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크게 쉬어봐요 당신의 가슴 양쪽이 저리게 조금은 아파올 때까지 숨을 더 뱉어봐요 당신의 안에 남은 게 없다고 느껴질 때까지 가끔은 그만 그만 그만 아파라 나의 나의 나의 가슴아 눈치보느라 끌어안았지 괜찮아 나의 나의 나의 마음아 거의 거의 거의 다왔으니까 이제 편히 쉬어도 돼요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남들 눈엔 힘 빠지는 한숨으로 볼일진 몰라도 나는 알고 있죠 작은 한숨 내뱉기도 어려운 하루를 보냈단 걸 이제 다른 생각은 마요 깊이 숨을 쉬어봐요 그대로 내뱉어요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
딱 일년전 오늘이네요. 참 오래 혼자 얼마나 아팠을까요.. 물론 극한까지 참고 참다가 내린 결정이었겠지만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렇게 생글생글 방송을 열심히 하던 모습이 선한데ㅠ 오늘따라 노래 가사 한마디한마디 눈물이 납니다 이제 정말 편히 쉬세요..
미안해 종현아 너를 왜 이렇게 보낼 수가 없니 네가 보고 슬퍼할 거, 마음 아파할 거 알고 있는데 종현아 내가 너무 미안해 먼저 수고했다고, 괜찮냐고 물어야 했었던 걸, 너무 미안해 종현아. 너는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줬는데 우리는 이렇게나 예쁜 너 하나를 위로하지 못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너의 스물 아홉도, 별들의 11이라는 숫자도 너무나 보고싶었어. 너의 푸른 밤도, 이렇게 반짝이는 너의 노래도 더욱 더 듣고싶었어. 너의 선택을 탓하는 것도, 비난하는 것도 아니야. 하지만 너를 그냥 보내기에는 너를 너무 사랑하나봐. 예쁜 별아, 잘 가고 있니? 오늘 되게 춥더라. 어제도 너무 추웠어. 잘 갔으면 좋겠다. 미끄러지지 말고, 돌아보지 말고 걸어가줘, 종현아. 나는 조금만 더 슬퍼하다가, 조금만 더 눈물짓다가 너와 다시 인사하러 갈게. 사랑해. 수고했어. 나의 아티스트, 나의 가수, 나의 별아.
숨을 크게 쉬어봐요 당신의 가슴 양쪽이 저리게 조금은 아파올 때까지 숨을 더 뱉어봐요 당신의 안에 남은 게 없다고 느껴질 때까지 가끔은 아아아 아파라 난 난 난 가슴 아파 눈치보느냐 끓어안았지 괜찮아 난 너만 안으면 괜찮아 더더더 다 안았으니까 이제 편히 쉬어 돼 누군가의 한숨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남들 눈엔 힘 빠지는 한숨으로 보일진 몰라도나는 알고 있죠 작은 한숨 내뱉기도 어려운 하루를 보냈단 걸 이제 다른 생각은 마요 깊이 숨을 쉬어봐요 그대로 내뱉어요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
가끔, 생각보다는 자주 당신 생각이 납니다 그 외롭고 고달픈 마음에 감히 어떤말을 전해야 하는지. 수고했다,고생했다는 말이 부디 당신이 있는 곳까지 닿길 바랍니다.당신의 우울을 사랑했다던 댓글이 말이 꽤 오래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아마도 나도 같은 마음이였나 봅니다. 따듯한곳에서 부디 행복하세요:)
어렸을 때 누나가 자주 듣던 가수, 누나가 좋아하는 가수 그렇게 생각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어렸던 나에겐 조금 질리기도 했던 당신의 노래 이제 다시 들어보니 당신을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떠났을 때 나지 않았던 눈물이 내가 당신에게 위로받고서야 흐릅니다 나는 참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좋은 노래 고마워요 잘 들었어요
솔직히 아직도 믿기가 싫어요. 조금은 빠르고, 많이 아파요. 이 말은 우리가 당신에게 꼭 했어야 하는 말이에요. 정말 감사하고,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제 마음 한 쪽을 차지를 했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조금은 빠르고, 조금은 느린. 우리의 이별,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
딱1년전이네요. 노래가 좋다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했었는데, 이노래로 위로를 받았었는데. 위로를 받고싶어했을텐데..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정말 제가 정말 좋아하던 목소리 느낌 사람 이였습니다. 정말이예요. 너무 이른나이에 간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거기선 매일 행복한삶만 있기를 간절히 바랄께요. 너무 고마웠어요 이세상에 종현이라는 이름으로 노래해줘서..
