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매일 예전 영상을 뒤적이며 다시 보고 있네요. 마음이 허하고 쓸쓸합니다. 그동안 즐겁고 솔직한 영상 덕분에 힘든 항암과 방사선의 부작용을 견뎌낼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말을 꼭 전하고 싶었는데 미리 하지못해 아쉬워요. 영원한 여행을 떠난 윤주님. 자낳괴의 여신 뽀삐님. 사랑합니다.
이야기를 듣기만 해도 뽀삐님의 고생과 아픔, 힘듦이 느껴져요. 저는 흉선암 4기 환자에요 각종 치료와 후유증으로 한쪽이 무기폐 상태지만 지금은 6개월마다 추적받으며 나름 잘 지내고 있어요. 21년 봄에 재발수술받고 너무 아파 잠못잘 때마다(흉수 흉관 쉣..) 뽀삐님 영상보며 용기와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저렇게 웃으며 이야기나누며 당당하게 암을 이겨내는 사람도 있구나 놀랍기도 했어요. 늘 우울해하고 힘들어만 했던지라 뽀삐님을 통해 새로운 마인드셋을 배울 수 있었어요. 험난한 치료여정이 남아있겠지만 잘 버텨내면 또 그럭저럭 살만하다 싶을 때가 반드시 올 거에요. 힘내시고 이번에도 잘 버텨주세요. 오래오래 봐요..
처음 뽀삐님이란 분을 알게 됐던 동영상, 마라탕집에서, 마치 함께 가던것처럼 운전해서 병원에 피검사 결과 들으러 가던 길, 신과일 단과일 놓고 재밌게 얘기하시던 친구분들과의 영상, 뽀삐님을 만났던 영상들이 머릿속을 지나가네요.. 사실이 아니라면 얼마나 좋을까 부인하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영상들을 통해 좋은 에너지, 긍정적인 생각들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래오래, 정말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편안한 곳에서 이제 잠도 깨지 않고 푹 쉬시길, 영면하시길 기도할게요.. 보고싶을거에요 뽀삐님.. 뽀삐님의 명복을 빕니다
뽀삐님 어제 라이브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련했어요.. 꼭 다시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제까지 잘 이겨냈으니 충분히 회복하실수 있어요..저도 환우인데 그동안 뽀삐님 보면서 용기얻고 의지도 많이 됐었거든요..조금만 더 힘 내주세요 옆에서 돌보아 주시는 꼬실님이랑 쎄오님도 힘내시길 바랄께요
저도.. 물론 후회하셨을거라서 수술을 하는곳을 전원하신건 알겠는데.. 수술은 그래도 나아지기위해 하는거 아닌가요? 좀 무리한 수술을 왜 국립암센타는 강행을 한건지.. 뻔히 아무방법이 없다는걸 아는데 겉은 멀쩡한데 수술해보니 안이 문제있었다? 폐색전증이 왔다? (삼성에서 10년이상 봐준 교수님 아닌가?) 삼성에서 결과를 기다리는게 나앗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름답고 씩씩하고 정말 멋진 윤주님 안타까와 적어봐요
뽀삐님 난생처음 유튜브 영상에 댓글 달아봐요. 늘 영상으로 언니 영상보고, 좋아요만 누르던 소극적인 구독자였어요. 뽀삐님 라이브 방송 놓쳤지만, 다른 댓글에 살이 많이 빠지셧고 호스피스 병동이라는 말에 마음이 철렁 내려앉네요. 뽀삐님 힘내세요. 너무 흔한 말이지만 힘내세요. 세상에는 뽀삐님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하루를 버티고 이틀을 버티고 그렇게 일주일 한달 일년 십년 버텨서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언니를 위해서 기도할게요. 언제나 그랫던 것 처럼 윳으면서 돌아오기를 기다릴께요❤
9살 아들이 소아암으로 입원하게 되어 절망하면서 이런저런 영상 찾아보다가 뽀삐님 영상도 보게 되었네요.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힘든 상황에 놓여있어도 에너지를 잃지 않고 사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많이 배워갑니다. 예정되어있는 수술들 잘 받으셔서 완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이제서야 하는 말이지만 뭔가 이때 수술을 그냥 안했다면 어땠을까도 싶네요 ..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손쓸도리가 없다는 말에 당연히 멘붕이 오고 그나마 받아준다는 병원에 믿고 몸을 맡겼던 선택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수술을 할때 장기를 너무 많이 잘라내면 몸이 버티질 못하니까 너무 힘들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 한편으론 마지막 한줄기 희망이라 생각하고 절박하게 매달렸을것같다고도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수술을 안하면 안하는대로 후회도 했을수 있었겠지만.. 막상 결과를 놓고 보니 수술전이 그래도 훨씬 편안해 보이고 하니까 더 안타깝고 .. 사실 수술하신다 했을때 말리고 싶었던 입장이라 더 그런 마음이 드는것 같네요. 뽀삐님 시기쯤에 딱 수술하고 몸이 확 안좋아져서 고생하다 가신 케이스를 좀 봤다보니 더 그랬나봐요.. 아무튼 이제는 정말 편안하게 여행하셨으면 좋겠습니가 뽀삐님. 이곳에서의 모든 것들은 다 천국으로 가기 위함이였다 생각합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전 병원에서 손쓸도리가 없단말은 안했잖아요. 그 때는 기침 등의 약간의 증상이 나오기도 전 이었고요.. 그 당시 영상을 보면 3개월 후에 다시 CT찍자고 했었죠.. 중간에 증상이 있으면 오라고 했고.. 암튼 그 후에 결과를 보고 의사가 판단을 내렸겠죠.. 불안한 마음에 전원을 한 건 어쩔 수 없지만.. 수술 후에 후유증 때문에 갑자기 숨쉬기가 너무나 안좋아져서 고생하다가 돌아가셔서 너무 마음이 아플뿐이에요..
