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7~8년 왕래도 하고 거주도 합하면 4년 가까이 했지만, 말씀대로 살면 살수록 무서운 나라라는 걸 느꼈고 요즘은 말길 끊은지 5년이 다 되어 가네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내용 100% 모두 공감합니다. 내 나라에서 사는 게 이렇게 편안하고 행복한지 요즘들어 느낍니다.
대체로 해외 이민해서 사시는 분들중에 좋은 분도 계시지만 한국서 불법적이거나 떳떳하지 못하게 살다가 아님 그런일을 당하거나 해서 외국에 도주해서 사시는 분이 많기도 합니다. 그런분들은 교민들 등쳐먹는데 양심에 가책을 전혀 느끼지 못하겠죠. 해외가서 한국 사람들 조심하라는 말은 한국사람이라서 조심하라는게 아니고 그런 사람이 해외에 거주할 가능성이 많아서 라고 생각합니다.
현제 미국 Tri-state에서 25년차 이민 생활하는 사람인데요.. 어딜 가나 현지 언어 자유롭지 못하면 돈벌 옵션 줄어들고 이래저래 당하구 손해보며 살게 되는건 마찬 가지 입니다. 그리고 의료라던가 치안 및 생활의 편리성 같은건 힌국이 훨씬 잘 되어있구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 시민권 까지 취득해 이곳에 뿌리를 내린 이유는 기본적 사회 분위기와 가치관 때문.. 힌국은 다 좋은데 비교/경쟁 의식이 너무 강하고, 유흥 산업이 너무 대놓구 크게 자리 잡고있어서 가족 단위로 살기에 미국만 못하단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미국도 금수저들은 평민과 어울리지 않지만 중산층 사이에선 어느정도의 빈부격차는 비교적 이질감 없이 다 같이 잘 어울려서 살거든요.. 예를 들면 30대 초반 남자가 바텐더 하면서 20년된 녹슨 중고차 몰면서도 회계사 같은 전문직 여성과 마음만 잘 맞는다면 결혼하는데 별 걸림돌같은거 없습니다.. 한국은 너무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며 최소한 외적으로라도 뒤쳐지지 않으려고 안받아도 되는 스트레스 까지 받아가며 힘들게 사는 것 같구요, 이곳은 새로 만나게 되는 사람이 무슨 차를 몰던, 뭘 입고있던 직업이 모건 그런거 별루 신경 안쓰고 삽니다. 그런건 친해지면 그냥 자연스래 알게되는 정도..그래서 이곳 중산층들은 무리해서 좋은 차, 좋은 옷/가방 같은거 거의 안삽니다.. 애들 사교육은 상위 엘리트 집단에게나 해당 되는 얘기구요.. 제 9,10살 두딸들은 학교 끝나고 오후 서너시쯤 부터는 뒷뜰서 벌레 잡고 강아지랑 뛰놀다 저녁먹고 엄마 아빠랑 실컷 놀다 8시 30분 되면 잡니다. 그리고 여기선 처자식 있는 남자가 평일에 새벽 한두시까지 밖에서 술먹고 있슴 몬가 문제있는 사람이라 느낄 정도로 전체적 사회 분위기가 가정 중심적입니다.. 특별한일 없슴 모두가 퇴근하자 마자 바로 집으로 고고싱이지요.. 사회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다 그러다보니 절대 가정적이지 않던 남자도 여서 몇년 살면 꽤 가정적이 되버리죠..ㅋㅋ 여튼 결론은 제 개인적인 느낌엔 너무 남과 비교하며 보이는 것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대하는 가치관과 너무 보편화 되버린 유흥 문화를 제외 하면 나머지 부분들은 전반적으로 한국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거 하나는 꼭 꼭 염두해 두세요.. 어딜 가시던 그곳의 언어와 문화를 열심히 공부하고 받아들일 각오가 안되있다면 그냥 한국에서 쭉 사시는게 나을겁니다..
@@강미애-o3x 예.. 특히 요즘들어 한국의 국가적 위상이 많이 올라가면서 미국 사는 저도 이제 한국인 이라고 하면 그전에 비해 외국인들 반응이 아주 많이 바뀐걸 체감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비약적인 발전에 피땀 흘려 노력하시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ㅉㅉㅉ..ㅎ
미국에서 3년 살아봤지만 선진국 후진국의 문제가 아닌것같아요 헬조선이라는 사람들 장담하건데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관광이 아닌 로컬식으로 1년만 살아보시길 권유합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좋은나라인지 아실겁니다 진짜 전세계적으로 의료분야는 세계최강입니다 그리고 어느나라를 가든 투자목적으로 가시는거면 제발 그나라 언어는 어느정도 공부를 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도 아차하면 사기당하는데 외국에서는 사기를 당하고도 본인이 사기를 당했는지 한참후에 압니다 제발 함부로 투자하지마세요
우즈벡에 7년 살았는데 어디나 비슷하네요.. 가장 조심할 사람이 한국사람, 그 다음 현지인들.. 외국인 사업하기 힘들고... 말씀처럼 연금이나 배당 기타 소득으로 꾸준한 월수입이 가능한 은퇴자들은 우즈벡도 천국입니다. 유럽도 가깝고, 주변에 엄청난 자연이 있고. 물가싸고 과일 끝내주고.. 젊은 여성 무한리필이구요.. 가장 좋은 요소는 치안이 아주아주 좋습니다. 뒤가 구린 독재자들이 곳곳에 경찰을 배치해서 안심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슬럼가를 제외하면 밤에도 안전한 편입니다. 필리핀, 태국과는 완전히 다르조. 거의 공산국가라 치안은 좋아요.. 비도 10월 초에나 조금 오고 거의 없고, 겨울에 영하로 잘 안내려가지만 가끔 눈도 오고.. 여름에 거의 40도지만 습기기 없어서, 뜨겁기는 해도 그닥 불편하지 않고, 저녁에는 선선하고.. 암튼 우즈벡도 좋습니다.
