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형 저는 픽업8년차 38세 남자입니다. 한달전에 6개월정도 만나던 여자친구한테 제가 먼저 이별통보를 했어요.. 픽업 8년차만에 나름 첫(?) 장기 연애였는데요.. 그동안 짧게 만나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차버렸어요..새 여자가 만나고 싶더라고요..그리고 로드로 여자 몇번만나다보니 또 다시 그여자가 그여자이고.. 여친같은 참한여자는 없더라고요.. 그리고 한달정도 지나니 여자친구가 미치도록 그립더라고요. 저한테 헌신해주던 모습이 떠오르고요. 이런 엄마같은 여자 픽업 시작이후 사실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재회를 하고자 한달만에 다시 연락했더니 여친은 이미 마음정리가 끝난상태더라고요.. 38살먹고 펑펑 울었습니다..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40살을 향해가고 점점 저는 늙어가는데 이런여자를 다시 만날수있을지 막막하고 슬픕니다..
지금까지 여자 수십명 만난 산증인중 한명입니다~ 실제로 각다른 여성분과 잠자리도 십수번아니고 수십번 이상(70~80번 이상일 것같습니다) 경험이 있구요. 저분말씀하시는거 정말 공감되는부분이 많습니다만.. 지금와서 제가 깨닳은부분을좀 말씀을드리자면 여성을만나는 관점을 어떤마인드냐에따라 달라집니다. 1단순히 잠자리를 원하냐 2여자친구이자 친구이자 애인이자 삶을 공유하며 시간을보낼 사람이필요하냐 이부분에서 더 나아가면 결혼이 되겠네요 대다수는 2번이시겠죠. 그런데요 중요한게있습니다. 여기서말씀하시는 가치가높은 남자? 내스스로가 정말 자연스럽게 가치가 높지않다면 시간지나면 다들통나게 되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바쁜척하고 가치가 높은척해도 그게 정말사실이아니라면 내공이 단단하게 쌓여잇지않은 상태에서 연기하는것이라면 들통나게되어잇고 내스스로가 여성에게 휘둘리고 감정적으로 고통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여성은 굉장히 예민하며 가치잇는 부분을 캐치를 잘해냅니다. 그리고 본인이 생각햇을때 본인기준의 가치가 없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남자는뭐.. 그냥아는사람중 한명이 되겠죠.그것을 속되게 표현한다면 어장중 하나가 되겠네요. 아니면 그냥 친구라고 표현한다거나.. 이것은 절대 나쁜것은아닙니다. 여자들의 어장관리 내가 모질라서 내가 그런이용가치를 상대에게 보이기때문에 그부분을 상대가 이용하는것일뿐 그것이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이용할 수있는 남자를 존중하고 나를믿고 맡길수 있겠다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없습니다. 저는 어떻게 지금까지 많은여성분을 만날 수 있었냐구요? 클럽에서도 만나고 나이트에서도 만나고 헌팅도하고 소개팅도하고 사회에서도 만나고.. 만날 수 있는 상황은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근데 중요한걸 깨닫기까지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렷습니다. 사람은 끼리끼리 만납니다. 단순히 굉장히 예쁜 여성이있고 굉장히 잘생긴 남자가 있습니다. 처음엔 서로 외적인것에 끌려서 만나고 사귀고 할수 있겠죠. 그런데 사람사이엔 보이지않는 급수란게 분명 존재합니다. 말투. 학식. 경제력. 사회적위치 등등등.. 그런부분에 있어서 선남선녀가 만났더라도 그런급수차이로 인해서 서로의 매력도가 많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남자던 여자던.. 가치가높은 사람을 원하는건 남자건 여자건 동일합니다. 다만 비슷해야합니다. 여성의 외모가 굉장히 뛰어난데 남자가 못생겻다. 그러면 학식이던 경제던 뒷받침이 되어야합니다. 