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의견 나눔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제 영상은 어디까지고 제 개인적인 견해이며 귀멸의 칼날을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분들이 귀멸의 칼날이라는 작품 속 이야기를 끈임없이 나누며 이 작품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걸 바라고 있습니다. 다만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폄하하고 비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쿄쥬로 같은 인성을 지닌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부족한 영상 봐주시는 모든 분들 다이스키!
아카자와 코쿠시보의 공통점은 아카자는 약자/ 코쿠시보는 동생 요리이치를 혐오했지만 마지막에 인간 시절 기억을 찾은 아카자는 자신이 그토록 혐오했던 약자는 결국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지 못한 자신이였다는 것을 깨닫고 자결 한거였고 코쿠시보 또한 평생 동생의 재능을 질투하고 증오했지만 괴물로 추하게 변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신을 불쌍하다고 했던 동생과의 옛시절을 떠올리며 울고 코쿠시보 자신은 요리이치가 되고 싶은거였다며 어릴때 동생에게 만들어줬던 피리를 남기고 소멸했죠. 거기서 코쿠시보도 요리이치를 마냥 증오한게 아니라 동경하고 사랑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아카자, 코쿠시보는 강해지기 위해 도깨비가 되어 살생을 하고 수련해왔지만 마지막 순간엔 자신들의 원래 목적과 어긋나 잘못되었다는걸 깨닫고 스스로 목숨을 포기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나도 단행본 전부 소장하고 있는데 , 코쿠시보가 자멸했다는 표현보다 그냥 극복해서 괴물로 각성했눈데 곧바로 재생무너지면서 추하게 죽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자꾸 아카자랑 똑같이 취급하는 거 보고 이해가 안갔음.... 작품 다시 정주행해보면 아카자랑 코쿠시보의 연출 방식이 다르다는걸 알 수 있을 거임... 나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건가 싶었는데 종타쿠 님이 시원하게 긁어주셔서 좋네요.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코쿠시보가 간지 끝판왕이라는 건 변함없음. 애정은 애정이고 팩트는 팩트로 봐야지
둘 다 모가지 댕겅을 극복했고, 스스로 자괴했으며 사후에도 둘 다 지옥행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물론 종타쿠님은 코쿠시보의 경우 자괴가 아니라 말씀하셨지만 저는 그럼에도 자괴라 생각함) 저는 개인적으로 종타쿠님과 다른 방향으로 둘의 최후를 해석해요. 평생을 자격지심과 질투, 시기에 평생을 시달려오며 오직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고, 주변을 전혀 돌보지 않았던 코쿠시보는 죽어서조차 그 어떤 구원도 얻지 못하고 아내, 자식들, 심지어 요리이치조차 만나지 못합니다. 거기에 죽어서조차 인간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오니의 모습으로 남아 고통받게 되죠. 그러나 그와 비슷했으면서도 다른 인생을 걸어왔던 아카자는 그와 정반대로, 비록 방식이 잘못되었을지언정 자기 주변을 돌보기 위해서라면 범죄조차 불사할 정도로 자신이 아닌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서 평생을 살아왔으며, 그것조차도 케이조와 코유키를 만나며 교정되었었습니다. 미치카츠는 스스로 모든 것을 '버리고' 오니가 되는 것을 '선택' 했으며, 하쿠지는 악한 인간들에 의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좌절하여 훗날 무잔에 의해 '오니화' 되었다는 차이점 또한 있죠. 이런 차이점이 있기에 아카자는 죽음의 문턱에서 생전의 소중한 인연들이 자신을 만나러 와주었고 끝내는 구원을 맞았음을, 그의 영혼이 코쿠시보완 다르게 아카자가 아닌 하쿠지의 모습임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탄지로의 '감사하는 냄새가 난다' 라는 대사도 있었고요.
