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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람들이 최고의 세일즈맨 이라고 하더니 자막 달린것으로 한번 더 보니 더 와닿네요 ㅋㅋ 저도 처음에 실버 스카이 정말 끔찍하고 아주 오래전 보았던 삼익 3x3 헤드 스트랫을 떠올리게 했던 디자인이었다고 생각했는데뇌이징이 되었나봅니다.
리뷰 다 필요없고 해당 아티스트가 일케 하는게 최고다....
역시 믿고 봅니다~ 단순한 번역만으로는 부족함을 이렇게 설명으로 채워주셔서 너무좋아요!
기타도 기타인데 말 진짜 잘한다 ㅋㅋ...
중요한건 존메손이잖아...ㅜ 뭘쳐도 좋자너ㅜ
8:56
살생각이 없었는데 사야겠어요 처음엔 진짜 이상했는데 팬심+뇌이징으로 점점 예뻐보이기 시작함
무서운 마케팅 능력인 것 같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괜찮은 퀄리티의 기타여서 한대 구매를 심히 고려했지만... 더 좋은 기타를 만나버려서 다음 기회로...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첨봤을때 새상에서 젤 안어울리는 헤드 같았는데;;;; 왜 괜차나 보이는거야!!!!
존한테 시연시키면 아무 의미 없는 거 같아요. 뭔 기타를 쳐도 똑같은 자기같은 소리를 냄...ㅋㅋㅋㅋ
ruclips.net/video/A2wsTv3zVD0/видео.html나중에 시간 되시면 이 영상도 번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ㅎ 아마 엄청 팔릴것 같아요. 존 메이어가 직접 이렇게 홍보해주니
ruclips.net/video/3APVNRmusfE/видео.html 혹시 이것도 번역 부탁드려도 될까요?
us core 와 소리 구분가능하신분? 거의 같은거같은데
굉장히 비슷하긴 한 것 같습니다. 근데 us core는 초고역대가 많이 깎여있고, se는 미드레인지들이 깎여있는 느낌이 조금 다른 것 처럼 저는 느껴지네요. ㅎㅎ
ruclips.net/video/3o0DjOaCFVg/видео.html 이 영상도 번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저작권 이슈로 광고 영상들만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받아줄 회사를 찾아갔다는 이야기입니다. 펜더가 딱 잘라서 거절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새로운 시그네쳐를 만들고 싶었다는게 핵심이라네요. 그리고 No.1인 하나의 기타가 아닌 어떤 양산형의 기타를 써도 딱 맘에드는 기타가 갖고 싶었다네요. 펜더는 아무래도 뽑기운이 있어야하는 기타긴 하니까요.
존메이어 손을 사지 않는 이상 삼천만원짜리 기타를 줘도 존메이어가 치는prs se보다 못 할거라는게 팩트이니 접자.
국내출시언제하냐.......
뮤직포스에서 예약주문 받기 시작했습니다. :)
음악좋아하면. 음악이나. 처듣지. 방갑네
외국 사람들이 최고의 세일즈맨 이라고 하더니 자막 달린것으로 한번 더 보니 더 와닿네요 ㅋㅋ
저도 처음에 실버 스카이 정말 끔찍하고 아주 오래전 보았던 삼익 3x3 헤드 스트랫을 떠올리게 했던 디자인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뇌이징이 되었나봅니다.
리뷰 다 필요없고 해당 아티스트가 일케 하는게 최고다....
역시 믿고 봅니다~ 단순한 번역만으로는 부족함을 이렇게 설명으로 채워주셔서 너무좋아요!
기타도 기타인데 말 진짜 잘한다 ㅋㅋ...
중요한건 존메손이잖아...ㅜ 뭘쳐도 좋자너ㅜ
8:56
살생각이 없었는데 사야겠어요 처음엔 진짜 이상했는데 팬심+뇌이징으로 점점 예뻐보이기 시작함
무서운 마케팅 능력인 것 같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괜찮은 퀄리티의 기타여서 한대 구매를 심히 고려했지만... 더 좋은 기타를 만나버려서 다음 기회로...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첨봤을때 새상에서 젤 안어울리는 헤드 같았는데;;;; 왜 괜차나 보이는거야!!!!
존한테 시연시키면 아무 의미 없는 거 같아요. 뭔 기타를 쳐도 똑같은 자기같은 소리를 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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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시간 되시면 이 영상도 번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ㅎ 아마 엄청 팔릴것 같아요. 존 메이어가 직접 이렇게 홍보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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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core 와 소리 구분가능하신분? 거의 같은거같은데
굉장히 비슷하긴 한 것 같습니다. 근데 us core는 초고역대가 많이 깎여있고, se는 미드레인지들이 깎여있는 느낌이 조금 다른 것 처럼 저는 느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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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작권 이슈로 광고 영상들만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받아줄 회사를 찾아갔다는 이야기입니다. 펜더가 딱 잘라서 거절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새로운 시그네쳐를 만들고 싶었다는게 핵심이라네요. 그리고 No.1인 하나의 기타가 아닌 어떤 양산형의 기타를 써도 딱 맘에드는 기타가 갖고 싶었다네요. 펜더는 아무래도 뽑기운이 있어야하는 기타긴 하니까요.
존메이어 손을 사지 않는 이상 삼천만원짜리 기타를 줘도 존메이어가 치는prs se보다 못 할거라는게 팩트이니 접자.
국내출시언제하냐.......
뮤직포스에서 예약주문 받기 시작했습니다. :)
음악좋아하면. 음악이나. 처듣지. 방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