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and JH always bickering like them... and the way the husband sit is like JH too, raising his feet on the sofa and not wearing any sock.... Taek and SW are too gentle when talking and sitting.
Hahaha.... Maybe... But im positive that JH and DS will end up as a couple.... As you see in end of every episodes JH and DS has their own sweet moments... But ofcourse we never really know what our playful twisted mind writernim making up..... 😂
i think tis JH but some ppl argue it's taek with changed personality as he gets older because he was embarassed by duk seon's dancing while JH usually likes to watch and laugh at duk seon's dancing. taek always runs away when duk seon dances
At first I thought it was Taek because of how "the husband" leaves at seeing her dance, but their conversation points to the husband being Junghwan, he is the only one who has read the postcard Deoksun sent out to the radio show or knows about all those detaisl mentioned, unless...somehow Taek gets this information too in the next episode, which would explain why he is crying, because he finds out that Deoksun likes Sun Woo.... but there is also the personality, which does not match Taek at all....I mean the guy does start speaking more in these episodes but I couldn't picture him being this abrasive and outspoken. But like people have mentioned, you just never know with this drama (plot twist are everywhere)...I mean I would have never expected cute little mousey Taek to be contender.
It was surely Taek! They were arguing regarding the winner of the 1988 Campus Music Festival and it was shown that DS and JH were watching it together at home, without Taek (because he has a baduk match). If the husband was JH, he would've surely remembered the winner but the husband didn't. It makes sense that if the husband was Taek, he wouldn't know the winner of the '88 Campus Music Festival since he wasn't able to watch it. In ep 17, they all went to the 1989 Campus Music Festival and the husband only remembers the winner of the 1989 Campus Music Festival (as old DS argues about the winner of the respective festivals). UGH I LOVE CHOI TAEK SO MUCH
yess, the directors left us so many hints that Taek & Deoksun were endgame! its so much fun deciphering them, I got a lot of the foreshadowing only after rewatching it. This show is genius!
택이는 일기장 봐서 알고 있음(그래서 선우 등짝을 때렸음) 그리고 택이는 원래 외향적이었을 확률이 높음 아빠가 과거에 야구 했고 어릴 때 엄마가 일찍 떠났지만 친구들이랑 잘 노는 거 보면 내향적인 성격은 아님. 다만 어릴 때 아버지랑 주변에 시선 때문에 자기 성격 감추고 살았음 그리고 택이가 덕선이 춤추는거 싫어하는 건 덕선이가 다른 남자애들이랑 있을 때 춤 안추는 걸로 약속했는데 어겨서 그런거임. 정환이는 앞에서 보면서 한 숨 쉬고 있을 거임
덕선이 남편 류준열입니다. 1988년 무한궤도때 택이는 시합가서 없었음. 저녁 늦게 돌아옴.집에서 봤다는거 그것으로 류준열임. 여자도 여럿 사귀었다는것 ㆍㆍ택이랑 상관없음. 서로 까면서 이야기하는것도. 이상종결. 덕선이남편 류준열(정환) 담배피는건 그당시 남자들 군대다녀오면 99퍼는 피웠음. 그리고 택이는 여기자랑 잘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함. ㅋㅋ
안 봤으니까 택이가 88년도 무슨 노랜지 잘 모르잖아요. 택이가 애들이랑 봤다고 주장하니까 덕선이가 애들이랑은 집에서 봤다고 하는 거고요. 택이 소개팅 많이 한다는 언급도 있었어요. 오히려 정환이가 다른 여자랑 안 얽혔었고, 고등학교 때 담배 피면 나쁜 사람이라는 인식도 있었죠. 선우도 자기 엄마한테 정환이가 노는 애처럼 보여도 안 그런다고 말하고요. 택이 흡연 장면은 여러 번 나왔었죠.
