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년이고 결혼 준비하는데 남친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몰랐다는데서 이미 끝남. 미래를 같이 그리는 사이는 경제적으로 이야기를 공유하고 가치관을 공유했어야함. 경제공동체를 이루지못하면 결혼을 해도 룸메이트 이상은 안됨. 너무 얄팍한 관계였고 여자도 남자도 가정을 꾸리는것에 대하여 고민과 철학이 없어보인다. 무조건 반반. 살면서 그게 될것 같은가. 미혼 여성분들 연애하고 결혼 생각할때 경제적인거 편하게 서로 오픈하고 얘기못하는 관계는 끝내길. 어차피 인생 팀플이 불가능하니까.
옛날처럼 남편이 돈 벌어오고 여자가 집안일 하는 시대가 지나고 여자도 남자못지않게 돈 벌게 되면서 각자의 경제권을 쥐면서 반반 비스무리하게 부담하면서 많이들 사는 추세임. 님의 의견은 전통적인 시각임. 전통적이라는거지 오래되서 바꿔야 된다는 소린 아니고 새로운 추세가 있다라는 이야기. 여튼 이 커플의 문제는 경제공동체를 이루지 못해서가 아님. 소비하고싶은 만큼 돈을 못벌어서 문제. 통장을 합치며 살고 지출에합의가 이뤄어져도 수입에 큰 변화가 없으면 다른 돈 문제 생길것임. 부모님 용돈은 트리거 중 하나.
8년 헛 연애했네. 둘은 연인으로 보낸게 아니라 동갑내기 친구로 보낸거나 마찬가지. 이렇게 서로를 모를수 있을까? 비혼주의란 허울에 가려져 걍편하게 즐거운 시간만 같이 보냈으니 깊이있는 서로의 성찰이나 진실된 모습을 볼수조차없었을듯.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고민녀 마지막 질문... 사랑은 유리같은것...한번 금이간 유리는 언젠간 와장창 깨지게 되있듯이 고민녀가 예전으로 돌아가려 아무리 노력해도 남친에 대한 사랑은 밑도 끝도없이 식어갈거임. 남친의 경솔하고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모습을 본이상 끝난 사이임. 즉, 인생낭비고 시간낭비임. 이제 30이나 됬음 청춘을 헛되이 보낼수없으니 본인이 진짜 비혼주의자인지 다시한번 냉정히 생각해보고 그에 걸맞는 새남자와 연애했음 함. 비혼주의자끼리도 얼마든지 연애만 잘하는 커플이 많으니. 단, 다들 모이는 동갑내기 친구들 같은데 새사람 만나려면 처신 잘하길. 특히 전남친이될 그양반과. 별개로 우리나라 결혼 문화는 아직도 참 에바다. 이러니 세계서 제일 결혼하기 힘든 나라중 하나가됬지. 결혼 준비가 전쟁 그잡채.
야 세상에 어떤여자가 결혼하고 100만원씩 부모님 드리라고하는사람이있겠냐. 대출금에, 자동차세에 벌이는 그냥 평범하고 시간이 더흐르면 아기까지. 감당되겠니? 좀 역지사지로 생각하고 말좀해라. 남자가진짜 책임감도 돈개념도없네 그렇게 부모님한테 효도하고싶으면 너혼자서해~ 아내고생시킬생각하지말고
노부부가 손잡고 가는 모습이 좋아 보여서 결혼을 결심했지만 거기까지 가는데 그 오랜세월 힘들었던 과정은 생각 못하고 장미빛 미래가 거저 오는줄 알았던듯 부모님께 100만 주는거 자기돈 주면 된다고만 생각하네 새로 가정을 꾸리면 그 가정이 최우선이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지 자기 배우자를 전혀 생각 안하네 저 태도 바꾸지 않으면 계속 싸우게 될껍니다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100만원 큰돈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돈도 못 모은거 아닌가요? 결혼과정에서 안싸우는 커플은 거의 없습니다 근데 그것도 힘들다고 자기입으로 결혼 번복할꺼면 아직 준비가 덜 됐네요 결혼하면 더 의견충돌이나 갈등상황이 많이 생겨요 양보하고 손해본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결혼생활이 원만합니다 마음가짐과 자세를 갖춘 후 결혼하세요