여성의 외모가 굉장히 뛰어난데 학식도 좋고 경제력도 있다면 그들만의 리그에서 노는 사람이 될 확률이 높겠죠~ 이영상을보다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은 결혼도햇고 철도 많이 들었고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고민할 시기의 나이가 되었지만 20대의 저는 꾸미는거 좋아하고 여자만나는거 좋아하고 그설렘과 과정들을 즐겻었던 그때가 생각이납니다. 정말 많은 레파토리가 있습니다. 제가느꼇던 여성과의 만남알고리즘은 외모든 패션이던 첫인상에서 호감을 느끼게 하고 대화를하면서 자랑하고 잘난척한다고 최대한 상대가 느끼지않게끔 나의가치를 발산하며 단 중요한것은 여성의 가치도 인정해줘야한다는점과 상대방이 나보다 굉장히 못났다라고한다면.. 객관적으로봤을때 내자랑은 상대방 맞춰서 적당히 하면서 상대가 자기방어하지 않게끔 하는거. 그리고 그부분을 인정해주면서 동질감을 느끼게끔 해줘야한다는거 그리고 제일중요한것은 서로가 안정감있게 편해야한다는 것 입니다. 회사의 사장님이나 회장님생각 해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그분들 사회적으로 굉장히 멋있고 높은위치에 있는분들이죠. 그렇게 생각은해서 동경할 순 있지만 같이있다라고 생각면 굉장히 불편합니다. 도망가고 싶구요. 숨이 턱턱 막힐것같습니다. 이런느낌인겁니다. 아무리 내가 잘나고 멋잇고 경제력이 좋더라도 상대가 불편하게 느낀다면 말짱 도루묵.. 나를 편하게 느끼도록 해야합니다. 서로 장난도치고 속얘기 편하게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같은 그런 느낌의 사람이 되는게 중요합니다. 글쓰자면 끝도없이 쓸수잇을것 같지만 어쨋던.. 지금당장 내가 내밥벌이도 못하는데 여자만나는거? 바보같은생각입니다. 그래서 만나는관점이 중요하다고 얘기한거.. 여기서 더주저리주저리 글쓰는거 저도참 웃깁니다. 다만 하고싶은 얘기는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고싶다면 나부터 좋은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정말 사람은 끼리끼리 만납니다. 내수준에 맞는 사람이 아니면 그관계는 지속되기 힘듭니다. 내수준에 과하다면 무조건 탈나게 되있습니다. 남자분들은 꿈을크게 가지시고 열심히 사세요~ 경제적으로 부유해지도록 노력하세요. 그와중에 옷도깔끔히 입으시구 헤어스타일도 멋잇게하시고 그리고 내면도 잘 다져야합니다. 유식할줄도 알아야되고 철학적인것도 공부하셔야됩니다. 그런걸 내공이라고 하는겁니다. 자연스럽게 되도록 해야합니다. 그런것들은 내가살면서 질문해가면서 찾는겁니다. 가령 사람은 죽어서 어떻게되는가? 이런질문하나에도 공부할것이 끝도없습니다. 돈이란무엇인가? 이런질문하나하나 고민 고찰이 나를 성장시키고 멋진 내면을가진 사람으로 만들어냅니다. 내면이 멋진 남자는 여자들과 대화하면서 연기가아닌 자연스럽게 그에너지가 전달되고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가치있어보이려하는건 들통납니다. 20대라면 나를 갖추어야될 시기입니다. 경제적으로 학식적으로.. 갖추다보면 그때그때마다 내짝은 알아서 옵니다. 알아서 온다는게 여성이 나한테 번호주세요. 이게아니라 어떤상황이 생기던 만날수잇는 환경이 생기면서 나에거 맞는 사람이 옵니다. 클럽가서 하필 내가 저여자한테 딱 느낌이 꽂혀서 대화를 걸엇는데 신기하게 대화가 하필 잘되고 연락처도 교환하고 하필 술한잔하게 되는상황들.. 그런것들은 우연이아닙니다. 내가 갖추어가면서 나도 모르게 쌓이는 내공을 상대 여성도 알아봣기때문에 위의 일들이 풀려가는거니까요~ 예시를 클럽으로 들엇지만 꼭 클럽이아니라도 카페에서 하필 저여성한테 끌림을 느껴서 용기내서 연락처를 물어봣는데 하필 연락처를 주고받고 이런것들.. 우연이아닌겁니다~ 혹은 모임자리에서라도~ 억지로 만나려고하진 마세요.. 내가 여성분한테 말걸용기도없다면 그것은 내수준이 한참 미달인겁니다. 나를 더갖추어야됩니다. 내가자신감이 생기면 하지말라그래도 어떤상황만 만들어지면 자연스럽게됩니다. 내수준이 알바해서 근근히 살아가야될 포지션이라면 그와중에서 나랑비슷한 포지션의 여성과 만날수도있고 그여성이 나에게 매력을 느낄수도 있는겁니다. 그때그때마다 좋아하고 아파하고 거기서 공부하고 성장하는계기로 삼아안합니다. 때론 가치있는 여성에게 대판 당하기도해보고 아파해보고 그래야 내부족분을 원동력으로 삼아 더노력하게 되는겁니다~ 열심히 성장하는 삶을 사시길바랍니다~ 저는.. 