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작가 브이로그 #63 : 가끔은 땅굴을 팔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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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수야-s2t
    @수야-s2t 29 дней назад +1

    팜님 맛있는거 잔뜩 보여주셔서 침 떨어져요...브이로그 자주 올려줘서 넘 좋습니다 히히

    • @pampam_web_novel
      @pampam_web_novel  29 дней назад

      맛난거 잔뜻 먹어야 기운이 나서 글을 쓸수 이쬬 ㅋㅋㅋㅋㅋㅋ 살은 왜 안 빠지는 가 ㅜㅜ

  • @렌지는가스렌지가아님
    @렌지는가스렌지가아님 Месяц назад +2

    하루 잘뛴다❤

  • @하하하-d1x
    @하하하-d1x 29 дней назад +1

    자주 와 주세요. 🥲 기다릴게요.

  • @sallytls
    @sallytls Месяц назад +2

    거절은 정말 익숙해지지 않네요. 저도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더욱 감사하며 살아보겠습니당. 😂

    • @pampam_web_novel
      @pampam_web_novel  Месяц назад

      그러니까요 거절은 정말 마음이 아픔 ㅠ_ㅠ 흐흐흐 우리 있는 거나 챙기며(?) 마음 쓸어봅시다

  • @mellow.J
    @mellow.J Месяц назад +1

    자주자주 오심 넘넘 좋아유 ❤ 저도 눈 풍경 잔뜩 담았… ㅋ

    • @pampam_web_novel
      @pampam_web_novel  Месяц назад

      질리지 않는 거죠? ㅎㅎㅎㅎ 그럼 자주 오겠습니다 :) 눈 오는 풍경은 참 예뻐요.. 길거리는 지저분해지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