@@구름-j7f 그 .. 전 병원에서 딱 집어서 손쓸도리가 없다라고 말을 한건 아니지만 뽀삐님이 전원을 하시게 된 계기가 원래 다니시던 병원에서 더이상 할수있는 약이 없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자고 했고 그 약조차도 효과가 거의 없을거다라고 말했고 .. 그냥 더이상 병원에서 해줄수 있는게 없기때문에 그냥 돌아가서 지켜보고 다시 CT를 찍자고 한거라 .. 보통 저런 경우는 대부분 병원에서 환자를 거의 포기한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암이 더 커질지도 모르는데 환자입장에선 마냥 기다려야 하니까요. 사실 더이상 할게 없다는 말이나 마찬가지라 같은 말이에요 ㅠ 그걸 아니까 뽀삐님도 멘붕이 왔던거구 수술이라도 해보자는 센터로 옮긴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환자가 저런말을 들으면 무슨뜻인지 아는데 당장 겁도 나고 뭐라도 해보려고 하는게 크죠.. 근데 제가 안타까운건 뽀삐님정도의 암이 이미 퍼지고 약도 더이상 없을때 수술을 하게 되면 전신마취부터 거의 모든 장기를 들어내는것 까지 더이상 몸이 버텨내기가 힘들어서 대부분 합병증으로 사망하시더라구요. 님 말씀대로 수술전에는 그래도 약간의 증상만 있고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이였어서 겁은 나지만 몸이 고달픈건 아니였지만 수술을 하고나서부터 급격하게 안좋아지셨어서 역시나 싶기도 하고 맘이 더 안 좋았던것 같네요 .. 물론 뽀삐님의 결정이 나빴다는게 아니라 결과론적으로 봤을때 그냥 이랬으면 어떨까 넋두리 인거죠.. 수술을 안했으면 안한대로 또 후회했을거니까요.. ㅠ
@@lillyyblack 뽀삐님은 그 의사분이 포기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셨다고 봅니다 (그리고 손쓸도리가 그런말은 좀 아닌거 같아요 유족분들도 계신데).. 뽀삐님은 의사를 끝까지 믿는다고 했었어요..그리고 의사가 아주 급하면 3개월후에 오라는 이야기도 안해요.. 그냥 바로 말해줍니다... 뭔가 아직은 좀 더 상태를 파악하고 싶으니까 그러는거겠죠.. 어쨌든 뽀삐님은 다른병원도 의견들어봐야 후회안남는다고 하셨고요.. 그리고 뽀삐님은 없지만.. 댓글을 가족분들이 볼수도 있으니 더 이상 말 안하는게 좋을거같아요.
