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정연복 꽃샘추위 속에 겨울과 봄이 함께 있다 아침 저녁에는 한기에 온몸이 떨리는데 한낮에는 온 땅에 봄기운이 살살 풍긴다 같은 산에서도 겨울과 봄이 공존한다 산의 응달쪽에는 아직 눈이 그대로 쌓여있는데 햇빛 좋은 곳에는 벌써 이른 봄꽃이 피어있다 겨울과 봄이 사이좋게 살아가는 3월은 생의 고통과 기쁨이 반대되는 것이 아님을 가르쳐주는 참 철학적이고도 평화롭고 희망적인 3월이다 🐶💕 ☺
어머어머~~~ 우리 봄이 대단하군요 도망가는 겨울이를 끝까지 쫓아가며 물고 늘어지네요 정말 한성격 하는 봄이... 놀라워요 지금은 더 자라서 겨울이한테 밀리지만 그래도 복실이 닮은 봄이는 만만치 않을거 같아요 봄아~~~ 겨울이한테 적당히 하렴!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 보고싶구나 금동이도 복실이도 쌍둥이들 싸움에 어쩌지 못하고 멀뚱히 쳐다보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헉~ 이럴수가 계속 당한 애기가 겨울이였군요 ㅠㅠ 소리가 너무 애잔해 듣기가 힘드네요. 자막에 보충 설명없어 금동파님! 설명글을 읽고 겨울이의 울음이라 사실을 알고 더 마음이 아프네요. 봄이야 너 그러지마라. 순둥이 겨울이 울음소리 들리지도 않니! 얼마나 아프면 그 무더한 성격 겨울이가 그러겠니😢 봄이 너 밉네!!!
지금은 태어난지 석달이 넘은 쌍둥이 중강아지 겨울이와 봄이 한참 치고 박고 장난이 심하던 56일차(2019년 1월 31일) 상황입니다. 악동 동생 봄은 지금은 겨울이에게 힘으로 밀리며 살아요. 동생에게 당하는 겨울이 안쓰러워 마음이 고운 독자분들 상처 받을까봐 숨겨놓았던 이미 지난 과거 영상, 봄이 어떤 강아지 인지 살펴보며 쉬어가는 짧은 조각영상으로 준비했어요. 지나가는 마음으로 가볍게 보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싸울때 나름대로 법칙이 있는지 무는 힘이 조절되어 겨울 몸에 상처는없어요.
봄이도, 겨울이도 소중한 금동이 가족이지요. 사람들도 저마다 성격이 다르듯, 개들도 마찬가지고요. 다른 독자분들께서 이미 지나간 과거 영상으로 귀여운 봄이와 겨울이에게 편협된 이미지를 안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둘 다 너무 사랑스러운 강아지잖아요. 우리 겨울이, 이런 과정에서 더 크게 성장할 거고요. 우리 봄이, 더 많이 배워갈 겁니다. 쌍둥이 강아지, 우리 금동복실의 미니미들, 화이팅!♡
많은 분들이 금동패밀리를 사랑해주시고 자기 자신들의 강아지들처럼 아껴주신다는 것은 잘 알고 있어요. 저도 역시 그러니까요. 그래서 때로는 과하게 감정 이입이 되기도 하구요. 그런데, 개들의 서열경쟁은 생후 2~3개월 때부터 서서히 시작한답니다. 특히 용맹성과 승부욕이 강한 진돗개의 경우는 다른 개들보다 더 치열하고 과격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이가 봄이에게 당하는 부분을 안타깝게 보시는 것은 충분히 동감합니다만, 여기에 사람이 인위적으로 개입할 경우 나중에 성견이 되어서 더 큰 싸움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빠른 시일내에 어느 한쪽이 패배를 선언해야만 서열경쟁이 종료가 되고 평화가 오게 됩니다.... 특히 SBS 동물농장에 보면 사이가 좋았었던 부부나 부모 자식간, 또는 형제 자매간이 갑자기 원수로 변해서 몇년간 지독하게 싸우는 경우를 종종 보여주곤 하는데... 이게 바로 주인들이 개들간의 싸움을 무조건 못하게 말리거나, 말리면서 주로 한쪽만을 편들다 보니 개들 스스로가 이런 상황에 대해서 납득을 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죽고살기로 싸움이 계속되는 거에요. 거기에 서로간의 감정도 상해져버려서 거의 원수처럼 지내는데..... 궁극적으로는 바로 주인들의 성급한 개입과 통솔력(or 지배력) 부족 때문입니다. 저도 드센 복실이 놀리는 글이나 원망섞인 글을 좀 종종 쓰긴 했지만, 금동이와 복실이의 관계를 보더라도 금동파님의 개입없이 금동이가 복실이에게 서열경쟁에서 항복을 선언했기에 큰 싸움이 없이 평화롭게 지낼 수 있었다는 점을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마음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자기들끼리 알아서 서열경쟁 종료할 때까지, 다같이 좀더 차분하면서 조용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역시 앙칼진 봄이녀석이 제 오빠를 잡긴 하나봅니다.. 복실여사도 금동이도 안절부절..안타까워 발 동동거리면서도 그저 지켜보는 걸 보니 비록 짐승이지만 나름의 순리를 지키는 모습이 참 훌륭합니다.. 조금 더 커서 겨울이가 진정한 사내가 된다면 봄이 어쩔수없이 지겠지만, . 부디 겨울이가 아비를 몰라보고 금동이에게 덤비거나 봄이가 제 언니 장금이에게 덤비는 불쌍사만 없기를.. 그래도 끝에 같이 한방에서 꼭 붙어서 자는 모습을 보니 어린애들 소꿉노릇 같기도 하네요..ㅎㅎㅎ 아파트안이라 동물을 키우지 못하는 저에게는 금동이네의 멋진 삶을 보는 재미는 항상 색다른 경험이네요.. 항상 금동파님 댁내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쪼그만 것들이 성질 장난 아니네.....
