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2회②] 두 어머니 곁 지키다 일 찾아 떠난 아들에 보고 싶다고 말 못 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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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경희전-c2f
    @경희전-c2f Месяц назад +3

    기른정도 잊을수없지요

  • @최옥주-f2y
    @최옥주-f2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어르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멍미준
    @멍미준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막이 할머니
    17년도에돌아가셨데요ㅠㅠ

  • @장순이-r5p
    @장순이-r5p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작은할머니는 살아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