지금와이프와 만나기전에 여성분들에게 많은고통도 받았고 내가 고통을 주기도햇엇던 것 같습니다. 그런부분들이 저를 성장하게하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열심히 살아서 지금은 사업체도 여러가지잇고 혼자힘으로 집도사고 좋은차도 타고다니고 지금와이프가 저를 여기까지 오게끔 응원해주고 힘을 많이 주었습니다. 서로의 그 믿음과 노력으로 인해 바람둥이가 아닌 정착하는 삶을 살수 잇는 한여자만 보고살아도 그것의 진정한가치에 대해서 알게되엇습니다. 나를믿어주고 서로를 성장시켜주는 한사람만있으면 됩니다. 아직 살날이 훨씬 많고 생각은항상 바뀌지만 이성관의 나름의 결론은 이거였습니다. 청춘여러분들께선 자신을 열심히 성장시키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남탓. 사회탓. 부모님탓. 나라탓. 이건 나를 좀먹는 쓰잘때기없는 생각입니다. 남탓하기전에 자책하란얘긴 아니지만 내가 노력해야될부분 개선해야될거를 먼저생각하고 사회탓하기전에 그런게눈에 보엿다면 당장에 내가해결사가될 순없겟지만 왜사회가 이럴까를 생각하고 그렇게 해야내가 발전하고 내면이 단단해 지는겁니다. 멋진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마형 저는 픽업8년차 38세 남자입니다. 한달전에 6개월정도 만나던 여자친구한테 제가 먼저 이별통보를 했어요.. 픽업 8년차만에 나름 첫(?) 장기 연애였는데요.. 그동안 짧게 만나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다른여자가 눈에 계속들어오고.. 여자친구가 주는사랑, 호의를 둘리로 느껴버리는 우를 범하는 실수를 저질러서 제가 먼저 차버렸어요..당시엔 새 여자가 만나고 싶더라고요.. 그러나 한달간 로드로 여자 몇번만나다보니 또 다시 그여자가 그여자이고.. 여친같은 참한여자는 없더라고요.. 한달정도 지나니 여자친구가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저한테 헌신해주던 모습이 떠오르고요. 저 도착전에는 아무리 배고파도 먼저 수저도 들지않던친구였는데..이런 엄마같은 여자 픽업 시작이후 사실 처음입니다... 그래서 재회를 하고자 다시 연락했더니 여친은 이미 마음정리가 끝난상태더라고요.. 38살먹고 펑펑 울었습니다..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40살을 향해가고 점점 저는 늙어가는데 이런여자를 다시 만날수있을지 막막하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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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형 저는 픽업8년차 38세 남자입니다. 한달전에 6개월정도 만나던 여자친구한테 제가 먼저 이별통보를 했어요.. 픽업 8년차만에 나름 첫(?) 장기 연애였는데요.. 그동안 짧게 만나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차버렸어요..새 여자가 만나고 싶더라고요..그리고 로드로 여자 몇번만나다보니 또 다시 그여자가 그여자이고.. 여친같은 참한여자는 없더라고요..
그리고 한달정도 지나니 여자친구가 미치도록 그립더라고요. 저한테 헌신해주던 모습이 떠오르고요. 이런 엄마같은 여자 픽업 시작이후 사실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재회를 하고자 한달만에 다시 연락했더니 여친은 이미 마음정리가 끝난상태더라고요..
38살먹고 펑펑 울었습니다..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40살을 향해가고 점점 저는 늙어가는데 이런여자를 다시 만날수있을지 막막하고 슬픕니다..
추석도 어김없이 푸들푸들 거리며 기다리고 있는 나의 모습
지금까지 여자 수십명 만난 산증인중 한명입니다~
실제로 각다른 여성분과 잠자리도 십수번아니고
수십번 이상(70~80번 이상일 것같습니다) 경험이
있구요. 저분말씀하시는거 정말 공감되는부분이 많습니다만..
지금와서 제가 깨닳은부분을좀 말씀을드리자면
여성을만나는 관점을 어떤마인드냐에따라 달라집니다.