@@구름-j7f 저는 뽀삐님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ㅠ 제 댓글에도 다른병원에서 할수 있는걸 안하면 후회가 남았을거기에 뽀삐님의 선택이 틀린게 아니라고 이야기도 했구요.. 결과론이라고도 이야기를 했구요.. 저는 충분히 설명을 드렸고 만두님께서 불편하신건 제가 어떻게 해드릴수 있는 부분이 아니네요.. 저 또한 만두님과의 계속되는 논쟁은 솔직히 보기 좋지 않다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제가 의도하지 않은 부분들을 너무 크게 생각하시는것 같아 오히려 그점은 제가 좀 불편합니다.. 오히려 아무일도 아닌걸 이렇게 댓글로 논쟁함으로서 더 불편해지는 상황이 올수도 있으니까요... 만두님께서도 더이상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지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릴게요 ㅠ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뽀삐님 좋아하셨던 가을이왔어요 마지막 라방때까지만해도 이렇게 좋은날씨에 야외에서 웃으면서 다음 라방하는 뽀삐님을 기대했었는데.. 뽀삐님 없는 쓸쓸한 가을이 와버렸어요.. 지금 계신 그곳도 날씨가좋겠죠? 자유롭게 여행도다니시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잘지내고 계세요 우리 언젠가 만나요❤
유투브 초기부터 봐왔었는데 지금다시보니 계속 아프셨네요 영상을 보면서도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좋아보여서 아프다는걸 잘 인지하지 못한거 같아요 라이브를 봐도 곧 퇴원하고 잘 돌아다니실거 같았어요 저희 엄마도 암으로 돌아가시고 뽀삐님도 암으로 유투브를 계속 하셨는데 사실 아무리 이해해보려해도 이해가 되질않더라구요 왜 죽는걸까…내 기억속엔 멀쩡하게 보이던 사람들인데…그냥 받아 드려야 하는거지만 그게 참 힘드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편안하게 잠드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행복했던 기억만 가지고 더이상 아프지않고 즐거운 여행 떠나셨길 바랍니다
우리칭구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고생했다.. 이와중에 양갈래 머리 너무 귀엽쟈나! 얼른 일상을 돌려주세요. 내칭구 그만 힘들게해주라
소식 좀 전해주세요 친구님ㅜㅡㅜ
뽀삐님 잘 계신가요...? 부디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정말 힐링 영상만 올리셔서 가끔 ~ 와서 시청 합니다 친구 두 분도 제발~ 행복하게 아자아자~
수술을 하지 않았더라면.. ㅠ 자꾸만 아쉬움이 밀려와요.. 뽀삐님 이번 삶 너무 고생 많았어요 그 곳에서 부디 평안하세요..
좋은곳으로가세요 비보를듣고 눈물이나네요 명복을빕니다
네?? 허 . .
@@티라노-p8n😮ㅅ
정말 눈물났나요?
@@Cotton_Candy91제가 비록 침대에누워 비보를 보고 눈물을 흘렸지만 마음아픈건 그누구와다를바없었어요 만약 눈물을 안흘렷건흘렷건간에 중요한건 눈물이아닙니다 방구석에갇혀 이런 댓글쓰지말고 착하게사시길.
@@jhjang4559 ?? 물어본건데 방구석이고 착하게살고말고가 왜 나오죠? 멍청하신것같습니다.
뽀삐님! 매일 매일 기도할게요. 그러니 힘내세요. 꼭~~~
이렇게 멀쩡하게 이쁜모습으로 입원했는데 어케 몇달만에 그리 가셨나요..아직도 뽀삐님이 하늘로 가신게 믿기질않아요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푹 쉬시길 바라요. 며칠전에 라이브 해주셨는데 그게 마지막일거라 생각못했는데 맘이 너무 슬퍼요... 나머지 친구분들도 잘 버텨내딜 바라봅니다
그때 못봤는데,,,ㅠ
찡칭구가 그래듀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칭구분도견디고 다시여ㄹ심히행복하게살아주실길요😂
그분 오늘 돌아가신거에요?
이 분돌아가셨다구요.?
@@SamsungKimPro사람새끼냐 그러니까 부모가 니를 벌레취급하지 ㅉㅉ
이렇게 씩씩하고, 매력적인 뽀삐님을 더 이상 볼 수가 없다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ㅠㅠㅠㅠㅠㅠㅠ
돌아가셨어요?ㅜㅜ
@@heyya2261 어찌암
@@Seoulmysoul-r5d커뮤니티에 써져있어요
하늘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래봅니다. 뽀삐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뽀삐님 오래 봐온 분이라 더 믿기지 않아요. 항상 밝은 에너지가 가득했던 뽀삐님ㅠㅠㅠ 살아생전 긍적적인 기운 많이 전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래봐온거 맞음? 기록보니 댓글 이거 1개 썼구만
@@youtuberuruq 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댓안남기고 보기만 봤나? 그럴수도.
@@youtuberuruq별거다 신경쓰네 오래봐왔으니 그러겠지 꼴갑떠네
@@Cotton_Candy91 idiot! 이와중에 이런 쓰레기 같은 답글이 달리니? ㅋㅋㅋ 라니!
믿기지 않아요.. 한달안에 다시 웃으면서 라방 켜실것 같았는데..ㅠㅠ 부디 아픔에서 벗어나서 편해지셨기를 바래봅니다..고생 많으셨어요ㅠㅠ
뽀삐님 ᆢ조심해서 잘가세요ᆢ
이때도 그러시구 며칠전 마지막이되버린 ᆢ라이브영상에서의 너무 야윈모습보고선 ᆢ
마음이 너무많이 아팠는데ㅜ
우리뽀삐님 그곳에선 먹고싶었던음식들 가리지말고드시고
좋아하던 여행도 다니면서
잘지내야 해요ㆍ
구독자이상이였던
나의 자랑 ᆢ 나의 최고의선물 ᆢ
뽀삐 조윤주님의 명복을 빌며
평안을 기도드립니다 ㆍ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뽀삐님 응원합니다 우리 건강합시다
😊아자아자
뽀삐님
끝까지 웃는 모습으로
천국에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세요.
