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말씀드려요 둘째 갖는건 생각지 마시고 이제 첫돌되는 귀여운 따님 잘 키우시면서 가족을위해 당뇨관리에 최선을 다하시는게 우선입니다 지금 방심하고 계시다가 참말 큰일납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어서 잘 압니다 꼭 힘내시고 호전되어서 길게길게 행복하게 가족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자식욕심 더이상 내지마라..당뇨가 악화되면 신장에 치명적으로 병이오고 ...투석도 쉽게 다가온다....죽고나서 아이가 무슨 소용이냐...첫아이 위해서라도 본인몸 위해 더이상 그만하라....제몸 상태도 모르고 ..ㅊㅊ...시누이가 심장상태 안좋아 둘째는 낳지말라던 의사말을 무시하고 제자신을 믿고 둘째 시도하고 출산후에 결국 터졌다...인슐린맞는다고? 젊은애가....아내가 없고서야 자식둘이 무슨 행복이랴.. 괜스레 아이들 생고아 만들생각 없으면 충고를 무시말라..미련한것들
시험관 시술할때 주사도 많이 맞고 가뜩이나 몸에 무리인데 몸관리를 안한다 그건 아니에요 몸관리해서 쌍둥이 낳은 엄마로 말씀하는데 임신 과정이 힘든만큼 출산후도 관리 잘하셔야 해요 아이둘은 있어야 한다 생각에 무리하다 있는 있는 아이가 힘들어 질수있어요 아이에게 부모는 든든한 기둥이자 스승 이자나요 잘지켜주시고 건강 관리 잘하세요~
시험관 준비 할때 호르몬 약/주사를 받는걸로 아는데 부작용으로 내가 아는 사람들은 체중이 많이 증가하고 혈당도 오르던데 나도 예전에 피임약 먹었다가 이주만에 4kg 가 갑자기 찐 경험이 있는데 갑자기 식욕이 무섭게 생기더니 정말 정신없이 배고프고 그런데 그렇게 찐 살이 다 뱃살로 쪄 본 경험이 있어서 약과 호르몬이 체중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경험해 봐서. 내 직업이 약사인데 부작용으로 무섭게 살 찌는 약들이 꽤 많음. 어쨌든 저 여자분 실험관 두번이나 하시느라 힘드시겠다
조심스럽게 말씀드려요
둘째 갖는건 생각지 마시고 이제 첫돌되는 귀여운 따님 잘 키우시면서 가족을위해 당뇨관리에 최선을 다하시는게 우선입니다
지금 방심하고 계시다가 참말 큰일납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어서 잘 압니다
꼭 힘내시고 호전되어서 길게길게 행복하게 가족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다른거 모르겠고 애기 진짜 귀엽게생겼다
당뇨가 얼마나 무서운데 애는 낳으면 뭐해 엄마가 건강해야지
당뇨너무 무서워요
자식욕심 더이상 내지마라..당뇨가 악화되면 신장에 치명적으로 병이오고 ...투석도 쉽게 다가온다....죽고나서 아이가 무슨 소용이냐...첫아이 위해서라도 본인몸 위해 더이상 그만하라....제몸 상태도 모르고 ..ㅊㅊ...시누이가 심장상태 안좋아 둘째는 낳지말라던 의사말을 무시하고 제자신을 믿고 둘째 시도하고 출산후에 결국 터졌다...인슐린맞는다고? 젊은애가....아내가 없고서야 자식둘이 무슨 행복이랴..
괜스레 아이들 생고아 만들생각 없으면 충고를 무시말라..미련한것들
투석 보다 시력 손발 다른 장기부터 작살남
맞아요
냉정한듯 하지만 현실적인 답변이네요.
사연자분이 이 글보고 꼭 느끼시는게 있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임신보다는 지금 있는 아이를 위해서 건강관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
당뇨면 임신하고 나서도 위험한데.. 건강 생각하시면 둘째는 다시 고려좀 해보시는게 어떨지..ㅠㅠ
생기지도 않은 아이가 중요한게아니라 지금
눈앞에있는 예쁜딸을 잘 키우셔야죠
아이가 이렇게 어린데 어쩌실려구...