아카자는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패배와 죽음을 온마음으로 받아들여 마음만은 인간으로 돌아가 지키고자 했던 것들을 떠올리며, 오니로써 자신을 후회하며, 사과하며 자기를 파괴하고 재생을 포기했다면, 코쿠시보는 괴물이 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죽음을 받아들이려는 마음이 생겨났지만, 요리이치가 되고싶다는 그 질투심을 버리지 못해 끝까지 발악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몸이 붕괴했다는 것이 혁도로 인한 데미지 떄문일지, 코쿠시보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 검사로서, 인간으로서의 마음이 결정한 것일지 그건 자기자신도 모를 때가 있으니까요 결국 상현1까지도 인간이던 시절, 다른 사람과의 인연을 떠올리며 죽어가는 것을 보면, 사람은 역시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야하나봅니다
만약 이영상 내용이 다 맞다면 자신의 추한모습이 비춰지는 장면이 굳이 필요할까요? 이런 괴물같은 모습이 되면서까지 요리이치에대한 시기와 집착을 못버리는 자신에게 현타와서 삶에대한 집착이 일순간 사라지고 하필 그순간 혁도에 목이 다시 베이고 이제와서 다시 살려고 발버둥치다 늦은거 아닐까요? 반격을 못한것도 현타스턴에 걸려서 그런거같아요 스턴없었으면 내비세로 바로 상황파악하고 목에서 도신을 꺼내는 혈귀술로 막고 반격 했을거같음 무엇보다 아카자도 가능했던걸 코쿠시보우가 못한다는게 이해안되네요 즉 혁도 맞은 순간은 이분말씀처럼 다시 재생하려해도 못한거고 혁도 맞기전에 현타없이 반격했으면 역시 결과는 달랐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너무 허무할거같아요ㅠㅠ
저는 아카자와 코쿠시보의 마지막을 보면서 코쿠시보를 뛰어넘고 싶어했던 아카자였는데 이런 연출로 어찌보면 코쿠시보보다 더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고 죽으면서 아카자가 사실상 코쿠시보를 뛰어넘었지 않나로 약간 그런느낌을받았어요. 물론 상현1이 되지는 못했지만 아카자는 죽으면서 오랜 목표였던 코쿠시보를 능가했다...
카이가쿠가 혈귀가 되지 않고, 카마보코 또는 교메이, 기유(최애라 넣어봄)에게 구출 되었었다면? (개인적으로는 카이가쿠가 교메이 또는 젠이츠와 화해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젠이츠와 서로 가르치면서 둘다 화뢰신을 쓸 수 있게된다면??? 또한 전투는 아카자vs탄지로, 카나오,젠이츠, 카이가쿠, 무라타(괜찮아 애는 절대로 안죽어) 도우마vs기유, 이노스케, 시노부(카나에 회상 씬으로 각성해서 새로운 형만들어줘.... 아님 팔 한쪽만 먹혀서 도우마 약간만 중독시키면 기유가 처리... 시노부랑 기유 칼바꿔쓰는 것도 좋겠다) 코쿠시보vs교메이, 사네미, 겐야, 무이치로,+신쥬로(겐야, 무이치로 살리기용, 가문 지키는건 다른 대원이 하자^^이러면 6~8형도 볼 수 있고...)
저도 처음엔 자살 인줄 알았죠 그런데 나이먹고 다시 생각 해보니까 3에선 혁도 안 사용 안함 2명으로 겨우겨우 잡았는데 아카자 재생 가능 했음 그후 여친이 사실 말하고 현타와서 자살함 1에선 대가리 재생함 하지만 겐야 혈귀술+혁도+등등 체력 많이 소진함 형 13개? 드럽게 많이 사용했음 (달의 호흡 사실 거의 희귀하고 쓰기도 어려우니 체력 소진도 많이 돼고 흠....) ㅇㅋㅈ:아무 생각없이 하다보면 다 채우는데? 그리고 이거는 개인적은 상상인데 1:목 재생은 가능함 혁도는 불가능 2:어느 정도 재생 가능 (목은 재생 못함) 3:혁도는 재생 가능함 (목 재생후) 결론:무이치로+겐야+큰형님+미친 바람형님? 캐리 굿 (근데 겐야 변신 능력 없었다면 일반 대원...) 무이치로 혁도와 큰형님 시간 벌어서 상현 1 체력 소진 했으니 +아 그러고보니 상현4 점점 재생 늦다고 인육 보급 해야한다고 아마 기술 쓸때마다 몇몇 에너지는 깍이나봄 +만약 코쿠시보가 단련만 했다면?
