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의 결과일 뿐입니다. 모든 세계를 주도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설령 세상의 관점과 생각과 방법이 휘몰아쳐오는 폭풍처럼 이끌고 갈지라도 하나님께만 주파수를 맞춰 놓는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우리를 견인하시며 인도해 나가실 것입니다. 그러한 순종과 결단 위에 성령을 충만히 부으시사 그 어떠한 악한 영의 공격도 능히 물리칠 수 있도록 새 힘과 능력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영적전쟁에 능한 용사로 더욱 강력히 우리를 사용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제가 여기 있나이다 영안을 열어 주시사 영적세계를 경험케 하시고 이끌어 주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용사로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소서 우리 모두가 영적전쟁에 능한 용사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0-11)
주변 사람들이 나를 열받게 할때마다 성경책 30분 1시간 읽어요 읽었더니 무슨일이 벌어지는줄 아시나요 ? 내안에 진짜 살아야할 이유를 알게되고 진짜 사는게 너무 신나고 행복해서 너무 행복한 나머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웃음을 전하고 있어요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은 성격책 이걸 ㅜㅜ 이제라도 알아서 너무 행복해요
선교사님 궁금한것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많이 바쁘신것을 아니 답을 안주시더라도 괜찮습니다^^ 저는 19세때 수련회에서 앉아있는 중 위에서 저를 누르는게 심해서 쓰러지지 않으려고 버티느라 어지럽고 입술 꽉 깨물고 허리가 부러질듯이 아팠습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다 같이 있는데 갑자기 쓰러지면 귀신이 들렸다고 하거나 혹은 왜 저러나 다들 쳐다 볼까봐요. 그걸 버티다 보니 시간이 지나서 그런증상이 없어지고 일어나서 스스로 멀쩡하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29세 때 또 목사님 방에서 청년들 몇 명과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방에 들어갈 때 부터 위에서 누르더니 앉았는데 19세 때 처럼 기절 할 듯이 누르고 넘어뜨리려고 하는 힘을 버티느라 입술을 꽉 깨물고 정신을 잃을것 처럼 힘들었습니다. 이십여분 그래서 목사님께 말할까 그냥 쓰러져 버틸까 하다가 참았고 헤어질 시간이 되니 또 멀쩡하게 제 발로 일어나서 걸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서는 단 한 번도 이야기 한 적이 없고 지금은 42세(여자.집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주 보수적인 교단에서만 신앙 생활을해서, 제가 물어 봤다면 저를 아주 이상하게 생각했을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확히는 아니지만 사단이 누른것인가 하는 것을 어렴풋이 알겠고, 그런때는 대적기도하면 되겠다는 것도 이제 알겠는데요~ [1] 저를 무엇이, 왜 누르는 걸까요? [2] 제가 그때 쓰러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합니다. 저는 어릴때 10세 이전인거 같은데 어려서 사단이 직접 사람을 때리는것도, 사단이 방안에 돌아 다니는것도 환상으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20대에도 멀리 있는 사람을 실시간으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여러가지 보여주시고 꿈꾸게하시고 고등학생때는 방언기도하면 오른손이 심하게 떨리고ᆢ 여러가지로 알게 해 주셔서 온 가족이 믿지않는 가정에서 계속 믿음가지도록 인도하신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보수적인 교회에 다니다보니 방언도 제대로 된 영적훈련도 전혀받지 못하다가 에스더권 목사님 영상보고 궁금했던 것들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요즘따라 제가 19.29세에 겪은 일이 왜 그런것인지 궁금합니다. ^^ [3] 혹시 앞으로 또 그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의 결과일 뿐입니다.
모든 세계를 주도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설령 세상의 관점과 생각과 방법이 휘몰아쳐오는 폭풍처럼 이끌고 갈지라도
하나님께만 주파수를 맞춰 놓는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우리를 견인하시며 인도해 나가실 것입니다.
그러한 순종과 결단 위에 성령을 충만히 부으시사
그 어떠한 악한 영의 공격도 능히 물리칠 수 있도록 새 힘과 능력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영적전쟁에 능한 용사로 더욱 강력히 우리를 사용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제가 여기 있나이다
영안을 열어 주시사 영적세계를 경험케 하시고 이끌어 주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용사로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소서
우리 모두가 영적전쟁에 능한 용사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0-11)
아멘 아멘🙏🙏🌈
주변 사람들이 나를 열받게 할때마다
성경책 30분 1시간 읽어요
읽었더니 무슨일이 벌어지는줄 아시나요 ?