당뇨합병증 순식간에 옵니다
그때는 후회해야 늦어요
제발 본인이아니라 딸 때문이라도 건강챙기세요
정말 당뇨무서운병인데 저렇게 웃으시면서 얘기하시길래 너무 더무서워요 리예가 엄마없이 살길원하시는게아니면 오래오래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챙기시길바라요
당뇨병 무섭습니다 먹는거조절하고 관리해서 오래오래 건강유지하시길
먹고 싶은대로 다 먹을거면 시험관 포기하든지 둘째를 가지고 싶으면 먹는 걸 조절하든지
당뇨 있다는 사람이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면서 시험관 아기도 하겠다는거 자체가 욕심이지 지금 둘째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 몸부터 관리하셔야 할 듯
좀 심각한 상태네요...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ㅠㅠ 아이를 위해서도 남편을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자제 화이팅입니다!!
그상태로임신했다간 임당겹쳐서 진짜큰일나요ㅜㅜ고혈당으로입원한사람 진짜많이봤어요. 저혈당도무섭지만 고혈당도무서워요 시험관진짜운동하고
최상의컨디션상태에서 선녀님이주는선물같아요..
좋을때 아기가지시길 바랍니다
난 50대 후반인데 공복당뇨 121나와서 철저하게 체중관리 식단관리했는데 아직 젊디젊은 사람이 공복혈당 300에 인슐린주사까지 맞으면서도 관리를안한다니
저건 자기학대다
자식에 대한 책임감도 없으면서 애는 왜 또 낳으려는지??
저 분은 심리치료가 필요한듯
그러게요..동감합니다
원래 당뇨가 무서운게 중독이라서 혼자 힘으로 끊기가 쉽지 않아요… 다리 잘린채로 빵 찾는게 당뇨라잖아요..옆에서 보는 남편은 진짜 답답할듯ㅜㅜ
얘기 듣기만 해도 무서워요 ㅠㅠㅠ
첫번째로 엄마가 건강해야해요.
지금의 예쁜 가정을 지키시려면 꼭 건강관리 잘하셔서 앞으로도 많이많이 행복하시길요~♡
이분이 공복혈당 300에 인슐린을 맞고있으면서 심각한줄을 모르시네요..안타깝네요..지금이라도 신경쓰셔야합니다..
나도 30대 후반에 당뇨왔는데 처음에는 건강관리 이런거 안 하다가 나중에는 늘 피곤해서 강아지 한 마리 입양했음 강아지 산책시키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엄청 좋아짐
저랑 동갑이신데..벌써 당뇨가 많이 심한수치인데 아직 실감이 안나시나바여ㅠ 인상도 좋으시구 성격좋으신분들이 먹는것도 잘드시더랑 합병증오기전에 정말 스스로 깨닫고 건강하길 바래요🙏🙏
저도 당뇨고 대식을 오래했던 사람으로 공감합니다. 먹어도 먹어도 허기져요;; 혼날때면 또 얼마나 서러운지 ㅜㅜ 하지만 관리하셔야 합니다 당뇨는 진짜 무서운 병이에요
웃고있을때가 아니라...
당뇨 잡을수 있을때 잡으셔야하는데ㅠㅠ
인슐린까지 맞으신다면 더더 관리하셔야합니다...
합병증이 얼마나 무서우신지 모르시나봅니다..
사랑하는딸,얼굴도 안보일수도 있어요..
엄마가 건겅하셔야합니다...
아이를위해서라도 꼭 건강식단 잘 챙기시길바랍니다🙏
애가 초등학생되기 전부터 엄마가 몸져누워있음 아이도 마음고생 엄마도 고생이니 빨리 완치되게 노력했음 좋겠네요ㅠ.ㅜ
아이고... 37살... 예뿌고 건강한 아기 하나면 그것만으로도 축복 아닌가요...
