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밀을 전하리만큼 신중하고 엄숙한 분위기에 명실 님과의 토킹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요즘 명실 님이 중구난방 여러 채널에 나오시고 예린 님에게만 순정을 바치셔야지 지조가 없으시네요 ㅎㅎ 북괴 공작원에게 안타깝게 암살되었던 김정일 처조카 이한영씨도 러시아 유학 생활중에 클럽에서 콜라를 마시고 그 맛에 흠뻑 빠져 처음엔 미국으로 가려다가 한국은 더 가까우면서도 오기 편하고 같은 말과 글을 쓰는 문화적 동질감때문에 정착도 손쉬울거라 여긴데다 결정적으로 콜라는 본고장인 미국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원없이 마실 수 있다는 걸 알고 탈북했죠. 전세계에서 커피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리고 성공한 음료가 콜라이고 해마다 평균 전세계 로 수출하며 10조원 넘는 매출을 기록할만큼 콜라는 전세계 음료시장을 장악한 자본주의에 상징과도 같은겁니다. 누구는 이순실 왕언니나 중고차 사업하시는 유미카 님처럼 10번가량 북송당하면서까지 생사를 넘나 들며 어렵사리 대한민국으로 건너오시는가하면 누구는 뜻하지도 않게 얼떨결에 오는 경우도 있고 정말 오기 싫은데 억지춘향으로 왔다가 정착하는 특이한 케이스도 있고 무얼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몰래 두만강이나 압록강 건너 브로커와 중국을 거쳐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거쳐 비행기 타고 인천공항 도착하면 ok로 루트나 스토리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아마츄어 초짜이고 뭘 아는 사람들은 저처럼 남녀노서를 가리지 않고 북에서 오신 분들의 탈북계기부터 과정과 국정원,하나원에서의 생활까지 천차만별의 장대한 스토리를 컨셉처럼 안고 있음을 직감하고 관심을 쏟아 몰입할 줄 알아야 진짜 탈북민 구독자라고 그나마 자신 있게 말할 수가 있지않는지 생각됩니다. 사람 생김새와 지문처럼 같은 북한에 평양,혜산,청진,북청,함흥처럼 같은 고향에서 살고 탈북을 강행해도 한명 한명 사연들이 가지각색으로 다르고 그 방법과 겪어 온 감정들이 조금씩이라도 제각각 다르게 나뉘어지며 그 사연을 접하며 제공 받는 감정과 감동 그리고 슬픔과 환희들도 북향민마다 저마다 다르고 그래서 더 눈을 크게 뜨고 귀를 더 기울이게 된다는 건 비단 저 뿐만이 아닐것입니다... 그런데 다음 영상은 또 뭐예요? 언제 또 기다리라고 혹시 스포영상같은 거 있으면 살짝만 공개해봐요~٩(๑• ₃ -๑)۶♥
지역생활얘기5월에 그렇게쌀쌀한 혜산날씨네요☕☕
탈북미녀 유튜브 보는 맛에 삽니다.
예린씨 오늘 따라 더 이뻐요.
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좋아 요 힘내세요 화이팅
명실님 놀새예린님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충성 썩어지게 까꿍 🙋♂️👉🍬🍬하루 좋은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꼴통 명환 동무 일등 😁
감사합니다
탈북이납치라니 그아주머니콜라로 사람운명바꿀쯀🤔
그러니까요
북향민 유투브에서 들었는데.친척들 집 방문하면, 첫인사가 "밥은 먹고 왔지?"라고 들었는데 웃픈 상황입니다..
근데 영상시작 멘트 자주 들은것 같은데, 샤부작사부작? 어떤 의미 의태어인가요?
ㅋ 사브작사브작 ㅋㅎ 천천히 조심스럽게 ㅎ
국가기밀을 전하리만큼 신중하고 엄숙한 분위기에 명실 님과의 토킹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요즘 명실 님이 중구난방 여러 채널에 나오시고 예린 님에게만 순정을 바치셔야지 지조가 없으시네요 ㅎㅎ
북괴 공작원에게 안타깝게 암살되었던 김정일 처조카 이한영씨도 러시아 유학 생활중에
클럽에서 콜라를 마시고 그 맛에 흠뻑 빠져 처음엔 미국으로 가려다가
한국은 더 가까우면서도 오기 편하고 같은 말과 글을 쓰는 문화적 동질감때문에 정착도 손쉬울거라 여긴데다
결정적으로 콜라는 본고장인 미국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원없이 마실 수 있다는 걸 알고 탈북했죠.
전세계에서 커피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리고 성공한 음료가 콜라이고 해마다 평균 전세계 로 수출하며
10조원 넘는 매출을 기록할만큼 콜라는 전세계 음료시장을 장악한 자본주의에 상징과도 같은겁니다.
누구는 이순실 왕언니나 중고차 사업하시는 유미카 님처럼 10번가량 북송당하면서까지 생사를 넘나 들며
어렵사리 대한민국으로 건너오시는가하면 누구는 뜻하지도 않게 얼떨결에 오는 경우도 있고
정말 오기 싫은데 억지춘향으로 왔다가 정착하는 특이한 케이스도 있고 무얼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몰래 두만강이나 압록강 건너 브로커와 중국을 거쳐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거쳐 비행기 타고
인천공항 도착하면 ok로 루트나 스토리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아마츄어 초짜이고 뭘 아는 사람들은 저처럼 남녀노서를 가리지 않고 북에서 오신 분들의 탈북계기부터
과정과 국정원,하나원에서의 생활까지 천차만별의 장대한 스토리를 컨셉처럼 안고 있음을 직감하고
관심을 쏟아 몰입할 줄 알아야 진짜 탈북민 구독자라고 그나마 자신 있게 말할 수가 있지않는지 생각됩니다.
사람 생김새와 지문처럼 같은 북한에 평양,혜산,청진,북청,함흥처럼 같은 고향에서 살고 탈북을 강행해도
한명 한명 사연들이 가지각색으로 다르고 그 방법과 겪어 온 감정들이 조금씩이라도 제각각 다르게 나뉘어지며
그 사연을 접하며 제공 받는 감정과 감동 그리고 슬픔과 환희들도 북향민마다 저마다 다르고
그래서 더 눈을 크게 뜨고 귀를 더 기울이게 된다는 건 비단 저 뿐만이 아닐것입니다...
그런데 다음 영상은 또 뭐예요? 언제 또 기다리라고 혹시 스포영상같은 거 있으면 살짝만 공개해봐요~٩(๑• ₃ -๑)۶♥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