내안에 진짜 살아야할 이유를 알게되고
진짜 사는게 너무 신나고 행복해서 너무 행복한 나머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웃음을 전하고 있어요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은 성격책
이걸 ㅜㅜ 이제라도 알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나님의군대ㆍ영적용사 되기 소망합니다^^아멘^^ᆢ사랑하고 축복합니다ㆍ건강하세요ㆍ맥시코 예수사랑교회 성전건축 순조롭게 잘진행되기원합니다^^♡♡♡아멘^^
주님 저도 영적용사가 되고 싶네요
영적훈련되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 사랑합니다저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를 하는데저희자녀들은 저보고 너무 빠지지 말라고 하네요 저가 넘어지지 않게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멘! 용사되기 원합니다 주님. 힘을 주시고 나를 주님의 계획하심까지 자라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온유겸손, 믿음순종, 여호와이레, 주안에서 ❤
늘 말씀으로 깨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교회 건축이
세워지길 간구합니다
아멘
주님의 거룩한 영적군대의 용사 되시 원합니다. 아멘.
요즘 개척교회 청주예수목자교회 섬기며 선교사님의 말씀대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영적군사로 더욱 강건하여 동성애, 마약, 자살등등 대적하고 하늘의 악한영을 대한민국에서 쫓아내는 기도를 매일 올리고 있습니다.
아멘 저를 사용하소서.
아멘~!!
제가 여기 있나이다
아멘~ 저는
5가지 다 해당됩니다.
저는 영적 용사입니다.
'선승구전'
할렐루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주님~~히네니❤❤❤
선교사님
궁금한것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많이 바쁘신것을
아니 답을 안주시더라도
괜찮습니다^^
저는 19세때 수련회에서 앉아있는 중 위에서 저를 누르는게 심해서
쓰러지지 않으려고 버티느라
어지럽고 입술 꽉 깨물고
허리가 부러질듯이 아팠습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다 같이 있는데
갑자기 쓰러지면 귀신이 들렸다고 하거나 혹은 왜 저러나 다들 쳐다 볼까봐요.
그걸 버티다 보니 시간이 지나서
그런증상이 없어지고 일어나서
스스로 멀쩡하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29세 때
또
목사님 방에서 청년들 몇 명과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방에 들어갈 때 부터 위에서
누르더니
앉았는데 19세 때 처럼
기절 할 듯이 누르고 넘어뜨리려고 하는
힘을
버티느라 입술을 꽉 깨물고
정신을 잃을것 처럼 힘들었습니다.
이십여분 그래서 목사님께 말할까
그냥 쓰러져 버틸까 하다가 참았고
헤어질 시간이 되니 또 멀쩡하게
제 발로 일어나서 걸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서는 단 한 번도 이야기 한 적이 없고 지금은 42세(여자.집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주 보수적인 교단에서만
신앙 생활을해서, 제가 물어 봤다면
저를 아주 이상하게 생각했을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확히는 아니지만
사단이 누른것인가 하는 것을
어렴풋이 알겠고, 그런때는 대적기도하면
되겠다는 것도 이제 알겠는데요~
[1] 저를 무엇이, 왜 누르는 걸까요?
[2] 제가 그때 쓰러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합니다.
저는 어릴때 10세 이전인거 같은데
어려서 사단이 직접 사람을 때리는것도, 사단이 방안에 돌아 다니는것도 환상으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20대에도 멀리 있는 사람을
실시간으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여러가지 보여주시고
꿈꾸게하시고
고등학생때는 방언기도하면
오른손이 심하게 떨리고ᆢ
여러가지로
알게 해 주셔서
온 가족이 믿지않는 가정에서
계속 믿음가지도록
인도하신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보수적인
교회에 다니다보니
방언도 제대로 된 영적훈련도
전혀받지 못하다가
에스더권 목사님 영상보고
궁금했던 것들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요즘따라
제가 19.29세에 겪은 일이 왜 그런것인지
궁금합니다.
^^
[3] 혹시 앞으로 또 그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