너무 예쁜 뽀삐님.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오랫동안 기억하고 그리워할게요. 가족친구분들 힘 내세요.
요즘매일 예전 영상을 뒤적이며 다시 보고 있네요. 마음이 허하고 쓸쓸합니다. 그동안 즐겁고 솔직한 영상 덕분에 힘든 항암과 방사선의 부작용을 견뎌낼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말을 꼭 전하고 싶었는데 미리 하지못해 아쉬워요. 영원한 여행을 떠난 윤주님. 자낳괴의 여신 뽀삐님. 사랑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고인되셨어요?
헐
뽀삐님 너무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장하고. 훌륭한 사람이에요.
소식이 안 올라와 아침저녁 확인하는 멀리서 응원하는 한사람 응원 남깁니다
뽀삐언니 잘 지내요?
언니들 라방 그리워요..
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수술 안했더라면 조금이라도 더 살수 있었을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윤주님 명복을 빕니다..
이야기를 듣기만 해도 뽀삐님의 고생과 아픔, 힘듦이 느껴져요. 저는 흉선암 4기 환자에요 각종 치료와 후유증으로 한쪽이 무기폐 상태지만 지금은 6개월마다 추적받으며 나름 잘 지내고 있어요. 21년 봄에 재발수술받고 너무 아파 잠못잘 때마다(흉수 흉관 쉣..) 뽀삐님 영상보며 용기와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저렇게 웃으며 이야기나누며 당당하게 암을 이겨내는 사람도 있구나 놀랍기도 했어요. 늘 우울해하고 힘들어만 했던지라 뽀삐님을 통해 새로운 마인드셋을 배울 수 있었어요. 험난한 치료여정이 남아있겠지만 잘 버텨내면 또 그럭저럭 살만하다 싶을 때가 반드시 올 거에요. 힘내시고 이번에도 잘 버텨주세요. 오래오래 봐요..
그리워요 내친구도 아닌데
왜케 보고싶죠? 편안히 계세요😊
뽀삐님.... 너무 너무 고생했어요 너무 아팠을텐데 진짜 잘 버텼어요ㅠㅠ 얼른 회복됐으면.....
몇일전 라이브로 마지막 인사하신거군요.고생 많으셨어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이 나이에 더블 암환자이지만 참으로 맘이 힘든데..
이런 밝은 에너지를 뿜뿜하신 뽀삐님은 분명 좋은 곳에 가셔서 그곳에서도 긍정, 사랑의 에너지를 전파하고 계실듯요.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너무 늦게 이분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끝까지 밝은모습 잃지않으신거 너무 멋지고 대단하시다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저희 환우들께 희망과 긍정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거기서는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걱정돼서 자꾸 들어와 보게되네요..
아무탈 없길 기도합니다.
저도요... 그냥 일상 생활하다가도 문득문득 뽀삐님이 생각나요..
늘 잊지않을께요 ㅡ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일깨워 준 아가씨 평안하시길
며칠 전 라이브도 봤었는데.. ㅠㅠ 항상 유쾌하고 씩씩한 분이었어서 더 마음이 힘드네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바랄게요 뽀삐님 그동안 고마웠어요..
뽀삐 뽀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어느 한 군데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길 기도합니다❤❤❤
뽀삐는 진짜 내가만난 암환자중 멋진뇨자!
수술해주신 교수님외 모두 감사드려요
이야 ㅋㅋㅋㅋㅋㅋ 내친구 대박멋지네 >.< 멘탈 최강자❤❤ ㅋㅋㅋㅋㅋ 이번에도 후딱 해치우고 또 존버하자구 >.< 우리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빨리 체력회복 하셔야 됩니다 ^^
친구분 저희뽀삐님은 마니아프신가요 근황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너무걱정이됩니다
@@김진현-z5q2d 가셨습니다.
뽀삐님 뵌적은없으나 몇년간 유툽 잘보고있었는데..하늘나라 가셨단 소식들으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다음 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명복을빕니다..
처음 뽀삐님이란 분을 알게 됐던 동영상, 마라탕집에서, 마치 함께 가던것처럼 운전해서 병원에 피검사 결과 들으러 가던 길, 신과일 단과일 놓고 재밌게 얘기하시던 친구분들과의 영상, 뽀삐님을 만났던 영상들이 머릿속을 지나가네요.. 사실이 아니라면 얼마나 좋을까 부인하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영상들을 통해 좋은 에너지, 긍정적인 생각들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래오래, 정말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편안한 곳에서 이제 잠도 깨지 않고 푹 쉬시길, 영면하시길 기도할게요.. 보고싶을거에요 뽀삐님.. 뽀삐님의 명복을 빕니다
윤주,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고생많았어. 많이 아프고 힘들텐데도 씩씩하게 버티는 모습이 대견하고 진짜 멋지다!! 몹쓸것들 뽀삐 몸에서 얼른 떨어져나가~~ 기도할께!!!
