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나는 지금 21살인데 나 고3때 강사가 와서 한다는 교육이 여자는 성추행 성폭행 당하면 더럽다고 생각해서 바로 샤워하고 입고있던옷도 빨아서 여자 진술만으로 잡혀갈수있다고 그래서 애들 다빡쳤는데 학교마다 다른가보네요 일반고도 아니고 자사고였는데 법적으로 위험할수있는것만 알려주던데 그냥 조심하라고
맞음.... 우리집도 겁나 풀어놓고 외박도 자유롭게 하라고 냅두는데, 처음엔 딸이 뭐 할지 걱정도 안되나 했었는데 뭔가 관심이 더 안생겨요.... 어떻게 해서라도 악착같이 만나야 할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도(꼭 필요없는데도 못하게하면 필사적이 되는경우 좀 봄) 도리어 남자보단 다른 취미가 자꾸 생겨서 연애를 안하게됨;
근데 궁금하긴 하다. 남자집 부모도 딸이 만약 있다면 딸한테도 그렇게 콘돔 쥐어주고 잘 놀고 오라고 했을지. 개방적이냐 아니냐의 차이도 있겠지만 자식이 아들이냐 딸이냐에서도 부모 태도는 달라질 것 같음.. 혹여라도 무슨 일 생기면 이 나라에선 여자가 피해 보는게 더 많으니까.
어째서 산부인과가 애낳은아줌마들이나 가는곳이라하지..? 저런사람들때문에 나이어린사람이가면 시선이 안좋지
ㅇㅈ 잘못된 문화임
ㅇㅈ 어릴때 예방주사맞을수록좋다던데
ㅇㅈ 요즘은 생리불순으로 가는 사람도 많고 건강검진하러 가는 사람도 있는데 도대체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 건지...;;
사연자 어머니께선 오히려 딸한테 그런 거 알려주고 챙겨줘야할 입장인데 완전 반대네
아니...자궁있으면 가는게 산부인과인데
그러게요 저런 아줌마들이 사회 분위기를 만들죠..
여자부모님 진짜 이상..
특히 엄마..같은여자면서 무슨 산부인과를 경험이 없는여자가 가는곳이아니라느니 순결을 강요하고..어머님은 뭐 황새가 딸을 가져다주셨나...성령으로잉태하셨나..ㅡㅡ
성령으로 잉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어머니 마리아설
성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엄격한 집 자식은 대학가면 봇물 터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금 시간 백날 지정해봐야 대낮에 할 거 다하니까 너무 빡세게 조이면 안됨 ㅋㅋㅋㅋㅋ
오히려 중고등학교때 집안 엄격해서 고통받던애들이, 대학오면 날아다님ㅋㅋㅋㅋㅋ막을 수 있는게 아니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ㅋㅋㅋ 정말 엄격한 집 친구는 대학가자마자 담배배우고 남친 사귀고 하는데 오히려 자유로운 집 친구는 모범샘처럼 학교다님ㅋㅋㅋㅋ 집이 엄격할수록 자녀는 거짓말만 늘어남
Bona 이거진심인정ㅋㅋㅋㅋㅋ
ㄹㅇ.. 대실2시간에 4번씩도 함.. 통금만 지키면 다 지켜지는줄 아는 부모님들 참 ㅋㅋㅋ
맞아요 저희집은 자유로운데 친척집은 엄격해서 10시만 되면 전화오고 그랬는데 그친구가 중3부터 담배를 피고 술을 먹더라고요
우리나라 성교육도 많이 바껴야되는데...
성교육을 해도 자거나 떠드는 얘들이 다수던데 ㄹㅇ
엥 나는 지금 21살인데 나 고3때 강사가 와서 한다는 교육이 여자는 성추행 성폭행 당하면 더럽다고 생각해서 바로 샤워하고 입고있던옷도 빨아서 여자 진술만으로 잡혀갈수있다고 그래서 애들 다빡쳤는데 학교마다 다른가보네요 일반고도 아니고 자사고였는데 법적으로 위험할수있는것만 알려주던데 그냥 조심하라고
바꿔야
@: 36인데 그건 우리 고딩때도 가르쳐 줬어용
너무 엄격하게 하다보니 여자가 저런걸 부끄럽게 여기게 된듯
근데 성시경 말이 맞음. 지원을 받는 입장에서 권리만 주장하는 것도 사실 철없는 소리임. 부당하다 생각해도 그냥 따르는 게 맞는 거긴 함. 빠른 독립이 답인 듯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문제인거같아요. 부모가 자식을 책임지는 것에 중점을 두면 지원이 당연한거고 경제적 지원을 하는거에 중점를 두면 또 다르게 해석되죠. 극단적이지 않게 그 둘의 중심에서 잘 생각하는게 부모의 역량이라고 생각해요.
