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씨 난 이분 좀 부담스럽다. 우리 세째 언니랑 너무 닮은 꼴이다. 아는게 너무 많고, 자기가 너무 잘났고, 그러니 상대적으로 남들은 다 모자라 보인다. 제일 큰 단점은입을 못 참는다는 거다. 냉장고 뒤지며 잔소리하는 김청씨랑 똑같이 이것 저것 지적질을 한다. 더러우면 조용하게 치우면 빛날 것을......... 입을 못 참고 지적을 하면 듣는 사람 질린다. 자기말고 다른 사람은 생각이 없다는 건가?
댓글 잘 안쓰는데 김영란 아주머니는 좀 이기적인듯 하네요. 지난번 김청씨가 그릇사는거 비싸다고 자기돈으로 계산하라고 하더니 자기 먹을 녹즙채소는 엄청 주워담고 다 먹지도 못할걸..본은 돈으로 샀으면 저리 샀을까 싶네요. 간혹 모임 돈으로 뭐 산다하며 본인 위주로 막 사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 이기적인거 같아요. 나이먹음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배우네요..
이번엔 김청씨가 먼저 안좋은 소리를 하네요.. 영란 언니가 할말 잃고 무안해 하면서도 잘 넘어가는거 같은데 이럴때 영란 언니도 한마디 했더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러면 이번 일이 서로 윈윈 되지만 참으면 다음 사건 때 터지게 되는거 같아요... 같은 나이의 네사람이 만나서 사는게 역시 좋을거 같네요.. 그러나 네 분 다 좋아요..
마음씨 착한 혜은씨 너무 귀여워요
녹즙 간에부담되지 않나요? 김청씨는 부지런해요. 말을좀줄이고 하면. 더 사랑받겠죠. 똑부러지긴하는데 엄마에게하듯이. 막질러대면 언냐들. 힘들어용~~
김청님의 장점은 음식을 잘하고 행동이 민첩하다는 것 단점은 말이많아 시끄럽고 언니들한테 잔소리 한다는 것 언니들이 단점을 이해하고 받아줄수 있다면 같이가는건데 좀 정서적으로 좀 편안치 않은 분위기가 될수 있다는것
어쩜 재미있게 원숙님 말슴잘하셔요.
이 프로그램 보고 많이 배워요
재주 많아도 이기적이고 말 많은 사람
되면 모임에서 다들 싫어 하는 구나 하고요 ㅋㅋㅋㅋㅋ
나두 말많고 참견하는사람 좀별로여서
조심하고 배려하고 서로 위하면 별 문제없어요
역시 김청씬 요리 시원스럽게 잘 합니다. 김청씨 응원합니다.~ 솔직하고 원숙언니는 언니답게 답해주시고 역시 원숙언니 최고 입니다~
김청씨 난 이분 좀 부담스럽다.
우리 세째 언니랑 너무 닮은 꼴이다.
아는게 너무 많고, 자기가 너무 잘났고, 그러니 상대적으로 남들은 다 모자라 보인다.
제일 큰 단점은입을 못 참는다는 거다.
냉장고 뒤지며 잔소리하는 김청씨랑 똑같이 이것 저것 지적질을 한다.
더러우면 조용하게 치우면 빛날 것을......... 입을 못 참고 지적을 하면 듣는 사람 질린다.
자기말고 다른 사람은 생각이 없다는 건가?
남의주방에서도 저렇게 요리를 잘하고 김청씨 대단하고 엄청 부지런해요.
청이님은 몸이 참 가벼우시네요
부지런이 몸에밴듯
빠른 손 진짜 부럽습니다 김청언니~!!^^
저두식재료.상해버리면.넘속상하고아까워요.ㅎ
양쪽머리 너무웃겨 ㅋㅋㅋ
나이가 무색하네
냉장고가 꽉차면 싫은데.. 텅텅비어 깨끗해야좋은데,
난처해하는 김영란님, 너무 귀여우세용~ ㅋ
우리 청이님은 알뜰 살림꾼 냉장고도 깔끔하게 클리어 요리도 잘하셩 아이고 우리 언니들 어쩌요 🥰😊😭👍💕
김청
김청 님? 말씀이 쎄내요.
부엌 살림 잘하는건 알지만
적당히~ 하셔요.
김청씨가 오고부터 잡음이 많아요 언니들하고는 영....
예전처럼 맘편히 보고싶어요이프로
부지런해야지
일단 필요한것만 사고
김청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김청 너무시끄럽고 무례
좀 맘푸근한사람없나요?
시끄러
진짜 짜증나겠다
말없이 하면 더 좋을텐데
남 기죽이려 더 말세우는게 진짜 못났다
청이씨 손이 빠르신분예요 재주가 많다보니 본인도 힘드신 점이 있으신거죠
김청.늦게나타나서..너무설처돼네요.더군다나.막내 라면서. 눈치는.김청 1도 업네요.굴 러들어온돌.받힘돌빼려하네.넘 웃긴다
김영란언니 화이팅♡
김청님 너무 부담스러워요..보기가…제발…
귀 따갑고 기 빨리고 피곤함. 저게 부지런한 건가, 사람 피곤하게 하는 거지. 저런 스타일 제일 먼저 지치고 감정 쌓아 두고, 나중에 혼자 서운해 함.