역시 진돗개...
3월 정연복
꽃샘추위 속에
겨울과 봄이 함께 있다
아침 저녁에는
한기에 온몸이 떨리는데
한낮에는 온 땅에
봄기운이 살살 풍긴다
같은 산에서도
겨울과 봄이 공존한다
산의 응달쪽에는
아직 눈이 그대로 쌓여있는데
햇빛 좋은 곳에는
벌써 이른 봄꽃이 피어있다
겨울과 봄이
사이좋게 살아가는 3월은
생의 고통과 기쁨이
반대되는 것이 아님을 가르쳐주는
참 철학적이고도
평화롭고 희망적인 3월이다
🐶💕
☺
에구... 안쓰럽네요ㅜㅜ 지금은 겨울이가 힘으로 밀리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구독자 8만명 축하드려요 힐링영상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저같은 마음으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이만큼이나 많은가봐요:-)
ㅋㅋㅋㅋ지들은 졸라 심각하게 까우는거 아냐
근데 보는 우린 왜이리 구여움
겨울이 불쌍하네요. ㅠ_ㅠ
겨울이가 착하고 순해서 매일 당하는것 같아요.
봄이 미워질라 해요.
아카시아 태어날 때 부터요 😥
쫌..얄밉긴하네요..봄!
@@leesara2048 복실이가 그렇게 악하고 독하면 겨울이 봄이 낳자마자 물어죽이든 방치하든 했겠죠? 엄동설한에 3일동안 대소변도 참아가며 지극정성으로 키워낸 복실이에요 그리고 복실이가 야무지게 우두머리 역할 해내니까 개집안 질서가 잡혀있는거고 저 개월수에는 강아지들 본능대로 서열다툼하는 시기입니다 금동파 24시간 개가족
지켜볼 수 없는데 서열정리 안하고 성견대면 목숨걸고 쌈해요 고령출산임에도 강한모성으로 새끼들 건강히 키워낸 복실이랑 본능에 충실한 봄이가 욕먹을 이유없이 욕먹는게 맘아프네요
@@leesara2048 복실이가 한성깔 하는건 맞지만 악하고 독하다면 육아 못합니다 육아는 모성에서 나오고 모성은 암컷의 제2의 천성이기 때문입니다
@@별이-t6i
다미님ㅋ 기가 세시나 봐요
ㅋㅋㅋㅋㅋ찬우님은 유하시구요 ㅎㅎ
제가 보기에 복실이나 봄이가 조금 기가 세긴한데 그래두 넘나 사랑스러운것 같은데ㅋ
개입하지않고 지켜보는것이 맞는겁니다 서열정리 끝나면 다시는 싸우지 않을겁니다 ㅋㅋ
에긍...착한 겨울이 맘아퍼라ㅠ
평소 웬만한 장난에도 조용한 겨울이가
저정도로 우는거보니
맘찢어집니다😔
어렸을때 새끼 강아지들이 저렇게 싸우는걸 보고 이게 노는건가 싸우는건가 헷갈렸는데 참 살벌하게 노네 이녀석들 하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 이모습이 진돗개들의 성장기 서열 정리가 맞는듯 하네요
겨울이 우는 소리가 너무 맘이 아프네요..금동이도 복실이도 장금이도 어찌할바를 모르고 당황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이 영상을 찍으면서 금동파님 심정은 어떠했을까 감히 짐작하고 남습니다...ㅠㅠ
금동파님 좋아하네 사이코패쓰에요
누가 봄이 좀 말려주세요~ㅡㅡ😥
겨울아~~~~ 😢😢😢😢
봄이 악바리 기질 최곱니당~엄마 똑 닮았군요 ㅎㅎ
아고 봄아ㅜㅜㅜㅜ
보기야 안타깝지만
서열싸움에 끼어들지 않으신것
금동파님께서
잘하신 일이지요.