i like his song n his voice but somehow.. i just really love at the beginning, and really have big expectation in reff part but he just use falsetto, i think it will better with his powerfull voice😭
![[전참시] 아기토끼가 울지도 않고 노래를 참 잘하네요🐇 온리다 온유의 팬콘서트 현장.mp4ㅣ#샤이니 #온유 MBC241102방송](http://i.ytimg.com/vi/ndEjdj9OaEE/mqdefault.jpg)
보고싶다~
숨을 크게 쉬어봐요
당신의 가슴 양쪽이 저리게
조금은 아파올 때까지
숨을 더 뱉어봐요
당신의 안에 남은 게 없다고
느껴질 때까지
가끔은 그만 그만 그만
아파라 나의 나의 나의
가슴아 눈치보느라 끌어안았지
괜찮아 나의 나의 나의
마음아 거의 거의 거의
다왔으니까
이제 편히 쉬어도 돼요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남들 눈엔 힘 빠지는
한숨으로 볼일진 몰라도
나는 알고 있죠
작은 한숨 내뱉기도 어려운
하루를 보냈단 걸
이제 다른 생각은 마요
깊이 숨을 쉬어봐요
그대로 내뱉어요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
이런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다...어째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해지는건지...내 개인적인 상황인거니...아님 정말 너 자체가 이리도 점점 커지는 거니 ...고마운데.. 널 알고 만난 게 고마운데...그만큼 힘들구나..보고싶어
전에는 그래도 힘들긴 했지만 눈물 참으려면 참아지긴 했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지.... 요즘 오빠가 부쩍 그립고 보고싶어요.....지금은 편안했으면 좋겠다..ㅎㅎ 잘 자요 내 자랑♡
내가 살면서 이렇게까지 좋아할사람이 있을까 싶은 소중한 샤이니..이때 콘서트에서 얼마나 벅차고 떨렸는지 보고 싶을때 목소리 들을수있어서 다행이야. 수고했어요 종현아 너는 내게 삶의 일부였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편히 쉬어 사랑해
이제는 괜찮아진줄알았는데 네노래들으며 팬들댓글을보니 아직도 나는 많이힘든가봐 보고싶다 내자랑 김종현 많이 사랑해
누구보다도 위로 받고 싶으셨을텐데.. 꾹 참고 남들을 위로하는 노래를 부르시다니 ㅠㅠ..
정말 가슴이 시려요.. 꼭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딱 일년전 오늘이네요. 참 오래 혼자 얼마나 아팠을까요.. 물론 극한까지 참고 참다가 내린 결정이었겠지만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렇게 생글생글 방송을 열심히 하던 모습이 선한데ㅠ
오늘따라 노래 가사 한마디한마디 눈물이 납니다 이제 정말 편히 쉬세요..
여전히 노래듣고 많이 위로받고 있습니다
비록 전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못한 존재였지만
저에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인생에 한 줄기의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아니 팬도 아니었는데 왜이렇게 시간이 갈수록 더 슬프고 더 미어지고 더 보고싶지.... 평소에는 잘 찾아보지도 않았고 그냥 일년에 몇번 샤이니 노래 듣는 정도였는데
Violet Jeong 저도 그렇습니다
종현이 떠난후 유서를 보고 어찌 눈물이 나던지 ~~
한숨은종현이부른게젤좋네
감정이풍부해서 울림이남달라
종현아 너무 생각나고 아까워서 미치겠다
왜꼭그랬어야했니 그날 실수한거맞지
난절대 널잊지않을거야
네가남겨놓은게 너무많아서 역설적으로너무슬퍼
노래그렇게좋아하면서 힘든시기다지나고 이제 네하고싶은거하면서 살아도되는데
그놈의우울 정말 종현아잘지내는거맞지
@@강미연-d1p 정말요.. 남다른 감성.. 최고예요. 감성에 반하고 팬 되었어요 늦팬이라 늘 후회하고 마음이 무겁지만 지금이라도 종현씨에게 고맙고 미안한 제 마음이 닿았으면..