다양한 의견 나눔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제 영상은 어디까지고 제 개인적인 견해이며 귀멸의 칼날을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분들이 귀멸의 칼날이라는 작품 속 이야기를 끈임없이 나누며 이 작품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걸 바라고 있습니다.
다만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폄하하고 비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쿄쥬로 같은 인성을 지닌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부족한 영상 봐주시는 모든 분들 다이스키!
진짜 요즘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목소리 진짜 넘나 남도일.....
코유키의 “유키” => 눈
눈의 모형의 핀을 꽂음
=> 아카자의 술식전개 파괴살 “나침”
=> 눈꽃 모양
진짜 아카자는 하.... 안타깝다
1:26 이때아마 머리가 재생되면서 머리가 관통 되어서 잃은 기억이 같이 재생되며 오니였던 자신의 기억과 인간시절 자신의 갈등이 좋았음 그리고 코쿠시보우와 아카자의 차이점은 확실히 아카자가 극복했을때 상현 모두 아카자가 뭔가 새로운 존재가 되는것 같다고 얘기함
사실 코쿠시보가 무사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살생각만 했다면 재생한뒤 퉈어서 체력 회복하고 다시와서 다 조졌을수 있겠네요
걍 첨부터 괴물로 시작했을수도
근데 상대가 교메이랑 사네민데 튀게안뒀을것 같네요
그냥 그자리에서 괴물화로 다죽이고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회복할 거 같은뎁
@@user-op5gb5em5z 못죽임 체력도 다하고 혁도도 맞아서
애초에 목이 약점이 아니게되면햇빛외에는 못죽임
갓직히 귀칼의 오점
1. 너무 강한 빌런들
2. 1번으로 인한 주급 캐릭터들의 희생
3. 아쉬운 결말
오히려 뻔한 클리셰 아니라 더 재밌고 스무살 전후인 주들보다 몇 백년동안 수련해온 상현들이 훨씬 더 쎈 설정이 더 당위성 있는데
그리고 희생이 있기에 마지막 카타르시스도 느낄수 있는거임 (추잔전은 실망스럽지만..)
차라리 이런게 더 낫다고 생각함. 뻔한 스토리 전개했으면 귀칼은 이렇게까지 평가를 못받았겠지.
@@거누-r7o 그럼 십이귀월 숫자를 좀 줄였으면.. 상현 3명 하현3명 이렇게..
진짜 상현 3이상은 주 2~3명은 있어야 잡는다는거 너무 큰 벨런스문제임
추잔 빼면 다 좋은듯여
@@ABCZ-l4y 그럼 주도 약해지거나 줄여야함 ㅠ
아카자와 코쿠시보의 공통점은 아카자는 약자/ 코쿠시보는 동생 요리이치를 혐오했지만 마지막에 인간 시절 기억을 찾은 아카자는 자신이 그토록 혐오했던 약자는 결국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지 못한 자신이였다는 것을 깨닫고 자결 한거였고
코쿠시보 또한 평생 동생의 재능을 질투하고 증오했지만 괴물로 추하게 변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신을 불쌍하다고 했던 동생과의 옛시절을 떠올리며 울고 코쿠시보 자신은 요리이치가 되고 싶은거였다며 어릴때 동생에게 만들어줬던 피리를 남기고 소멸했죠.
거기서 코쿠시보도 요리이치를 마냥 증오한게 아니라 동경하고 사랑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아카자, 코쿠시보는 강해지기 위해 도깨비가 되어 살생을 하고 수련해왔지만 마지막 순간엔 자신들의 원래 목적과 어긋나 잘못되었다는걸 깨닫고 스스로 목숨을 포기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카자가 지고의경지(내비치는세계) 를 깨달았다면 상현의몇 까지 올라갔을지 궁금하다...