결혼준비를 하면서 모든 부분에 최고의 선택을 하려고 하면 스트레스 받고 싸우게 됩니다. 사실 지나고 보면 다 별거 아닙니다. 최선, 최고 필요 없습니다. 이미 배우자와 결혼하기로 한 결정이 최선이고 최고에요. 굳이 다른것들에 에너지 쏟지 마세요. 뭘 고르고 선택하든 결혼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결혼후 용돈을 맘대로 계속 준다는것도 문제고 결혼하려고 하는데 소수겠지만 자기 부모 고생했다고 벌어놨던돈 몇천 드리고 오는 애들도 골때리는 애들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서로 상대방 부모님 고생했는데 왜 소수 여자들은 자기부모 고생했다고 벌어둔 돈 결혼에 안쓰고 드리고 오나요? 그 심리가 멀까요? 그리고 남자는 아직까지도 집 구하는 문제로 등골 휘겠죠? 남자든 여자든 서로 양심이 있다면 양심껏 삽시다
결혼 생각하려면 둘이서 서로 가정생활하는 미래 모습에 대해서 하나씩 얘기하면서 그려나가는 과정이 있어야지 덜컥 감정에 휩쓸려서 결혼하자 하고 아무 생각없이 준비에 뛰어들었다간 낭패본다. 둘이 직장생활 할텐데 뭐 배웠냐. 하다못해 작은거 사려고 해도 기안문을 쓰고, 사업계획서라도 쓴다. 작은 계약하려고 해도 상대측에 PT하고 영업도 한다. 어찌 맞춰가는 노력없이 결혼을 생각했을까 싶다. 그리고 저렇게 쉽게 내뱉은 말 쉽게 주워담을 수 있을 줄 아는 사람이랑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마지막 사연 여자분도 잘못한 부분들이 분명 있겠죠 하지만 그래도 풀어보려고 편지도 쓰고 식사자리도 마련하고 하면서 애쓰는 반면 남자분은 너무 무책임해요.심지어 결혼은 우리가 중요하다는 사람이 부모님 용돈,예물등은 왜 아내될 사람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했던걸까요?앞뒤가 안맞고 자기 편한대로만 결정하려는 이기적인 사람인거죠.결혼했으면 아마 더 제멋대로에 아내분만 답답한 생활들을 이어나가셨을거에요.다행히 스스로 결혼전에 파혼하자고 해주는게 고마운 사람인데 제발 파혼하셨길...
삼십대초반정도에 부모님께 매달 100씩보내면 멀로 자리를 잡지? 나중에 부모님께서 집이랑 노후대비 다 해주실건가? 부모님도 60대정도이실텐데 벌써 100 만원씩받으면서 애 미래대비도 못하게 하는게 말이돼나? 그리고 결혼 했으면 자기가정 돌보는게 우선이어야지 돈을 정말 많이 벌어서 그정돈 부담이 아니면 이해가능인데 ..그것도 아닌것 같은데 부모님 돈 보내는것이 그렇게 중요하면 계속 부모님 뒷바라지하면서 혼자 살아야지 결혼했으면 우리자산 으쌰으쌰해서 키울생각해야지
돈이야 되찾아야죠. 근데 그 남자랑 결혼은 무슨 연애도 하면 안 됩니다. 이미 당신에게 말 안하고 사고쳤는데 뭘 더 만납니까. 머리속에 조상님이 울리는 사이렌 안 들리세요? 그리고 남자의 집안도 사연자님이 아까울정도로 별로에요. 제발 사연자분 인생을 구하세요. 스스로 똥통에 들어갈 필요 전혀 없습니다. 부디 앞으로의 앞날에 꽃길만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결혼은 현실이다. 사랑만으로는 절대 가정이 유지될 수 없는 시대임 1. 나는 전문직이고 연봉이 높고 앞으로도 계속 높을 것이다. 2. 나는 돈은 적게 벌지만 집안에 돈이 많아서 지원받으면 된다. 3. 정년보장되는 직장을 다니나 연봉이적은 공무원이나 마이너공기업 직원인데 얼굴이 반반하다. 돈 많은 연상남 혹은 연상녀 외모 포기하고 결혼하면 가능 4. 그냥 조옷도 없는데 존잘이다. 외모포기하고 돈만 보고 결혼할 수 있다. 이 4가지 경우 말고는 결혼하기 빡센 시대이 아 보통 각,각 연봉 5천정도이상 되는 직장인에 맞벌이 부부. 보통 결혼하는 90프로가 여기에 속할듯.