뽀삐님 어제 라이브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련했어요..
꼭 다시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제까지 잘 이겨냈으니 충분히
회복하실수 있어요..저도 환우인데
그동안 뽀삐님 보면서 용기얻고 의지도
많이 됐었거든요..조금만 더 힘 내주세요
옆에서 돌보아 주시는
꼬실님이랑 쎄오님도 힘내시길 바랄께요
영상도 봐왔고 최근 라이브도 봤어서
응원하고 다음 라이브 기대했었습니다.
이렇게 소식 접하니 멍하네요.
슬프지만 이젠 편안하게 쉬실수있겠죠?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친구분들 힘내십시요.
보고싶어요 빨리 돌아오세요❤️ 건강 회복하셨길 간절히 바랍니다 기도할게요!!
너무 원통하네요ㅜㅜ 진짜 응원햇는데 그냥 삼성에서 항암 치료받으면서 지냇다면 ㅜㅜ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저도.. 물론 후회하셨을거라서 수술을 하는곳을 전원하신건 알겠는데.. 수술은 그래도 나아지기위해 하는거 아닌가요? 좀 무리한 수술을 왜 국립암센타는 강행을 한건지.. 뻔히 아무방법이 없다는걸 아는데 겉은 멀쩡한데 수술해보니
안이 문제있었다? 폐색전증이 왔다? (삼성에서 10년이상 봐준 교수님 아닌가?) 삼성에서 결과를 기다리는게 나앗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름답고 씩씩하고 정말 멋진 윤주님 안타까와 적어봐요
너무 믿을 수가 없네요... 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기를 기도할게요. 먼 여행 떠났다고 생각하고싶어요. 언젠가 다시 만나요.
언니 오늘도 응원댓글 하나 남기고 가요
무교지만 언니 생각날때마다 언니가 다시 시원하게 숨쉴 수 있길 쩌렁쩌렁하게 강의하실 수 있길 즐겁게 여행가실 수 있길 소중한 사람들 곁에 오래오래오래 머물러줄 수 있길 기도하고 있어요 화이팅이에요..!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일면식도 없지만 진짜 제 친구를 잃은것같은 비통함이 느껴져요..이제 아프지 말고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빕니다.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뽀삐님의 밝은 미소 긍정적인 에너지 유쾌했던 모습들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거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뽀삐님 난생처음 유튜브 영상에 댓글 달아봐요.
늘 영상으로 언니 영상보고, 좋아요만 누르던 소극적인 구독자였어요. 뽀삐님 라이브 방송 놓쳤지만, 다른 댓글에 살이 많이 빠지셧고 호스피스 병동이라는 말에 마음이 철렁 내려앉네요. 뽀삐님 힘내세요. 너무 흔한 말이지만 힘내세요. 세상에는 뽀삐님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하루를 버티고 이틀을 버티고 그렇게 일주일 한달 일년 십년 버텨서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언니를 위해서 기도할게요. 언제나 그랫던 것 처럼 윳으면서 돌아오기를 기다릴께요❤
회복 잘하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조금 더디뎌라도 분명 이겨낼거라 믿기 때문에 다음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요 평소처럼 밝게 웃으면서 곧 만나요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
응원댓글 달았었는데 지금릉 이렇게 슬픈 소식 들으니 마음이 아리네요.. 긴 시간 투병하시느라 버텨내주셔서 고생많았어요 못이룬꿈들 하늘에서 다 이루시고 건강히 웃고계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언니 보고싶을 거에요❤
윤주님 하늘나라에서는 더이상 아픈곳이 없기를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윤주님 꼭 건강회복 하시길 빌어요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대구 사람이예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군요 뽀삐님~힘든 중에도 얼굴 보여주시고 감사합니다.뽀삐님 건강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으니 힘 내세요❤😊
마지막까지 밝고 긍정적인 투병기를 보면서 많은 응원을 했고, 좋은 기운도 뽀삐님을 통해서 받고 많은 감동도 받았습니다. 부디 편안하게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뽀삐님!
넘 그리울거같아요.ㅠㅠ
아프지않을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그동안 참 열심히 살고, 좋은모습만 보여줬는데 이제 그모습 볼수 없어 넘 슬프네요.ㅠㅠ
긍정적이고 씩씩한 모습 멋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소식 듣고 몇일간 가슴 한켠이 아려오네요ㅜ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해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실컷 여행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몇일xxxxxxxxx며칠ㅇㅇㅇㅇㅇㅇㅇㅇㅇ
9살 아들이 소아암으로 입원하게 되어 절망하면서 이런저런 영상 찾아보다가 뽀삐님 영상도 보게 되었네요.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힘든 상황에 놓여있어도 에너지를 잃지 않고 사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많이 배워갑니다.