@@1000-d7x 저도 늦게 종현이 알게되었어요 활동할때 좋아 해주 못했네요 뭔가 소중한 물건을 잃어 버린 느낌인데 어디서 찿야야 할지 모르겠어요ㆍ
천상 가수야ㅠㅜ감정전달을 너무잘해....♥♥♥♥♥♥
목소리마저 천사같은
종현아 거기에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샤월도 아니었고 그냥 너의 노래 찾아 듣던 그냥 그런 팬인데 오늘은 무덤덤해지질 않네 너의 노래 들으면서 항상 힐링했었어서 날 보듬어주는 존재가 무너진거같아
거기선 아무 걱정없이 생각없이 행복해지길바랄게 잘가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데ㅠ this is heaven to my ears hope you’re resting well sweet angel.
여전히 사랑하고 있어 종현아.
이제는 우는 일 없이 행복하자.
너무 수고했어, 넌 내게 최고의 가수야.
잘자. 난 여전히 네가 보고 싶지만 이젠 기다려야 하겠지.
네가 외롭지 않게 영원히 널 기억할게.
보고싶고 보고싶다 ..
"당신의 한숨 그 깊이를 이해할수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 고생했어요 수고했어요 편히 쉬어요
보고싶다아
미안해 종현아 너를 왜 이렇게 보낼 수가 없니
네가 보고 슬퍼할 거, 마음 아파할 거 알고 있는데 종현아 내가 너무 미안해
먼저 수고했다고, 괜찮냐고 물어야 했었던 걸, 너무 미안해 종현아.
너는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줬는데 우리는 이렇게나 예쁜 너 하나를 위로하지 못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너의 스물 아홉도, 별들의 11이라는 숫자도 너무나 보고싶었어.
너의 푸른 밤도, 이렇게 반짝이는 너의 노래도 더욱 더 듣고싶었어.
너의 선택을 탓하는 것도, 비난하는 것도 아니야. 하지만 너를 그냥 보내기에는 너를 너무 사랑하나봐.
예쁜 별아, 잘 가고 있니? 오늘 되게 춥더라. 어제도 너무 추웠어. 잘 갔으면 좋겠다. 미끄러지지 말고, 돌아보지 말고 걸어가줘, 종현아. 나는 조금만 더 슬퍼하다가, 조금만 더 눈물짓다가 너와 다시 인사하러 갈게. 사랑해. 수고했어. 나의 아티스트, 나의 가수, 나의 별아.
형 노래를 진짜 좋아했어요 ㅠ 지금도 그렇고요 ㅠ 이제는 편히 쉬세요 ..
종현이가 부르는 한숨을 드디어 듣다니 소취ㅠㅠㅠ힝ㅠㅠㅠㅠㅠ
그냥 현아, 사랑해.
하고싶은 말은 너무나도 많고 이직도 차고 넘치지만, 이 말 만큼, 이 세글자 만큼 더 내 마음을 전달하는 건 없을 것 같아. 내가 많이 사랑해♥
고마워. 이 세상에 내려와 헤아릴 수도 없는
많은 선물들을 주어서.
보고싶어서 늠 보고싶어서
또 보러왔어
잘지내는거지~
잘지내라 행복하게 영원히~
누군가의 한숨이 다름아닌 너의 한숨이었구나...