1단순히 잠자리를 원하냐
2여자친구이자 친구이자 애인이자 삶을 공유하며 시간을보낼 사람이필요하냐
이부분에서 더 나아가면 결혼이 되겠네요
대다수는 2번이시겠죠. 그런데요 중요한게있습니다.
여기서말씀하시는 가치가높은 남자?
내스스로가 정말 자연스럽게 가치가 높지않다면
시간지나면 다들통나게 되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바쁜척하고
가치가 높은척해도 그게 정말사실이아니라면 내공이 단단하게
쌓여잇지않은 상태에서 연기하는것이라면 들통나게되어잇고
내스스로가 여성에게 휘둘리고 감정적으로 고통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여성은 굉장히 예민하며 가치잇는 부분을 캐치를 잘해냅니다.
그리고 본인이 생각햇을때 본인기준의 가치가 없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남자는뭐.. 그냥아는사람중 한명이 되겠죠.그것을 속되게 표현한다면
어장중 하나가 되겠네요. 아니면 그냥 친구라고 표현한다거나..
이것은 절대 나쁜것은아닙니다. 여자들의 어장관리
내가 모질라서 내가 그런이용가치를 상대에게 보이기때문에 그부분을
상대가 이용하는것일뿐 그것이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이용할 수있는 남자를 존중하고 나를믿고 맡길수 있겠다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없습니다.
저는 어떻게 지금까지 많은여성분을 만날 수 있었냐구요?
클럽에서도 만나고 나이트에서도 만나고 헌팅도하고 소개팅도하고
사회에서도 만나고.. 만날 수 있는 상황은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근데 중요한걸 깨닫기까지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렷습니다.
사람은 끼리끼리 만납니다.
단순히 굉장히 예쁜 여성이있고 굉장히 잘생긴 남자가 있습니다.
처음엔 서로 외적인것에 끌려서 만나고 사귀고 할수 있겠죠.
그런데 사람사이엔 보이지않는 급수란게 분명 존재합니다.
말투. 학식. 경제력. 사회적위치 등등등.. 그런부분에 있어서
선남선녀가 만났더라도 그런급수차이로 인해서 서로의 매력도가
많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남자던 여자던..
가치가높은 사람을 원하는건 남자건 여자건 동일합니다.
다만 비슷해야합니다. 여성의 외모가 굉장히 뛰어난데
남자가 못생겻다. 그러면 학식이던 경제던 뒷받침이 되어야합니다.
여성의 외모가 굉장히 뛰어난데 학식도 좋고 경제력도 있다면
그들만의 리그에서 노는 사람이 될 확률이 높겠죠~
이영상을보다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은 결혼도햇고
철도 많이 들었고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고민할 시기의 나이가 되었지만 20대의 저는 꾸미는거 좋아하고
여자만나는거 좋아하고 그설렘과 과정들을 즐겻었던 그때가 생각이납니다.
정말 많은 레파토리가 있습니다. 제가느꼇던 여성과의 만남알고리즘은
외모든 패션이던 첫인상에서 호감을 느끼게 하고 대화를하면서
자랑하고 잘난척한다고 최대한 상대가 느끼지않게끔 나의가치를 발산하며
단 중요한것은 여성의 가치도 인정해줘야한다는점과 상대방이 나보다
굉장히 못났다라고한다면.. 객관적으로봤을때 내자랑은 상대방 맞춰서
적당히 하면서 상대가 자기방어하지 않게끔 하는거. 그리고 그부분을
인정해주면서 동질감을 느끼게끔 해줘야한다는거 그리고 제일중요한것은
서로가 안정감있게 편해야한다는 것 입니다. 회사의 사장님이나 회장님생각
해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그분들 사회적으로 굉장히 멋있고 높은위치에
있는분들이죠. 그렇게 생각은해서 동경할 순 있지만 같이있다라고 생각면
굉장히 불편합니다. 도망가고 싶구요. 숨이 턱턱 막힐것같습니다.
이런느낌인겁니다. 아무리 내가 잘나고 멋잇고 경제력이 좋더라도
상대가 불편하게 느낀다면 말짱 도루묵.. 나를 편하게 느끼도록 해야합니다.
서로 장난도치고 속얘기 편하게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같은 그런 느낌의
사람이 되는게 중요합니다.
글쓰자면 끝도없이 쓸수잇을것 같지만 어쨋던..
지금당장 내가 내밥벌이도 못하는데 여자만나는거?