예정되어있는 수술들 잘 받으셔서 완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아이는 괜찮나요 .... ㅎㅇㅌ
걱정했는데 얼굴좋네요 뽀삐님의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면서 불평불만 투성이인 저를 반성하게 됐어요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 뽀삐최고
좋은곳에서 더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뽀삐님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이제서야 하는 말이지만 뭔가 이때 수술을 그냥 안했다면 어땠을까도 싶네요 ..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손쓸도리가 없다는 말에 당연히 멘붕이 오고 그나마 받아준다는 병원에 믿고 몸을 맡겼던 선택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수술을 할때 장기를 너무 많이 잘라내면 몸이 버티질 못하니까 너무 힘들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 한편으론 마지막 한줄기 희망이라 생각하고 절박하게 매달렸을것같다고도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수술을 안하면 안하는대로 후회도 했을수 있었겠지만.. 막상 결과를 놓고 보니 수술전이 그래도 훨씬 편안해 보이고 하니까 더 안타깝고 .. 사실 수술하신다 했을때 말리고 싶었던 입장이라 더 그런 마음이 드는것 같네요. 뽀삐님 시기쯤에 딱 수술하고 몸이 확 안좋아져서 고생하다 가신 케이스를 좀 봤다보니 더 그랬나봐요.. 아무튼 이제는 정말 편안하게 여행하셨으면 좋겠습니가 뽀삐님. 이곳에서의 모든 것들은 다 천국으로 가기 위함이였다 생각합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전 병원에서 손쓸도리가 없단말은 안했잖아요. 그 때는 기침 등의 약간의 증상이 나오기도 전 이었고요.. 그 당시 영상을 보면 3개월 후에 다시 CT찍자고 했었죠.. 중간에 증상이 있으면 오라고 했고.. 암튼 그 후에 결과를 보고 의사가 판단을 내렸겠죠.. 불안한 마음에 전원을 한 건 어쩔 수 없지만.. 수술 후에 후유증 때문에 갑자기 숨쉬기가 너무나 안좋아져서 고생하다가 돌아가셔서 너무 마음이 아플뿐이에요..
@@구름-j7f 그 .. 전 병원에서 딱 집어서 손쓸도리가 없다라고 말을 한건 아니지만 뽀삐님이 전원을 하시게 된 계기가 원래 다니시던 병원에서 더이상 할수있는 약이 없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자고 했고 그 약조차도 효과가 거의 없을거다라고 말했고 .. 그냥 더이상 병원에서 해줄수 있는게 없기때문에 그냥 돌아가서 지켜보고 다시 CT를 찍자고 한거라 .. 보통 저런 경우는 대부분 병원에서 환자를 거의 포기한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암이 더 커질지도 모르는데 환자입장에선 마냥 기다려야 하니까요. 사실 더이상 할게 없다는 말이나 마찬가지라 같은 말이에요 ㅠ 그걸 아니까 뽀삐님도 멘붕이 왔던거구 수술이라도 해보자는 센터로 옮긴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환자가 저런말을 들으면 무슨뜻인지 아는데 당장 겁도 나고 뭐라도 해보려고 하는게 크죠.. 근데 제가 안타까운건 뽀삐님정도의 암이 이미 퍼지고 약도 더이상 없을때 수술을 하게 되면 전신마취부터 거의 모든 장기를 들어내는것 까지 더이상 몸이 버텨내기가 힘들어서 대부분 합병증으로 사망하시더라구요. 님 말씀대로 수술전에는 그래도 약간의 증상만 있고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이였어서 겁은 나지만 몸이 고달픈건 아니였지만 수술을 하고나서부터 급격하게 안좋아지셨어서 역시나 싶기도 하고 맘이 더 안 좋았던것 같네요 .. 물론 뽀삐님의 결정이 나빴다는게 아니라 결과론적으로 봤을때 그냥 이랬으면 어떨까 넋두리 인거죠.. 수술을 안했으면 안한대로 또 후회했을거니까요.. ㅠ
@@구름-j7f 아무튼 뽀삐님이 힘드셨을때는 이런댓글 감히 쓰지 못했지만 저 또한 뽀삐님께서 너무 고생하시는걸 봐서 마음이 너무 아팠기에 혼자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지금은 편하고 홀가분하게 천국으로 가셨을거라 믿어요 ..
@@lillyyblack 뽀삐님은 그 의사분이 포기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셨다고 봅니다 (그리고 손쓸도리가 그런말은 좀 아닌거 같아요 유족분들도 계신데).. 뽀삐님은 의사를 끝까지 믿는다고 했었어요..그리고 의사가 아주 급하면 3개월후에 오라는 이야기도 안해요.. 그냥 바로 말해줍니다... 뭔가 아직은 좀 더 상태를 파악하고 싶으니까 그러는거겠죠.. 어쨌든 뽀삐님은 다른병원도 의견들어봐야 후회안남는다고 하셨고요.. 그리고 뽀삐님은 없지만.. 댓글을 가족분들이 볼수도 있으니 더 이상 말 안하는게 좋을거같아요.