아이들의 교육은 누구보다도
부모견이 잘압니다.
금동이, 복실이 끼어들지않고 내버려두는것은 필요한 과정이라 그렇지요.
장금이도 잘알고있어 보기만 하구요.
진돗개무리가 평화롭게 살기위해선
서열정리는 필수입니다.
'말려라, 봄이 교육해라' 라는 말씀마시길...
지금은 겨울이가 봄이보다 쎈걸 아는 상태에서 옛 영상을 지금보여주시는
금동파님 센쓰가 대단하십니다.
매일 눈뜨자마자 영상 떳는지 확인하는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감사합니다.
맞습니다~바른 지적이세요~~
👍👍👍공감합니다~
동의합니다~~
어머어머~~~
우리 봄이 대단하군요
도망가는 겨울이를 끝까지 쫓아가며 물고 늘어지네요 정말 한성격 하는 봄이... 놀라워요
지금은 더 자라서 겨울이한테 밀리지만 그래도 복실이 닮은 봄이는 만만치 않을거 같아요
봄아~~~ 겨울이한테 적당히 하렴!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 보고싶구나
금동이도 복실이도 쌍둥이들 싸움에 어쩌지 못하고 멀뚱히 쳐다보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ㅜㅜ
성장하면서 기싸움인가봐요
겨울이 ㅜㅜ 순하네 지금은
등치도 커지고 힘도세서 ~~
사람이나 동물이나 형제간
싸우면서 크는건봐요 ♡
이젠 사이좋게 건강하게 잘자라렴
겨울♡봄
That's a great pup
우리 착한순딩이 겨울이~으째
헉~
이럴수가 계속 당한
애기가 겨울이였군요
ㅠㅠ
소리가 너무 애잔해
듣기가 힘드네요.
자막에 보충 설명없어
금동파님! 설명글을 읽고
겨울이의 울음이라 사실을
알고 더 마음이 아프네요.
봄이야 너 그러지마라.
순둥이 겨울이 울음소리
들리지도 않니!
얼마나 아프면 그 무더한
성격 겨울이가 그러겠니😢
봄이 너 밉네!!!
ㅋㅋ 커가는 과정이니 .. 겨울이는 다잊었을겁니다.ㅋㅋ 겨울이가 힘이 세니 망정이지 좀 작게 태어났으면 ㅋㅋㅋ 클날뻔했네요.ㅋㅋ
착하고
어진 우리 겨울이 우짜면 좋노😢
봄이 정말 끄시네😊
그래도 둘이 정답게 다정하게 누워있네요
보기좋아요^^
다시 보니 귀엽고 이쁘게 보이던 보미가 미워지내
😕
겨울이 울음소리 너무 처절한데
이 아줌마가 못도워줘서 미안해~
겨울앙~흑흑흑
에구~봄이 성격 나오네~ 오빠를 야무지게 물고서 흔드네~금동이 닮아서 순둥 순둥 예쁜겨울이 우는소리에 맘이~~
아이구 봄이 요게 보통내기가 아이네 엄마복실이 닮아가지고 겨울이 죽겠다 왜 엄마는 보고만 있노 진땀나네 봄아 오빠한테 못됐게 하면 안된다~~
겨울이 너무 안쓰러워 눈물이 나요 ㅜ ㅜ
봄이 미웡 잉잉
겨울이 제가 입양하고 싶네요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사랑해주고 싶어요~
항상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피터질정도로 맹렬히 싸우는 거였으면 모견인 복실이가 가만 보고만 있지 않았겠죠 이 영상만 보고 봄이도 겨울이도 편협하게 보지는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중강아지가 된 지금도 겨울 봄이 사이좋게 잘 놀고 같이 자더만요 마지막에 겨울이 눈 땡그란거 귀엽네요ㅋㅋ
다른 주인같았으면 말렸을텐데, 개는 개들의 룰에 따라 살도록 내버려두는 금동파님 철학이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금동이는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거여, 라면 웃네요. 복실이도 다치는 것만 살펴보고 싸우라고 내비두네요. 크면 봄이 겨울이한테 안되겠지만 기에서 밀릴 것 같진 않네요. 복실이처럼.
아이고 봄아ㅜ 니 오빠다ㅜ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 도와주고싶은데 말리지도 못하고 금동파님만 바라보고 있는것같아요 지금은 안그러죠? ㅜ 겨울이 안 다쳤나요? 걱정댔네요ㅜㅜ 그래두 늦은밤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내일 비 많이 온다는데 얘들 마당에서 놀지도 못하겟네요ㅜ 주말 잘보내요^^
개들 서열 싸움에 사람이 함부로 개입하면 안된다는거 알고계시죠?