시험관 시술 자체가 여자 몸에 진짜 안좋은건데... 힘들구... 그냥 식단 관리만 잘 하시고, 건강 챙기시고 아이 하나만 잘 키우면 되는거ㅜ아닐까 생각든다
애기 너무너머 귀여워요ㅠㅠㅠㅠ 미쳐버려!!!!!❤
'시험관 아이' 이전에 지금 딸을 위해서라도 정신 차려야지
당뇨도 가족력 세서 둘째 안가지시는 게 좋을 거 같은데ㅠㅠㅠㅜ
인슐린맞으면서 공복이 300이 넘는다니 임신이 문제가 아니고 본인삶을 먼저 생각해야할 듯
건강잃어 ᆢ아이얻으면 뭐해요ᆢ엄마가 아내가 건강해야 둘째도 의미가있는거죠ᆢ본인만생각하지마시고 진짜 죽을각오로 참아내셔서 행복한가정 지키시길ᆢ
실감을 못 하시나봐요..실감 못하고 임종 전날까지 라면 먹고 돌아가신 분도 봤어요. 신박한정리2에 아픈엄마 나오는 화 한번 보세요. 둘째 낳고 엄마 아프면 모두가 어떻게 힘들어지는 지 실제로 보고 느끼셨음 좋겠네요.
당뇨병에 흰쌀밥이라니요!!안됩니다 절대!!잡곡밥 소량씩 드세요
어디서봤는데 당뇨가 계속먹어계속먹어하고 뇌가 잘못되서그런거래요
임신이아니어도 저이쁜아이를위해서라도
주사까지 맞는데 진짜조심하세요
37세면 노산인데 당뇨 까지면 시험관시술해도 유산이나 사산 가능성이 높을 수도 있을거같아요
당뇨의 무서움을 모르시네...당뇨병이 있으면 관리가 먼저고 임신생각은 안해야죠.
에고 나당뇨20년차아줌마 지금 흰밥은 무서워서입도못되고 일명구데기밥 카뮤트밥만그것도곤약쌀섞어서 하루주먹만큼만먹어도 잘안낳아서 걱정인데 정신빨리차리셔야해요.당뇨는무서운병이아니예요.합병증이 무섭지요.당뇨환자중 80프로는 지방으로인해 합병증이반드시 올수밖에없기때문에 시간과의싸움입니다.얼마나빨리합병증이오느냐늦게오느냐의싸움인거죠.그래서저는최대한 죽기직전에 합병증 왔으면해서 지금 잘지키고있으나 이미 젊어서 넘 나태했기에 혈당이 말을 잘안들어서 속상해요.나이들어가면 혈당이 내맘처럼 운동한다고 잡혀지지않아요.그니깐 지금이라도 열심히 자제하셔야 저처럼 늙어서 고생안합니다
조심스레 말씀드리지만 육아로 잠 못자도 혈당 더 올라가는데..... 그냥 본인건강과 가족을 위해 둘째 낳지 마세요...
시험관아기 보다 당뇨병관리가 우선인 것 같아요.
당뇨병 무서워요.
하나 있으면되지…왜 또 낳나요
엄마 아빠 아기 다 이쁘거 생겼다 이 방송으로 더 건강해지길 상식적으로-아기는 더 낳지말고 엄마 건강부터 챙겨야
아빠가 이쁘게생긴건아니지
엄마 입이 식탐 많아보임
하나만 잘키우세요 사람잡습니다
엄마 그냥되는거 아닙니다..책임감을 가지고 잘 생각해보셔서 행복하게 사셔야죠^^
웬 요정이 앉아있네
저분은 평생 약먹으면 정상적인 인생 살거라고 착각하는듯. 이미 당뇨 걸린이상 저 사람 인생은 한편으로 끝났다고 보면됨. 오래 건강하게 못사는데. 그와중에 책임없이 둘째 갖는다는거 보면 사람이 생각이 없는 사람인듯.
