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목 받침이 아니고 머리받침 입니다. 저 높이에 오는 것이 올바른 것이고, 오히려 목 위치에 오는 것이 문제인 겁니다. 목받침으로 나오는 의자는 받침 자체가 저렇게 넓게 나오지 않습니다. 잘못된 자세로 알려주고 계시네요. 기본적으로 이케아는 유럽 브랜드로 대체적으로 키가 큰 유럽인의 특성상 목받침 의자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사무용이나 게이밍 의자는 기본적으로 뒤로 크게 젖혀 눕는 것을 상정 하기 때문에, 목을 받치면 뒤로 눕힐 시 목이 뒤로 꺽이는 위험한 자세가 나오게 됩니다. 때믄에 안전상의 이유로도 그렇게 만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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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K8xW6C2pz_4/видео.html
이케아 파는의자 궁금했는데 좋은영상이네용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음... 목 받침이 아니고 머리받침 입니다. 저 높이에 오는 것이 올바른 것이고, 오히려 목 위치에 오는 것이 문제인 겁니다. 목받침으로 나오는 의자는 받침 자체가 저렇게 넓게 나오지 않습니다. 잘못된 자세로 알려주고 계시네요. 기본적으로 이케아는 유럽 브랜드로 대체적으로 키가 큰 유럽인의 특성상 목받침 의자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사무용이나 게이밍 의자는 기본적으로 뒤로 크게 젖혀 눕는 것을 상정 하기 때문에, 목을 받치면 뒤로 눕힐 시 목이 뒤로 꺽이는 위험한 자세가 나오게 됩니다. 때믄에 안전상의 이유로도 그렇게 만들지 않습니다.
오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목디스크가 있는 제게 의자의 중요 요소 중 목받침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했어서 뒤로 젖힐 때 머리 받침으로의 용도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대체 왜 디자인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궁금했었는데 비로소 알게 됐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