안 다쳐 보이던데요
지금은 겨울이가 봄이한테 밀리지 않는것 같아요
항상 금동파님 영상 기다리고 끝까지 다 보는데 이번 영상은 도저히 다 못보겠어요ㅜㅜ 겨울이가 그만하라고 낑낑대는게 마음 아프네요,,
도저히 두눈뜨고 못보겠을 정도의 처절한 싸움놀이네요.^^ 마지막 영상에 나온 눈큰 겨울이 모습에 웃음이 나옵니다.♡
저도 저맘 때 애기들 싸우는 거 보고 완전 깜놀했어요 ㅠㅠ 저러다가도 또 핥아주고놀고 같이 자는 거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그나저나 봄이는 역시 엄마 딸~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는 소리는 못 하겠어요 ㅎㅎ
역시 진돗개에요~쪼깐할때부터 서열무섭게 형성하죠.그래서 아무도안말리네요
와ㅋㅋㅋ대박 진짜ㅋㅋㅋㅋㅋ복실이를 뛰어넘네요ㅋㅋㅋㅋㅋ 진짜 깡패깡패ㅋㅋㅋㅋㅋ다 크면 복실이보다도 대장하겠어요ㅋㅋㅋ큰애들 구경난것도 넘 웃겨요ㅋㅋㅋ 겨울이랑 금동이는 수컷이고 기운도 세고,,, 복실이는 원래 세니까 괜찮은데 우리 장금이ㅜㅜ 나중에 봄이한테 당하고만 살면 어쩌죠ㅜㅜ 그럼 개구멍 더 찾겠는데...ㅋㅋㅋㅋㅋ
부모견이 참 좋아보입니다
강아지 싸움은 어디서나 항상 발생하죠 ㅎ
귀엽네요~^-^
와우~ 강아지들인데도 쌀벌하게 붙네요^^
멋지게 자랄 것 같아요..
착한겨울이아빠닮아서 덩치도큰데 봄이한테 밀리는거보니 순하고착한것도아빠네ᆞ봄이가쓴나 독한거
아따 어릴때 봄이 성격 대단했네요ㅋㅋ 물고 흔들기까지 성장과정 요란 벅쩍 했네여ㅋ 지금은 대를 이은 장금 .봄. 겨울 얌전이 잘크고 있지요 ㅋㅋ
겨울이보다 장금이가 더 걱정ㅠㅠㅠㅠ 애기들이 잘먹어서 겨울이는 금동이보다 봄이는 복실이보다도 클것같은데ㅋㅋ 울 째깐한 장금이 봄이한테 밀릴까봐 발동동ㅠㅠㅠㅠ
모계 사회라 걱정안해도 ~ 장금이 한테 함부로 못해요~
저도 조그만 장금이가 넘 걱정되네요ㅠㅠ
봄이가 성견되면 덩치도 더 크고 성질도 장난아니라서 장금이 많이 괴롭힐것 같은데요ㅠㅠ
지금처럼 장금이 엉덩이치기 기술이 먹히지도 않을꺼고ㅜ
울 이쁜 장금이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ㅎ; 경험상 (T^T)
테다삐뚤어질 넵 단정 하지않아요~ 의견일뿐요~
봄이를 보면서 천성이 진짜있는거보다 생각되네요
제 생각에는
여자라서~~나중에 새끼 낳으면
지킬수 있어야 하기에 여자 개가 더
앙칼지고 싸움기술 터득 할려는듯~
야생생활은 위험이 많으니까 본능이지 않나 싶어서
복실이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야생에선 서열이 낳으면 자기 새끼 지키기 쉽지 않기에~
제 생각입니다
@@아카시아-z7i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엄마는 강하죠.엄마는 여자이면 안되죠.
요즘 봄이는 겨울이한테 묵사발 난답니다. ㅋㅋㅋ
벌써 서열싸움시작인가요?..복실이 금동이도 말리지 않고 두고보는거 같으네요.봄이랑 같이 살건데 겨울이 앞날이 고생길~~ㅎ봄이 앙칼집니다.
어휴 끔찍하네.ㅠ 이걸 어떻게 지켜보셨어요. 전 심장이 막 뛰네요.
봄이녀석 정 떨어져요.
이 영상 보니까
봄이 정 떨어지네요
봄이 정 떨어지진 않은데
본능인데 어쩌겠어요!서열이 어정쩡 하면 크고나서 엄청싸울꺼에요😑
여아기사과꽃님
말씀하시는게 맞습니다
개입하면 안돼요
봄이 성깔보소 순둥이겨울이 서로 사이좋게지내자
물고 뜯기고도 잠은 한방에서자네요.