당뇨전단계라서 관리하는데도 진짜 어쩔수없이 백미 먹어야할때도 조금만 먹고 먹더라도 혈당 엄청튀던데 공당이 300이 넘는분이 ㅠㅠ 안무서우신가
시험관 시술할때 주사도 많이 맞고 가뜩이나 몸에 무리인데 몸관리를
안한다 그건 아니에요
몸관리해서 쌍둥이 낳은 엄마로
말씀하는데 임신 과정이 힘든만큼
출산후도 관리 잘하셔야 해요
아이둘은 있어야 한다 생각에 무리하다 있는 있는 아이가 힘들어
질수있어요 아이에게 부모는 든든한
기둥이자 스승 이자나요 잘지켜주시고 건강 관리 잘하세요~
딸이 아빠눈 빼다박았네. 넘 귀엽다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그렇지만 10년후 이모습 그대로 절대 유지 되지 않고 급노화가 오니 생각 잘 하셔야 할듯
당뇨 아기한테도 유전도었을텐데 어떻하죠
자식을 키우면서 자식을 위해서 건강해야 한다는 다짐을 매일 합니다 자식을 위해서도 좋아 하는 음식보다 건강한 음식을 하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기억도 나지 않아요 대부분 엄마들이 그럴겁니다
여기서 쌤을 다 쌤을 보네요..덕분에 필기시험 원패스 햇어요.감사합니다.~
당뇨가 참 무서운 병인데 ... 먹는것도 맘대로 못먹고 먹는즉시 운동가야되고 피내며 혈당측정해야되고..에휴..
애기 너무 이쁘네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티가 안난다고 저렇게 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지금 굉장히 심각한상태에요 체질에따라 신경병증 합병증은 통증이 없이 올수도 있구요 통증이 온다면 잠들기 힘들정도로 아픕니다 지금이라도 꼭 조절 많이 하셔야될것 같네요
공복300인데 야식은 아닌데다 임신하면 임당때매 더 심해지는데
심하지않았던사람도 임당후에 당뇨오는데
워낙 대식가시면 식단관리 힘들죠..
둘째가지려다 첫째 곁에못있을수있어요
왜냐구요? 알고싶지않았어요..
저렇게 자기 건강을 관리하지 않으면서 아이를 하나 더 원하다니 솔직히 생각이 없어보인다
당뇨가 무서운 병이예요. 모르는 걸까요?
의료보험 혜택이 너무 잘되도 문제야. 자기 주머니에 돈이 좀 나가야 관리하려나...
아이생각하셔서 건간챙기세요 당뇨병 암보다 더 무섭습니다 식단조절하면서 맨발걷기 꾸준히해보세요 유튭에 맨발걷기보시고 실천해보세요 건강하세요
당뇨면 집안이 모두 힘들다...
아내분 당뇨 관리하세요..
말려서 안돼요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다가 본인이 느껴야지
냅두세요
아직 몸이 견딜만 한가보죠
엇!!!! 필기시험 준비할때 쌤 영상 많이봤어요!!! 다행히 원패쓰!!!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가워용
아기ㅠㅠㅠ너무이뻐요ㅠㅠ♡♡
당뇨병은 ..탄수화물만 조절하면 .. ㅜㅜ
당뇨가 있으면 육체가 썩어여 ㅜ
얼굴이 낯익다 했더니 미용사시험 준비할때 본 유튜브 강사님이시네~~~ 반가워용
남편분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권쌤tv 맞으시네여 유튜브 동영상보고 필기 피부필기합격했는데 반갑네요 ㅎㅎ
당뇨진단후 관리 안하면 병균 7년 후 합병증 옵니다. 신장 눈 발 고장납니다.
그외 신체 전부분 세포가 파괴되요.
눈물을 머금고 관리해야해요.
아니무슨 아내목숨이 우선이지...
먹는거에비해 날씬 한신데요
남편 아이보다는 아내의 건강이 우선이에요 ~~
공복에 300인데 웃네...그냥 관리할 자신 없으면 이혼해. 병수발 시키지말고
건강관리도 부모의 자격입니다......
임신 전, 임신 중 참았던 보상심리도 있겠지만
출산 후 인체 스스로 회복 할려고 본능적(?)으로 더 먹게 되는것도 있지 않을까...생각 해봅니다.
7:10 so cute
인슐린 맞으면서 폭식?
죽으려고 저러나
신경 써주면 신경 썻다고 뭐라고 하고
신경 안쓰고 굴러다닐 때까지 냅두면 지금까지 뭐 했냐고 할게 뻔 하기 때문에..