코쿠시보가 워낙 넘사라서 높아야 상현2가 최선일 듯 하네요....
코쿠시보는 절대 못 이기니까 잘하면 상현 2..? 아카자가 내비치는 세계 터득하고 여자까지 먹었다면 이길 수 있겠네요 물론 도우마 일단 혈귀술 자체가 광역기에 너무 사기지만.. 내비세+식인이라면 이길 가능성이 높겠죠
@@민진우pjs 그런가요 내비세 버프 먹으면 일단 강해지는 건 팩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식인 안 한 게 차이 날 것 같아서요
아카자가 도우마보다 먼저 혈귀가 됬는데 여자 안먹어서 따라잡힌겁니다.
원래 아카자가 상현2였음 도우마가 치고 올라온거임
아니 나도 단행본 전부 소장하고 있는데 , 코쿠시보가 자멸했다는 표현보다 그냥 극복해서 괴물로 각성했눈데 곧바로 재생무너지면서 추하게 죽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자꾸 아카자랑 똑같이 취급하는 거 보고 이해가 안갔음.... 작품 다시 정주행해보면 아카자랑 코쿠시보의 연출 방식이 다르다는걸 알 수 있을 거임... 나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건가 싶었는데 종타쿠 님이 시원하게 긁어주셔서 좋네요.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코쿠시보가 간지 끝판왕이라는 건 변함없음. 애정은 애정이고 팩트는 팩트로 봐야지
둘 다 모가지 댕겅을 극복했고, 스스로 자괴했으며 사후에도 둘 다 지옥행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물론 종타쿠님은 코쿠시보의 경우 자괴가 아니라 말씀하셨지만 저는 그럼에도 자괴라 생각함) 저는 개인적으로 종타쿠님과 다른 방향으로 둘의 최후를 해석해요.
평생을 자격지심과 질투, 시기에 평생을 시달려오며 오직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고, 주변을 전혀 돌보지 않았던 코쿠시보는 죽어서조차 그 어떤 구원도 얻지 못하고 아내, 자식들, 심지어 요리이치조차 만나지 못합니다. 거기에 죽어서조차 인간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오니의 모습으로 남아 고통받게 되죠.
그러나 그와 비슷했으면서도 다른 인생을 걸어왔던 아카자는 그와 정반대로, 비록 방식이 잘못되었을지언정 자기 주변을 돌보기 위해서라면 범죄조차 불사할 정도로 자신이 아닌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서 평생을 살아왔으며, 그것조차도 케이조와 코유키를 만나며 교정되었었습니다.
미치카츠는 스스로 모든 것을 '버리고' 오니가 되는 것을 '선택' 했으며, 하쿠지는 악한 인간들에 의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좌절하여 훗날 무잔에 의해 '오니화' 되었다는 차이점 또한 있죠. 이런 차이점이 있기에 아카자는 죽음의 문턱에서 생전의 소중한 인연들이 자신을 만나러 와주었고 끝내는 구원을 맞았음을, 그의 영혼이 코쿠시보완 다르게 아카자가 아닌 하쿠지의 모습임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탄지로의 '감사하는 냄새가 난다' 라는 대사도 있었고요.
어차피 아카자나 코쿠시보우를 어떻게든 죽일거였으면 그냥 목 베면 죽이는 걸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결말은 자결이라 귀살대가 이겼다는 느낌이 들지가 않음...
종타구님 정리해줘서 감사합니다 헷갈렸었어요
코쿠시보우 눈배치 볼때마다 신기하네..눈6개 배치를 저리잘했누
@@j.taro11 얼굴 탄지로정도 되고 눈 6개면 턱에 눈 달려야함ㅋㅋㅋㅋㅋ
@@j.taro11 근데 얼굴이 긴데도 이질감없이 잘생긴 완벽한 우리 코쿠시보..
