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회가 새롭네요.~~ 딸이 스페인 주재원으로 근무해 스페인 방문을 수시로 하면서 이곳 성당 미사를 하기위해 아니 실은 몬쎄라 합창단의 노래를 듣기위해 연속적으로 이틀을 그 어려운 길을 두 모녀가 열심히 차를 몰고 갔었던 시간 이젠 정말 어려운길이 되고 말았네요. 계정주님께서 올 려주신 영상이 저에겐 추억을 소환 할수있는 시간이라 참 고맙습니다. 그때당시 몬세라 소년 합창단을 영접한 날도 가슴 떨리게 이들의 아름다운 합창곡을 들었는데 오늘도 역시 가슴이 몽글몽글 피어 올라오네요. 고맙습니다♡
08jan2022, sábado 13h17 a 29 O louvor das vozes infantis é como uma oferta de paz na Casa do Senhor. É como dizer: aceito ser filho de Deus acima dos laços familiares. Aceito fazer a vontade do meu Criador. Aceito fazer Jesus feliz. Vou cuidar deste Planeta para Ele. E aprender da Sua vontade .
직접가서 듣고싶다😌
너무 멋있고 좋아요 역시 우리 카톨릭 성가 누구도 흥내를 못내죠 최고예요 주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안산시립합창단에 목마른 사슴을 들어보세you~~ 편견보다는....
병원에서 치료중
듣게 되어 감동입니다
8년 성지순례
미사와 합창단 함께 한 생각이 가슴벅차 오네요
언제가 또 꼭 가고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pastor_noori 기도한다고?????
개신교 어떻코 저떻코
하는사람이 누가??????기도 받아주것능교
2008년도에 다녀 왓는데 또보아도 감동이고 추억에 잠김니다 이제는! 가기가 힘들것같아 더욱 몬세랏이 그립네요
기회가 와서 또 가시길!! 🙏🙏🙏
저도 합창단소리 직접들으며
천상계의 화음소리구나
감동했던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러셨군요!! 다시 가보고 싶네요
늦잠자서 못보고 왔던 합창 ㅋㅋㅋ이번애 결국 또보러 갑니다😂
그러셨군요! 아쉬우셨겠어요😅
4년전 몬세라트에 갔지만
미사참석도, 합창도 보지못했지만.
그때의 그감동이 다시 떠오릅니다.
검은 마리아상앞에서 기도했었어요.
ㆍ아멘
그러시군요. 저도 순례길을 마치고 갔던 곳이라서^^
저기 실제로 가봤는데... 진짜 울림이 한몫합니다... 영상으로 못느끼는 그 있어요.......크으......
맞아요. 목소리와 공간이 주는 울림이 있어요!
감회가 새롭네요.~~
딸이 스페인 주재원으로 근무해 스페인 방문을
수시로 하면서 이곳 성당 미사를 하기위해 아니 실은
몬쎄라 합창단의 노래를 듣기위해 연속적으로 이틀을
그 어려운 길을 두 모녀가 열심히 차를 몰고 갔었던 시간
이젠 정말 어려운길이 되고 말았네요. 계정주님께서 올
려주신 영상이 저에겐 추억을
소환 할수있는 시간이라 참 고맙습니다. 그때당시 몬세라 소년 합창단을 영접한 날도 가슴 떨리게 이들의 아름다운 합창곡을 들었는데 오늘도 역시 가슴이 몽글몽글 피어 올라오네요. 고맙습니다♡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 미소를 가져다주지요. 어렵게 갔던 곳이라 더욱 뜻 깊었겠습니다^^ 다시 갈 날을 기대해봐요!
@@pastor_noori 감사 합니다. 응원까지 달아주시니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시간에 쫓겨 휘이~돌고 돌아온곳
두 아들에게는 일주일이라도 머물다 오라고 했더니 코로나가 덮쳤네요 고맙습니다!
다시 갈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이곳에 처음 방문했을때 울컥하더라구요. 신자들만 가질수 있는 감동이겠지요. 아멘
공감합니다 :)
어머!!
천상의 화음 대단하네요
최고의 악기는 목소리입니다😊
아 ~~!
오년전 울 딸과 몬세라트여행하던 아름다운 추억이 떠오르네요!
천상의 화음 ~~!
수도원에서 미사참례하며 성체받아모실 때
가슴뭉클했던적 있거든요.
합창단의 이 성가를
녹음해서 지금도 듣는데,
여기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하네요^^ 추억을 공유하네요
저도 작은 아들하고 이곳 성모님도 뵙고 미사도 참여 했었죠.수도사 한분이 미사곡을 불렀었는데 목소리가너무 아름다웠어요.
새벽 성무일도 드릴 때 들었는데 천상의 소리가 이런가 하고 큰 감동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그렇군요! 감동이 그리운 때이네요.
이래서 어떤 악기도 인간의 소리를 따라올 수 없다는 말이 있네 you~
맞습니다^^
아들과 산티아고 순례하고 바셀서 기차타고 갔던 몬세라트수도원 ᆢ푸니쿨라타고 정상도 가고 검은성모님도 뵙고 1시에 맞춰 울리던 천상의 소리 ᆢ
저도 같은 일정이었네요^^ 아내와 걷고, 바셀들렸다가 왔었답니다.
언젠가 가보고싶습니다
꼭 가보세요^^
하필 방문하고 미사드린날이 26일 쉬는날…. 직접 성가대 공연을 보진 못했지만 이렇게나마 만족 합니다…
다행입니다. 언젠가 다시 볼 날이 오리라 봅니다^^
저도 가는 날이 마침 성가대 쉬는 날이어서 미사만 드리고 왔습니다. 이렇게라도 보고 감상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정말 아름답군요.
코로나상황에 얼마전 위드코로나라서 잠깐 다녀왔던 스페인~오로지 성당안에서 기도하고 검은 성모님 앞에서 기도드리고왔네요
아름다운 성가합창이에요!
잘 다녀오셨네요! 😊
08jan2022, sábado 13h17 a 29
O louvor das vozes infantis é como uma oferta de paz na Casa do Senhor. É como dizer: aceito ser filho de Deus acima dos laços familiares. Aceito fazer a vontade do meu Criador. Aceito fazer Jesus feliz. Vou cuidar deste Planeta para Ele. E aprender da Sua vontade .
Hijos de Dios! Bendito sea!
ㅎㅎ
없던 신앙심도 생길듯.. .
😊 좋네요
개신교에서 느끼지 못하는 경건함과 엄숙한 성가입니다.
공감합니다!
꼭 개신교를 비교하며 이야기하는것이 판단일것입니다
저도 성당 신자이지만 개신교 성가도 아름다운거 많아요
하느님은 성당에만 계시는게 아니고 모두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자녀로서 개신교도 존중합시다 아멘
@@도마리아-c5t 찬미예수님, 저도 이 의견에 더 가깝게 생각합니다. 하느님은 개신교에도 계시는 분이십니다. 모두를 사랑합시다.
개신교에선 이런 찬양 불가능할꺼라고..생각해요.
저 개신교인 입니다.
음악의 쟝르..고음악에 가까운 성가를 연주 안하기도 하고..
이런 울림은 공간도 중요하니까요.
건축물 구조도 한 몫 하고..
아름답고 너무 좋으네요.
천상의 음악 같아요.
뭔개신교-
이상하게 욕하네-
ㅋㅋㅋㅋ-개신교에 자격지심이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