머리스타일 안경 귀여운 컨셉이 아니라 역겨워 작가가 시켰나
지적질 하는 나도 잘난건 아니지만 보는관점에따라 싫어할수도 있지요
김청씨는 부지런하고 음식솜씨도 좋으시네 말만 조금 줄이고 목소리톤을 한단계 낮추면 보기 좋을것 같아요
댓글 잘 안쓰는데 김영란 아주머니는 좀 이기적인듯 하네요. 지난번 김청씨가 그릇사는거 비싸다고 자기돈으로 계산하라고 하더니 자기 먹을 녹즙채소는 엄청 주워담고 다 먹지도 못할걸..본은 돈으로 샀으면 저리 샀을까 싶네요. 간혹 모임 돈으로 뭐 산다하며 본인 위주로 막 사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 이기적인거 같아요.
나이먹음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배우네요..
이기적이다는거 말 안해도 시청자들 다 알고 있어요. 좀 그렇죠? 공주대접 받는게 습관돤거 같아요. 그래도 나이들면 좀 바뀌어야 하는데
요리 하다 보면 자투리가 남기도 하고
오래된것도 있을 수 있죠 뭐 그거 가지고
하나 하나 말 다하고 매주 나오고 몇일 대도 나오는건데 요란 스럽게 요리하네
진짜 푸짐하네요
세상에..김청 손이 금 손이네~
김청 예의가 없네 뭐하는 짓이야
목소리톤이 높아서 더 귀에 거슬림ㅠ
밝고 싹싹하고 일(요리)잘하는건 알겠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낮추세요 리액션도 자연스러운것이 좋지 오바스러우면 보기가 불편해져요
하면서 군말이 없었음
하질말던가
듣는귀가 피곤함
@@백미루-g2h 이인간은 싸래기밥만 처드셨나?
인간아 ~얼마나 주고 세상살았길래 수업료좀더 내야쓰것다
마자요.
하면서 잔소리 하면? 차라리 안 하는게 나아요.
사람은 마음이 편안해야 좋아요.
김청 멋찜 ㅡ ㅋ
김청은 같은 말을해도 듣기좋게 하면 좋겠는데
김청씨는 너무 부지런하다 서로 배려하는 마음만 조금 더 ....하세여
청이씨 음식할때 좀 청결을 생각 해주세요~~
머리도 묶을려면 하나로 단정한게 좋을것 같네요
즐겁고 경쾌한 성격이 좋은건 알지만
너무 정신이 없어요
집에있는데 뭐가 어때서여 ~ 우리도 집에서 청결모쓰고 요리하지않자나여 너자신을알라
요리 잘하고 부지런하긴만 하구만.웬 트집?
이번엔 김청씨가 먼저 안좋은 소리를 하네요.. 영란 언니가 할말 잃고 무안해 하면서도 잘 넘어가는거 같은데 이럴때 영란 언니도 한마디 했더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러면 이번 일이 서로 윈윈 되지만 참으면 다음 사건 때 터지게 되는거 같아요... 같은 나이의 네사람이 만나서 사는게 역시 좋을거 같네요.. 그러나 네 분 다 좋아요..
영란님...잘 참으신다.
저는 영란님과의 조화가 재밋어요~~^^
눈치보지마세요.
들어온돌이 박힌돌빼네 청이전엔좋았는데 이프로에서 싫어넘튀어 조합이안되고 편하지않아요
💛💛💛💛
좋겠당. 나두 김청씨 손맛 느끼고 싶다
김청씨 저렇게 부지런하고
재주 많은 사람이 왜 혼자살까
왜 꼭 둘이 사는 게 디폴트가 돼야 함?
김청 살림꾼 알뜰살뜰하네요
김청 처럼 저렇게 일 잘하는 사람은 지적질 할만할 자격이 있다...
회사에서도 일잘하는 사람은 잔소리 할 자격이 있음
일도 못하면서 나이많다는 이유로 먼저 들어왔다는 이유로 잔소리 하는게 짜증날 일이죠
김청 목소리 시끄럽고ㆍ산만ㆍ잘난척은ㆍ보기싫어요
청이님 새로운 면모를 보네요. 영란님은 주눅들거 없어요. 혜은이님, 의문의 1패.
영란언니~~열심히 하셨는데 속상하셨겠어요 겉으로 웃고있지만 속으로는 마음상하셨겠어요 김청씨가 요란떨며 공금어쩌구 하며 음식하니 본인솜씨자랑하며 하는건알겠지만 그동안 영란언니가 해오셨던것을 인정은 해주며 눈치껏 해야죠 왜 하차하셨는지 알겠네요
청 잘하시네 정돈도 잘하구 말하는데
김청 화이팅 김청씨 보려고 내가 이걸본다
뭐가 말이 많나요 김청씨가 참나 말만 이쁘게 잘하는데 ᆢ별일이야 웃긴다
일단 김청님 의상 탐나요. 예쁘다 예뻐.
"틀림없이" 먹어줄사람들( 출연자+스탶들+ 메니저들)이 있다면 누구나 음식 저렇게 잘할수있을것같음. 문제는 겨우 한식구+ 한/두식구를 위하여 (상해버릴 음식걱정에)찰랜지마저도 못하는 레이디들이 저걸보고부러워 하고있는 처지가 되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