난 부모님도 참.. 예물하자는거 보니 어디 아프셔서, 지병이 있으셔서도 아닌거 같구만 아들 자식 앞길 다 막네 ㅋㅋㅋㅋㅋ 지금 30대면 부모나이 60대고 아직 경제활동 가능 한 나이인데 일도 안하나? 아들 돈 받아서 살고 싶을까..?? 희안하네 그것도 외동아들이라면서. 내가 외동인데도 이해가 안되네 보통은 줄려고해도 됐다 하는게 부모 마음 아니었나? 할머니 마음으로 바꿔야 하나
다 자기 수준에 맞는사람 만나는것같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거절하거나 끊을 줄 알아야지. 본인이 다 허용해 놓고선 왜 고민상담하는지. 서장훈은 본인이 잘살아서 이해를 못하네. 30대는 대부분 빠듯한 월급받아요. 그 돈으로 남편이 본인 부모 백주면 여자도 똑같이 백주는게 맞고 이돈 제하고 남은돈으로 대출에 생활비 나가면 여유비가 없어지는데 이들 본인 가정은 무슨돈으로 관리를 하나요? 2세는 안키웁니까? 또 여자는 출산하고 벌이가 없어질텐데 그때는 어떻게하려구요? 자녀가 본인들 경제능력에 맞게만 부모에게 용돈 드리면 되는겁니다. 본인들 삶도 적자이면서 부모에게 과하게 드리는것도 분수에 안맞는거지요. 이상한 논리를 펼치시네. 자녀까지 놓고 키우는 온전한 가정을 꾸려본 사람이 한명도 없으니 이번 건은 통찰 수준이 확실히 떨어지네. 글고 서장훈분. 여자가 언제 백만원 안드리면 안돼라고 했니? 진짜 어이없네. 여자는 이제는 결혼하니까 고젱지출도 많고한데 100만원은 좀 많은것 같다. 이 말고 이런부분은 서로 상의해서 결정하는게 맞지않냐.. 이 이야기를 했잖아. 화자의 말을 정확히 듣지도 이해도 못하면서 무슨 조언을 한다고. 글고 남자처럼 감정적으로 처음부터나오면 대화도 타협도 않되죠. 둘다 소통하려는 자세가 부족하네.
결혼을 하면
본인의 것을 반 내어줄 생각을 해야 하고
육아를 하면
남은 반도 내어주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무엇도 내어줄수 없는
이기적임과 무책임함은
연애에 머물기를 제발 .. 바래봅니다
8주년이고 결혼 준비하는데 남친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몰랐다는데서 이미 끝남. 미래를 같이 그리는 사이는 경제적으로 이야기를 공유하고 가치관을 공유했어야함. 경제공동체를 이루지못하면 결혼을 해도 룸메이트 이상은 안됨. 너무 얄팍한 관계였고 여자도 남자도 가정을 꾸리는것에 대하여 고민과 철학이 없어보인다. 무조건 반반. 살면서 그게 될것 같은가. 미혼 여성분들 연애하고 결혼 생각할때 경제적인거 편하게 서로 오픈하고 얘기못하는 관계는 끝내길. 어차피 인생 팀플이 불가능하니까.
경제공동체란 말 가슴깊이 공감합니다..
옛날처럼 남편이 돈 벌어오고 여자가 집안일 하는 시대가 지나고 여자도 남자못지않게 돈 벌게 되면서 각자의 경제권을 쥐면서 반반 비스무리하게 부담하면서 많이들 사는 추세임. 님의 의견은 전통적인 시각임. 전통적이라는거지 오래되서 바꿔야 된다는 소린 아니고 새로운 추세가 있다라는 이야기. 여튼 이 커플의 문제는 경제공동체를 이루지 못해서가 아님. 소비하고싶은 만큼 돈을 못벌어서 문제. 통장을 합치며 살고 지출에합의가 이뤄어져도 수입에 큰 변화가 없으면 다른 돈 문제 생길것임. 부모님 용돈은 트리거 중 하나.
반반하는 부부 얼마나 많은데ㅋㅋ자기 고정관념에 박혀서 남들은 그러니까 안됨 이런 생각이라...
@@zzojae 미혼이시죠?
반반 말은 되는데 실질적으로는 힘듬. 결혼 자체가 둘 다 조율하는 부분이 많아서 경제적으로 따로 하면 돈을 모을 수가 없음. 50,60대 파산하기 싫으면 공동 경제, 서로가 투명하게 같이 관리하는게 맞음.
생활비 반반 ㅋㅋㅋㅋ
그럴거면 룸메이트를 하지 왜 결혼해?
아내가 임신과 출산으로 휴직일땐?
남편한테 대출받아야 하나?
어떤 가정의 기둥을 뽑아오면 안 된다는게 딱 저 케이스….
결혼하면 너무 힘들듯해요. 결혼하고 100만원씩 용돈 드리는 거 능력있고 여유가 되면 좋지만 상황이 그게 아니면 헤어지세요.남주 결혼하지 말고 혼자살면서 어머니 용돈 듬뿍 드리세요~
정답
저집 부모는 결론도안한 연봉도 그리 높지도 않은 아들한테 여태껏 100씩 따박따박 받은거보면 결혼하면 150~200 바랄 집안임
8년 헛 연애했네. 둘은 연인으로 보낸게 아니라 동갑내기 친구로 보낸거나 마찬가지. 이렇게 서로를 모를수 있을까? 비혼주의란 허울에 가려져 걍편하게 즐거운 시간만 같이 보냈으니 깊이있는 서로의 성찰이나 진실된 모습을 볼수조차없었을듯.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고민녀 마지막 질문...