종타쿠님 유튜브 재미있어요!!!!!
유튜브도 하루에 1번씩 나오는게 너무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1일 1영상을 해볼게요😀😀
결론은 추잔은 최종보스가 아닌걸로....
7초전
코쿠시보 감동 파괴 ㅠㅠ
난 내가 믿고싶은대로 믿을래..., ,
이거 진짜 궁금한데요, 만약에 토키토의 아버지가 실족사하지 않고 살아남았다면 어떻게 될지요.
결론
아카자(모범생) 처럼 단련(공부)을
열심히 하면 됍니ㄷ
아카자는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패배와 죽음을 온마음으로 받아들여 마음만은 인간으로 돌아가 지키고자 했던 것들을 떠올리며, 오니로써 자신을 후회하며, 사과하며 자기를 파괴하고 재생을 포기했다면,
코쿠시보는 괴물이 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죽음을 받아들이려는 마음이 생겨났지만, 요리이치가 되고싶다는 그 질투심을 버리지 못해 끝까지 발악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몸이 붕괴했다는 것이 혁도로 인한 데미지 떄문일지, 코쿠시보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 검사로서, 인간으로서의 마음이 결정한 것일지 그건 자기자신도 모를 때가 있으니까요
결국 상현1까지도 인간이던 시절, 다른 사람과의 인연을 떠올리며 죽어가는 것을 보면, 사람은 역시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야하나봅니다
딴건 모르겠고 코쿠할아버지 최고 ㅎ
만약 이영상 내용이 다 맞다면
자신의 추한모습이 비춰지는 장면이
굳이 필요할까요? 이런 괴물같은
모습이 되면서까지 요리이치에대한
시기와 집착을 못버리는 자신에게 현타와서
삶에대한 집착이 일순간 사라지고
하필 그순간 혁도에 목이 다시 베이고
이제와서 다시 살려고 발버둥치다 늦은거 아닐까요?
반격을 못한것도 현타스턴에 걸려서 그런거같아요
스턴없었으면 내비세로 바로 상황파악하고
목에서 도신을 꺼내는 혈귀술로 막고 반격
했을거같음 무엇보다 아카자도 가능했던걸
코쿠시보우가 못한다는게 이해안되네요
즉 혁도 맞은 순간은 이분말씀처럼 다시
재생하려해도 못한거고 혁도 맞기전에
현타없이 반격했으면 역시 결과는 달랐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너무 허무할거같아요ㅠㅠ
kioytin님의 말이 맞는것 같아요.
다시 보니까 코쿠시보가 검에 비친 추한 모습을 보고 자괴감을 느껴서 자멸한 게 맞는것 같아요.
혁도가 오니한테 치명적인건 맞는데 혁도로 목의약점을 극복한 오니는 죽일수없음 햇빛이외에는 아카자 랑 코쿠시보우는 혁도때문이 아니라 지가 재생을 포기한거지 혁도때문에 무너진게아님 예시로 코쿠시보우가 이젠 어떤공격도 나에게안통한다 태양이외에는
이라는대사와 혁도는 재생을 느리게 하는거지 목의약점을 극복한 오니를 목을 자른다고 죽일수있는게아님
그런데 옆구만 저런거 보면 무이치로가 요리이치,코쿠시보우랑 같은 집안 혈통인걸 굳이 앞에서 얘기해주는거 보면 요리이치급 혁도가 죽기직전에 발현된게 아닐까요?
코쿠시보가 자기 얼굴을 보지 않았더라도 질거라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어요. 그렇다고 이긴다는 근거도 없고요.그냥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판단하는 거고, 근데 제 생각에는 코쿠시보가 자기혐오에 빠지지 않았으면 충분히 이기고도 남았을 것 같아요.