@@yoowhankim2364 취업으로 갔었고 지금은 한국입니다. 작년까지 있었어요. 현지어 되고, 현지인 친구도 있고, 현지 한국교민 친구들도 많아서 10년후 은퇴하고 한국 정리하고 넘어가서 살려구요. 연금과 주식배당 월 200만 만들어 놓으면, 좋은 기후에서 부자로 살수 있조. 첨단기술과 문화생활 조금 포기하고, 자연에서 알바뛰며 노후를 보내려구요. 그저 그런 사람은 한국이 빡세기만 하네요. 1억이면 24평 집사고, 나머지 돈으로 몇천만원 짜리 집사서 월세 놓고, 여행 다니고 등등
저는 세부로 잠깐 여행을 갔을때도 '아, 여긴 잠깐 놀러오기엔 괜찮지만 눌러살만한 곳은 못되는구나' 라고 느꼈어요. 놀러 오는거야 뷔페처럼 좋은 곳, 좋은 음식만 취향껏 골라서 담으니까 장점은 부각되고 단점도 추억으로 미화될 수 있죠. 그러니까 놀러갔을때, 혹은 잠깐 머물렀을때 좋았던 것을 근거로 정착을 생각하진 않으셨음 좋겠어요. 뭐 그런 거랑은 별개로 이미 정착해서 살고 계신 교민분들은 하시는 사업 잘되고 거기서도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한국에서도 별 무리없이 잘 살았으면 외국가서도 잘 적응할거고 한국에서 살기힘들어 떠나는 외국살이면 어느 나라를 가든 적응 못하고 살기 힘들어질거에요 현재 살고 있는곳이나 직장에서 먼저 적응하는힘을 기르시고 다른 나라로의 이민 또는 직종과 사업에 대해 충분한 사전 조사와 연구를 거치신후에 다방면으로 도전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필리핀 20년 넘게 살아온 한국 청년입니다.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다 필리핀에서 나왔죠.. 그리고 군대 때문에 한국에 9년 동안 들어와 살다가 최근에 일 때문에 다시 필리핀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필리핀 살면서 한국교민과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교민들끼리 정말 살인사건들이 너무 많았고, 특히 저 중학교때는 도피유학으로 온 친구들이 많아서 불량한 애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같이 오래 산 “교포”파들은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된 분들 정말 많이 경계했던 것 같습니다
깔끔한 정리.. 그래도 가야하는 이 신세...ㅠㅠ 뿌또치즈 다 팔아야 하루 만원도 못 버는데...ㅠㅠ 6:4 죽이는 시스템... 피노이6: 외국인4 저게 콘도매매에서도 적용된다는 사실. 콘도는 외국인도 살 수 있는데 외국인의 콘도 구입이 40%가 되면 더 이상 외국인은 콘도매입이 안 된데요.. 10가구 콘도에서 4가구까지만 외국인 소유가 될 수 있다는거죠... 피노이 믿을만한 친구 6명에게 10%씩 그리고 한국인이 40% 이러면.. 그나마 조금 덜 위험할려나 모르겠네요. 필리핀에 살다보면 녹는다는 느낌이 들때가 옵니다.. 내가 녹아 내리고 있구나... 여기서 한국으로 돌아가려 하니 건진것도 없고 녹아내려 남은 것도 별로없고...잘못하면 다 빨고 남은 하드 작대기만 들고 있는 자신을 볼수도 있습니다... 오늘 왜 이러지... 헛소리 많이 하고 갑니다. 다 버리고 마지막으로 잘 보고 갑니다. 인사만 받으세유~
한국이 살기좋은 이유가운데 한가지는 질좋고 값싼 의료 혜택입니다. 예전에 국민 의료보험을 처음 시작할때, 당시는 군사 독재 시절이라서 의료계 인사들을 불러 모아 거의 반 협박으로 의료수가를 초저수가로 책정해 버렸지요. 첫단추를 잘끼운겁니다. 그리고 매달 내는 보험료를 소득에 비례해서 내도록 만드니까 현재도 월 10만원도 안되는 보험료를 내는 사람과 매월 800만원씩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자들이 많이 내는 보험료로 서민들을 치료해주는 시스템이죠. 미국 같은 나라는 꿈도 못꾸는 시스템입니다. 싸다고 의료의 질이 낮느냐? 그건 절대 아닙니다. 한국의 의료 수준은 미국에 버금가는 세계최고 수준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미국보다 낫습니다. 가격은 미국의 십분의일에서 백분의일수준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치과혜택을 보려면 의료 보험과는 달리 치과보험을 따로 들어야합니다. 예를들어 탈렌트 안재욱씨가 미국 여행중에 발병한 뇌동맥류 치료비는 치료, 입원비 제외하고 수술비만 1억원입니다. 입원비도 특급호텔수준으로 비쌉니다. 그러나 국내에서 수술한다면 본인부담 상한제등으로 500만원 안쪽에서 해결됩니다. 대한민국, 정말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덤으로 치안도 좋고요.
학교 공부하다 떠서 한번 봅니다. 제작년 겨울에 필리핀에 영어 배우러 갔습니다. 근데 진짜 우리나라가 최고입니다. 거기 선생님이랑 아직 화상영어 중인데 진짜 비오면 정전되고 뭐 교과서도 1년 쓰고 학교에 돌려줘야 된대나? 그리고 한국인들 돈 많다는 건 소문나서 돈 뺏기고....... 화상영어 선생님께 한국의 장점에 대해 말하면 한국에 올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거 진짜 다행임.
젊어서 필리핀에 어학연수갔던 경험 내 동료 연수 파트너가 차를 몰고가다가 교통사고로 차가 전복됨 경찰이 오고 주변에 필린핀 구경꾼들이 에워쌓는데 자기는 기절하기 일보 전 비싼 카에라를 목에 걸고 감싸고 있었는데 구경하던 필리핀인들이 발길질 해서 빼았을려고 했음 이것을 본 경찰도 제지 하지 않았음 지인은 겨우 정신을 차려서 구급차가 올때까지 두들겨 맞았다고 함 덕분에 카메라는 뺏앗기질 않음 스페인 페소를 쓰는 식민지 집시의 피가 흘러서 그런지 치안이 엉망임 남미가 전부 그런데 필리핀도 스페인 식민지 였음 과거 스페인 식민지는 안 가는게 좋음
호주서 3년 살다가 캐나다에서 28년째 살고있는데 한인들 간의 실정은 호주나 캐나다도 마찬가집니다. 제 생각은 필리핀을 여행가고 이민을 가기전에 한국에서 세뇌를 받았던 필리핀에 관한 허위 허상을 버리고 남 나라를 존중하고 남을 배려하는 맘을 먼저 갖춘 후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젊었을때 (88년도)에 필리핀을 배낭여행 3개월간 한적이 있죠
딱 꼬집어 주셨네요. 물론 성공하는 20%가 되기 위해 도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 20%의 성공이 5~6년 살았다고 이뤄지는것도 아니죠. 물론 가능한 분도 계시지만.. 제 생각은 10년이상은 넘게 버틸 수 있다면 가능 할 수 있겠네요. 제 주변의 성공적으로 안착하신 분들이 100% 10년 이상 참아내고 이겨내신 분들이시거던요.
많은 좋은 정보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그중 한가지 조금 고려하실 사항 말씀 드릴께요. 한국도 신생중소기업 생존확률이 5년이내 20%도 안됩니다. 30대 기업그룹도 10년내 30%이상 바뀝니다. 그리고 식당및 요식업은 더 심해 아마 5년내 생존률이 20% 정도 입니다. 외국 가서 그 정도 생존률이면 나쁜거 아니지 않을까요? 한국과 비교하시면 좀더 정확 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에게 조금 왜곡된 인식을심어 줄수도 있지않을까 해서 우리나라 통계를 대충 아는데로 적어 봤어요.비슷할겁니다. 그렇지만 다른 여건상 우리나라보다 어려운점이 많을거라는 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나레이션 스타일도 참 좋게 들립니다.
