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님에게는 여자보다는 남자얼굴이 더 있는데요 문옥경에 밀려서 은퇴를 하고 결혼한것이 아닌가 싶어요 저 당시에는 결혼은 일을 그만두는거잖아요 서혜랑같이 매란에서만 쫓겨나고 다른 국극단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말이죠 아무리해도 문옥경을 넘을 순 없겠구나는 것을 느끼고 국극을 떠난거죠 그러니 장희진님과 강소복의 사이는 나쁠일은 없을 것 같아요 사이가 안좋았다면 서로 만날일도 없지 않을까요 ? 장희진님 출연은 원작에 없던 일이라, 드라마 결과도 살짝 바뀔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결과의 팩트인 윤정년과 허영서가 새로운 매란의 투톱이 된다는 사실은 두고요 거기까지 도달하기 까지의 과정이 각색될듯하네요 그러나 슬픈것은요 윤정년과 허영서의 매란, 더나아가 국극의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것에는 국극의 마지막 불꽃임이 착찹합니다 마지막 흥행과 함께 TV, 영화의 발달과 나라에서의 신문화를 지원해주는 정책등으로 국극은 차츰 사라지는 결과가 되죠 그게 대략 60년대니까 이 드라마 해피앤딩에서의 몇년후가 되겠네요
11회 많이 기대되네요
일단 정년이가 다시돌아온다는것에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진정 현시대에 “어른들의 역활이 무얼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배우 장희진님에게는 여자보다는 남자얼굴이 더 있는데요
문옥경에 밀려서 은퇴를 하고 결혼한것이 아닌가 싶어요
저 당시에는 결혼은 일을 그만두는거잖아요
서혜랑같이 매란에서만 쫓겨나고 다른 국극단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말이죠
아무리해도 문옥경을 넘을 순 없겠구나는 것을 느끼고 국극을 떠난거죠
그러니 장희진님과 강소복의 사이는 나쁠일은 없을 것 같아요
사이가 안좋았다면 서로 만날일도 없지 않을까요 ?
장희진님 출연은 원작에 없던 일이라, 드라마 결과도 살짝 바뀔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결과의 팩트인 윤정년과 허영서가 새로운 매란의 투톱이 된다는 사실은 두고요
거기까지 도달하기 까지의 과정이 각색될듯하네요
그러나
슬픈것은요
윤정년과 허영서의 매란, 더나아가 국극의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것에는 국극의 마지막 불꽃임이 착찹합니다
마지막 흥행과 함께 TV, 영화의 발달과 나라에서의 신문화를 지원해주는 정책등으로 국극은 차츰 사라지는 결과가 되죠
그게 대략 60년대니까 이 드라마 해피앤딩에서의 몇년후가 되겠네요
홍매가 나오네
홍매 조심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