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중의적인 의미로 말입니다. 호구는 기꺼이 그대의 죽도 세례를 맞더라도 당신과의 이 멋진 인생의 대결을 훌륭히 함께 끝내겠다는 마음의 보호막이지요. 호구의 도움없이 더 높은 무도의 경지에 이룰 수 없음은 당연지사입니다. 그것은 클럽과 같은 무도장에서도 통하는 원리인듯 합니다 ㅋㅋ 😂 😆 😊 😄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를 실천하면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 나외의 내 이웃을 사랑하면 율법을 완성한 것입니다.작은 소자중 하나에게 한것이 예수님께 한것이라고 하셨으니 사람에게 친절하고 온유하게 대해야합니다.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내 입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시면 마음과 입은 상동이니 마음의 주인도 되십니다. 혼생명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까지 구원 받으면 영생을 얻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영의 구원은 단번에 받습니다. 로마서 10장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이 구원은 한 순간에 받는 영의 구원입니다. 우리가 아기로 이 세상에 태어나야 어른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음식을 먹음으로 자라납니다. 안 먹으면 죽습니다. 우리가 영의 구원을 받아 나의 영안에 성령께서 오셨으니 영의 음식인 예수님을 먹고 마셔야 자라게 됩니다. 영의 음식을 먹지 않으면 사람이 말라 버리고 마지막은 태움이 됩니다. 이 영의 음식은 말씀입니다. 나를 먹지 않으면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셨으니 오늘 영의 음식을 먹고 성령님안에서 살아야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가 되는것입니다. 이 음식을 먹어야 나를 통해 선이신 분이 나오십니다. 천국은(천년왕국)이렇게 오늘을 산 성령의 열매가 맺힌자가 들어 갑니다. 영의 구원을 받았고 혼의 구원을 이룬 사람들이 들어 가서 왕노릇하게 됩니다.
마음으로 믿음은=입으로 말함이며=순종이며=행함이며=서로 사랑하는것입니다. 내 힘으로 못합니다. 성령안에서 살면 성령님께서 선을 행할 능력을 주십니다. 쉽게 말하면 나는 예수님의 아바타입니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하셨으니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구원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또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구원 받은 자녀의 영에 오십니다. 자녀는 성령의 전이 되었습니다. 태어난 자녀는 자라기 위해 말씀을 기도로 먹고 무시로 기도 해야 합니다. 오늘 이렇게 살면 자라고 성령의 열매를 맺고 영생을 얻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영과 혼의 구원인데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자는 영의 구원을 받았고 혼의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내 입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어야합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입의 말과 마음은 상동이니 심판날에 우리는 말로 심판을 받습니다. 말로 심판 받는것은 마음까지 심판 받는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동의합니다. 중의적인 의미로 말입니다. 호구는 기꺼이 그대의 죽도 세례를 맞더라도 당신과의 이 멋진 인생의 대결을 훌륭히 함께 끝내겠다는 마음의 보호막이지요. 호구의 도움없이 더 높은 무도의 경지에 이룰 수 없음은 당연지사입니다. 그것은 클럽과 같은 무도장에서도 통하는 원리인듯 합니다 ㅋㅋ 😂 😆 😊 😄
그니까요. 성공한 호구로 살기...이 번 생의 목표입니다 ㅋㅋㅋ
저도 행님 말씀따라 살고 있었네요. 결혼생활 23년동안 내자가 먼저 사과한 적은 두번 정도 😂 되는 듯 합니다. 지금까지 싸운 적이 단 두번 밖에 없었다면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 ㅋㅋㅋ I totally hear U. 😆
내가 한 사과가 적었다면, 내가 받은 사과가 많았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 또한 상대를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이유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이러나저러나 갓쓴쌤은 두 번만 싸우신 걸로 알겠습니다 ㅋㅋ 😍 (담당PD)
@@daniel_moon_phoenix 이 분 배려가 있네 ㅋㅋ
멋진 말씀이십니다! 옳고그름보다 네가 더 소중하니께!
옳으냐 그르냐의 관점이 아닌 사랑인가 사랑이 아닌가의 관점으로!
더 깊고 풍성한 진짜 사랑이 베헤리트님과 베헤리트님의 주변에 가득하길 바랍니다 :)
🥰 (담당PD)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를 실천하면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 나외의 내 이웃을 사랑하면 율법을 완성한 것입니다.작은 소자중 하나에게 한것이 예수님께 한것이라고 하셨으니 사람에게 친절하고 온유하게 대해야합니다.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내 입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시면 마음과 입은 상동이니 마음의 주인도 되십니다.
혼생명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까지 구원 받으면 영생을 얻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영의 구원은 단번에 받습니다.
로마서 10장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이 구원은 한 순간에 받는 영의 구원입니다.
우리가 아기로 이 세상에 태어나야 어른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음식을 먹음으로 자라납니다.
안 먹으면 죽습니다.
우리가 영의 구원을 받아 나의 영안에 성령께서 오셨으니 영의 음식인 예수님을 먹고 마셔야 자라게 됩니다.
영의 음식을 먹지 않으면 사람이 말라 버리고 마지막은 태움이 됩니다.
이 영의 음식은 말씀입니다.
나를 먹지 않으면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셨으니 오늘 영의 음식을 먹고 성령님안에서 살아야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가 되는것입니다.
이 음식을 먹어야 나를 통해 선이신 분이 나오십니다.
천국은(천년왕국)이렇게 오늘을 산 성령의 열매가 맺힌자가 들어 갑니다.
영의 구원을 받았고 혼의 구원을 이룬 사람들이 들어 가서 왕노릇하게 됩니다.
마음으로 믿음은=입으로 말함이며=순종이며=행함이며=서로 사랑하는것입니다.
내 힘으로 못합니다.
성령안에서 살면 성령님께서 선을 행할 능력을 주십니다.
쉽게 말하면 나는 예수님의 아바타입니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하셨으니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구원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또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구원 받은 자녀의 영에 오십니다.
자녀는 성령의 전이 되었습니다.
태어난 자녀는 자라기 위해 말씀을 기도로 먹고 무시로 기도 해야 합니다.
오늘 이렇게 살면 자라고 성령의 열매를 맺고 영생을 얻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영과 혼의 구원인데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자는 영의 구원을 받았고 혼의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내 입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어야합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입의 말과 마음은 상동이니 심판날에 우리는 말로 심판을 받습니다.
말로 심판 받는것은 마음까지 심판 받는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