철없다는 것보단 현실성이
부족하다는게 적절한 말인 듯.
결국 경제력과 거주지를 갖고있는
부모의 권위와 위력이 있기때문에
아무리 부당해도 거부하기 힘들기에
그 위력과 권위의 바탕을
해소하는게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방법.
맞아요. 입장 차이죠. 자유를 주장하는 자식도 이해되고 집안의 질서를 정할 수 있는 부모도 이해합니더.
ㅎㅎ 그래서 저도 성인이 되고나서도 통금이나 간섭에 입다물고있죠... 얼른 독립하고싶네요
자식을 책임지는건 부모로서 당연한의무에요. 나는 성시경말에도 일리는 있지만 무조건 그게 옳다는거 아님. 우리나라 구조가 혼자자립하기 쉬운구조도 아니고 무조건 대학도 나와야하는데 그럼 고등학교때 야자하면서 알바가 가능함? 그건 외국이나 가능함
맞음.... 우리집도 겁나 풀어놓고 외박도 자유롭게 하라고 냅두는데, 처음엔 딸이 뭐 할지 걱정도 안되나 했었는데 뭔가 관심이 더 안생겨요.... 어떻게 해서라도 악착같이 만나야 할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도(꼭 필요없는데도 못하게하면 필사적이 되는경우 좀 봄) 도리어 남자보단 다른 취미가 자꾸 생겨서 연애를 안하게됨;
비글 비글 ;
제가 그래요 ㅠ 엄마가 너무 고지식해서 오히려 진짜 의지할상대를 필사적으로 만들려하고 조아하지도 않는데 연애를 이어가려고 하고
ㅠ 저 올해 28살이거든요
잘못된 교육방식이 오히려 사고방식을 망치는듯해요
잘못되고 억압된 성교육이 오히려 자식들이 컷을때 잘못갖고있는 사고방식이 많은듯
전 28인데 엄마가 너무 집착하고 통금걸어놔서 오히려 남자친구를 굳이만들고 의지합니다 엄마한테서의 도피처라고 해야하나요
억압이고 뭐고 그냥 스무살넘으면 부모한테서 독립하는게 맞다고봅니다 ㅋ
허지웅도 연기 잘한다ㅋㅋㅋㅋ 그치?응?그치?응????? ㅋㅋㅋㅋㅋ
3:03 아 성시경 연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퍼 저 부모는 20대 후반에 딸이 결혼 안하면 강요 할 부모다.
지금 그 도를 아십니까 때문에 전국이 난립니다ㅜㅠ
이조합의 멤버들이 나는 너무좋아 자면서도 수면제로 듣고잠 ㅋㅋ
성시경은 미워할 수가 없다 ㅋㅋㅋ
연기는 왤케 잘하는거야?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화분이 3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 공부 시작해 볼까? 헤에~ 1:27 엄격해도 소용없습니다! 2:38 그치?응?그치?음~ 3:15 아하~하하하! 좋겠구먼! 5:20 ! ! ! 5:40 사건의 전말 ㅋㅋ 6:05 언제, 어떻게 충--격 6:29 비디오 하니 생각나는 6:53 다른건 가만히 있고 저 뒤 화분이 8:05 그런 경우도 있었다잖아요! 8:21 구성애 선생님曰 10:09 성시경, 육체적 사랑 엄청나게 중요시해 12:04 아이고! 귀여워 가지고~ 12:38 이영돈pd 말투? 13:44 1588! 15:06 침대 셀카 이런거 하고 싶거든요! 15:28 홍석천이야 ㅋㅋ 17:13 약간 방사능 같아요!
통금시간 조이는건 그 이유도 있겠지만 밤에 불안해서 그러는 것도 있는거 같은데
이번 화 왤케 뭉클한 말 많아ㅠㅠㅠㅠㅠㅠㅠ
엄격해도 소용없습니다ㅋㅋ
독립하자~ 청년들아~ 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ㅎㅋ. 공부는 내 맘대로 못해도 인생은 내 맘대로 할수있다~ 건강이 최고여~ 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
남자가 할 수 있는 피임 여자가 할 수 있는 피임을 제대로 아는 것 그리고 배려하는 것.. 정말 중요하죠
어쩌다 헤어진게아니라 갈아탈 사람 생겨서 헤어지고 갈아타려했는데 도를 아십니까인거겠지...저렇게 갈아탈사람생기면 오래만난 연인 버리는 사람 많음
국산하마 그리고 돈 없다고 피하는 것에 서운한을 느낄 수 있는데 자기한테 돈 안써준다고 찡찡거리는 늬앙스도 보여서 약간 비호감으로 보네요
여자 어머님이 우리 입장에선 이해 안되지만 옳고 그름을 떠나 저 분들 인생의 가족과 지식과 사회적 환경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을지도... 무작정 이상하다고 폄하할건 아니고 서로 노력해야지ㅜㅜ저런 분들이 선생님이란 직업을 갖고있단건 안타까운 일이긴 함...
