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직원이 주인공 살렸더만 주인공은 거래처 직원 덕분에 장인놈의 본성을 알게 되었고 장인놈은 일 남한테나 떠맡기고 처남놈이나 장인놈이나 똑같이 무식하더만ㅉㅉ 벌금은 장인놈이 내야지 왜 주인공한테 해달라함? 본인이 해야지 지가 잘못했으면서 뭘안다고 주인공한테 야라하냐? 글고 주인공이 화끈하게 복수했더만ㅋㅋㅋㅋㅋㅋ 그 후..... 그렇게 주인공은 아내하고 이혼했으며 장인놈의 회사는 망했다고 한다. 장인의 식구들은 쫓겨났으며 노숙하던 도중 어떤 야쿠자한테 잡혀가서 고문을 당했으며 장기가 털려서 처참하게 죽었다고 한다. 한편 주인공은 새 출발을 했고 새로운 회사에 들어갔으며 새로운 회사에서 자신을 도와준 거래처 직원과 만났다고 한다. 알고보니 그 직원도 장인놈의 회사를 나간후 새로운 회사를 구했다고 한다. 주인공의 새로운 회사는 장인놈의 회사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좋았으며 주인공과 주인공을 도와준 거래처 직원은 승승장구했다고한다.
이야 거래처 직원이 신의 한수구만
부러운 사회성의 보유자
꼬숩다
사위에게 물려준 케이스가 없는건 아닌데... 이 집안처럼 아들이 있다면
정말 사간사고를 달고 사지 않거나 다른 일(전문직) 하지 않는 이상 자식들한테 물려주는게 일반적임.
아무리 무능해서 보통 자식한테 물려주게되더라〰️
거래처 직원이 도와줬네
진짜괴짜다 사위얼굴이 안색이안좋은데
건강해서 다행이야
그냥 예비 노예가 필요하고 이제 볼일 봤으면 남취급할려고 계획적으로 헁동하니까 저렇게 손절해야지
건축학과 진짜 적성 안맞으면 지옥임
이거 이혼도 생각 해봐야 하지 않나???
아내가 저 상황을 듣고도 가만히 있다면 이혼각인데..
저런 건 친정애비 상투 잡아야 함
사위/며느리는 하인/하녀가 아닙니다..
지아들한테 번거로운일 안시키고 사위한테만 뒤치닥거리 시키려다 검은속내 들켰군ㅉㅉ
건축사가 새로운 적성 찾은 건가? 남자가 한을 품어도 오뉴월에 서리내리는 군요.ㅋ
꼴좋다!!!
지금 와이프랑 이혼하고 수경씨랑 재혼하자~
거래처 직원이 주인공 살렸더만 주인공은 거래처 직원 덕분에 장인놈의 본성을 알게 되었고 장인놈은 일 남한테나 떠맡기고 처남놈이나 장인놈이나 똑같이 무식하더만ㅉㅉ 벌금은 장인놈이 내야지 왜 주인공한테 해달라함? 본인이 해야지 지가 잘못했으면서 뭘안다고 주인공한테 야라하냐? 글고 주인공이 화끈하게 복수했더만ㅋㅋㅋㅋㅋㅋ
그 후.....
그렇게 주인공은 아내하고 이혼했으며 장인놈의 회사는 망했다고 한다. 장인의 식구들은 쫓겨났으며 노숙하던 도중 어떤 야쿠자한테 잡혀가서 고문을 당했으며 장기가 털려서 처참하게 죽었다고 한다. 한편 주인공은 새 출발을 했고 새로운 회사에 들어갔으며 새로운 회사에서 자신을 도와준 거래처 직원과 만났다고 한다. 알고보니 그 직원도 장인놈의 회사를 나간후 새로운 회사를 구했다고 한다. 주인공의 새로운 회사는 장인놈의 회사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좋았으며 주인공과 주인공을 도와준 거래처 직원은 승승장구했다고한다.
그 야쿠자 ㅇㅇㅁㄱ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