상현3이 한걸 상현1이 못했을리는 없지 그냥 자괴감에 뒤진게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코쿠시보우는 옆구리 혁도 맞아서
그냥 베인거랑 혁도처맞은거랑은 크게 다름
@@jepa-j9f 그거 가정하고도 상현1이 상현3보단 넘사벽으로 쌔자늠
@@Vivy-nj9du 목이 자른 혁도도 재생했는데 옆구리도 재생은 가능할듯요
@@지현준-g4c 재생은 가능한데 속도가 현저히 느리죠 그래서 촉수괴물로 재생했어도 혁도맞은 옆구리는 완전히 재생 못했고요
코쿠시보우는 자기가 계속 싸울수 있다
말하지만 몸과 본능은 이미 포기하고
자멸하는것 같네요
저는 아카자와 코쿠시보의 마지막을 보면서 코쿠시보를 뛰어넘고 싶어했던 아카자였는데 이런 연출로 어찌보면 코쿠시보보다 더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고 죽으면서 아카자가 사실상 코쿠시보를 뛰어넘었지 않나로 약간 그런느낌을받았어요. 물론 상현1이 되지는 못했지만 아카자는 죽으면서 오랜 목표였던 코쿠시보를 능가했다...
"단지 요리이치씨가 되고 싶었던 그분의 최후"는 전혀 추하지 않습 니다🈯🗡🌙🌕😐물론'아카자도 코유키의 대한 기억'❄💐🌕🌙🗡
그분의 최후가 추한것이 아니라 추잔의 죽음이 무했네요
@@JinmanBoy 그러 네요..💦💦그래서 추잔의 죽음은 추하네요..😐
@@黒川てら 이분 자주 보이시는데
ㄷㄷ
상현1 : 외모지상주의로 사망
상현2 : 뽀로로 보다가 사망
상현3 : 현타와서 사망
무잔 : 아니
각성단계
1.반점
2.내 비치는 세계
3.혁도
쿠코시보가 괴물이 된상태는 얼마나 강했을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약해요
그냥 재생력만 좋아져서 샌드백 아닌가?
괴물 되가지고 다 바를정도로 강할거라고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혈귀술도 못내보내는 ㅈ밥이였음
@@윤태환-g2f 혈귀술 있는데; 참격에 혈귀술을 합쳐서 애들 썬거임;
@@준혁최-d2y 자기 몸 재생도 못하는데 달의 호흡 날릴수 있음?
그리고 반격 못한다고 영상에 나왔지 않았나
헐... 만화카페에서 급하게 보느라 코쿠시보도 자멸한건 줄 알았는데...??? 그렇다고해도 코쿠시보가 차애인건 바뀌지 않지... 눈이 6개여도 설레는 남자는 니가 처음이야... 존잘존멋 코쿠시보👍🏻
아카자:앙탈부리다 현타로 자살
코쿠시보:자기 면상보고 현타와서 자살
코쿠시보우 자살 아니라니깐
@이인호 걍 내 생각임
@이인호 종타쿠도 뇌피셜이고 작가만이 아는 컨셉임
이영상도 뇌피셜로 만든거라서 정확하진 않음!
7:31 이거는 나쁘지 않은데?
ㄹㅇㅋㅋ
카이가쿠가 혈귀가 되지 않고,
카마보코 또는 교메이,
기유(최애라 넣어봄)에게 구출 되었었다면? (개인적으로는
카이가쿠가 교메이 또는 젠이츠와
화해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젠이츠와 서로 가르치면서
둘다 화뢰신을 쓸 수 있게된다면???
또한 전투는
아카자vs탄지로, 카나오,젠이츠, 카이가쿠, 무라타(괜찮아 애는 절대로 안죽어)
도우마vs기유, 이노스케, 시노부(카나에 회상 씬으로 각성해서 새로운 형만들어줘....
아님 팔 한쪽만 먹혀서 도우마
약간만 중독시키면 기유가 처리...
시노부랑 기유 칼바꿔쓰는 것도 좋겠다)
코쿠시보vs교메이, 사네미, 겐야,
무이치로,+신쥬로(겐야, 무이치로 살리기용,
가문 지키는건 다른 대원이 하자^^이러면 6~8형도
볼 수 있고...)