젊을때 한국보다 좀 잘 사는 나라 모아둔 돈 들고 뛰쳐나갔는데 1년만에 돌아왔습니다 느낀건 내가 여기서 하는 노력 30%만해도 한국가면 이거보단 잘 살겠다 였습니다 그건 현실이었구요 실제로 그러했습니다 쌓아놓은게 귀중하다는걸 그때 알았죠..한국에서 쌓아놓은것들 그게 뭐든 버리지마세요..외국가면 다시 한장씩 쌓아야되고..외국서 수년간 고생해서 쌓으시고 못돌아오시는분들 많습니다 노빠꾸없이 제로부터 시작하는 생활 그게 이민인것같습니다
조덕구아빠 현재 캐나다 5년차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가장큰 이유는, 한국인들의 대부분중 나이가 많은 사람들의 경우 :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름 하에 친하게 굴면서 등쳐먹을려고해요. 그리고 한국에 있던 그 특유의 꼰대질과 막말을 시전합니다. 나이가 적은 사람의 경우 : 인터넷에서 배운 이상한 차별이니 PC충 사상이니 뭐니 하면서 자기는 배고픈, 아픈 기억 하나도 없는 주제에 인터넷에서 줏어먹는 이상한 피해자로 빙의해서 마구 까칠하게 굴어요. 저도 한국인이지만 절대로 한국인들이랑 절대 안놀아요. 그게 자기 자신을 위한 이득이거든요.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추천영상 떠서 들어왔네요. 우선 제목이 '필리핀에서 사업하면 안되는 이유'라고 수정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짧게 4개월간 퀘죤에서 지냈지만 현지인과 친해지면 더 없이 좋은 곳이죠. 저야 2002년도에 있었는데 지금은 사뭇 다르다고 알곤 있습니다. 너무 많은 한국인들이 몰려서 문제가 발생되는거 같아요. 필리핀은 돈을 벌려고 가면 안되고, 사람을(현지인을) 많이 사겨두면 분명 도움될거에요. 😅 참고로 뜨라이씨끌 타고 다니는 애들 일년 돈 모아서 연말에 폭죽으로 다 날려요. 그래도 늘 웃고 다닙니다 ㅋㅋ 글쎄요. 제가 느낀 현지인들은 마인드가 대체로 낙관적이었고, 사업한다는 사람들은 죄다 해외사업으로 돈벌더라고요. 말씀대로 현지인 공동대표 아니면 힘들다 봐야죠.
한국서 사기치고 도망간 색히들이 많아서 필에선 특히 한국 사람 조심해야 되죠 필에서 사업해서 성공하신 분들 아닌 분들중 사기 한번도 안 당해 보신 분들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항상 겸손하게 있어도 없는척 티를 내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성공해도 티를 내면 범죄자들의 셋업 타겟이 되서 많은 걸 잃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종교 문제인데 아침에 잘해주었던 여성이나 남자가 저녁에는 태도가 180도 바뀌기 시작합니다 필리핀의 저녁은 광란의 축제.. 남자들 집에 들어와서 살인.협박.성범죄 여자들도 더 많이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일반인들보다 오래 머물다가 가는 여행객들을 노린다네요 필리핀 사람보다 무서운건 같은 한인인데 자기가 빠저나가려고 다른 사람을 같이 끌고 가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한인 아파트 다단계가 제일 무서운곳이죠
참 안타깝습니다.. 필리핀이란 나라는 국민들에게 무슨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는지 가진자만을 위한 정책 변하려고 하지 않는 사회 자기들은 노력한다고 하겟지만 그닥 땀이 부족한 시민의식 종교도 개혁이 필요한 사회 넘쳐나는 아이들 못가진자들은 한국을 비롯한 외국노동자로 한국은 제일 나은 선택 중동이나 이런데 가정부로 거의 몸종이다 시피 필리핀이 좀 바뀌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처가가 필리핀이라서.. 외국인에 친화적이지 않는 법과 정책!! 누가 투자를 할까!!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으로 한국기업 많이 가는데 처가 근처에 EPZA라는 단지에 한국기업이 있는걸 보긴햇는데.. 필리핀이 먹고 살려면 그런단지가 10배 20배는 있어야 할듯.. 건강하게 사세요!!
제가본 필리핀 유튜버중에 가장 정직하신 분이네요
필리핀 5년차이지만 정말.. 정~~말 뼈저리게 공감합니다.
돈을 쓰러 오는 사람들에겐 천국, 돈을 벌려고 들어오는 사람들에겐 지옥,, 합법적이고,경찰들한테 안시달리고 일과엮인사람들과 감정안상하면서 , 적은투자로 많은돈을 벌수 있는 일은 필리핀엔 없다..
경상도말인데 엄청구수하고 귀에쏙쏙들어오도록 설명을 너무차분하게 잘하십니다.
정직하게 잘 알려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한 7~8년 왕래도 하고 거주도 합하면 4년 가까이 했지만, 말씀대로 살면 살수록 무서운 나라라는 걸 느꼈고 요즘은 말길 끊은지 5년이 다 되어 가네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내용 100% 모두 공감합니다. 내 나라에서 사는 게 이렇게 편안하고 행복한지 요즘들어 느낍니다.
정말 정확한 팩트를 말해 주셨네요.
필리핀도 그렇지만,다른 나라들도 비슷한거 같아요...하신 말씀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체로 해외 이민해서 사시는 분들중에 좋은 분도 계시지만 한국서 불법적이거나 떳떳하지 못하게 살다가 아님 그런일을 당하거나 해서 외국에 도주해서 사시는 분이 많기도 합니다. 그런분들은 교민들 등쳐먹는데 양심에 가책을 전혀 느끼지 못하겠죠. 해외가서 한국 사람들 조심하라는 말은 한국사람이라서 조심하라는게 아니고 그런 사람이 해외에 거주할 가능성이 많아서 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솔직하고 멋찐 유튜버
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꾸벅 👍
필리핀뿐아니라 외국에서 사업성공은 자국보다 몇배 힘들죠 ..먼저 현지어와 문화를 모르는데 무슨 사업이 가능하겟소..뭣 모르고 덤볏다 한순간 거지되는거지여..외국에서는 1세대 최소 20년은 투자해야 뭘해도 가능합니다..교민으로서 솔직하게 설명해주시니 신뢰가 가는군요..나도 태국에서 25년입니다
좋은 정보고 환상을 깨 줘서 고맙습니다. 직언 많이 올려주세요 부탁합니다. 그리고 다들 행복합시다.
제롬님 필립핀 정황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한국 교민이 교민을 피한다는 말 이해가 갑니다. 감사 합니다.