[#응답하라1988] 그리운 쌍문동🏡 정주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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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택이가 저렇게 변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택이 완전 순둥순둥 했었는뎅
하는행동이 누가봐도 정환인데
택이 아니지요,문뒤애서 선우한테 차이는걸 보고 들은 사람은 정환이뿐인데
@@waltezum9791 택이 덕선이 일기장 훔쳐봐서 다 알아요 다시 보세요
@@user-kukukkuku 일기장 훔쳐보는 짓도 정환이나 되어야 가능한거죠. 그리고 천하의 순딩이 최택사범이 발랑까진 고삐리같은 막말을 한적이 있던가요? 커서 달라졋다는 존나 박보검빠순이들 잠꼬대같은 멍멍이소리가 말이 되는지? 지금도 저중년부부는 지랄견마냥 투닥거리는데 그게 쌍문동 정팔이랑 덕선이였지.. 작가들이 보검이 키운다고 개연성 시궁창똥통에 처박는 바람에 보검빠들만 해피하고 작품은 산으로 기어처올라감서 좃대버린게 진실.
초반에 정환이었는데 중간에 앞력으로 택이로 급전환했다라는 루머도 있었죠.
그리고 그 이유가 이영상이었구요.. 진실은 아직도 모르죠머...
남편이 택이인건 납득했는데 나이든 택이가 저런 모습인게 납득이 안되서 힘들..ㅜㅜ
솔직히 류준열인데 꼴에 반전 줄라고 택이로한듯
뭐든지 억지를 부리면 안됨
ㄹㅇ 열받아죽겠음ㅠㅠㅠ택이팬도 죽이고 환이팬도 죽이고 이게 뭐냐..기왕할 거 과거 택이랑 똑같은 성격으로 설정하던가..팬들은 다 과거 택이보고 입덕한 사람들인데
김주혁님 보니까 눈물이 나네… 연기 저렇게나 잘하셨던 분이 저 나이에 이 세상을 떠나셨는데 아직 믿기지가 않다..
1:33 덕선이 춤출때 택이는 좋아했잖아..근데 왜 지금은 싫어하는 거야ㅜ..말도안돼 차라리 도롱뇽이라고 해..너무 캐붕이잖아ㅠ
아니 저 성격 말투 보면 누가봐도 정환인데 택이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택이 무슨일이길래 저렇게 변한거야ㅠㅠ
덕선이랑 살다보면…..
개연성 시궁창에 처박아버린거죠 박보검빠순이들만 행복한....
그리고 택이의 실제모델 이창호선수도 나긋나긋한 성품이 드러나는 부드러운 바둑 두다가, 자신의 왕좌를 위협하는 똑똑한 후배들이 막 나오기 시작하니까 거침없는 공격적 바둑스타일로 조금씩 기풍을 바꿔나감. 그런걸 생각하면 난 그닥 안어색함ㅋㅋ
@@요한크루이프-d4d 그건 바둑스타일얘기고요. 본성캐릭터가 그렇게 바뀌는 경우는 없어요. 그걸 이걸로 연결해서 보검빠들 머하세여? 억지 그마아안!!!
@@요한크루이프-d4d 그리고 이창호는 데뷔때부터 단 한번도 나긋나긋한 바둑을 둔적이 없었음.
덕선이가 선우힌테 까인거 실시간으로 본건 정팔이 잖아ㅋㅋㅋㅋㅋㅋ
택이는 덕선이가 버린 편지?인가 종이 뺏어서 봤어요 그래서 나중에 어른 돼서 택이가 선우 때리잖아요 질투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기여어ㅜㅜ
나중에편지 뺏어서보는걸로 아는건
마지막에 급하게 갖다붙인거 티남
저게 어딜봐서 택이야ㅠㅠ 난 류준열인줄 알았지ㅠㅠ
이거보면 류준열같은데
나이들면 남자도 성격이 많이 변해요~ㅠㅠ
ㅇㄴ 근데 진짜 어렸을때부터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던 택이가 갑자기 어른되서 바뀐다고????