코쿠시보는 저런 모습에 적응돼서 싸우면 귀살대 전멸인데 지 얼굴보고 현타와서 사망한...(대부분 교메이 사네미 무이치로 한테 졌다고 ㅈ밥일줄 알고있나 보데 사실상 자멸임 그리고 혁도는 재생력 느린게 하는거 게다가 목 약점 극복한 오니는 해빛으로 죽여야 됨)
4:32 아직은 재생할 수 있을 터 머리카락 있는줄 알고 바람 불었네
이제 귀멸의칼날이 아니라 자멸의칼날 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쿠시보:추한걸깨달아서 자멸
아카자:여친덕에 인간시절깨달아서 자멸
3분전은 못참제 ㅋㅋ
종탁구님이 귀살대의 주 였으면 어떤 호흡을 썼슬까요?
3:34 옆구만 저런거 보면 코쿠시보우 재생이 되지 않은것은 무이치로가 코쿠시보우,요리이치 집안 혈통으로 요리이치급 혁도가 발현 되었다는게 킹리적갓심
아카자가 만약 자신의 수명을 늘릴려고
인간을 먹은것이 아닌 더욱 더 강해지려고
인간을 먹었다면 어떻게 됬을지가....
저도 걍 코쿠시보가 은연중에 현타와서 자기도 모르게 재생 포기한 거 같아요. 햇빛말고 약점없는데 어캐짐
근데 코쿠시보는 오히려 자결이 더 자연스러웠을듯 막 최종보스처럼 나오다가 혁도가 몸까지 붕괴시킨다는 설정도 없었는데 갑자기? 싶었음 무이치로를 안죽이고 걍 달아놓고 있는것도 이상했고 검쓰는 놈이 기술없다고 바로 목댕겅도 좀 이상했고... 내비치는 세계까지 있는놈이 겐야 공격을 다 맞아주고 있는것도 이상하고 무잔도 그렇고 도우마도 그렇고 아카자는 좀 그나마 납득이 됬지만 상현들 다 작가가 설정 무리하게 짜놓고 감당못해서 막처리한 느낌... 주인공네가 한게없음
탄지로-요리이치
네즈코-코쿠시보우 역활로 바뀐다면 이야기가 어떻게 될까요 ㅋㅋㅋㅋ
귀멸의 칼날 극장판-무한열차가 일본현지에서 대히트를 치니 악어작가도 아쉽고 미련이 생겼는지 종종 추가로 에피소드부분 그리더라구요 진짜 최종국면편은 무잔+상현123 한세트로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 결과적으론 더 끌었어야 되는게 맞는뎁
결국은 혁도가 젤사기네
오!!
아카자는 여친 생각나서 죽고
코쿠시보우는 지 추해서 쪽팔려도 추하게 살려했는데 뒤짐
혹시 yes24 e북 쓰시나요?
네 맞습니다😀
도우마가 살려는의지가 강했다면 독 극복하고 카나오, 이노스케 이겼을까요? 이겼다면 어느전장으로 다시 투입될것이고 귀살대는 어떻게 됐을까요?
코쿠시보가 조금 아쉽네요
처음부터 진심으로 싸웠으면
패배할 일도 없었을텐데
하지만 스토리 진행을 위해
결국 가버렸네요
코쿠시보가 상현혈귀들 다 흡수하고 도우마급으로 식인을 했다면 요리이치급이 될 수 있었을지 궁금하다...
그럼 대장장이 마을편은 어떻게 이어지는 거지? 싸우다 장면 넘어가고 싸우다 넘어가고 이러는 건가?
하현 루이 때랑 비슷합니다 다치고 치료하고 출동하고 다치고 치료하고 출동하고
솔직히..고쿠시보를..시조의오니로하고무잔을 ..상현1로하..