애기 열라귀여워
내가 뇌출혈로16년째 병원 생활중인데 당뇨가 심해서 다리 한쪽 무릎까지 절단한 아제 당이 더 심해져서 남은 다리마저 절단해야됀데서 옥승가서 뛰어내려서 죽음ㅜㅜ 홍성병뤈은옥상 아산유리요양병원은오층 신관공사중인 낭떨어지에서 두명봄 당뇨는 평생 관리가답
남편 애들한테 짐되지 말라셧!
지금 젊으니 유지할수 있어요 그리고 엄마없는 딸을 생각해봐요 꼭 해야해요 아이 생각하면 엄마는 할수있고 해야해요
건강부터 신경쓰시는게 좋을듯
공복300이면 진짜 심각하신거예요 벌써 주사맞으시면 앞으로 살날을 어떻게하시려고~와이프분 후회하시기전에 식단관리 꼭 하세요
아.근데편집을다시하셔야할듯 당화혈색소가7이면 평균혈당이150인데 뭔공복혈당이300이라니요?그리구 인슐린맞는데 임신을한다는것도 말이 안되고요.임신성당뇨가 아닌 당뇨환자잖아요.좀 앞뒤가 안맞는곳이많네요
먹고 싶은데로 먹고 짧고 굵게 살아라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거지 ,그나이에 당뇨라니 그냥 있는애나 잘키워라 오래 못살거같은데
애기 나중에 박보영 처럼 이쁘겠다
120kg 나갈때 버거킹 그냥 와퍼말고 몬스터X 세개까지 먹어봤음 지금 생각해보면 ㄹㅇ 미친짓임
그냥
먹고가셔요
합병증이며
당신만힘든게아닌
자식
남편이무엇이됩니까
그냥
먹고빨리가세요
건강챙기시고 동생은 포기하고 살다보면 어느날?
임당오면 어케해 ㅠㅠ
에고. .
식욕 못줄이는것은 뇌가 고장난걸까
합병증 와도 여자분은 정신 못차릴듯..
애를 왜 또 가질라하나요...
몸관리나 하셔야할듯..
애 갖을 시간에 운동하고 식단하는게 낫다
엄마 아픈데 어린애 둘 어찌 볼려는지
애 만 낳으면 알아서 크는 시대는 끝난지 오래
아이 하나든 둘이든 엄마가 할일이 너무 너무 많은 시대인데 아파서 맨날 누워있음 그게 생활이 되냐 이말이지
첫째시험관할때 냉동배아있지않나요?
방송이라 많이 오버해서 말했겠죠
인슐린 주사 맞는 상황에 불가능
앗 미용쌤이다
어머나??심각하지 않았다고,햄버거 아예 끊어야지
하나라도 잘키우면 좋을것같은듸ㅣ
시험관 준비 할때 호르몬 약/주사를 받는걸로 아는데 부작용으로 내가 아는 사람들은 체중이 많이 증가하고 혈당도 오르던데
나도 예전에 피임약 먹었다가 이주만에 4kg 가 갑자기 찐 경험이 있는데 갑자기 식욕이 무섭게 생기더니 정말 정신없이 배고프고 그런데 그렇게 찐 살이 다 뱃살로 쪄 본 경험이 있어서 약과 호르몬이 체중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경험해 봐서.
내 직업이 약사인데 부작용으로 무섭게 살 찌는 약들이 꽤 많음. 어쨌든 저 여자분 실험관 두번이나 하시느라 힘드시겠다
당뇨있는데 젊은 사람이 관리 안한다는 건 한심한거임 애도 어린데
대식가신듯한데 위절제 술부터하시는게 어떨지...ㅡ
부인요
당뇨병이 얼마나 무서운지 인지를. 못하구나. 저나이에 당뇨 애기도 당뇨일수 있는데. 자라면서. 정신좀 차리세요.
클날 여인이구먼유~~
에휴.... 음식이.. 음식이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참기 힘들긴 하죠.... 그래도 숙명인 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전 차라리 치킨이 세상어 없어졌으면 해요;;
무슨 둘째
없던 당뇨도 생긴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