나도 5년전엔 개순둥이었는데 지금은 개싸가지임 사람 성격 변함
@@뒤뚱돼지 0:36에 결혼전에 여자를 여럿 만났으면 택이죠. 정환이는 여자라고는 덕선이 밖에 몰랐으니까요. 88대학가요제도 택이만 빼고 전부 집에서 봤구요.
증거는 택인데 하는짓은 정환이..
우리 남편도 욕도 못할 정도로 순한 사람이었는데 저랑 결혼생활 오래되고 편해지니...말투도 많이 변했어요ㅜㅎㅎ
보라도 성격 유하게 바뀌었는데
택이도 덕선이와 함께하면서 많이 편해진거겠지
어익후 보라가 성격이 달라져? 전화기로 선우한테 버럭하는거 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오시나? 보검빠들아 제발 개연성똥통에 처박는 소린 니들 뇌속에서만 하세요.
택이 아니길 바랐던거.. 택이가 저렇게 망가졌을리 없다 했던거 미안해요ㅜㅜ 지금은 그저 그립고 그립습니다.ㅜㅜ
다시보니 너무 닭살돋음.ㅋㅋ
이미연,김주혁이 어릴적모습이랑 너무 다르다.
이때까지만 해도 진짜 류준열인줄 알고 방에서 방방 뛰었는데...
김주혁 배우님 영화 다시 봐야겟다...연기 되게 멋있다고 생각했는데...ㅠㅠㅠ
저게 어떻게 택이야… 누가봐도 정환이 말투랑 성격이구만ㅠㅠ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아쉽네
근데 진짜 어남류였는데ㅋㅋㅋㅋ 그냥 캐릭터부터 미래씬에 김주혁 캐스팅한거, 미래 덕선이 태도까지 너무 어남류라 택이 남주 너무 충격받았었음;
나는 반전으로 동룡인줄 알앗지..
택이가 나중에 일기장 봐서 선우한테 까인건 알아도 어떻게 별밤에 엽서 쓴 것까지 알아 설정오류?
응팔 실시간으로 안보고 이 클립만 본 사람으로서
나도 이거 전까진 당연히 류준열일줄 알았다.
근데 이거 보니까 애초에 반전 줄라고 밑밥 깐거네.
아무리 늦어도 이 시점부턴 박보검이었네.
이것만보면 ㄹㅇ 정환인데
중년씬들은 없는 게 나았을 듯
It is the way JH and DS arguing all the time and Taek wasn't there when they listened that song in TV
The fact that he knew about the postcard means that he is Ryoo Jun weol
고 김주혁님 그립습니다
이거 김두한 오야붕이 안재모에서 영철좌로 바뀌는 장면이 연상되네 택이가 능글능글 아재가 되다니
아니 사람 얼굴이 어케 저렇게 변핻...내 어릴때 택이 돌려내ㅐㅐㅐㅐ
DS and JH always bickering like them... and the way the husband sit is like JH too, raising his feet on the sofa and not wearing any sock....
Taek and SW are too gentle when talking and sitting.
so im more positive that jun hwan is the husband....
#teamjunhwan fighting
but the reply series has alot of twists.. Taek could change his personality and become like that too so we never know haha
Hahaha.... Maybe... But im positive that JH and DS will end up as a couple.... As you see in end of every episodes JH and DS has their own sweet moments...