현제 미국 Tri-state에서 25년차 이민 생활하는 사람인데요.. 어딜 가나 현지 언어 자유롭지 못하면 돈벌 옵션 줄어들고 이래저래 당하구 손해보며 살게 되는건 마찬 가지 입니다. 그리고 의료라던가 치안 및 생활의 편리성 같은건 힌국이 훨씬 잘 되어있구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 시민권 까지 취득해 이곳에 뿌리를 내린 이유는 기본적 사회 분위기와 가치관 때문.. 힌국은 다 좋은데 비교/경쟁 의식이 너무 강하고, 유흥 산업이 너무 대놓구 크게 자리 잡고있어서 가족 단위로 살기에 미국만 못하단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미국도 금수저들은 평민과 어울리지 않지만 중산층 사이에선 어느정도의 빈부격차는 비교적 이질감 없이 다 같이 잘 어울려서 살거든요.. 예를 들면 30대 초반 남자가 바텐더 하면서 20년된 녹슨 중고차 몰면서도 회계사 같은 전문직 여성과 마음만 잘 맞는다면 결혼하는데 별 걸림돌같은거 없습니다.. 한국은 너무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며 최소한 외적으로라도 뒤쳐지지 않으려고 안받아도 되는 스트레스 까지 받아가며 힘들게 사는 것 같구요, 이곳은 새로 만나게 되는 사람이 무슨 차를 몰던, 뭘 입고있던 직업이 모건 그런거 별루 신경 안쓰고 삽니다. 그런건 친해지면 그냥 자연스래 알게되는 정도..그래서 이곳 중산층들은 무리해서 좋은 차, 좋은 옷/가방 같은거 거의 안삽니다.. 애들 사교육은 상위 엘리트 집단에게나 해당 되는 얘기구요.. 제 9,10살 두딸들은 학교 끝나고 오후 서너시쯤 부터는 뒷뜰서 벌레 잡고 강아지랑 뛰놀다 저녁먹고 엄마 아빠랑 실컷 놀다 8시 30분 되면 잡니다. 그리고 여기선 처자식 있는 남자가 평일에 새벽 한두시까지 밖에서 술먹고 있슴 몬가 문제있는 사람이라 느낄 정도로 전체적 사회 분위기가 가정 중심적입니다.. 특별한일 없슴 모두가 퇴근하자 마자 바로 집으로 고고싱이지요.. 사회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다 그러다보니 절대 가정적이지 않던 남자도 여서 몇년 살면 꽤 가정적이 되버리죠..ㅋㅋ 여튼 결론은 제 개인적인 느낌엔 너무 남과 비교하며 보이는 것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대하는 가치관과 너무 보편화 되버린 유흥 문화를 제외 하면 나머지 부분들은 전반적으로 한국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거 하나는 꼭 꼭 염두해 두세요.. 어딜 가시던 그곳의 언어와 문화를 열심히 공부하고 받아들일 각오가 안되있다면 그냥 한국에서 쭉 사시는게 나을겁니다..
많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한국인의 고질적인병폐죠
1등주의 외모지상주의 돈돈돈
경쟁심강하고 세속적이고 시기질투강하고ᆢ
그치만 그래서 빠른성장도 했죠
어쨋든 집나감 개고생
헬조선헬조선하지만
대한민국만큼 천국은 없다고봅니다
@@강미애-o3x 예.. 특히 요즘들어 한국의 국가적 위상이 많이 올라가면서 미국 사는 저도 이제 한국인 이라고 하면 그전에 비해 외국인들 반응이 아주 많이 바뀐걸 체감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비약적인 발전에 피땀 흘려 노력하시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ㅉㅉㅉ..ㅎ
시골로 오시면 삼세끼 해결하고
마음의 평화와 행복이 옴니다
어차피 한번인생 왜 그리
피곤하게 살아요 치열하게 산다고
달라지나요 어차피 세끼먹어요
@@ynicorn2641 .....ㅉㅉㅉ..ㅎ ?????
영상보고나니 그냥 가서 관광만하다 오는 나라라고 여길수 밖에 없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3년 살아봤지만
선진국 후진국의 문제가 아닌것같아요
헬조선이라는 사람들
장담하건데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관광이 아닌 로컬식으로 1년만 살아보시길 권유합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좋은나라인지 아실겁니다
진짜 전세계적으로 의료분야는 세계최강입니다
그리고 어느나라를 가든 투자목적으로 가시는거면 제발 그나라 언어는 어느정도 공부를 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도 아차하면 사기당하는데
외국에서는 사기를 당하고도 본인이 사기를 당했는지 한참후에 압니다
제발 함부로 투자하지마세요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LA만 가도 노숙자 정말 많더군요. 빈부격차 넘 심함
근데 왜 헬조선이라 얘기할까요...정치적선동일겁니다
@@stevepak1277 헬조선? 어딜 가나 불평분자들 있긴 마련. 외국 나가보세요. 한국이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 특히 코로나 관련. 오늘자 BBC 발표. 한국 코로나 대처 1등. OECD 회원국 중에서.
@@kindchang 미국엘에이가 중심지 아닌가?? 서울역 가바라 노숙자 많다 한국은 빈부격차 안심하냐?ㅋㅋ
우즈벡에 7년 살았는데 어디나 비슷하네요.. 가장 조심할 사람이 한국사람, 그 다음 현지인들.. 외국인 사업하기 힘들고...
말씀처럼 연금이나 배당 기타 소득으로 꾸준한 월수입이 가능한 은퇴자들은 우즈벡도 천국입니다. 유럽도 가깝고, 주변에 엄청난 자연이 있고. 물가싸고 과일 끝내주고.. 젊은 여성 무한리필이구요..
가장 좋은 요소는 치안이 아주아주 좋습니다. 뒤가 구린 독재자들이 곳곳에 경찰을 배치해서 안심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슬럼가를 제외하면 밤에도 안전한 편입니다. 필리핀, 태국과는 완전히 다르조. 거의 공산국가라 치안은 좋아요..
비도 10월 초에나 조금 오고 거의 없고, 겨울에 영하로 잘 안내려가지만 가끔 눈도 오고.. 여름에 거의 40도지만 습기기 없어서, 뜨겁기는 해도 그닥 불편하지 않고, 저녁에는 선선하고.. 암튼 우즈벡도 좋습니다.
부럽군요. 무슨일로 우즈벡에 살고 계신가요?
우주벡 가고싶어요 어디가 좋은가요?
@@yoowhankim2364 취업으로 갔었고 지금은 한국입니다. 작년까지 있었어요. 현지어 되고, 현지인 친구도 있고, 현지 한국교민 친구들도 많아서 10년후 은퇴하고 한국 정리하고 넘어가서 살려구요. 연금과 주식배당 월 200만 만들어 놓으면, 좋은 기후에서 부자로 살수 있조. 첨단기술과 문화생활 조금 포기하고, 자연에서 알바뛰며 노후를 보내려구요. 그저 그런 사람은 한국이 빡세기만 하네요. 1억이면 24평 집사고, 나머지 돈으로 몇천만원 짜리 집사서 월세 놓고, 여행 다니고 등등
@@boomdiana 다 좋은데, 아무래도 수도인 타슈켄트조 모
저는 세부로 잠깐 여행을 갔을때도
'아, 여긴 잠깐 놀러오기엔 괜찮지만 눌러살만한 곳은 못되는구나' 라고 느꼈어요.
놀러 오는거야 뷔페처럼 좋은 곳, 좋은 음식만 취향껏 골라서 담으니까 장점은 부각되고
단점도 추억으로 미화될 수 있죠.
그러니까 놀러갔을때, 혹은 잠깐 머물렀을때 좋았던 것을 근거로 정착을 생각하진 않으셨음 좋겠어요.