사랑은 유리같은것...한번 금이간 유리는 언젠간 와장창 깨지게 되있듯이 고민녀가 예전으로 돌아가려 아무리 노력해도 남친에 대한 사랑은 밑도 끝도없이 식어갈거임. 남친의 경솔하고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모습을 본이상 끝난 사이임. 즉, 인생낭비고 시간낭비임. 이제 30이나 됬음 청춘을 헛되이 보낼수없으니 본인이 진짜 비혼주의자인지 다시한번 냉정히 생각해보고 그에 걸맞는 새남자와 연애했음 함. 비혼주의자끼리도 얼마든지 연애만 잘하는 커플이 많으니.
단, 다들 모이는 동갑내기 친구들 같은데 새사람 만나려면 처신 잘하길. 특히 전남친이될 그양반과.
별개로 우리나라 결혼 문화는 아직도 참 에바다. 이러니 세계서 제일 결혼하기 힘든 나라중 하나가됬지. 결혼 준비가 전쟁 그잡채.
야 세상에 어떤여자가 결혼하고 100만원씩 부모님 드리라고하는사람이있겠냐. 대출금에, 자동차세에 벌이는 그냥 평범하고 시간이 더흐르면 아기까지. 감당되겠니? 좀 역지사지로 생각하고 말좀해라. 남자가진짜 책임감도 돈개념도없네
그렇게 부모님한테 효도하고싶으면 너혼자서해~ 아내고생시킬생각하지말고
친구끼로 결혼했는데 남자애가 드라마처럼 외동인데 결혼하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 와이프도 처음에 반발했다가 이해하기로 했음.
연애의끝은 결혼 아니면 결국 이별이지.
연애는 말 한마디면 서로 끝나는 사이야.
남자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니냐? 감히 누굴 밑빠진 독에 끌어들여 너나 네 부모 모시고 살아 미치지 않고서야 왜 남의 집 귀한 딸을 노예 만드러드냐!! 여자야 네 인생 망치고 싶으면 결혼해 그게 아니면 당장 헤어져 고민의 여지 조차 없다 이거는!!
부모님께 용돈 드리는 건 잘못된 건 아니지만 100만원 씩이나 드린다는 건 너무 심했어
남자도 문제긴한데 ㅋㅋㅋ 얼마나 늦길래... 저렇게 할까두 싶음... 시간약속 밥먹듯이 안지키는 인간이 더 최악임. 30분늦는것도 많구..
월 천장도 벌믄 백정도 드릴 수 있지. 그거 아니믄 앞으로 사는거 쉽지 않다. 근데 서장훈은 묘한데 꽂히네 ㅋ
반반 결혼 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은 반반 생각할거면 하지마세요
노부부가 손잡고 가는 모습이 좋아 보여서 결혼을 결심했지만
거기까지 가는데 그 오랜세월 힘들었던 과정은 생각 못하고 장미빛 미래가 거저 오는줄 알았던듯
부모님께 100만 주는거 자기돈 주면 된다고만 생각하네
새로 가정을 꾸리면 그 가정이 최우선이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지
자기 배우자를 전혀 생각 안하네
저 태도 바꾸지 않으면 계속 싸우게 될껍니다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100만원 큰돈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돈도 못 모은거 아닌가요?
결혼과정에서 안싸우는 커플은 거의 없습니다 근데 그것도 힘들다고 자기입으로 결혼 번복할꺼면 아직 준비가 덜 됐네요
결혼하면 더 의견충돌이나 갈등상황이 많이 생겨요
양보하고 손해본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결혼생활이 원만합니다
마음가짐과 자세를 갖춘 후 결혼하세요
파리가 무슨 낭만의 도시야 ㅋㅋㅋ 냄새나고 난민들 길바닥에 얼마나 많은데 ㅋㅋ 근데 저 두분은 너무 치밀하고 계산적인 느낌...
그 난민들은 어디에 있나요? 3일 파리를 돌아다녀봤지만 못본것같은데. ㅎㅎ
애초에 습관처럼 늦은거 고쳐서 다행이네요
능력도 없으면서. 부모님 용돈100만원주고 결혼을할생각을해. 그냥. 하지마라
인생은 본질적으로 공평하지 않아. 지혜로 넘어 가야지. 산수 하듯 딱딱 떨어져야 한다고 믿는 건 인생을 모르는 철없는 생각임. 중요한 건 가치지.
결혼준비를 하면서
모든 부분에 최고의 선택을 하려고 하면 스트레스 받고 싸우게 됩니다.
사실 지나고 보면 다 별거 아닙니다. 최선, 최고 필요 없습니다. 이미 배우자와 결혼하기로 한 결정이 최선이고 최고에요. 굳이 다른것들에 에너지 쏟지 마세요. 뭘 고르고 선택하든 결혼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늦는게 문제 아닌가…반성좀..