But ofcourse we never really know what our playful twisted mind writernim making up..... 😂
i forget whats episode, but Taek often doesnt use any shock too, Duk Seon always ask if he cold or not
Well you really have nothing to say now after ep 19. Taek IS the husband. so shush.
i think tis JH but some ppl argue it's taek with changed personality as he gets older because he was embarassed by duk seon's dancing while JH usually likes to watch and laugh at duk seon's dancing. taek always runs away when duk seon dances
At first I thought it was Taek because of how "the husband" leaves at seeing her dance, but their conversation points to the husband being Junghwan, he is the only one who has read the postcard Deoksun sent out to the radio show or knows about all those detaisl mentioned, unless...somehow Taek gets this information too in the next episode, which would explain why he is crying, because he finds out that Deoksun likes Sun Woo....
but there is also the personality, which does not match Taek at all....I mean the guy does start speaking more in these episodes but I couldn't picture him being this abrasive and outspoken. But like people have mentioned, you just never know with this drama (plot twist are everywhere)...I mean I would have never expected cute little mousey Taek to be contender.
It was surely Taek! They were arguing regarding the winner of the 1988 Campus Music Festival and it was shown that DS and JH were watching it together at home, without Taek (because he has a baduk match). If the husband was JH, he would've surely remembered the winner but the husband didn't. It makes sense that if the husband was Taek, he wouldn't know the winner of the '88 Campus Music Festival since he wasn't able to watch it.
In ep 17, they all went to the 1989 Campus Music Festival and the husband only remembers the winner of the 1989 Campus Music Festival (as old DS argues about the winner of the respective festivals).
UGH I LOVE CHOI TAEK SO MUCH
yess, the directors left us so many hints that Taek & Deoksun were endgame! its so much fun deciphering them, I got a lot of the foreshadowing only after rewatching it. This show is genius!
he is talking about 89's , duksun is talking about 88's. Taek was the person who is not interested in campus music festival.
택이는 일기장 봐서 알고 있음(그래서 선우 등짝을 때렸음)
그리고 택이는 원래 외향적이었을 확률이 높음 아빠가 과거에 야구 했고 어릴 때 엄마가 일찍 떠났지만 친구들이랑 잘 노는 거 보면 내향적인 성격은 아님. 다만 어릴 때 아버지랑 주변에 시선 때문에 자기 성격 감추고 살았음
그리고 택이가 덕선이 춤추는거 싫어하는 건 덕선이가 다른 남자애들이랑 있을 때 춤 안추는 걸로 약속했는데 어겨서 그런거임. 정환이는 앞에서 보면서 한 숨 쉬고 있을 거임
애초에 정환이를 염두에 두고 쓴 대사라는게 겉으로도 간접적으로도 다 느껴짐.. 그렇다고 덕선이 남편이 택이인게 싫다는건 아니고😂 택이 나이스~
근데 88년도 다같이 정환이집에 모여서 대학가요제볼땐 택이는 부산가서 애들이랑 같이 없었는데..
he's dong ryong for sure 😂
저사람이 택이일리 없어~
근데 웃긴건 무한궤도 버전이 아니라 신해철 솔로 버전 그대에게를 많이 썼음 ㅋㅋㅋㅋ
확실히 초반까진 대놓고 류준열이었네
0:34 택이가 누구누구 만난 성격도 아니고
마지막화까지도 뭐 그렇게 묘사되지도 않음
덕선이 무시하는게 딱 정환이ㅋㅋ
성인씬 어느순간부터 덕선이 무시하던애가
뚜껑하나 못따는 바보행
택이 소개팅 많이 한다는 언급 있어요. 오히려 다른 여자랑 아예 안 얽힌 건 정환이죠.
나이들은 출연진을 보여주니 억지같고 찬물 확 끼얹는 느낌이네...결말을 이렇게밖에 못하나ㅜ
지금 보면 중간에 바꾼 건 아닌데 페이크를 너무 줬네 ㅋㅋㅋ
2022년도에 봐도 정환이같은데요...