뭐 그런 거랑은 별개로 이미 정착해서 살고 계신 교민분들은 하시는 사업 잘되고 거기서도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바이러스만 가득하세요^^
요목조목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들이라...아주 좋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추석되세요♡
한국에서도 별 무리없이 잘 살았으면 외국가서도 잘 적응할거고 한국에서 살기힘들어 떠나는 외국살이면 어느 나라를 가든 적응 못하고 살기 힘들어질거에요 현재 살고 있는곳이나 직장에서 먼저 적응하는힘을 기르시고 다른 나라로의 이민 또는 직종과 사업에 대해 충분한 사전 조사와 연구를 거치신후에 다방면으로 도전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건 아니지 않을까요? 한국자체가 맘에 안들어서 떠나는사람은 무조건 힘들다는 말투시네요ㅎㅎ
다방을 차리라구요?
이건 필리핀이 위험한게 아니라 거기에사는 한인이 위험하다는게 팩트인듯
맞아요. 뉴스보면 필리핀에서 한인들이 총살당하고 피살당하는 게 많이나오는데 그런사람은 대부분 마약사범과 관련있거나 원한을 삼은 사람이 대부분이죠. 실제로는 필리핀사람들 착하고 정상적인사람들은 그런일이 일어날일이 거의없죠
두개 다 위험종자
필리핀 종자나 한국 종자나 다 위험허이 둘 다 조심해야 함다.
한국에 개새끼들이많치
한국에서 사고 치고 도주 하는 사람들 많~~~~아요. 거기서는 천사의 얼굴로 살거든 ㅋ 왜냐? 갈때 가 없어요 ~~~
필리핀 20년 넘게 살아온 한국 청년입니다.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다 필리핀에서 나왔죠.. 그리고 군대 때문에 한국에 9년 동안 들어와 살다가 최근에 일 때문에 다시 필리핀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필리핀 살면서 한국교민과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교민들끼리 정말 살인사건들이 너무 많았고, 특히 저 중학교때는 도피유학으로 온 친구들이 많아서 불량한 애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같이 오래 산 “교포”파들은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된 분들 정말 많이 경계했던 것 같습니다
정답이넹ᆢ.
돈벌로 가는게 아니라,쉬러가면 최고죠.
전 나이들면 겨울에는 프놈펜..
여름에는 키르기스탄에 가있을듯.
필리핀에서 여행이아닌 생활을 하면 빠져나오기 굉장히 힘듭니다. 한국사람들도 현지화 되버리거든요
네공감합니다♡
아시아의 멕시코라 들었어요..
필리핀에선 한국인만 조심하면 최소한 본전이 가능 하다고봄
이것도 맞지... 특히 돈거래.....동업관계 ㅋㅋㅋㅋ 청부살인 ㅋㅋㅋㅋㅋㅋㅋ
진솔한 얘기 너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적나라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이야기가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이런영상이 많아져야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깔끔한 정리.. 그래도 가야하는 이 신세...ㅠㅠ
뿌또치즈 다 팔아야 하루 만원도 못 버는데...ㅠㅠ
6:4 죽이는 시스템...
피노이6: 외국인4
저게 콘도매매에서도 적용된다는 사실.
콘도는 외국인도 살 수 있는데 외국인의 콘도 구입이 40%가 되면 더 이상 외국인은 콘도매입이 안 된데요..
10가구 콘도에서 4가구까지만 외국인 소유가 될 수 있다는거죠...
피노이 믿을만한 친구 6명에게 10%씩 그리고 한국인이 40% 이러면.. 그나마 조금 덜 위험할려나 모르겠네요.
필리핀에 살다보면 녹는다는 느낌이 들때가 옵니다.. 내가 녹아 내리고 있구나... 여기서 한국으로 돌아가려 하니 건진것도 없고 녹아내려 남은 것도 별로없고...잘못하면 다 빨고 남은 하드 작대기만 들고 있는 자신을 볼수도 있습니다...
오늘 왜 이러지... 헛소리 많이 하고 갑니다. 다 버리고 마지막으로 잘 보고 갑니다. 인사만 받으세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6:57 어느나라 한국인이나 모두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해외 10년차입니다. 점점 사람들이 싫어져서 일단 믿음을 주지않고 , 관계를 끊어감
안타까운 해외교민 현실인듯 싶습니다 한국인의 국민성이 문제일까요? 어럽네요
@@philjeromestory8562 우리가 그렇게 욕하는 중국인들은 서로 단합이 잘되는것을 보면 국민성문제가 맞는듯합니다
네 저도 아마도 국민성 문제로 생각되네요^^
@@philjeromestory8562 타국서 같은한국인을 시기질투하고 경쟁하는게 한국종특 일본중국 단합해서 그나라사람한태 경쟁하고 자기나라의 위대함을보여주려는데 한국인은 한인끼리싸움
베트남도 동남아 어디든 힘듭니다... 좋은 말씀
다들 힘드네요. 필리핀은 세부 밖에 못가봤는데 한국인들이 가서 살기는 힘들 것 같아요. 자연은 너무 아름답지만 뭘하고 살아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한국이 살기좋은 이유가운데
한가지는 질좋고 값싼 의료 혜택입니다.
예전에 국민 의료보험을 처음 시작할때, 당시는 군사 독재 시절이라서 의료계 인사들을
불러 모아 거의 반 협박으로
의료수가를 초저수가로 책정해
버렸지요. 첫단추를 잘끼운겁니다.
그리고 매달 내는 보험료를
소득에 비례해서 내도록 만드니까 현재도 월 10만원도
안되는 보험료를 내는 사람과
매월 800만원씩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자들이 많이 내는 보험료로 서민들을 치료해주는
시스템이죠. 미국 같은 나라는
꿈도 못꾸는 시스템입니다.
싸다고 의료의 질이 낮느냐?
그건 절대 아닙니다.
한국의 의료 수준은 미국에
버금가는 세계최고 수준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미국보다 낫습니다.
가격은 미국의 십분의일에서 백분의일수준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치과혜택을 보려면 의료 보험과는 달리
치과보험을 따로 들어야합니다.
예를들어 탈렌트 안재욱씨가
미국 여행중에 발병한 뇌동맥류
치료비는 치료, 입원비 제외하고 수술비만 1억원입니다.
입원비도 특급호텔수준으로
비쌉니다.
그러나 국내에서 수술한다면
본인부담 상한제등으로 500만원 안쪽에서 해결됩니다.
대한민국, 정말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덤으로 치안도 좋고요.
공감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좌파사회주의가 정권을 잡아서 대한민국도 5G속도로 필리핀을 따라 가게 됩니다.
@@올곧다-y5o 극우좀비아웃. 너희가 없어야 나라가 바로섬.
힘있고 돈있고 권력있는자들만 누리던 의료혜택을 이렇게 미화를 하다니. 좀 제대로 알고 쓰시오
요것도 국뽕입니다. 의료시스템 아주 훌륭한거 맞습니다. 낙원같은 후진국에 살면서, 한국 가서 의료서비스 받고 다시 외국와서 살면 두가지 다 가능합니다. 외국 천국에 살아보세요...
