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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시어머니 대단 하시네요~ 정말 쉬운일이 아닌데요~ 존경스럽습니다~~
간만에 감동적이고 훈훈한사연 봤네요 감사합니다
우의띄 띠방ㅠㅠ 갑자기 이런 감동사연 있긔없긔?ㅠㅠ이 인연이 평생을 행복하게 이루어 지시길 ㅠㅠ 진짜 감동이네요ㅠㅠ
며느리 입장에선 시금치도 안먹는다고 할 정도지만 지도 언젠가는 시어머니 될 수도 있는데 왜 랄지임?이렇게 나올 수 있는데 딕션은 최소 엄마랑 딸이 서로 디스가 섞인 툭닥거리는 삘에 가까운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엄마 지저분한습관은 영원히 안고치실듯그래야 며느님이랑 꽁냥꽁냥...하시겠죠?
와 진짜 시어머니 진짜 멋지시네요 ㅋ저리 좋은시모 보기힘든데
이런 며느리도 사랑해주는 시모가 대단하다. 나같음 절대 돈 언준다
진짜 시모랑 카톡하는거 왜케 웃끼지 며느리야 친구야 ㅋㅋㅋ 좋은 겁니다 ^^ 하고싶은 말하고 그거 거북하다고 뭐라는거 아니고 케미 좋네요 ㅎㅎㅎ
최소 엄마랑 딸이 서로 디스가 섞인 툭닥거리는 수준의 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많이읽었는데ㆍ가슴따뜻한이야기이런시모도정말멋지십니다항상행복하길바랍니다
화이팅 항상 행복하세요
시어머니도 시어머니 나름이고, 며느리도 며느리 나름이다.어른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야 된다.우리도 나이가 들것이고, 이것보다 더한 것도 겪게 될것인데,...사람일은 아무도 모른다.시어머니는 진짜 큰일 일 때는 제대로 도움 주시는 분.
첨 눈물흘리며 봤네~ 감동의눈물 최고로 😸 행복한가정 최곱니다~~^^
그래요 우리는 이런분이 대한민국 시어머니였으면 좋겠어요 ^^~~ 오랜만에 웃고 갑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
아 이거 보면서 지금 청국장 먹을라고 왓는데 ᆢ아
시모가 저런사람이면 평생 모시기 가능이지 근데 저렇게 좋은 시모는 한국에서는 보기힘듬 ㅋㅋ
뭐.. 원래 보기는 힘들어도 조금 좋은 시어머니 조금 적긴 합니다.
나같으면 시모가 좀 지저분하게 해도 귀여운 분이시고 참어른이시네요 다시 태어나 저런시모 만나고 싶어지네 시모 정말 훌륭하시네요 본받고 싶은 인성입니다
극히 드물지만 있어요 저희 시어머니요ㅎㅎ
@@김기명-w8o 축하드립니다
전세계에 없을걸요..ㅋ
이건 사이다 아니라 감동이네
시모의 따뜻한 감동을 주는 사연..감사감사ㅎㅎ
며느리 왜 이러냐..말끝마다 가시가 있네. 계속 다그치고 지시하고 언어폭력수위가 상당하네. 아랫사람 대하듯 뭔짓이래? 시어머니라면 며느리 입장에서는 정말 어려운 사람일텐데.
시모가 용이네.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시어머님이 며느리어머니를도와준다는게진짜일까 아니면거짓일까기가막히는상황인가보네
일본은 하는데 한국에서 못하는 암치료법이 있었구나..... 확실히 뭔지 모르겠네... 이집 시모 참 사랑스럽고 귀엽다. ㅎㅎㅎ
나도 며느리 친정엄마 암치료비 턱하고 내놓을수 있는 능력 있는 시어머니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여자 말마나 화나고 짜증을 내나요? 좋아도 화난 목소리
국내 취업 미국인들도 한국 의료보험증으로 자기 가족 미국에서 데려와서 암치료하는게 한국 의료시스템인데.. 가성비로는 세계 톱일 겁니다.
ㅠㅠ.....
저도 폐암인데 원인은 몰라요. 담배와 담을 쌓고 살았거든요. 근데 어느날 덜컥 폐암이라니 무척 억울했죠.
ㅎㅎㅎㅎㅎ
시어니 ㅡ귀염 귀염
에구 답답허네
무슨 며느리가 별것도 아닌걸로 시 엄마한테 시비네. 그렇게 짜증나면 같이 밥 안먹으면 되겠네.
중입자치료기 우리나라에 들어오긴했죠
간성이 모자란 여자
지 할말 다하면서 사는 며느리네 말을 싸가지 없게 하네 ㅎㅎ
좀심하요 생리문젵니ㅣ셍리문제로 좀심하네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그럼안대요 그래야 무난한 삶이된꺼닙니다 이해하고 넘기세요 행복하에요 70넘은 노인의주책없는 말입니다
나도 은행냄새는 싫어하는데
저리 더러운 사람도 돈 주니 해결되네.참 돈앞에 간사한 것이 인간이다.