@@구름-j7f 저는 뽀삐님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ㅠ 제 댓글에도 다른병원에서 할수 있는걸 안하면 후회가 남았을거기에 뽀삐님의 선택이 틀린게 아니라고 이야기도 했구요.. 결과론이라고도 이야기를 했구요.. 저는 충분히 설명을 드렸고 만두님께서 불편하신건 제가 어떻게 해드릴수 있는 부분이 아니네요.. 저 또한 만두님과의 계속되는 논쟁은 솔직히 보기 좋지 않다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제가 의도하지 않은 부분들을 너무 크게 생각하시는것 같아 오히려 그점은 제가 좀 불편합니다.. 오히려 아무일도 아닌걸 이렇게 댓글로 논쟁함으로서 더 불편해지는 상황이 올수도 있으니까요... 만두님께서도 더이상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지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릴게요 ㅠ
뽀삐님. 12년동안 너무 고생하신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아픔없는 곳에서 세계여행 마음껏 다니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뽀삐님 소식을 들었어요 ㅠㅠ 더이상 아프지 않은곳에서 편안하시기를..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우리 뽀삐님 정말 옛날부터 보고 힐링하구 함께웃고 울고 그랬는데ㅠㅠ
올만에 들은 소식에 하루쟁일 마음이 먹먹했어요.. 정말 늘 밝게에너지 넘치던 모습.. 늘 기억할게요❤
좋은곳으로 가셔서, 아프지않은곳에서 더 자유롭게 잘 지내세요🙏🏼 명복을 빕니다..
수술을 안했더라면, 전원을 안했더라면~ 그럼 지금도 여전히 웃고있었으려나,,
계속 그 생각이 드네요.
마음이 아파요.
빙고 항암은 독. 수술해서 죽은거. 멍청한거지.
근황토크로 봐서는 엄청 심각하게 아픈거같은데 굳굳하게 밝은 표정으로 영상 올리고 긍정적 마인드 감동입니다. 앞으로 남은 치료 잘 되길바래요. 사실 나도 암환우인데 그동안 영상보면서 힘이났어요
몇일전 라이브방송보고 잊혀지지가 않아 지금 일부러 들어와본건데...댓글..도저히 믿기지가 않습니다...믿고싶지않습니다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영면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왔어요 긍정 에너지 너무 그리워요 그곳에선 훨훨 날아다녔으면 좋겠어요
종교는 없지만 매일 자기전에 우리 뽀삐쓰 건강하게만 해달라고 기도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니 소식이 없으면 잘 지내고있다고 생각할꺼니까 무리 하지 말고 회복하는데만 힘써보자구요!!! 가장 어두운 터널의 중간쯤 왔으니까 곧 터널끝 이에요 화이팅!!!!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부열맺무슨 노예근성 있으세요? 웬 주인타령? 노예제 없어진게 언젠데 주인님 타령이세요. 좋은거 혼자 하시구요^^ 남에게 강요하는것 또한 폭력입니다
그곳에선 꼭 숨도 편안히 쉬시고 여행도 맘껏 다니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드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새 삶이 팍팍해져서 다 놓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뽀삐님이 생각나요. 라이브 중에 이런 얘기를 꺼내면 정신차리고 기운 차리라고 한 말씀해주셨을텐데. 너무 그립고 또 그립네요...
4년전에 사회복무요원 연수교육중 뽀삐님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 계기로 구독도 하게 되었구요
항상 파워풀하고 긍정적인 모습이 좋았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곳에 가셨길 바라겠습니다.
많이 보고 싶을꺼에요~~이제 편히 쉬세요 .많이 애쓰셨어요~
윤주님이니까 이만큼 버텨주는거에요 곧 회복되서 이 영상을 웃으며 볼 수 있을거에요 기도하고 있어요 윤주님🙏
뽀삐님 좋아하셨던 가을이왔어요
마지막 라방때까지만해도 이렇게 좋은날씨에 야외에서 웃으면서 다음 라방하는 뽀삐님을 기대했었는데..
뽀삐님 없는 쓸쓸한 가을이 와버렸어요..
지금 계신 그곳도 날씨가좋겠죠?
자유롭게 여행도다니시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잘지내고 계세요
우리 언젠가 만나요❤
몇년전에 처음보고 응원했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ㅜㅜ..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시길 빌께요..
잘계시나요??