그 한마디가 터져나오는데 종현이 감정이 겉잡을 수 없이 밀려와서 울컥했다
정말 고마웠고 미안하고 사랑해
션지크
이젠 네마음인거 다 아니까
그래서 들을때마다 더 눈물나고
가슴 아프다
눈물나네요 이렇게 될때 까지 힘내 한마디 못 해줘서 너무 미안하네요 종현이 꿈이 20대 평범한 대학생 이라는데. 너무 미안해요 다음생에는 꼭 꿈 이루길 바래요 너무 고마웠고 고마워 종현아
벌써 일년이구나. 곧 따뜻한 겨울이 찾아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숨을 크게 쉬어봐요
당신의 가슴 양쪽이 저리게
조금은 아파올 때까지
숨을 더 뱉어봐요
당신의 안에 남은 게 없다고
느껴질 때까지
가끔은 아아아 아파라
난 난 난
가슴 아파 눈치보느냐 끓어안았지
괜찮아 난 너만 안으면 괜찮아 더더더
다 안았으니까 이제 편히 쉬어 돼
누군가의 한숨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남들 눈엔 힘 빠지는
한숨으로 보일진 몰라도나는 알고 있죠
작은 한숨 내뱉기도 어려운
하루를 보냈단 걸
이제 다른 생각은 마요
깊이 숨을 쉬어봐요
그대로 내뱉어요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짐작할 수도 없지만, 이렇게 남겨주신 노래들 들으며 그 마음 헤아려보고, 기리겠습니다. 편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했으면좋겠다 행복을 바라고 간곳이니
지겹게 행복해서 행복한지도 모를 정도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좋은 노래 고마워요 종현오빠🥰🥰🥰
종현이를기억해주는사람이이렇게많아보고싶당
💛🌸💛🌸💛
이제 내가 안아줄께, 이제는 한숨 쉬지말고 웃는일만 가득한 너의 세상이길 기도해. 재밌게 놀고 심심하거나 지루하면 언제든 내 꿈에 놀러와서 쉬다가.. 늘 기다리고 있을께. 많이 그립고 많이 보고싶은 종현아 많이 사랑해
전 그땐 연예인엔 관심이 없어서 돌아가셨다는걸 몰랐네요 그 이후로 알고나서 지금은 많이 늦었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추모합니다...
이 댓글 읽고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읽고계신다고 저는 믿겠습니다
환생이란걸 하셨다면 행복하고 밝은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가끔, 생각보다는 자주 당신 생각이 납니다
그 외롭고 고달픈 마음에 감히 어떤말을 전해야 하는지. 수고했다,고생했다는 말이 부디 당신이 있는 곳까지 닿길 바랍니다.당신의 우울을 사랑했다던 댓글이 말이 꽤 오래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아마도 나도 같은 마음이였나 봅니다.
따듯한곳에서 부디 행복하세요:)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는다..
I'm crying 😭😭 thanks for make my dream come true jonghyun-ah 😍😍
좋은 노래 고마워요 나는 외롭고 힘들때 당신 노래로 힘을 많이 얻었는데
Нам тебя очень не хватает 😢
오늘도 위로받고 가네요 다음 삶에서는 행복하고 하고싶은거 하고 위로받는 삶을 사시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제는 아프지말고 푹 쉬세요 좋은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Это невозможно слушать ,душу на части разрывает , скучаем по тебе Джонхен 😢😢😢
the voice is so beautiful omg im crying...
벌써 3 년 됐어 ..보고 싶어
보고싶다
어렸을 때 누나가 자주 듣던 가수, 누나가 좋아하는 가수 그렇게 생각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어렸던 나에겐 조금 질리기도 했던 당신의 노래 이제 다시 들어보니 당신을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떠났을 때 나지 않았던 눈물이 내가 당신에게 위로받고서야 흐릅니다 나는 참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좋은 노래 고마워요 잘 들었어요
아름다운 음악 남겨줘서 고마워요..이제 아프지 말고 편히 쉬세요..
thank you TT i've always dreamed of hearing jonghyun singing breathe himself
종현아 평생 기억할게...
고생하셨어요.. 늘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이제 편히 쉬어도 돼.”
his version has extra lyrics that i can’t hear well, only this part. “you can rest easy now.”
Jonghyun ❤️🌼
Jonghyun ................
Ur soul isn't gone .....