누가 더러운지 물어봐도 되나요?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를 않아서 모르겠네요
아 ..통장에 손 때.를 말하신건가
통장이나 물건의 세월의 흔적은 더럽다고 하기보단 그만큼 오래 애지중지 모았던 거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게 어떨까요? 그만큼 귀하니까 오래 쓰고 간직하면서 새 통장으로 바꾸지 않고 남겨뒀을 수도 있고요 만약 쓰다가 찢어지려한다거나 그러면 은행 가서 새 통장 재발급 받아서 보관 할수도 있고요
완전 비호감 시어머니 아들은 깔끔한 데도 어머님 참 비위생적 이시네요 서로서로 선넘지 마세요 정말 찐짜 싫어요 게념없는 시어머님 깨끗이 씻고 하시길 바랍니다
@@버리자-e9p • 님 Hello 👋 네에 맞자요 공감합니다 따뜻한 마음 전해 오네요 제가 끝까지 못들어 서요 고마우신 시엄마 입니다 듣다가 커피 한잔 타서요 줄거운 시간보네세요 감사합니다 또뵈요 ☕👍💜💜💜✌💌
이런시어머니 또없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지네요 크음 그간 여우같은 이들만봐서 고구마를 몇개 먹은건지
![[톡톡사이다] 아주버니랑 결혼한 상간녀가 감히 자기를 형님이라 부르며 깍듯하게 모시라는데~ 꺼져 !! 상간녀가 재수없게 ㅋㅋ 라디오드라마/사이다사연/썰/카톡썰/카톡참교육/카썰](http://i.ytimg.com/vi/XdE1Ezvfs-M/mqdefault.jpg)
![[톡톡사이다] 아주버니랑 결혼한 상간녀가 감히 자기를 형님이라 부르며 깍듯하게 모시라는데~ 꺼져 !! 상간녀가 재수없게 ㅋㅋ 라디오드라마/사이다사연/썰/카톡썰/카톡참교육/카썰](/img/tr.png)
![[톡톡사이다] 갓 결혼한 싸가지 없는 동서가 " 형님! 어머니 돈 보고 모시는거죠?" 하며 지가 모시겠다고 하네요 ㅋㅋ 참 교육합니다!!!!](http://i.ytimg.com/vi/CjOJbUWu4_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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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시어머니 대단 하시네요~ 정말 쉬운일이 아닌데요~ 존경스럽습니다~~
간만에 감동적이고 훈훈한사연 봤네요 감사합니다
우의띄 띠방ㅠㅠ 갑자기 이런 감동사연 있긔없긔?ㅠㅠ이 인연이 평생을 행복하게 이루어 지시길 ㅠㅠ 진짜 감동이네요ㅠㅠ
며느리 입장에선 시금치도 안먹는다고 할
정도지만 지도 언젠가는 시어머니 될 수도
있는데 왜 랄지임?
이렇게 나올 수 있는데 딕션은 최소 엄마랑
딸이 서로 디스가 섞인 툭닥거리는 삘에 가까운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엄마 지저분한습관은 영원히 안고치실듯
그래야 며느님이랑 꽁냥꽁냥...
하시겠죠?
와 진짜 시어머니 진짜 멋지시네요 ㅋ
저리 좋은시모 보기힘든데
이런 며느리도 사랑해주는 시모가 대단하다. 나같음 절대 돈 언준다
진짜 시모랑 카톡하는거 왜케 웃끼지 며느리야 친구야 ㅋㅋㅋ 좋은 겁니다 ^^ 하고싶은 말하고 그거 거북하다고
뭐라는거 아니고 케미 좋네요 ㅎㅎㅎ
최소 엄마랑 딸이 서로 디스가 섞인 툭닥거리는
수준의 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많이읽었는데ㆍ가슴
따뜻한이야기이런시모도
정말멋지십니다
항상행복하길바랍니다
화이팅 항상 행복하세요
시어머니도 시어머니 나름이고, 며느리도 며느리 나름이다.
어른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야 된다.
우리도 나이가 들것이고, 이것보다 더한 것도 겪게 될것인데,...
사람일은 아무도 모른다.
시어머니는 진짜 큰일 일 때는 제대로 도움 주시는 분.
첨 눈물흘리며 봤네~ 감동의눈물 최고로 😸 행복한가정 최곱니다~~^^
그래요 우리는 이런분이 대한민국 시어머니였으면 좋겠어요 ^^~~ 오랜만에 웃고 갑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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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저런사람이면 평생 모시기 가능이지 근데 저렇게 좋은 시모는 한국에서는 보기힘듬 ㅋㅋ
뭐.. 원래 보기는 힘들어도 조금 좋은 시어머니 조금 적긴 합니다.
나같으면 시모가 좀 지저분하게 해도 귀여운 분이시고 참어른이시네요 다시 태어나 저런시모 만나고 싶어지네 시모 정말 훌륭하시네요 본받고 싶은 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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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이다 아니라 감동이네
시모의 따뜻한 감동을 주는 사연..감사감사ㅎㅎ
며느리 왜 이러냐..말끝마다 가시가 있네. 계속 다그치고 지시하고 언어폭력수위가 상당하네. 아랫사람 대하듯 뭔짓이래? 시어머니라면 며느리 입장에서는 정말 어려운 사람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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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며느리
어머니를도와준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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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도 폐암인데 원인은 몰라요. 담배와 담을 쌓고 살았거든요. 근데 어느날 덜컥 폐암이라니 무척 억울했죠.
ㅎㅎㅎㅎㅎ
시어니 ㅡ귀염 귀염
에구 답답허네
무슨 며느리가 별것도 아닌걸로 시 엄마한테 시비네. 그렇게 짜증나면 같이 밥 안먹으면 되겠네.
중입자치료기 우리나라에 들어오긴했죠
간성이 모자란 여자
지 할말 다하면서 사는 며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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셍리문제로 좀심하
네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그럼안대요 그래야 무난한 삶이된꺼닙니다 이해하고 넘기세요 행복하에요 70넘은 노인의주책없는 말입니다
나도 은행냄새는 싫어하는데
저리 더러운 사람도 돈 주니 해결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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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러운지 물어봐도 되나요?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를 않아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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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비호감 시어머니 아들은 깔끔한 데도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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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찐짜 싫어요 게념없는 시어머님 깨끗이 씻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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