8년 연애 커플 그냥 헤어지세요 서로를위해 그게 좋을것 같아요 미래가 없어 보입니다
결혼후 용돈을 맘대로 계속 준다는것도 문제고 결혼하려고 하는데 소수겠지만 자기 부모 고생했다고 벌어놨던돈 몇천 드리고 오는 애들도 골때리는 애들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서로 상대방 부모님 고생했는데 왜 소수 여자들은 자기부모 고생했다고 벌어둔 돈 결혼에 안쓰고 드리고 오나요? 그 심리가 멀까요?
그리고 남자는 아직까지도 집 구하는 문제로 등골 휘겠죠? 남자든 여자든 서로 양심이 있다면 양심껏 삽시다
100만원...... 잘한다 잘해 그와중에 예물 없는집에서 더원하는게 맞네요 예물할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왜저리 무책임하냐 파리가서 감정적으로 결혼 결정했다가 하지말자 번복~ 나중에 결혼해선 애기갖자하고 낳으면 또 번복하겠지
파리 낭만의 도시라는건 호랑이가 담배피는 시절 얘기지...
57:09 결혼을 안하면 과연 둘사이 지킬 수 있을까요 저라면 오히려 헤어짐의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결혼준비까지 삐끗거렸는데 고민녀는 뭘 더 고민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네.
부모 노후보장 안 된 사람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나 마찬가지다. 갈수록 요양비 병원비 천문학적으로 나가는 게 현실이다. 그런 애들은 결혼하지 말고 부모 모시고 혼자 사는 게 맞다.
뒷 이애기가 궁금하다
결국에 결혼했는지 그냥 만나는지
벌금때리는 남친도 이상하긴한데 여친은 별 모지리짓을 다하는지 저런걸 어겨서 벌금을내고있어 끼리끼리 잘만났는데 😂
우재씨에게 한표......사연자분도 말했듯이.조금씩 늦는 버릇 고쳤다면서요..그건 사연자분이 잘못한듯....
저렇게 계산하면서 만나는건 피곤해서,....못만나겠지만..-_-
여자는 임신과 출산으로 직장 쉴때 반반하기 힘들텐데~~
@@라파-h2u모아둔 돈 집사야지. 일안할때 눈치볼 정도사이면 뭐하러 결혼하냐.그리고 부모한테 집중하면 둘다죽어
@@라파-h2u 집 전세든 매매든 결혼할때 집 구할때 보탤거고. 그래도 모자라면대출받은거 갚기에도 모자랄거고 모아둔 돈으로 애키우고 노후준비하고 저축해놔야지.
남자랑 배틀하려고 결혼하냐고
조금씩 늦는습관도 문제긴해 ㅋㅋ
8년이 뭐?헤어지는건 한순간이다.
오...결혼준비편 되게 현실적이면서도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에피소드인것같아요 토론할거리도 많고
작품성까지 느껴질 정도로 재연배우님들도 연기잘하셨구 영상도 엄청잘만드심 ㄷㄷㄷ
헐~저런 남자랑 결혼하려고 한다니~지옥을 맛볼꺼다에 300% 아니 1000%
약속시간 개념없는게 더 극혐
여자분 저런 애새끼같은 남자 버려버리세요 노후 준비도 안돼서 월 백씩 보내야하는 집에 왜 시집갑니까 결혼하면 행복할거같나요 하나뿐인 외동아들은 고부갈등 있을때마다 즈그 엄마편 들거예요 무조건 헤어지세요
외동아들은 모조건 엄마편 들거다? 무슨 흑백논리인가요?
@@르누-q6y 제가 언제 모든 외동아들 = 엄마 편 드는 사람 이라고 했습니까? 저 남주를 “하나뿐인 외동아들”이라는 수식어로 칭해서 부른거잖아요 제발 글 잘 못 읽으시면 댓글 달지마세요
결혼 생각하려면 둘이서 서로 가정생활하는 미래 모습에 대해서 하나씩 얘기하면서 그려나가는 과정이 있어야지 덜컥 감정에 휩쓸려서 결혼하자 하고 아무 생각없이 준비에 뛰어들었다간 낭패본다. 둘이 직장생활 할텐데 뭐 배웠냐. 하다못해 작은거 사려고 해도 기안문을 쓰고, 사업계획서라도 쓴다. 작은 계약하려고 해도 상대측에 PT하고 영업도 한다. 어찌 맞춰가는 노력없이 결혼을 생각했을까 싶다. 그리고 저렇게 쉽게 내뱉은 말 쉽게 주워담을 수 있을 줄 아는 사람이랑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다.