쿄쥬로가 혁도 하나만 발현했어도 승부는 알 수가 없었겠네ㄷㄷ
음...저는 처음볼때 느낀게 자결로 느꼈는데 개인차이겠죠
아카자는 확실하게 자결이 맞음
결론은 혁도>내비치는 세계>반점 이란건가
우리 야옹이는 안문다구요!!!
귀멸의칼날 나온 캐릭터 이름 알려주세요
하쿠지..진짜 운명이 기구하네요.ㅠㅠ 검술 도장 아들놈.:지옥으로 가길 기원해봅니다 미치카츠는..음..ㅜㅡㅜ
저도 처음엔 자살 인줄 알았죠 그런데
나이먹고 다시 생각 해보니까
3에선 혁도 안 사용 안함 2명으로 겨우겨우
잡았는데 아카자 재생 가능 했음
그후 여친이 사실 말하고 현타와서 자살함
1에선 대가리 재생함
하지만 겐야 혈귀술+혁도+등등
체력 많이 소진함
형 13개? 드럽게 많이 사용했음
(달의 호흡 사실 거의 희귀하고 쓰기도 어려우니 체력 소진도 많이 돼고 흠....)
ㅇㅋㅈ:아무 생각없이 하다보면 다 채우는데?
그리고 이거는 개인적은 상상인데
1:목 재생은 가능함 혁도는 불가능
2:어느 정도 재생 가능 (목은 재생 못함)
3:혁도는 재생 가능함 (목 재생후)
결론:무이치로+겐야+큰형님+미친 바람형님?
캐리 굿
(근데 겐야 변신 능력 없었다면 일반 대원...)
무이치로 혁도와 큰형님 시간 벌어서
상현 1 체력 소진 했으니
+아 그러고보니 상현4 점점 재생 늦다고 인육 보급 해야한다고 아마 기술 쓸때마다
몇몇 에너지는 깍이나봄
+만약 코쿠시보가 단련만 했다면?
아카자 피규어 사고 싶다….
과거는 트라우마 있어서 너무 슬피지 ㅠㅠㅠㅠㅠ
아아 모르겠고 코쿠시보는 거울 봐서 뒤진거임
어떻게 보면 아카자가 코쿠시보 보다 더 강하다고 생각할수 있겠네요..
근데 아카자만 살았어도 무잔이랑 둘이저 귀살대 멸망
무잔 혼자서도 거의 궤멸 시켰는데
솔직히 3대장은 너무 오버 밸런스였음 나는 코쿠시보우보다도 아카자가 각성해서 코쿠시보우 뛰어넘고 무잔싸움까지 가기전에 마지막 상현의 싸움을 생각했었는데 ㅠㅠ 아쉬움
우리 코할배 기 죽이지 말아 주세요
난 자결은 아니지만 그냥 지 모습보고 회의감들어서 죽은줄
근데 생각해보면 귀칼최종보스는 코쿠시보혹은아카자가둘중한명은누가 최종보스가 어올리까?
나키메 귀살대원 만들어주세요
아카자는 왜 애착이 가지?
혈귀가 주인공이었다면?
했는지 모름
만약 탄지로와 기유가 혁도로 아카자와 싸웠다면...??
아카자 존나 처맞았을듯ㅋㅋㅋㅋ
아카자는 사람 먹을것같이 안보임
영상보는데 주변테두리 좃나게 신경쓰입니다
쿄주로 예토전생 ㅋㅋㅋㅋㅋ
아카자: 지고의 영역(내비치는 세계)를 얻으려고 약400년 동안 개고생함(근데 못얻음)
갓기쿠니 요리이치 형님: 그냥 보면 내비쳐 보이던데
아카자 130입니다만?
코쿠시보 혈귀중에 젤 맘에 들었는데 간지나게 죽지가 않아서 좀 아쉽다
상현2:식중독
아카자 구하고 싶다
추잔이 아니라 추쿠시보였네
작가가 번개의 호흡 쓴겨
아카자 자신이 지킬사람이 없다는 걸 알게돼어 자멸하는 거 개간지 ㅇㅈ?
ㅇㅈ 이면 누르거라 뉴비세키 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