바보같은생각입니다. 그래서 만나는관점이 중요하다고
얘기한거..
여기서 더주저리주저리 글쓰는거 저도참 웃깁니다.
다만 하고싶은 얘기는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고싶다면 나부터 좋은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정말 사람은 끼리끼리 만납니다.
내수준에 맞는 사람이 아니면 그관계는 지속되기 힘듭니다.
내수준에 과하다면 무조건 탈나게 되있습니다.
남자분들은 꿈을크게 가지시고 열심히 사세요~
경제적으로 부유해지도록 노력하세요. 그와중에 옷도깔끔히
입으시구 헤어스타일도 멋잇게하시고 그리고 내면도 잘 다져야합니다.
유식할줄도 알아야되고 철학적인것도 공부하셔야됩니다.
그런걸 내공이라고 하는겁니다. 자연스럽게 되도록 해야합니다.
그런것들은 내가살면서 질문해가면서 찾는겁니다.
가령 사람은 죽어서 어떻게되는가? 이런질문하나에도 공부할것이
끝도없습니다. 돈이란무엇인가? 이런질문하나하나 고민 고찰이
나를 성장시키고 멋진 내면을가진 사람으로 만들어냅니다.
내면이 멋진 남자는 여자들과 대화하면서 연기가아닌 자연스럽게
그에너지가 전달되고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가치있어보이려하는건 들통납니다. 20대라면 나를 갖추어야될 시기입니다.
경제적으로 학식적으로.. 갖추다보면 그때그때마다 내짝은 알아서 옵니다.
알아서 온다는게 여성이 나한테 번호주세요. 이게아니라 어떤상황이 생기던
만날수잇는 환경이 생기면서 나에거 맞는 사람이 옵니다.
클럽가서 하필 내가 저여자한테 딱 느낌이 꽂혀서 대화를 걸엇는데 신기하게
대화가 하필 잘되고 연락처도 교환하고 하필 술한잔하게 되는상황들..
그런것들은 우연이아닙니다. 내가 갖추어가면서 나도 모르게 쌓이는 내공을
상대 여성도 알아봣기때문에 위의 일들이 풀려가는거니까요~
예시를 클럽으로 들엇지만 꼭 클럽이아니라도 카페에서 하필 저여성한테
끌림을 느껴서 용기내서 연락처를 물어봣는데 하필 연락처를 주고받고
이런것들.. 우연이아닌겁니다~
혹은 모임자리에서라도~
억지로 만나려고하진 마세요.. 내가 여성분한테 말걸용기도없다면
그것은 내수준이 한참 미달인겁니다. 나를 더갖추어야됩니다.
내가자신감이 생기면 하지말라그래도 어떤상황만 만들어지면
자연스럽게됩니다.
내수준이 알바해서 근근히 살아가야될 포지션이라면
그와중에서 나랑비슷한 포지션의 여성과 만날수도있고
그여성이 나에게 매력을 느낄수도 있는겁니다.
그때그때마다 좋아하고 아파하고 거기서 공부하고
성장하는계기로 삼아안합니다. 때론 가치있는 여성에게
대판 당하기도해보고 아파해보고 그래야 내부족분을 원동력으로
삼아 더노력하게 되는겁니다~ 열심히 성장하는 삶을 사시길바랍니다~
저는.. 지금와이프와 만나기전에 여성분들에게 많은고통도 받았고
내가 고통을 주기도햇엇던 것 같습니다.
그런부분들이 저를 성장하게하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열심히 살아서 지금은 사업체도 여러가지잇고 혼자힘으로
집도사고 좋은차도 타고다니고 지금와이프가 저를 여기까지
오게끔 응원해주고 힘을 많이 주었습니다. 서로의 그 믿음과
노력으로 인해 바람둥이가 아닌 정착하는 삶을 살수 잇는
한여자만 보고살아도 그것의 진정한가치에 대해서 알게되엇습니다.
나를믿어주고 서로를 성장시켜주는 한사람만있으면 됩니다.
아직 살날이 훨씬 많고 생각은항상 바뀌지만 이성관의 나름의 결론은
이거였습니다. 청춘여러분들께선 자신을 열심히 성장시키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남탓. 사회탓. 부모님탓. 나라탓. 이건 나를
좀먹는 쓰잘때기없는 생각입니다. 남탓하기전에 자책하란얘긴 아니지만
내가 노력해야될부분 개선해야될거를 먼저생각하고 사회탓하기전에
그런게눈에 보엿다면 당장에 내가해결사가될 순없겟지만 왜사회가
이럴까를 생각하고 그렇게 해야내가 발전하고 내면이 단단해 지는겁니다.