사이좋게♡♡♡
피는 속일수가 없네요ㅎㅎ 유전의 힘!! 겨울이 깨갱거리다 나중엔 아기 우는소리를.. 제가 옆에 있었음 봄이 혼내줬을건데요 근데 성견들도 말리진 않네요 서열싸움인건지요
도도걸 장금이와 복실이가 걱정되서 계속 지켜보내용...
멧돼지쯤 나타나도 걱정없어요 봄이가있으이까요~♧☆♧☆😈
빙고~~~^^♡
ㅎㅎ~^^😁
귀여워
겨울이 봄이 싸움놀이도 장난이 아니네요;;;^^그래도 너무 귀여운 겨울이 봄이 아가들!!!~
지금은 태어난지 석달이 넘은 쌍둥이 중강아지 겨울이와 봄이 한참 치고 박고 장난이 심하던 56일차(2019년 1월 31일) 상황입니다.
악동 동생 봄은 지금은 겨울이에게 힘으로 밀리며 살아요.
동생에게 당하는 겨울이 안쓰러워 마음이 고운 독자분들 상처 받을까봐 숨겨놓았던 이미 지난 과거 영상,
봄이 어떤 강아지 인지 살펴보며 쉬어가는 짧은 조각영상으로 준비했어요.
지나가는 마음으로 가볍게 보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싸울때 나름대로 법칙이 있는지 무는 힘이 조절되어 겨울 몸에 상처는없어요.
금동파님 이번 영상 후폭풍이 좀 있을꺼 같네요^^ 우리 봄이가 역적이 되어..ㅋㅋ
서열전쟁...
부모도 가만있는거보면
아마 서열때문인것같아요
일부러
금동파님이 늦게 세월지나
보여주시네요
지금은 결코 그렇지않다고..ㅎ
순둥이 착한겨울이 오빠를 깽소리 한번내면 놔주고 봐주구 해야지 오빠랑 무슨 원수졌다고 벌써부터 저 독한것이 ...ㅠ
ㅋ 오메..ㅠ
복실이 엄마가 오빠한테 못그러게 혼내줘야눈데..아따 독하다 ㅋ
아이고...그렇게 아프게 당하고도 같이 잠자리에 드는 순둥이 겨울이...
무럭무럭 자라서 봄이 이겨라~♡♡♡
우리 겨울이 옆에 있음 안아주고 싶네요.
싸우는것도 똥꼬 발날 귀여워요
금동파님께서 그동안 간간히 봄이 멘트에 대하여 이해가 갑니다 독자들에게 그동안 봄이 배려도 하신 것 같아..감사해요^^
서열 싸움 이지요?
봄이 앙칼지네 ㅋㅋㅋ 미치것다.
우리 겨울이 화이팅
강아지때 서열이 뒤졌다해도 그대로 성견까지 가는게 아니고 몇번이고 도전해서 뒤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컷이 2위라고 하면 한두달 이내에 뒤바뀔 확율이 많아 보이네요~
오마마~~놀래라~~봄이 저독한거~~겨울이 잡네 잡어..벌써 서열전쟁이..다치겠네 겨울이 쯧쯧..힝~
아이고 미치겠네 봄이 저 못된거 힘으로 하면 겨울이가 이길텐데 겨울이가 워낙 순하고 착하다보니 ㅠㅠㅠ
@@봄별맘-x7x 우리겨울이 착하고 이쁜아이 물지도못하고 소리만 ..
장금이랑 모두다 봄이 교육시키는 이유가 있었군요^^♡
오메 ~잘못하다 봄이 땜에 겨울이 다치긋눼~어린것이 독하기도 하다..
이번 영상이 맘이 아파서 최근 영상을 보며 힐링하고 있었는데,,,, 쌍둥이 싸움놀이 보면 겨울이는 항상 살살 무는데 봄이는 인정사정 없이 무네요. 봄이 정말 악동같아요. 겨울이는 넘 착하고~~
겨울이!자다가 경기하겠어요ㅜㅜ사람 아기도 놀라면 경기하잖아요 봄이 쪼깐한게 승격이 보통이 아니네요ㅜㅜ 오 마이 갓ㅜㅜ
봄이도, 겨울이도 소중한 금동이 가족이지요. 사람들도 저마다 성격이 다르듯, 개들도 마찬가지고요. 다른 독자분들께서 이미 지나간 과거 영상으로 귀여운 봄이와 겨울이에게 편협된 이미지를 안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둘 다 너무 사랑스러운 강아지잖아요. 우리 겨울이, 이런 과정에서 더 크게 성장할 거고요. 우리 봄이, 더 많이 배워갈 겁니다. 쌍둥이 강아지, 우리 금동복실의 미니미들, 화이팅!♡
그래도 봄이 귀여워요
겨울이 안쓰러워도 ..