58:46 음악 아시는분~
59:17 역시.. 명언이다!!ㅋㅋㅋㅋ 김숙👍🏻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미오 줄리엣 썸인 이유가 오히려 고1이니까 뽀뽀했다고 소문 나거나 여미새라고 소문이 날 수 있는 일인데 안하기로해놓고 뽀뽀를 했다? 심지어 전 예고를 다니는 사람으로서 말하면 분명히 의식 했다고 생각함 여자가 예쁘다면 썸이 마자요 ^
아니 월급관리 각자 하면서 뭔 니돈이 우리돈이야 ㄷ ㄷ ㄷ 합치는거면 트러블 날수있어도 각자 하기로 하고 빌려주는돈도 이자 받으면서 뭔 우리돈 타령임? 자기가 알아서 월급에서 내고 힘들면 투잡을 뛰든 알아서 하겟지
우리 그만하자~~~ ㅠ.ㅠ 힘들때 사람을 버리는 사람은 딱 거기까지에요
마지막 사연 여자분도 잘못한 부분들이 분명 있겠죠 하지만 그래도 풀어보려고 편지도 쓰고 식사자리도 마련하고 하면서 애쓰는 반면 남자분은 너무 무책임해요.심지어 결혼은 우리가 중요하다는 사람이 부모님 용돈,예물등은 왜 아내될 사람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했던걸까요?앞뒤가 안맞고 자기 편한대로만 결정하려는 이기적인 사람인거죠.결혼했으면 아마 더 제멋대로에 아내분만 답답한 생활들을 이어나가셨을거에요.다행히 스스로 결혼전에 파혼하자고 해주는게 고마운 사람인데 제발 파혼하셨길...
결혼하면 항상 행복하기만 할것같지? 결혼 준비하면서 좀 싸웠다고 결혼을 취소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겁나 애ㅅㄲ네 여자분은 빨리 탈주하는게 답임
파혼하면 저 여자분 딴 남자랑 1년 내에 결혼하다. 연애 오래한 커플들의 특징.
남자네는 그럼 아들한테 용돈 100마넌씩 받으면서 예물도 하셔야겠다? 예물 오가면 예단도 오가야고 꾸밈비도 그만큼 주셔야 하는거는 알죠?ㅋ 그 돈도 결국 아들한테 용돈 받은거 합쳐서 하시려나ㅋ
100 주기 싫으면 결혼 안하면 되는거지. 그리고 부모도 자식한테 바라지말고 자식도 성인 되면 부모한테 바라지말자..
그게
현명한듯 해요
부모 입장에서
근데 그럼 애초에 월급은 각자 관리하자는 말은 왜 함ㅋㅋㅋ 고민녀 자충수인듯…
고민녀 말대로 남친 월급을 본인이 알아서 관리하고 (즉 부모님 100 드리고) 남은 돈을 공용돈으로 쓰겠다 하면 할말 없지 않나🤔
애는 안낳는 가정하라면 뭐.. ㅋㅋㅋㅋ 그게 아니라면 뭐 ㅋㅋㅋㅋ
에라이 저런 남자...에혀
각자쓰기로해놓고 뭔상관
이래서 반반 경제하는 부부치고 돈 모으는 부부 없음. 젊을 때야 쓰고 싶은거 쓰고 서로 좋지만 은퇴할 때 되면 서로 경제 오픈하면서 서로 황당할 것이다.
각자 쓸거면 결혼은 왜 하는걸까요?... 참
서로 백씩 드리고 힘들게 살면 되네
남자태도가 너무 감정적이네. 파리가서 혼자 결혼하고싶다가 엥? 짜증나네? 안해! 애도 아니고. 뭐야. 거기다 100?! 나도 결혼해서 맞벌이이고 월 평균 700이상 버는데도 매달 버둥버둥임...근데 100?! 남의 가장 빼오지맙시다. 그리고 결혼해도 돈 달라는 집안이랑은 결혼하지마세요. 미래 시궁창으로 갑니다.. 다 양보해서 애없이 살거면 오케. 근데 애키우는집보면 저남자 애 낳자! 이럴듯. 임신하고 힘들면 짜증내고 애키우는동안 힘들다고 회피할거임. 연애는 하든말든인데 결혼 절대 안됨..
연애를 8년 헛으로 한듯…
와..
약속시간에 늘 늦는 사람있어요
동성친구도 약속마다 늦는친구있는데 현제 20년친군데 아직도 늘 늦어요..ㅋㅋ
늦는 버릇 못고쳐요
둘다 다이기적인건데 ㅋㅋㅋ 남자만 이기적이라고 하는댓글들보고 놀랐다 ㄷ
60대 할머니입니다 만약 제아들이 그런다면 야단치겠어요 그건 효도가 아니라고,,,아들이 번돈 정말 받기 싫턴데,,,얼마나 어렵게 번돈인데,,
돈을 떠나서 당일 약속 취소에 맨날 늦고 3시간 이상씩 자주 연락이 안되는 여자를 왜 만나냐 반대로 남자가 저리 늦었다면 헤어져라 난리 난리 쳤을 텐데 . 똑같은 사람 만나서 연애 꼭 하시길
근데요 이남자 좋은점 한가지는 있네요 둘이 헤어지더라도 돈을 더 쓴게 없으니 미련없이 헤어질수 있을것 같아요 어떤경우 보면 연애할때 쓴돈 때문에 그거 청구하는 찌질이도 있거든요 그래도 이남자는 헤어질때 깔끔하게 헤어질 준비는 되었있으니 훌륭합니다.