맞습니다~제롬님 같이 한필 커플이면 몰라도 그냥 사업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을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벤쿠버에서 행복합니다. 캐나다로 오세요.11년동안 살면서 힘든날도 많았지만 최소한 노력에 대한 보상이 확실한 나라인건 분명합니다.
아무래도 후진국보다는 선진국이 훨씬 살기 좋겠죠. 전 다시 다른나라로 가기엔 이미 늦은듯싶습니다. 유튜브가 잘된다면 그때 생각해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경제적인부분보단 상식이 어느정도 통하는 나라이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호주는 그런점에서 살기좋습니다.
학교 공부하다 떠서 한번 봅니다. 제작년 겨울에 필리핀에 영어 배우러 갔습니다. 근데 진짜 우리나라가 최고입니다. 거기 선생님이랑 아직 화상영어 중인데 진짜 비오면 정전되고 뭐 교과서도 1년 쓰고 학교에 돌려줘야 된대나? 그리고 한국인들 돈 많다는 건 소문나서 돈 뺏기고....... 화상영어 선생님께 한국의 장점에 대해 말하면 한국에 올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거 진짜 다행임.
공감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상 하나만 봐도 필리핀이 왜 못사는지 짐작을 할 수 있는 영상이네요 ^^;;
필리핀교민 10명중 9명은 질안좋은 사람들이에요
저도 10년전에 암것도 모르고 1년정도 관광하고 다니다
동업 제안에 엮여서 투자금 5천정도 다뜯기고 귀국했었죠
여행사 가이드 부부였는데 아직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물론 지금은 한국에서 잘살고있습니다
외국을 나가서 선두로 이주하신분들은 다 한국에서 오신분들 등쳐서 먹고 살고 그건 미국도 필린핀도
젊어서 필리핀에 어학연수갔던 경험
내 동료 연수 파트너가 차를 몰고가다가 교통사고로 차가 전복됨
경찰이 오고 주변에 필린핀 구경꾼들이 에워쌓는데
자기는 기절하기 일보 전
비싼 카에라를 목에 걸고 감싸고 있었는데
구경하던 필리핀인들이 발길질 해서 빼았을려고 했음
이것을 본 경찰도 제지 하지 않았음
지인은 겨우 정신을 차려서 구급차가 올때까지 두들겨 맞았다고 함
덕분에 카메라는 뺏앗기질 않음
스페인 페소를 쓰는 식민지 집시의 피가 흘러서 그런지
치안이 엉망임
남미가 전부 그런데 필리핀도 스페인 식민지 였음
과거 스페인 식민지는 안 가는게 좋음
공감합니다 들을 있는자만이 듣고 깨닫겠습니다.
팬더믹시대에 건강 유의하십시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은 돈을 바쳐가며, 죄를 질수밖에없는 나라...
또, 지은 죄는 분명 다 치루고 가는게 지구세상 이다...
팩트를 잘 정리해주셨네요~필리핀 가서 살려고 하지 마시고 놀러만 가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여행이나 거주를 생각한다면 제일먼저 개인정보 가록된 수첩을 조심해야합니다 credit 카드 신사정보 현금등 거리에는 온통소매치기공포 호텔이나 렌탈 거주지에 주인이나 종업원 모두가 한팀으로 연결되어 털어갑니다 방안금고 마스터 키로 열어 스캔어로 5분이면 모든정보가 털리고 카드가 금고에 보관돠어있다면 수시로 현금을 인출 도독맞습니다 매일잔고 점검이 팔수이고 신상정보가 털렸다면 몸이 공중에서 헛발질을 하겠지요 교표호텔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능적이고 교활한 범죄가 방심하는 곳을 파고듭니다.
필녀와 결혼해서 한국에서 산 지 10년차인데 제 아내가 말하길 필리핀은 여행만 가자고 하네요. 사는 것은 한국이 더 낫다구요. 나중에 나이 들어서 할머니가 되면 그때는 필리핀에서 살고싶다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 감사드리구요. 항상건강만하세요.
호주서 3년 살다가 캐나다에서 28년째 살고있는데 한인들 간의 실정은 호주나 캐나다도 마찬가집니다. 제 생각은 필리핀을 여행가고 이민을 가기전에 한국에서 세뇌를 받았던 필리핀에 관한 허위 허상을 버리고 남 나라를 존중하고 남을 배려하는 맘을 먼저 갖춘 후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젊었을때 (88년도)에 필리핀을 배낭여행 3개월간 한적이 있죠
동감합니다.저도 필리핀에 살고있지만 제가 왜 여기왔나 생각합니다.
예전에 애들 조기유학갔다다 그린힐LPL콘도에리카라는 덩치큰여자 (동호네) 내 인생 40년 넘을동안 만난 가장 악하고 사악한 짐승한테 당하고 두번다시는 필리핀이란 나라에 덧정없음. 정말 하숙집 잘못가면 큰일남
아주 좋운 말 입니다
미국 20년 살고 있습니다. 다들 한국에 사시는게 최고에요. ㅎㅎ
솔찍히 들어가서 사업하시는분들이 물가 많이들 올려놓으셨지요. 좀 망해서 예전 물가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하고 진심어린 애기 좋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필리핀인들은 종교가 카톨릭인데, 그 종교를 이상하게 적용하더군요. 고액의 현금이 들은 지갑을 길에서 습득하면 주인을 돌려주는게 아니라, '이게 신의 선물이다!' 라고 이상한 방향으로 해석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아님?
한국도 마찬가지요
한국은 찾아주는 비율 전세계에서 제일 높을걸요 그리고 재수없으면 점유이탈물횡령죄로 잡힘
그사람이 이상한거죠. 카톨릭 학교에서도 올바르게 가르쳐요!!
저또한 호주2년 필핀 6개월거주했었지만
헬조선이라곤 하지만
한국이 최고입니다.ㅎㅎㅎ
외국은 관광으로만 가구요
한국사람의 특징이 남의 말을 믿지 않죠..
ㅋㅋ
꼭 경험을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한국인 특징이 아닌데
@@teddy3225 특징맞음
한번도겪어보지못한 나라 겪고있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가 강하잖아 ... ^^
웬만하면 한국에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40년 되어갑니다... 올 때 서울 아파트 5채 살 돈이 있었지만,지금은 문간방이나 살란가...? 아직 숨쉬고 살아 남아 있는 것이 남는 것이라 할까?
뭐하는데 그렇게 많이 쓰셨나요?
@@MrMichaelKwon 글쎄요..외국에서 현지인처럼 살 수는 없지요.그래도 빚이 없으면 괜찮지 않겠습니까?
@@killyounglee9621 현지인처럼은 안살아도 필리핀 방 임대료가 한국보단 저렴하던데요?
@@MrMichaelKwon 갈치도 토막내기고 돈도 쓰기 나름입니다. 자식들 교육도 시키고 하다보면 생각보다 들어오는 돈은 적고 나가는 돈은 더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객지에서 돈없으면 물밖으로 나온 물고기 신세가 되어 파더덕거리다 그냥..