근황이 너무 걱정되는 구독자중의한명이에요~
근황좀 짧게라도
글이라도 올려주세요 😂😂
뽀삐님 맑은 얼굴이 참 예뻐요
이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뽀삐님 너무 고생하셨네요
뽀삐님 아프지 않길 저도 맘속으로 기도해요 ❤
근황이 없어서 마음이 무겁네요 부디 무소식이 희소식이길 바랍니다
9월15일 돌아가셨다고 인스타에서 봤네요ㅜ
너무 슬프네요 ㅠ
늘 밝게 웃어줬던 뽀삐님 .. 마지막 라이브때 너무 안타까워서 마음 졸였었는데.. 믿기지 않아요 정말 ㅠㅠㅠㅠ
가족들, 친구들 위해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하늘에서 편안히 숨쉬며 행복하시길 바라요! 너무 많이 애썼어요~ 고마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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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한사람이 지옥이었단 말을 몇번을 했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뽀삐님
씩씩해보이기까지 얼마나 수많은 눈물과 생각의 성을 쌓고 또 쌓았을까요 .. 힝
우주의 모든 치유의 에너지가 뽀삐님에게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아자아자 갈때까지 가보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투병하는 동안 뽀삐님 보며 많이 웃고 희망가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잠드세요…
꼭 ~~~버텨주세요..뽀삐님 암과 사투하면서도 이렇게 영상도 내고 씩씩한 모습.. 저보다 어리시지만...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고생하셨어요..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뽀삐님의 긍정적이고씩씩한모습보여줘서 다행입니다
기력이 나는 떨어져서 몇달이 힘들었는데 뽀삐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꼭 이겨내실겁니다
에너지 팍팍 받으세요
유투브 초기부터 봐왔었는데 지금다시보니 계속 아프셨네요 영상을 보면서도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좋아보여서 아프다는걸 잘 인지하지 못한거 같아요 라이브를 봐도
곧 퇴원하고 잘 돌아다니실거 같았어요 저희 엄마도 암으로 돌아가시고 뽀삐님도 암으로 유투브를 계속 하셨는데 사실 아무리 이해해보려해도 이해가 되질않더라구요 왜 죽는걸까…내 기억속엔 멀쩡하게 보이던 사람들인데…그냥 받아 드려야 하는거지만 그게 참 힘드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편안하게 잠드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행복했던 기억만 가지고 더이상 아프지않고 즐거운 여행 떠나셨길 바랍니다
잘 회복중이신 거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고있을께요~~
상황이 마냥 좋진않으시지만, 그래도 의지를 가지고 치료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희 엄마도 뽀삐님과 같은 병을 앓고 있는데요. 저희도 뽀삐님처럼 의지를 가지겠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이런 소식이 있네요
고생 많았어요
이제 더 아프지 말고 편히 쉬세요
너무 슬프네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그렇게 고생해서 어째요ㅠㅠ
계속 기도 쏠게요
부디 다음 수술은
좀 편안하게 할수 있기를
꼭 기도 합니다.
이쁜 뽀삐님 사랑해요~♡
무리한 수술이였을까요 지금 와서 아무 소용없는줄 알지만ㅠ 너무 속상해서 이런 생각도 하게되네요ㅠㅠ 저 암투병할때 힘이 되어주셨는데ㅠㅠ 너무 좋은 분. 잊지않겠습니다ㅠㅠ
의사 화나네요 아...
저희도 암센터 가는데 혹시 무슨 교수님인지아시나요 ㅠ
삼성병원에서 걍 항암하자고 했는데 국립암센타 전원후 수술하고 합병증이 심하게 와서 이런일이..그냥 원점으로와서 항암하셨다면 더오래 볼수있지않았을까 생각도드네요ㅜ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뽀삐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웃음 지으며 돌아와주실거라 믿습니다
뽀삐님..아직도 안믿기고 눈물이 그치질않아요..그곳에선 행복하세요 너무너무 보고싶고 하늘이 원망스러워요 암 진짜 증오스러워요
가장 존경하는 유튜버
뽀삐님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그곳에서는 절대 아프지마세요
이게 마지막 동영상이 되었군요♡오늘ㅈ아침에 안타까운 소식 들어서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부디 평안한곳에 가서 편히 쉬십시요.
며칠전에 라이브 영상 있었는데 사람들이 병원으로 찾아가는 바람에.. 내리셨어요
뽀삐님 잘지내시나요 보고싶어요!!! 얼른 회복해서 돌아오세요❤️🔥
오랜만에 만나러 왔어요. 아직도 옆에 계신거 같아요. 하늘에서도 긍정의 힘 뿜뿜 하시길...
늘 명랑한 모습으로 재미있게 영상 찍어주셔서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갑작스런 비보에 마음이 미어집니다 많은 사람에게 웃음과 용기를 주셨으니 가는길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호탕한 웃음소리가 벌써 그립네요 제 기억 한켠에 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계신가 근황궁금했었는데 올려주셨네요!
고생하셨어요😢 빠른 쾌유하시길 기도할게요🙏
뽀삐님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