. 양심도 없고 고마운거 없고 돈좀 있다고 잘난척하고 엄청 그래요 잘못해도 인정도 안하고 잘못을 시인할줄도 모르고 그러니 남편이 잘못했어도 마냥 잘났고 행동이 변하지 않아요 그게 참 안타깝지요 사람이 양심도 없으니 그냥 마음 비우고 시댁은 연락안하고 올해부터 신경끕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며느리인 나만 잘하면 뭐하나 해줘도 모르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잘못도 없는 며느리인 저를 동네방네 옆집 친척 무슨 제가 잘못한걸루 소문내서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신경끄고 산답니다 친정없고 우리 아이들 없었음 어쩔뻔 했는지 .. 이런 못된 시댁인줄 몰랐지요 하늘이 있다면 내가 죽기전에 벌받는거 보게 해달라는게 지금까지 견딘 이유입니다
![인생은 필히 가까이에 근심 걱정이 있다. 동양 철학 공자가 말하는 인생 이야기 [50에 읽는 논어] @방송대지식 최종엽 | 논어 | 인문 | 책 |](http://i.ytimg.com/vi/MH8QhKVEj7M/mqdefault.jpg)
![[관상] 말년운, 턱만 보고 파악한다 : 말년운, 자식복, 재물운 - 관상은 이렇게 본다 - 김원택](http://i.ytimg.com/vi/agNTZRxDtsM/mqdefault.jpg)
네 좋은 말씀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동원 펜이거든요 목 아프지 않게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게습니다 저도 어린시절 엄마가 안계섰거든요 그래서 더마음이 가요 물론노래도 너무 잘해요 정동원군
남편복이 최고죠 자식도 결혼하면
각자의 삶이 있으니 자식복보다
남편복이 있어야헙니다 말년까지 둘이 화목하게 행복하게 살다
인성이 훌륭한 부모한테서
인성이 훌륭한 자식이 태어납니다.
우리 시부모님 시누이 남편 정말 못되었습니다. 양심도 없고 고마운거 없고 돈좀 있다고 잘난척하고 엄청 그래요
잘못해도 인정도 안하고 잘못을 시인할줄도 모르고 그러니 남편이 잘못했어도 마냥 잘났고 행동이 변하지 않아요 그게 참 안타깝지요 사람이 양심도 없으니
그냥 마음 비우고 시댁은 연락안하고 올해부터 신경끕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며느리인 나만 잘하면 뭐하나
해줘도 모르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잘못도 없는 며느리인 저를 동네방네 옆집 친척 무슨 제가 잘못한걸루 소문내서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신경끄고 산답니다
친정없고 우리 아이들 없었음 어쩔뻔 했는지 .. 이런 못된 시댁인줄 몰랐지요
하늘이 있다면 내가 죽기전에 벌받는거 보게 해달라는게 지금까지 견딘 이유입니다
@@user-pk5tf1nl4n 저랑너무같으세요
시댁도그렇고 친정없는것도 그렇고 저도 자녀없었으면 어땠을까 해여~
우리자식들 앞으로 술술 잘풀리길 기원합니다
심성은 착한 울자식들이니까요
우리 딸도 제가 바빠서 신경 못써줬는데도 알아서 공부잘해서 대학교 잘가고 졸업후 취업도 잘하고...
엄마의 인성에 비해서 분에 넘치는 자식을 두었네요
저는 자식복이 많은 사람이네요
선생님 말씀잘듣고있습니다.
참 좋은말씀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ᆢ
다른 복 없는듯한데 영상을 보니 자식복이 있었네요!
힘내서 일어나야겠습니다
말씀을 참복받게 잘하십니다~~~힘들고지친사람들에게 위로가되는말씀들많이해주시기바랍니다~~^^
참 후덕하시고 인생의카운셀러같으신분이시네요 신뢰가가네요
참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제가 만성간염인데 ㅡ아이가 모체직속간염이라 저질체력임에도 극복하여 건강한 아이들보다 더 최선을 다하여 항상 탑이고 ~ 위로해주고 효도를 다하는 딸아이 입니다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한 인생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들만셋이라 주변에서는 불쌍타하고 목메달이라 하는데 저는 애들셋다 너무순둥순둥하고 반듯하고 힘든줄모르고 지들끼리 그냥커서 그게 복인줄몰랐습니다 당연한줄알았지요 말씀들어보니 다른건 몰라도 제가 자식만큼은 복받았네요 감사하며살겠습니다 ~
이분은 무속인을 떠나서 어느 누구보다도 겸손하시고 점잖으시고 신뢰가 가는 말씀으로 교훈삼아 듣게되는 말씀을 하십니다
저도 아들 무탄하게 커주어서 감사하더라고요
애들한테감사하면살겟습니다~~~감사합니다
따뜻한말씀 잘듣고갑니다.
우리아들 얘기같아요~태어날때부터 달랐어요^^
순둥순둥하고 지금껏 엄마를 잘챙기네요~남편복은 없어도 너무 너무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차분한말씀 가슴에 와 닿네요.
우리도 딸 셋을 키우면서 속을 썩이지않게하구 참 감사하죠 봉사하고살아야지요 생각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직장 다니느라 챙겨 주지도
못했는데 한번도
걱정을 끼치지 않고 잘 커줘서
제가 항상 감사하고 살아요
이또한 자식 복인거죠~^^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나도 그래
딸들이 얼마나 착하고
건강한지,
자기할일 잘하고
우리 아들둘인데 부모속안썩이고. 너무반듯하게자라서 부모한테 너무잘해요 결혼했어도너무좋은아들입니다
우리애들이 그러네요 40이되도 속한번 안썩이고 너무감사하죠~
선생님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그리고..뒷그림..넘 좋습니다..어느 화랑 갤러리에서 구입하셨는지요?~~^
딱 우리애들 얘기네요.
듣고 보니 제 아들 인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애청자 인데
참 많이 배우고 교훈을 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들하나인데 말씀이 맞네요
아들둘건강하고착하게 잘 자라 감사합니다
이제 장가갈나이가됫는데ㅎㅎ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
감사합니다
그런것같아요
우리땔 애기 인듯 하내요 자식복이최고요
자식은 아프지않고 잘커서 자기삶을 잘살아가면 되죠.지인에 아들은 4년제 졸업 후 취업 안되 6년 백수살고있어요
사촌 어르신들보면 그래요.자식에게 유별나게 집착했던 사람들은 자식이 늙어도 불안초조 남이봐도 개차반.. 평생 맘고생하는 반면 또 어떤어르신은 두리둥실스타일~50년전..양말한짝 제대로 신키지 못한 자식이 잘해서 비행기 태워주고요..
성주운을 어떻게 받나요
👍
저도.아들복이.있나봐요.돈도잘벌고있는대요.나이가.38살인대.장가을.안갈려고해서.속상함니다
안가는게좋을수도있지요
Adhd 아이 둘 10살, 12살 키우고 있는데 이제 진짜 정신적 한계에 부딪혀서 자살 생각을 매일 합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아빠복 남편복없는데
자식복은 있을지
78 무오생 양력11월1일인데 오시
됐거든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