결혼하는 순간 지옥임...
결혼 꼭해라 하는 사람들은 자기선택이 틀리지 않길 바래서 하는 말이고...
결혼 한 사람들 결혼인생에 90프로는 후회더라...
10퍼의 잠시 즐거운 순간을 위해 90퍼의 인생을 참고 살아??? 응,, 아니지...
삼십대초반정도에 부모님께 매달 100씩보내면 멀로 자리를 잡지? 나중에 부모님께서 집이랑 노후대비 다 해주실건가? 부모님도 60대정도이실텐데 벌써 100 만원씩받으면서 애 미래대비도 못하게 하는게 말이돼나?
그리고 결혼 했으면 자기가정 돌보는게 우선이어야지 돈을 정말 많이 벌어서 그정돈 부담이 아니면 이해가능인데 ..그것도 아닌것 같은데 부모님 돈 보내는것이 그렇게 중요하면 계속 부모님 뒷바라지하면서 혼자 살아야지 결혼했으면 우리자산 으쌰으쌰해서 키울생각해야지
51:10 이때부터 등장하고 혼자 드시는분 100% 스탭이시고 시강 안하시려고 조심하신거 같당 ㅋㅋㅋㅋㅋ
ㅋㅋ 내가봐도 그런듯
돈이야 되찾아야죠. 근데 그 남자랑 결혼은 무슨 연애도 하면 안 됩니다. 이미 당신에게 말 안하고 사고쳤는데 뭘 더 만납니까. 머리속에 조상님이 울리는 사이렌 안 들리세요? 그리고 남자의 집안도 사연자님이 아까울정도로 별로에요. 제발 사연자분 인생을 구하세요. 스스로 똥통에 들어갈 필요 전혀 없습니다. 부디 앞으로의 앞날에 꽃길만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와 남자 태도 정말... 짜증내고 비꼬고... 바빠서 신혼여행 계획 못 하는게 저렇게 짜증낼 일인지... 신혼여행이 더 중요한지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의 감정과 기분이 더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쉽게 파혼하고.. 정말 인생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인듯
6:20
저렇게 짜증내면서 뭔 결혼을 해
여자가 돈 못벌면 어쩔? 태어날 아이는 누가키워? 요즘 젊은이들 결혼가치관은 딱 반반인 것도 우습고 너무 살벌해
짤의전쟁
역대급 하남자
개념이 다르다... ㅋㅋㅋㅋ
어떤 부모들은 받는걸 너무 당연히 여기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한숨만 나오네여
그노부부도 재혼이겠지 만난지얼마안된...
부부합산 월900~1000 실수령인데 부모님 100 못 드립니다.. 살아보세요.. 이렇게 계속 벌어본 사람들 다 알아요
42:32 이미 여기서 끝남. 결혼은 두사람이 하나인데 빌려주고 돈 관리도 따로? 반반부담? 이게 부부냐 더치페이지
돈도벌고 내맞춤형 여친만들기 ㄹㅇ 창조경제네
곽정은 안경 어디껀지 아시나요?
내돈이니깐 내부모님 드린다에서 끝
노후도 안돼있어서 아들한테 생활비 받으면서 할거 다하려는 예비시모
결혼하면 지옥문이 열릴것이야
결혼은 현실이다.
사랑만으로는 절대 가정이 유지될 수 없는 시대임
1. 나는 전문직이고 연봉이 높고 앞으로도 계속 높을 것이다.
2. 나는 돈은 적게 벌지만 집안에 돈이 많아서 지원받으면 된다.
3. 정년보장되는 직장을 다니나 연봉이적은 공무원이나 마이너공기업 직원인데 얼굴이 반반하다. 돈 많은 연상남 혹은 연상녀 외모 포기하고 결혼하면 가능
4. 그냥 조옷도 없는데 존잘이다.
외모포기하고 돈만 보고 결혼할 수 있다.
이 4가지 경우 말고는 결혼하기 빡센 시대이
아 보통 각,각 연봉 5천정도이상 되는 직장인에 맞벌이 부부. 보통 결혼하는 90프로가 여기에 속할듯.