@@민이-u6w 성장 과정 중의 일부라 생각해요. ^^ 둘 다 너무 사랑스럽죠.
맞는 말씀입니다^^금동이 패밀리들은
각자 개성과 성격이 뚜렷한 아이들이에요~
어느하나 안 이쁜 애들이 없지요~❤
물론 조금더 마음이 가는 아이들은
있지만요~ㅎㅎ;
@@yuheenee3574 동감입니다. ^^
많은 분들이 금동패밀리를 사랑해주시고 자기 자신들의 강아지들처럼 아껴주신다는 것은 잘 알고 있어요. 저도 역시 그러니까요. 그래서 때로는 과하게 감정 이입이 되기도 하구요.
그런데, 개들의 서열경쟁은 생후 2~3개월 때부터 서서히 시작한답니다.
특히 용맹성과 승부욕이 강한 진돗개의 경우는 다른 개들보다 더 치열하고 과격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이가 봄이에게 당하는 부분을 안타깝게 보시는 것은 충분히 동감합니다만,
여기에 사람이 인위적으로 개입할 경우 나중에 성견이 되어서 더 큰 싸움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빠른 시일내에 어느 한쪽이 패배를 선언해야만 서열경쟁이 종료가 되고 평화가 오게 됩니다....
특히 SBS 동물농장에 보면 사이가 좋았었던 부부나 부모 자식간, 또는 형제 자매간이 갑자기 원수로 변해서 몇년간 지독하게 싸우는 경우를 종종 보여주곤 하는데...
이게 바로 주인들이 개들간의 싸움을 무조건 못하게 말리거나, 말리면서 주로 한쪽만을 편들다 보니
개들 스스로가 이런 상황에 대해서 납득을 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죽고살기로 싸움이 계속되는 거에요.
거기에 서로간의 감정도 상해져버려서 거의 원수처럼 지내는데.....
궁극적으로는 바로 주인들의 성급한 개입과 통솔력(or 지배력) 부족 때문입니다.
저도 드센 복실이 놀리는 글이나 원망섞인 글을 좀 종종 쓰긴 했지만,
금동이와 복실이의 관계를 보더라도 금동파님의 개입없이 금동이가 복실이에게 서열경쟁에서 항복을 선언했기에 큰 싸움이 없이 평화롭게 지낼 수 있었다는 점을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마음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자기들끼리 알아서 서열경쟁 종료할 때까지, 다같이 좀더 차분하면서 조용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해요~
그들만의 세계를 또 하나 알아갑니다
네~오늘 댓글보면서 제대로 배우고가네요~👍👏
많은 독자분들께서 님 말씀을 읽어야 할텐데요..무조건 말려야 한다는 의견대신..
좋은 글 감사해요.
저도 오늘 다시금 배우고 갑니다~^^
미래에 장금이를 지 밑으로 두려고 서열정리 나설까봐 걱정되네요 천성이 악하고 독하게 태어난것은 언제고 힘이 세지면 그성깔 또 나옵니다
겨울이가 봄이 뭉개는영상올려야할듯해용~
ㅎㅎㅎ..
ㅎㅎ~~
지금은 겨울이가 덩치가 훨씬 커져서 봄이 이길거 같아요 나중에 겨울이가 봄이 혼내 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겨울아~아줌만 겨울이 응원해♡♡♡
동생한테 묵사발 되던 네가 아픔만큼 훌쩍 성장해서 이젠 봄이.
그까이꺼~~하고 살아가고 있으니 기특하구나♥멋진 성견으로 무럭무럭 자라거라~사랑해~^^♥♥♥
흐미~~봄이랑 겨울이 격리시켜주세요~
쎄도 넘 쌔요~~ㅜㅜ 봄이 때찌 때찌 ~
흔히 서열싸움 인듯 긍데 우는아이가 겨울인가요? 순딍이
예~
봄이 새끼 때부터 독했어요 ^^
성견이 된 겨울이가 기대되네요.
금동이 닮아서 멋진 진돗개가 될거에요.
금동이 순딩순딩 복실이에게 당하고만 사는줄 알았는데 앞집 풍산개 혼내주는거보고 놀랬었어요....저주는 거였구나.....
중강아지 되기전 모습이네요😅😂
그땐 겨울이 죽사발.쭈글이 신세네요.