@@killyounglee9621 아 자식들 데리고 나가셨군요. 유학은 원래돈이 많이 들죠.그나마 필 리핀유학은 싼편이죠. 저희 누나는 자식교육에 한달에 1500만원 투자하고 있더라구요. 대한민국 부모님들 교육열이 대단한거 같아요.
결국은 필리핀서 사업하는 사람들도 관광객을 그냥 돈으로 보는거네요.현지인들처럼...
딱 꼬집어 주셨네요. 물론 성공하는 20%가 되기 위해 도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 20%의 성공이 5~6년 살았다고 이뤄지는것도 아니죠. 물론 가능한 분도 계시지만..
제 생각은 10년이상은 넘게 버틸 수 있다면 가능 할 수 있겠네요.
제 주변의 성공적으로 안착하신 분들이 100% 10년 이상 참아내고 이겨내신 분들이시거던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하신 말씀이 살아보니깐 정답이니깐요.
필리핀뿐 아니라 어디던 다 같죠 뭐.. 캄보디아나 라오스가 낫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캄보디아에도 사업채가 있거던요? 똑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내나라라고 다를것도 없고요. 어디에나 음과양은 있는거죠.
옳은 말씀 많이 하시네요~ 살아도 살아도 무서운 나라 필리핀~ 현지인도 밤에는 외출자제하고 집안에 머무러 있죠 담장은 교도소 담장처럼 하고 살죠
성실하고 정직한 제롬님 방송 매력이 있습니다
좋은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친절히 설명했는데도 자신은 사업에 두각이 있다 하고선, 이민 오려고들 하죠. ㅎㅎ
현실부정이란 게,,,, 호되게 깨져보지 않고서는 못 깨닫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제 이름은 이용택 인데 끝자리만 틀리시네요.
전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용택-d1d 그러게요 이름 두 글자만 같아서 아쉽네요.
자본투자없는 사업은 손해볼거도 없으니 괜찮지 않나요? 현지 인력활용하는거
네 사업의 기회는 한국보다는 많은건 맞습니다^^
문제점 바로 지적 하셧네요 동남아 베트남이 지금은 제일 만을 걸요 저도 지인이 동남아에서 15년전에 먹는 사업 하자고 했을되 정중히 노 했죠 한국에서도 벌기 힘이 더는데 해외에서는 그 나라 알고 가도 힘이 더는데 노력을 만이 해야 하는데 쉽게 생각들 하더라구요
공감합니다^^
근데 필리핀이든 미국이든 베트남이든 다른나라에서 먹고살기 힘든거에요
필리핀이라 더 힘듬게 아니고 그냥 다른나라자체가 힘들어요
네 공감합니다
필리핀에서 유난히 한국사람들 사고가 많아 위험한 나라인 건 감지했죠. 딱 한번 여행가봤는데 그때도 긴장했어요
관광객은 별로 위험은 없습니다^^ 여기선 한국인이 가장 위험합니다
나이가 있는 분이군요
감사 합니다 노년 필리핀 생각하고 있어요
제롬님 말씀대로 필리핀에서 사업하시려면 그런 생각버리세요외국인에게 사업할수있는 매리트가 없어요
현지인을 끼고 해야하고 위험이따르는게 현실 은퇴이민 연금을 받는분이외에는
그냥 여행만 다니세요 총기가 있는나라이고 범죄에 노출 위험 죽을수도 있어요
제일좋은건 그냥 여행만 하세요 필에서는 한국인조심해야함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좋은 정보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그중 한가지 조금 고려하실 사항 말씀 드릴께요. 한국도 신생중소기업 생존확률이 5년이내 20%도 안됩니다. 30대 기업그룹도 10년내 30%이상 바뀝니다.
그리고 식당및 요식업은 더 심해 아마 5년내 생존률이 20% 정도 입니다. 외국 가서 그 정도 생존률이면 나쁜거 아니지 않을까요? 한국과 비교하시면 좀더 정확 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에게 조금 왜곡된 인식을심어 줄수도 있지않을까 해서 우리나라 통계를 대충 아는데로 적어 봤어요.비슷할겁니다. 그렇지만 다른 여건상 우리나라보다 어려운점이 많을거라는 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나레이션 스타일도 참 좋게 들립니다.
네 한국도 사업이 많이 힘든거 인정합니다 사업의 기회는 분명 이나라가 더 나을수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 함정들이 너무많은게 문제입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특징...해외여행으로 몇 일 다녀온 외국이면서 마치 그 나라 국민성까지 다 아는척 하는 우리 해외 여행객 ㅋ
젊을때 한국보다 좀 잘 사는 나라 모아둔 돈 들고 뛰쳐나갔는데 1년만에 돌아왔습니다 느낀건 내가 여기서 하는 노력 30%만해도 한국가면 이거보단 잘 살겠다 였습니다
그건 현실이었구요 실제로 그러했습니다
쌓아놓은게 귀중하다는걸 그때 알았죠..한국에서 쌓아놓은것들 그게 뭐든 버리지마세요..외국가면 다시 한장씩 쌓아야되고..외국서 수년간 고생해서 쌓으시고 못돌아오시는분들 많습니다
노빠꾸없이 제로부터 시작하는 생활 그게 이민인것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베트남이고, 동남아고...한국에서 사는것처럼 살려면, 한국에서 벌던것 만큼 벌어야합니다.
나가면 현지인은 물론, 같은 한국 교민끼리 뒤통수도 칩니다.
현실적이 내용이 아주 와닿네요~♡
왜 다들 밖에 나가면 한국사람을 조심하라는 말을 할까요?
저는 안겪어봐서ㅜ잘 모르겠어요
조덕구아빠 현재 캐나다 5년차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가장큰 이유는, 한국인들의 대부분중
나이가 많은 사람들의 경우 :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름 하에 친하게 굴면서 등쳐먹을려고해요. 그리고 한국에 있던 그 특유의 꼰대질과 막말을 시전합니다.
나이가 적은 사람의 경우 : 인터넷에서 배운 이상한 차별이니 PC충 사상이니 뭐니 하면서 자기는 배고픈, 아픈 기억 하나도 없는 주제에 인터넷에서 줏어먹는 이상한 피해자로 빙의해서 마구 까칠하게 굴어요.
저도 한국인이지만 절대로 한국인들이랑 절대 안놀아요. 그게 자기 자신을 위한 이득이거든요.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지구상에서 가장 비열한 종족이기 때문입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조선시대에 유일하게 자국민을 노예로 삼은 종족입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외국에서는 숨겨왔던 속성이 드러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superclusterlaniakea6930 비하가 너무 심하시네 조선만 그랬다고요? 유럽 봉건시대나 중국 심지여 미국까지 18세기에 노예 노비가 없던 나라가 있었나요?
@@wanyi722 그 유럽은 삯은 줬다고 합니다. 조선은 노비에게 삯의 개념도 없고 그냥 사람이 사유재산 중 하나였기에 태어난 이유가 양반을 위해 일하는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참고로 조선시대 노비의 비율이 전체 인구의 대략 70-80% 이상을 차지 했다고 하네요.