아끔찍해
외둥이여? 헐 ....여자부모한테도 100씩 보내고 시작해야지
난 부모님도 참.. 예물하자는거 보니 어디 아프셔서, 지병이 있으셔서도 아닌거 같구만 아들 자식 앞길 다 막네 ㅋㅋㅋㅋㅋ 지금 30대면 부모나이 60대고 아직 경제활동 가능 한 나이인데 일도 안하나? 아들 돈 받아서 살고 싶을까..?? 희안하네 그것도 외동아들이라면서. 내가 외동인데도 이해가 안되네 보통은 줄려고해도 됐다 하는게 부모 마음 아니었나? 할머니 마음으로 바꿔야 하나
어휴 합산 1000벌어도 집없이 애키우려니 너뫄 빠듯한 삶임.
그와중에 100은 너무 큼ㅜㅜ
결혼준비 하는데 뭘 만개를 결정해..어휴..오바좀 하지말지.. 평생살면서도 만개결정할일 없겠다., 페널이란 사람이 본인 결혼한번 실패했다고 부정적으로만 몰지 말고 그런건 중립을 지켜요~ 눈살찌푸려 지니까요..
부정적 긍정적 둘다 공존하는게 결혼입니다~!선택은 본인들의 몫인건구
다시 한번 느끼지만 진짜 착한 여자들 많다. 사연 둘 다 저걸 안 헤어지고 고민하고 사연보내네.
결혼하는 순간부터 서로의 인생은 없고 치열한 전쟁만 있다. 중년의 아줌마가 살아본 결과
결혼하지 마세요. 걍 ~~~ㅇ😊
남자핵노답 어휴
남자가 여자 등에 빨대꼽을려고 하는거네 ㅋㅋㅋㅋ 지 부모님 100만원은 드려야겠는데 넓은 집에서 풍족하게 살 돈은 아내에게서 타오겠다는거잖아 지금
용돈는 외아들이니 물려받을 재산 있으시면 적금 이라 생각해도 될듯 하고~ 쥐뿔 없으면 남친 부모가 개 뻔뻔한 거고~
그리고 남자 지가 결혼하자고 하고 결혼을 파토내고 계속 만나자고? 진짜 요새 애들 답다~ 그냥 헤어여자야~ ㅉㅉ
여자도 이상하내😂😂😂
짤의전쟁같은 사람은 누가 자꾸 만나주는걸까...그냥 방생하지말고 고민녀가 평생 책임지면 좋겠네 탈출도 지능순인데..
벌금은 모르겠는데
얼마 사이에 30만원을 벌금을 지출할정도면
이건 솔직히 여자가 잘못한게 많은거 같은데
남자가 이상한건 맞는데
여자도 정상읔 아닌듯
대부분 끼리끼리는 과학ㅋ ㅋ ㅋ
ㄹㅇ 지각벌금도 꼬박꼬박 5천원이상씩 낸거 개웃김ㅋㅋ
저 사연만 떴을때도 여자욕많이 먹음. 심지어 사연녀니 자기 잘못 축소해서 보냈을텐도 저러면 ...
다 자기 수준에 맞는사람 만나는것같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거절하거나 끊을 줄 알아야지. 본인이 다 허용해 놓고선 왜 고민상담하는지.
서장훈은 본인이 잘살아서 이해를 못하네. 30대는 대부분 빠듯한 월급받아요. 그 돈으로 남편이 본인 부모 백주면 여자도 똑같이 백주는게 맞고 이돈 제하고 남은돈으로 대출에 생활비 나가면 여유비가 없어지는데 이들 본인 가정은 무슨돈으로 관리를 하나요? 2세는 안키웁니까? 또 여자는 출산하고 벌이가 없어질텐데 그때는 어떻게하려구요? 자녀가 본인들 경제능력에 맞게만 부모에게 용돈 드리면 되는겁니다. 본인들 삶도 적자이면서 부모에게 과하게 드리는것도 분수에 안맞는거지요. 이상한 논리를 펼치시네.
자녀까지 놓고 키우는 온전한 가정을 꾸려본 사람이 한명도 없으니 이번 건은 통찰 수준이 확실히 떨어지네.
글고 서장훈분. 여자가 언제 백만원 안드리면 안돼라고 했니? 진짜 어이없네. 여자는 이제는 결혼하니까 고젱지출도 많고한데 100만원은 좀 많은것 같다. 이 말고 이런부분은 서로 상의해서 결정하는게 맞지않냐.. 이 이야기를 했잖아. 화자의 말을 정확히 듣지도 이해도 못하면서 무슨 조언을 한다고.
글고 남자처럼 감정적으로 처음부터나오면 대화도 타협도 않되죠. 둘다 소통하려는 자세가 부족하네.
너네는 그냥 연애만 해ㅋㅋㅋㅋㅋ 둘이 결혼 원래 싫다매 왜 맘을 바꿔. 연애만해ㅋ 연애의 끝은 결국 이별이 될겨. 그리고 여자애가 내려놓을게 너무 많네. 집도 반반인데..
1등
100만원? ㅎㅎㅎ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