하지만 지금은 덩치도 봄이 보다 크고 밀리지 않은듯 합니다.😊
겨울가 동생봄한테 많이 당하고 다~~
받아주고했네😭😭😭
그래서 몸과 힘을 키워서 👍👍👍
지금은 봄이 오빠을 더 좋아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잘지내고있네😀😀😀
겨울이가 밀리네ㅠㅠ
봄이 이눔이 ㅡㅡ
속상해요 흐흐~
복실이랑 장금이 말리지도 못하구
어쩌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짜스까잉
봄이가 조금만 장난감이 없어지고 심심하면 겨울이 괴롭히는것같네요. 저럴때 계속 사진찍거나 영상찍거나 근처에서 집사님이 관심가져주면 그게 관심받는 행동인줄알고 더 하는경우도 있대요. 교육을 해야될것같습니다. 봄이가 겨울이 한테 달려들때, 중간에 몸으로 막아주시면서 간식보상하는식으로 반복교육하면 효과가 있는경우가 많아요ㅣ.
최근영상은 겨울이 목에 빨간것도 차고 잘놀고 겨울이 씩씩하게 힘쎄졌어요 ㅎㅎ
저거 서열잡이 내지는 훈련하는거 아닌가요? 정 아니다 싶으면 복실이가 말릴것 같은데... 저렇게 어릴때 교육이 잘되어야.. 5마리 모두 오순도순 잘 살것같은..
@@튤립국 보통 저런경우는 서열정리정도로 그치는데, 평소보다 굉장히 심해보이네요 상대가 등돌리고 빼는데도 물고늘어지는거보니까 그냥 재미로 그러는거같아보여서요ㅜ
지금은 겨울이 서열이 높아요^^
@@기네스-e3y 배를 보이고 복종의 표시를 해야하는데 겨울이 피할뿐 복종의사가 없는것 같아요. 진도개는 서열정리안함 다견으로 사는것이 힘든견종이라들었어요.
물린 목덜미가 너무 아파서 대응도 못하고 울기만하는 우리 겨울이..ㅠㅠ.맴찢..맴찢..
"겨울아..견생살이 인생살이 다...만만치가 않은거란다.. 세파에 시달리고 담금질을 당하며 단단해지는거지.
우리의 겨울이 힘내라 힘!!"
미래에서 왔습니다 지금은 겨울이가 힘이 배는 쌥니다 둘이 사이좋게 지내죠
살벌하네요진짜😱😱😱😱😱
Oh my gosh 우리 겨울이 죽네요~~~^^
겨울이는 이때 굳은 결심을
하고 힘과 덩치를 키웠습니다!!!
역시 앙칼진 봄이녀석이 제 오빠를 잡긴 하나봅니다..
복실여사도 금동이도 안절부절..안타까워 발 동동거리면서도 그저 지켜보는 걸 보니 비록 짐승이지만 나름의 순리를 지키는 모습이 참 훌륭합니다..
조금 더 커서 겨울이가 진정한 사내가 된다면 봄이 어쩔수없이 지겠지만, .
부디 겨울이가 아비를 몰라보고 금동이에게 덤비거나 봄이가 제 언니 장금이에게 덤비는 불쌍사만 없기를..
그래도 끝에 같이 한방에서 꼭 붙어서 자는 모습을 보니 어린애들 소꿉노릇 같기도 하네요..ㅎㅎㅎ
아파트안이라 동물을 키우지 못하는 저에게는 금동이네의 멋진 삶을 보는 재미는 항상 색다른 경험이네요..
항상 금동파님 댁내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금동파님 채널을 아끼는 사람들의 마음은 다들 비슷하나 봅니다. 저 역시 혹시나 겨울이가 성견이 되어서 금동이에게 덤비지는 않을지, 센순이 봄이가 자기보다 덩치 작은 언니 장금이에게 덤비지는 않을지,,,,정말 조마조마합니다. ㅠㅠ
댓글 안다는데 보다가 울컥해서 ㅠㅠ봄이 진짜 즈은짜 혼난다 너 즌짜 즌짜 너 즌짜
ㅠㅠㅠㅠ
겨울이 저렇게 아파하는데 복실이는 왜 안 말린걸까요?
맴이 넘 찢어지네요..
못된 봄이 😡😡😡
봄이 미워질라해요ㅠㅠ 속상해요!!
겨울이 울음소리 너무 처절하고요
봄이 성질머리가 복실이랑 똑같네요
겨울아~우린 떡대로 봄이 밀어 붙이자! 성질머리로는 못 이길것 같으니...
이써영 떡대 아무리 좋아도 깡다구 센놈한테 못 당합니다.옛날 고등학교때 먼저 선빵맞고 여러대 두들겨 맞은놈이 고개들고 씩 웃으며 쳐다보며 몇마디 했더니 때린놈 얼굴이 하얗게 질렸음.