Thats why u are still so badly missed everywhere ......
정말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정말 수고했어요. 정말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종현아
벌써 한 달.. 믿기지 않아
I so hope he will do an official version too. he is so talented and his songs are so amazing.
솔직히 아직도 믿기가 싫어요. 조금은 빠르고, 많이 아파요. 이 말은 우리가 당신에게 꼭 했어야 하는 말이에요. 정말 감사하고,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제 마음 한 쪽을 차지를 했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조금은 빠르고, 조금은 느린. 우리의 이별,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빌어요.
My Jonghyun😢😢😢😢😭
고마워요 ㅠㅠ
정말수고했어요.
I miss u
지금쯤이면 진리가 도착한지 쫌 됐겠죠?
아무것도 묻지말고 서로 안아줘요
다른 이유겠지만 마음은 같으니깐요
종현 진리 다 수고했어요 앞으로 편하게 살아요
perfect😘en vivo fue brutal👏 hermoso😭
Thanks for uploading🙏❤
im tearing upppㅠㅠㅠㅠ
06.03.2018
I'm crying, again... 💔
여기 가사에 종현의 하루가 담겨있네..나는 그냥 좋은노래로 알고있었는데 지금 깨달았어..미안해요 형....
ᄒ ᄒ 그래서 들을때마다
더 마음 아파요
수고헀어요 힘들었지만 다시 태어나도 음악의별이 되어줬으면 좋겠어요. 이기적이지만 그대 목소리 다시 울려퍼졌으먄 좋겠습니다. 편안한 마음이길 바래요...
i dont understand a word but im crying.. only shinee can make me cry that way..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18.2017 I will remember this day forever
RIP Jonghyun.."Shinee didn't lose a member, they gained an angel."
"A star that shined brightly on stage for 10 years, now a star of the skies."
I wish i could be there. ...
thank you 😣🙏💞
좋은곳에서 사람들이꼭안아줫으면좋겟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เสียงของพี่ ยังคงติดอยู่ในใจฉันเสมอ รักพี่นะ♥♥♥
What I'm waiting for😭😭😭😭
노래로 많은사람들을 위로해주었지만 정작 본인은 기댈곳 하나 없어 많이 외로웠을텐데 비록팬은 아니었지만 늦게나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딱1년전이네요. 노래가 좋다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했었는데, 이노래로 위로를 받았었는데. 위로를 받고싶어했을텐데..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정말 제가 정말 좋아하던 목소리 느낌 사람 이였습니다. 정말이예요. 너무 이른나이에 간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거기선 매일 행복한삶만 있기를 간절히 바랄께요. 너무 고마웠어요 이세상에 종현이라는 이름으로 노래해줘서..
감사합니다.
cryyyyyyy 😢😭
ㅠㅠㅠ잘가요
제게힘이 되어주신노래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못되어드려서 죄송합니다
고생했어요...고마워요...그리고 미안해여..이제 푹쉬어요..당신이 쓴 노래 당신이 녹음한 노래 가 정말 절 많이 위로해주었어요...하지만 전 아무 도움 못되고...죄송해요...이제 푹 쉬어요...
남몰래 계속 한숨을 내쉬고있었을텐데
이제서야 너무 죄송합니다.
그냥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이제 아프지말아요 더는 슬프지말아요
그대 탓도 아니에요 너무 늦게 알아줘서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
they should do collab.
Rest in Peace Jong Hyun
왜 우린 알지 못햇엇을까...
하고 싶은거 하길 바래요...
i like his song n his voice but somehow.. i just really love at the beginning, and really have big expectation in reff part but he just use falsetto, i think it will better with his powerfull voice😭
Yumi Ikr! I thought the same too 😭😭😭
I guess since its about it about breathing and this is a comforting song, falsetto is gentle :)
문득 보고싶네
궨찮아 난 난 난.. ㅠㅠ
다시는 듣지 못할 목소리라고 생각하니 착잡하네요 다 거짓말이 였으면..
ㄱㅅ
엇 구독자 525명 축하드려요
거기선 그만아파
다 괜찮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