생리통때문에 진통제 맞으러 중학교 때부터 다녔는데;;
좋은 어머님 밑에서 자라셨나봄 아니 원래 그게 정상인데ㅠ 난 딸 낳으면 그렇게 안키워야지
젤 이해안가는거 통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낮에 할거 다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를 아십니까 거른다ㅡㅡ
치과에 스케일링하듯이 까진 아니어도 그 비슷하게 산부인과 다녀야함
생각보다 작은 작지않은 불편함 이상들이 종종 생기는데
나도 대학다닐때까지 한번도 안가봄
성시경 명함 너무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7 n번방을 이렇게 잡아야 되는데.... 줄줄이 싹다
청춘남녀가 만나는데 못하게 막는다고 그게 막아지나 차라리 콘돔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교육해서 생활화 하는게 더 중요하단
신동엽 딸 언급하면서 하는 말들 멋있다.
0:40 공부 시작해볼까
부모가 너무 보수적이면 진짜 더 난리난다. 진보적이고 개방적인 부모 밑에 자라서 성가치관이 건강함. 저런식으로 성적인걸 혐오하거나 부끄러운걸로 인식하게 하는 건 정말 좋지 않음. 교육상.
괜히 스트레스 만받는거에요 할때 허지웅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시경 sns 안한다해놓고 지금 1일 1업로드,,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요즘 성시경씨 인스타 보는 재미에 사는데
진짜 나는 단어 표면상 의미 그대로 남녀가 이불 밑에서 손잡고 잠만 자면 애 생기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방사능 그린라이트라고 애둘러 표현 했지만 도를 아십니까
자고로 사이비는 무조건 거르고 봐야한다ㅇㅇ
무슨초딩중딩이 동거하는것도아니고 충분히성인이 만나는데 언제까지엄마가 어린애다루듯이 마음대로하려할꺼지?
남친분 아버님 커엽 ㅜㅋㅋ
연애란게
환승빨리하면 모아님도라능
ㅋㅋㅋㅋㅋ돈 들어오면 ㅋㅋㅋㅋ엌ㅋㅋㅋㅋ
도를아십니까 그게 팩트인데
미소천샄ㅋㅋㅋㅋㅋ명함ㅋㅋㅋㅋㅋ
참들 모른다
와우
엄마가 초등학교선생 자격이 없는 사람아님? 애들한테 제대로 가르쳐줘야할 교육자가 무슨 산부인과가 아줌마들만 가는 병원이라는 헛소리를해대나ㅋㅋㅈㅋㅋ
저러니 교사를 존경하지말라는거
지금 보니 시경이형 완전 거짓부렁쟁이임... 현재 SNS 완전 섬렵하고 있음 ㅋㅋㅋ 인스타에... 유튭은 구독자 140만이 넘음 ㅋㅋㅋㅋㅋ
아니 아빠는??
방사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ㅠㅠㅠ 도믿맨ㅠㅠㅠㅠ
17:27
우리집은 초딩때 책으로 가르쳐주고 중딩때는 야동보여주시면서 가르쳐주시고 콘돔도사서 같이만져보고 그랬는데
12:40 니가 돈내라 + 너랑 xx하자 간보네
다 깔아놓고 킵
선생이라면서 저렇게 무식한 소리를
하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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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a
부모들은 아는거지. 여자의 순결이 자기 장래에 커리어, 재산 등등 무엇보다도 가치있을거라는걸. 그걸 어렸을때부터 엄한놈(?)한테 버리면 가치가 떨어진다는걸...
근데 궁금하긴 하다. 남자집 부모도 딸이 만약 있다면 딸한테도 그렇게 콘돔 쥐어주고 잘 놀고 오라고 했을지.
개방적이냐 아니냐의 차이도 있겠지만 자식이 아들이냐 딸이냐에서도 부모 태도는 달라질 것 같음.. 혹여라도 무슨 일 생기면 이 나라에선 여자가 피해 보는게 더 많으니까.
ㅋㅋ 지도 좋아하고, 남자가 돈없다하면 지가 좀 내고 알아갈것이지 무족건 받을 생각만하냐
딱 전형적인 한국 여자네ㅋㅋ
요즘 성교육은 남혐교육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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