ㅎㅎ..그래도 한 방에서 같이 뒹굴며 자는것 보세요~^^
Tomoko Kobayashi 경험자?ㅋㅋ많이 놀아 보셨군요. 겨울이 안스러워 죽겠어요
조똘똘이엄마 그래도 겨울인 원래 깨갱소리 안내잖아요 얼마나 괴로우면 저러겠어요
에구구~ 겨울이 어쩜좋아 봄이가 서열싸움 으로 겨울이를 잡네 잡아~겨울이 불쌍해서 어째 ~아무도 서열싸움 에 끼어들지 않넹 ~ㅋ
울 복실여사 저 맘때쯤의 모습도 꼭 저랬을 듯하네요..ㅎㅎ
헐!!!...겨울이 봄이 성장과정이 이때쯤엔 정말 험난 했군요~~♥
겨울이 울음소리를 들은 저희 강아지는 갸우뚱 갸우뚱 하면서 우는소리를 작게 냅니다
풍산이 암수를 키웠는데 아가때는100% 희한하게 수컷이 밀려요 두넘이 싸우다 심지어 수컷골반뼈까지 금이갔어요ㅜ 생후4개월때
그러다 어느날부터 수컷이 암컷을 힘으로 누르는데 지금은 꼼짝도 못해요😒 신기하더라구요
그렇군요 봄이 언젠간 혼나야되요 겨울이도 가끔은 봄이 혼구녕을 내줘야해요
헉! 뜨악! 봄아~ 제발~ 겨울이 넘 불쌍해요😭
어쩐지 몸집보니 예전이로군요ㅎㅎ
지금 이렇게 봄이가 물면 겨울이한테 깔려죽을듯ㅋㅋ
아이그ㅡㅜ 금동파님 겨울이 팬분들께 안 말리시구 모하시냐구 원망 들으실거 같아요.. ㅎㅎ 착한 우리 겨울이^^
그러게요~ 저도 그게 걱정이되네요
말리면 안되는건데~
모르는 분들은 왜 안 말리고 있나고 하시겠죠?
@@아카시아-z7i 말리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 건가요?
@@정웅기-z4i 서열 싸움이라 그렇답니다.겨울이가 독하질 못해요.천성 입니다.
@@tomokokobayashi1407 아 그렇군요!!! 너무 아파하는거 같아 걱정되는 마음으로 봤네요 ...생각보다 심하네요 ^^
ㅜ.ㅜ
겨울이가 밥많이 먹고 힘이 세졌으니 망정이지
그대로 컸더라면 봄이한테 완전 밥이 될뻔했네요
우리 겨울이 불쌍해 ㅠㅠㅠ
ㅋㅋ 댓글 잼나요
겨울이 안쓰러 둑을뻔 심장벌렁..
아이구얏! 봄이 어제 올라온 영상에는 아빠,엄마한테 물먹다 중간중간 번갈아 가며 뽀뽀해주며 애교떨던 모습이 넘 기특하고 이뻐서 칭찬잔뜩 했띠만 오메나 독한 가스네 어쩜좋누 오라버니 겨울이를 묵사발로 만드네 겨울이 울부짖는 소리에 맴찢ㅠㅠ😡😡😡
봄이도 나중에 커서 부끄처럼 센언니되겠어요 ㅎㅎㅎ
한 성깔하는 엄마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봄이..
지금은 숫컷인 겨울이 등치가 더 커서 봄이가 밀리더군요
금동파 감독님이 적절한 타이밍에 플래시백 기법을 구사해서 관객을 깜놀하게 만드심ㅋㅋ
그러게요~
겨울아 ㅠㅠ
아이구머니나 봄이 악다구니~~~겨울이 처절하게 당하네요 봄이는 좀 봐주는게없네.. 아이구 무서워라~~
금동파님!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항상 영상 즐겁게 보고 갑니다.
봄아~ 권력은 영원하지 않아. 옛말에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랬다. 어지간히 하고,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렴.
Sophie L ㅋㅋㅋ
귀여우ㅗ라
동물보호협회누군가가 티비에나와서 그러더라구요 진짜 동물을 위하는건 키우는게 아니라고
자기좋자고 키우는거라고
금동파님은 개 그대로의 삶을 존중해주시는거 같아 보기가 편해요
봄아~~~겨울이한테 그럼 안돼~~~~봄이가 성깔이 와우~~~~
봄아~너왜그러니~넘집요한거 아니니~왜봄이를 악동이라고하셨는지 이제알것 같해요~겨울이 아빠금동이 신세면치 못하겠어요 겨울아 많이 아파섰지~
아휴 무서워라😲😲😲
ㅋㅋ
이것도 커가는 모습
귀여워요.
어른개 사람보다 낮네요.
바라봐 주니 ~~
기다릴줄 아니 대견 하죠.
와 저래도 안말리는 걸 보니 진돗개가 참 독하네요
어미인데 쳐다만 보는 게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