이거 정환이몸에 택이뇌가 들어간 거 아니냐...? 이게 택이라는게 믿겨지지않고 믿고싶지도않다ㅠㅠ성격이 어쩌다 그렇게 역변한거니..
his expressions says it all 😂😂😂 he is jong hwan 😋😋❤❤
+lova 0101 it's taek yesss
D.Queen wow that comment was old .. yes go ahead be happy we were trolled the writer trolled us :((
i know i thought it was junghwan too
Oh boy this didn't age well 🤣
택이의 실제모델 이창호선수도 나긋나긋한 성품이 드러나는 부드러운 바둑 두다가, 자신의 왕좌를 위협하는 똑똑한 후배들이 막 나오기 시작하니까 거침없는 공격적 바둑스타일로 조금씩 기풍을 바꿔나감. 그런걸 생각하면 아주 이상한 전개는 아닐지도?
저렇게 아름다운 이미연 을 이혼한 김승우 란
고.김주혁님이네요.안타깝고 아까운 인재요.
김주혁 연기 보고 싶다
김주혁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ㅜㅜ
성인 보라역할 맞은 분도 돌아가심..
선우한테 까인거 아는거보면 정환이...?
나도 류준열인줄 알았는데 택이였다니 ㅎㅎ 택이도 변하는구나 마음이
누가봐도 박보검이 주인공맞음 저당시 류준열 신인임 !!
아니야 정환아...이건아니지.. 왜 택이야 난 덕선 정환인데...
여기서 남편이 택이리는 증거가 많이 나온다
그러네요. 대학가요제 헷갈린거. 맨발. 결혼전 여자 많이 만난거... 그런거 보면 남편은 처음부터 택이가 맞네요..
엥 선우 아는거보면 정팔인데
kyoungnam lee 덕선이가 나중에 일기장 종이 버릴때 그때 택이도 알아용
아냐..그럴리 없어....아냐!!!
그 상황 실시간으로 본건 정환이자나요ㅠㅠㅠ
어남류들 진짜 엄청 찡찡대네.. 그럼 보라 성격바뀐건 왜 얘기안함ㅋㅋ 사람성격이 시간 지나면 바뀔수도 있는거지 뭐ㅋㄱㅋ
진짜 인정 ㅜㅜ 어남류들 잼민이밖에 없는거같음 드라마 종영된게 몇년인데 자꾸 찡찡거림 택이 남주라고 결판났고 결말 바꾼거 아니라고도 해도 걜먤 뱨꺤걔걔댼~~ 존나 싫어 진짜 좋아하는건 지 맘인데 우기진 말아야지
@@가온-l1v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이가 나중에 일기장봐서 선우한테 까인건 알아도 어떻게 별밤에 엽서쓴것까지 알아
이건 설정 오류냐?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류준열노리고 김주혁 캐스팅했다가 막판에 바꾼거잖어ㅋㅋㅋㅋㅋㅋㅋ어남택도 아니었는디 우기지마 둘다 ㅠㅠㅜㅜ
@@o.o913 엽서쓴것도 일기장에 적혀있다네용
@@o.o913젤 확실한게 ㅋㅋㅋ
초반에 택이 아침에 우유먹을때
덕선이가 엉덩이 토닥이면서
커서 누나랑 결혼해야지~~~함
김주혁 ㅠㅠㅠ
나이들면 바뀐다지만 너무 바뀌었는데
덕선이는 맞네 근데 택이는 아니다. 택이는 눈 못마주쳐
덕석이하고 정팔이요
누가봐도김정환이라고 제발…….
몇십년후인데 애가 없다고???
첨엔 정팔이로 정했다 막판에 택이로 바뀐게 딱 보임
글구 따지고보니 택이는초반에는 엄마닮았다가 후반에는 아무리봐도 택이아부지닮은듯 ㅋㅋㅋㅋㅋㅋ대체 택이엄마는 엄마나 이뻤던거야!!!!
donryong!
택이 담배도할줄알고 애들이 욕도 가르쳣는데 저렇게 안변하겟냐 ㅋㅋㅋㅋ
김주혁도 그립네
아무리 봐도 성인 남편 역할은 정환이에서 택이로 급하게 바뀐 느낌...
남편이 너무 아저쒸가 되었네
이거 너무 캐붕이야
ㄹㅇ......