편법에 너무 익숙하고 정직성이 좀 떨어집니다.
은퇴자도 위험합니다ᆢ
은퇴자 등치기수법 ᆢ속지마시기를
반대로 생각하면 편법 이용자와 사기꾼들에게는 천국이네요. 그래서 발전이 안되나 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가네요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저는 괌에 사는데 이곳에 필핀 사람들이 정말 많이 살아서 어떤지 대략 짐작이 갑니다.
보통 관광업 하시는분들이 이주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솔직히 한국처럼 치안 좋고 살기 좋은 나라 없다고 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에 거주하려면 따갈로어를
하는 것은 필수인지 궁금합니다.
의사소통만 어느정도 되면 따갈로그든 영어든 상관없습니다
경찰 민간인 구분없이 죄다 잠재 범죄자들... 거짓말의 생활화... 문란... 살 생각 하지 말고 여행이나 하세요. 여행도 삐끼들 투성이라 여의치 않겠지만...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동생이 고등학ㅈ교를 필리핀 국제학교를 나와서 조언얻고있습니다
비단 필핀만 그럴까요 ㅎㅎ 아주 뼈에 사무치게 영상 만들어주셨네요~~ 제작년까지 항상 년1-2회 놀러갔지만 리조트 이외에는 결코 외부로 나간적없습니다 ㅠㅠ 새가슴이라서
추천영상 떠서 들어왔네요. 우선 제목이 '필리핀에서 사업하면 안되는 이유'라고 수정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짧게 4개월간 퀘죤에서 지냈지만 현지인과 친해지면 더 없이 좋은 곳이죠. 저야 2002년도에 있었는데 지금은 사뭇 다르다고 알곤 있습니다. 너무 많은 한국인들이 몰려서 문제가 발생되는거 같아요. 필리핀은 돈을 벌려고 가면 안되고, 사람을(현지인을) 많이 사겨두면 분명 도움될거에요. 😅 참고로 뜨라이씨끌 타고 다니는 애들 일년 돈 모아서 연말에 폭죽으로 다 날려요. 그래도 늘 웃고 다닙니다 ㅋㅋ 글쎄요. 제가 느낀 현지인들은 마인드가 대체로 낙관적이었고, 사업한다는 사람들은 죄다 해외사업으로 돈벌더라고요. 말씀대로 현지인 공동대표 아니면 힘들다 봐야죠.
필리핀 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나랄 가더라도 한국사람 조심해야 합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계에 알바로 한국 사람 안쓰고
한국인 업주인 가게에 알바 안하는게 철칙이에요..
????????????????????????
네네 타국이면 같이 잘해주고해야하는데 더심하게 갑질을함 등처먹으면서
외국인 소비지향적인 곳이니.. 정망 은퇴자만 보디가드 몇명 데리고 편히쉬다 가는게 최고겠군요. 나이먹어 돈많은 나이든 사람 혼자있다면 그마저도 범죄대상에 오르겠어요
외국인이 필리핀에서 돈벌기는 힘들겠군요. 그냥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하는 것이 현명하겠네요.
필리핀 잠시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읍니다.
그긴 공항에서부터 주변에 모두가 사기꾼들 있더군요.
필리핀은 절때 가면 않됩니다.
차라리 이곳 인도네시아로 오세요.
여긴 차원이 다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열심히 살며 주변에 사기꾼 없읍니다.
전 현지인 콜택시 기사에게 택시비용 사기 당했습니다.
그후로 필리핀은 가지도 경유도 절대로 안합니다.
인도네시아는진짜순수한분많습니다
몇번가보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 이미지는 좋았습니다
한국서 사기치고 도망간 색히들이 많아서 필에선 특히 한국 사람 조심해야 되죠 필에서
사업해서 성공하신 분들 아닌 분들중 사기 한번도 안 당해 보신 분들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항상 겸손하게 있어도 없는척 티를 내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성공해도 티를 내면 범죄자들의 셋업 타겟이 되서 많은 걸 잃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
나라를 잃음
외국에서 사는걸 고려해보지만
그렇지 않고는
외국에서 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특히 필리핀은 나라를 잃어도 가기 싫어요 ㅠ
필리핀에서 사는 우리나라 분들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ㅠ
저도 자메이카 10년 멕시코 10 베트남10년 살았는데 징글징글하게 말 안들어요
전 진절머리 나더라구요
🙂🙂
JTV 하면 SBS의 전라북도 네트워크 민영방송사인 전주방송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맞는말씀입니다 저같은경우 딱6~15일정도 머물다옵니다. 아는선교사님집에서 지내다 올때 방값드리고 오면 가장 편하죠 ㅎ
말씀하실적마다 한글자막이 크게 중간에 떠서 차타고가면서 앞에 펼쳐지는 풍경을 제대로 볼수가 없네요,,, 좀 지우시면 안되는지... 자막필요하신분들은 하단부 클릭하면 되는데,,,
말씀하시는게 과연 필리핀에만 국한된걸까요?
세계 어느나라를가도 다 마찮가지입니다. 교민 조심하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좋은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종교 문제인데
아침에 잘해주었던 여성이나 남자가
저녁에는 태도가 180도 바뀌기 시작합니다
필리핀의 저녁은 광란의 축제..
남자들 집에 들어와서 살인.협박.성범죄
여자들도 더 많이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일반인들보다 오래 머물다가
가는 여행객들을 노린다네요
필리핀 사람보다 무서운건 같은 한인인데
자기가 빠저나가려고 다른 사람을 같이
끌고 가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한인 아파트 다단계가 제일 무서운곳이죠
이분 참 리얼하게 아주 객관적으로 표현하시는거 같네요..필리핀뿐만 아니라 나도 평소 대부분의 외국은 놀러 가야지 살러가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필리핀이란 나라는 국민들에게 무슨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는지
가진자만을 위한 정책
변하려고 하지 않는 사회
자기들은 노력한다고 하겟지만
그닥 땀이 부족한 시민의식
종교도 개혁이 필요한 사회
넘쳐나는 아이들
못가진자들은 한국을 비롯한 외국노동자로 한국은 제일 나은 선택
중동이나 이런데 가정부로 거의 몸종이다 시피
필리핀이 좀 바뀌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처가가 필리핀이라서..
외국인에 친화적이지 않는 법과 정책!!
누가 투자를 할까!!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으로 한국기업 많이 가는데
처가 근처에 EPZA라는 단지에 한국기업이 있는걸 보긴햇는데..
필리핀이 먹고 살려면 그런단지가 10배 20배는 있어야 할듯..
건강하게 사세요!!
골프리조트에 투자하여 골프관광객 받는거 이외엔 사업 아이템이 없을거여...그런 루트는 아무나한테 안알려줄것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성이 개방적인 왕국 필리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모계사회인 필리핀..
유흥 업소의 왕국 필리핀.. 그래서 유럽인들도 많이 오고 유흥하기는 좋지만 살기는 히믈죠.
한국은 작년에 선진국 진입하였지요.. 선진국이 아무래도 좋지 않을가요.. 선진국에서 돈벌고 나중에 돈쓸때만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