멋진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이형님, 한마디 한마디가 진솔하네
좋은말씀입니다
나의 클래스를 높히면서, 여자와 일 노력하다보면, 좋은 인연이 나타난다
이미 외모 스펙은 완성형이었던건 아닌가요? 😅
본질적인 좋은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일단 바람둥이가 되겠습니다
댓글 좋았는데 천공 좋아하시는군요.. 갑자기 신뢰도가..ㅠ
희소성 진짜중요합니다!
계속 생각하고 부딪히면 어느새 그게 내 바이브로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그럼 진짜 신기하게도 여자들이 매달리고 "오빠는 왜 나한테 잘 보이려고 하지않아?"오빠는 나한테 관심없는거 같은데 자꾸 보고싶어"등 이런말 그냥 듣게 됩니다! 장담합니다!
이 형님은 내나이 20대때봤을땐 입파이터인줄알았는데
30대 되보니 하던말이 찐이었음. 바이블이다.
정말 이렇게 느낌있게 자세하게 세부적이게 가르켜주는 사람도 없다
노벨상 진작에 줘야되는데 참 그게 안타까울뿐
저 34살인데 20대 초반부터 후반까지 이 분 말 듣고 여자들이 매달립니다. 여자의 말은 웬만하면 듣지 말기!
진짜다!
뭐가 드립이지?
사실을 얘기하는건데
사지가 굉장히 떨어지시네
ㅉ
마형 저는 픽업8년차 38세 남자입니다. 한달전에 6개월정도 만나던 여자친구한테 제가 먼저 이별통보를 했어요.. 픽업 8년차만에 나름 첫(?) 장기 연애였는데요.. 그동안 짧게 만나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다른여자가 눈에 계속들어오고.. 여자친구가 주는사랑, 호의를 둘리로 느껴버리는 우를 범하는 실수를 저질러서 제가 먼저 차버렸어요..당시엔 새 여자가 만나고 싶더라고요..
그러나 한달간 로드로 여자 몇번만나다보니 또 다시 그여자가 그여자이고.. 여친같은 참한여자는 없더라고요..
한달정도 지나니 여자친구가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저한테 헌신해주던 모습이 떠오르고요. 저 도착전에는 아무리 배고파도 먼저 수저도 들지않던친구였는데..이런 엄마같은 여자 픽업 시작이후 사실 처음입니다...
그래서 재회를 하고자 다시 연락했더니 여친은 이미 마음정리가 끝난상태더라고요..
38살먹고 펑펑 울었습니다..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40살을 향해가고 점점 저는 늙어가는데 이런여자를 다시 만날수있을지 막막하고 슬픕니다..
아이고 형이 실수 해버리셨네;;;;
@@비마-h8t 픽업하면서 단타 연애에 실증을 느끼기도 했고 나이 먹으니 이제 안정을 찾고 싶더라거요. 픽업도 언젠가는 끝이 있으니까요.
그와중에 인성 좋은 여자친구를 만났지만.. 결국 이렇게되었네요. 뼈때리는 조언감사합니다.
이제 그런여친은 40중반쯤 만날수있거나..아니면 영원히 없습니다
결국 개버릇 남 못준다고 픽업이 버릇이 돼버린듯..
뭘고민해요? 그런 여성들은 베트남 필리핀가면 널렸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저의 문제점을 깨달았습니다 전 열심히 공부하고 회사에 입사하고 자기계발도 열심히 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린 상이다
ㄹㅇ 깨달음을 얻었다 연예인꼬시러간다 ㅇㅇ
마왕님이 주신 일용할 마음의 양식 맛있다
@user-rh2pz5md1rㄹㅇ ㅋㅋㅋㅋ
연휴동안 마튜브 챙겨보기~!!
10000000000%%%%% 팩트!!!!!!!!respect!!!😊
반대로 했네 망했네.. 아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해볼게요
잘 떠들도록 노력많이하겠습니다
따끈따끈~ 영상 기다렸습니다!
THumbs up
내얘기 하는것같습니다 포르르 떨립니다
프레임적으로 룰을 세우기
생명이요
진리
ㅋㅋㅋㅋㅋ. 멋찌이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