주혁이형 안타깝다
택이 캐릭이나 말투가 저렇게 변해?ㅎ
이미연이 택에게ㅡ 너 결혼전에 누구누구 만났는지 읊어봐?ㅡ이거 무슨 말이에요?
택이는 덕선이만 보고 온리유 아니였어요?
둘이 결혼전에 연애하다 헤어져서 그 사이 다른 여자를 만난적이 있다는건가요?
나중에 인터뷰 장면 나올때마다 몰입이 너무 깨짐...두분다 덕선이랑 택이에 매치가 너무 안됨😢
어남류였구나 ㅋㅋ
끝까지 준택이를 강요하는듯
걍 준렬이 택이 둘다 데리고
살아라
For sure JW
솔직히 이게 정환이에서 택이로 바꼈다는 증거인듯
첫눈오는날 엽서쓰고 쌩쇼한거 바로그때목격한건 다 정환인데
택이가나중에 다이어리보고 알았다는거 개말도안됨ㅋㅋㅋㅋㅋ급하게 갖다붙인거 티남
그리거 택이는 덕선이가 버리려던거 뺏어가서봤는데 그람 덕선이는 택이가 알고있느거 아는거잖아
근데왜여기선 "너그거어떻게알았냐? 살마 내가 얘기했냐?" 이럼?ㅋ
omgggg joo hyuk! i bakkkk illllllllll
아무리 봐도 이상하단 말야~ 선우한테 까이는 거 코피 터지며 본 건 분명 정팔이고 혜리 말 한마디 한마디에 까죽이는 것도 분명 정팔인데 재가 택이라니.... 이건 너무 이상해
taek ahh
혜리 와 택이 결혼했나요...
땍이가 여자가 많았나? 덕선이 히나 아니였음?
선 많이봤음
덕선이랑 택이가 너무 망가졌다
택이가 그렇게 여자를 많이 만났나…?
If husband is Taek, Taek will laugh!!! but, Junghwan was poke face!!! finally. husband is Taek. I can't believe… I can't trust …
ㅠ
대학가요제는 또 누구랑 갔냐?ㅋ
이선~~~~~~생~~~~~~
응답하라1988 젤 짜증났던 부분.
김주혁이 택이라는거...덕선이랑 택이랑 부부된거.
어남류 잼민이들 아직까지 찡찡대는거보니까 너무 신기하네?
누가봐도 류준열 생각하고 주혁이형 섭외한건데 작가들 박보검 얼빠들땜에 개연성 개나줘버린..
난 류준열로 생각하고 볼래
덕선이 남편 류준열입니다. 1988년 무한궤도때 택이는 시합가서 없었음. 저녁 늦게 돌아옴.집에서 봤다는거 그것으로 류준열임. 여자도 여럿 사귀었다는것 ㆍㆍ택이랑 상관없음. 서로 까면서 이야기하는것도. 이상종결. 덕선이남편 류준열(정환) 담배피는건 그당시 남자들 군대다녀오면 99퍼는 피웠음.
그리고 택이는 여기자랑 잘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함. ㅋㅋ
안 봤으니까 택이가 88년도 무슨 노랜지 잘 모르잖아요. 택이가 애들이랑 봤다고 주장하니까 덕선이가 애들이랑은 집에서 봤다고 하는 거고요. 택이 소개팅 많이 한다는 언급도 있었어요. 오히려 정환이가 다른 여자랑 안 얽혔었고, 고등학교 때 담배 피면 나쁜 사람이라는 인식도 있었죠. 선우도 자기 엄마한테 정환이가 노는 애처럼 보여도 안 그런다고 말하고요. 택이 흡연 장면은 여러 번 나왔었죠.
무쌍에서 종결아님 류준열
ㅜㅜ 택이가 저런 모습이 아냐
택이는..ㅠ
근데 어른덕선이나 택이 잘못 뽑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