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 않게 원장님의 유투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65살이 넘어 골프를 배우고 있는 사람인데 퍼팅에도 고려할 사항이 이렇게나 많은 줄을 몰랐습니다. 해서 여쭤 봅니다. 너무 많은걸 보니 헷갈리는데 좀 익숙해 질 때까지 꼭 보아야 할 원장님의 비디오 리스트를 몇개 소개 주실 수 있겠는지요. 미국 살아서 원장님을 찾아 뵐 수도 없군요! 기다립니다.
퍼팅라인3점 (골프특허)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 = 홀대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것을 명칭(용어)없이 설명할려니 참, 길게 설명하면서 이해하도록 전수하죠. 그린을 읿는 방법을 3점으로 설명한다면 너무나 쉽겠죠. 골프중계를 보면ㆍㆍ해설자가 그린에서 퍼팅라인에 대해ㆍㆍ그져, 바라볼뿐.. 퍼팅라인이 보이는데ㆍㆍ표현을 못하는 안타까운 골프역사 150년 이죠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필드 그린에서는 퍼팅라인을 읽는 비법을 가장 쉽게 전수하는 방법을 알아야 함. 구력자들은 퍼팅라인을 읽는 요령을 깨닭을때 비로서 고수라는 것을 본인이 느낀다. 눈과 느낌 ㅡ 그깨닭음이 퍼팅라인을 읽는 기술을 알았다고 느낄때다. 초보자도 그린을 3점으로 읽고 판단하고 퍼팅후ㆍ퍼팅결과를 3점에서 평가하라. 그래서 다음홀에서도 기술적인 퍼팅을 하게 됨. 박세리는 넣는 퍼팅이 아닌 붙이는 요령을 전수하고 있는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홀아웃시 골퍼들은 길었다ㆍ짧았다, 한컵더,반컵더 등등 다양한 실수를 말하지요 저는 홀대문ㆍ흘림구간ㆍ굴림점 으로(에서) 분명하게 평가를 합니다. 이것이 요령이 아닌 퍼팅기술 입니다. ㅡ 연습그린에서 ㅡ 각 지점에 티를 꼽고 ㅡ 느껴 보세요. 경사와 잔디결을 보고 볼의 변화를 느끼는 퍼팅연습이 내 퍼팅기술이 되는 겁니다. 읽고ㅡ보고ㅡ느낌는 퍼팅라인을 구분하지 못하면ㅡ그 판단은 혼란스럽습니다. 다양한 그린에서 판단은 분명해야 홀유혹에 빠져들지 않을겁니다. 가장 큰실수는 홀유혹=넣겠다는 유혹, 홀을 보는게 아니고ㆍ3점 중에서 판단해야 즉, 홀대문을 봐야할때, 골림점을 봐야할때 박세리는 그점을 용어없이 설명중.. ㆍㆍ 골프역사 150년, 그러나 그린에서 퍼팅라인 명칭은 없으니 골프용어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골퍼들이 만들어 가는것. 레슨 또한 진화 되는것과 같은 이치..
올바른 퍼팅 어드레스를 위해 평소, 어떤 준비운동을 하세요 ?? 이 질문에 대답이 분명해야 합니다. ㆍㆍ 퍼팅 어드레스는 골퍼의 중심축 균형감각이 우선 입니다. 누구나 그 중요함을 알면서도 그감각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모릅니다 레슨도 없고ㆍ준비운동을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어드레스 중심축 균형은 골퍼의 생명 입니다)) 즉, 불안심리에 나타나는 보상동작의 입스현상은 골퍼숙제 인데 누적된 실수ㆍ고질적인 부상ㆍ결과로 판단하는 습관 등등 이 모든 보상동작의 입스현상을 통제하고 이기기 위해서 어드레스에서 중심축 균형감각에 집중하는 습관을 가져야 함. 실제, 필드코스 에서는 균형감각과 입스현상과 싸움이죠. ㆍㆍ 준비운동12가지는 처음부터 12가지로 시작하는게 아니고 기본동작 3가지부터 하나씩 만들어 가면 됩니다. 예) 백스윙ㆍ피니쉬 동작이 안되면 맨손체조로 만들어요 작은 모양으로 서서히 천천히ᆢ중심축으로, 축이 아닌 외형자세는 그다음 입니다. 즉, 6회는 서서히 4회는 약간 빠르게ᆢ1세트 해보면ᆢ본인이 바라는 이미지 스윙과 연결시킵니다. 이것이 인체의 초능력 반응효과 입니다. 이런 과정이 없으니ㆍㆍ이미지와 몸은 다르죠. 그것을 골프유혹ㆍ골프착각 이라고 합니다. ㆍㆍ 연습장에 도착하면ㆍ유혹에 빠져들죠 ㆍㆍ 그래서 연습장 도착하면ㆍ약30분은 준비운동12가지 하시면서 유혹과 착각의 짱구들 골프에 빠져들지 마세요. 공소리에 그만 빠져들어ㅡ몸을 혹사시키니ㅡ몸은 본능적으로 거부반응을 하게 됩니다ㆍ 충분히 준비운동 후ㆍ준비된 몸으로ㆍ퍼트를 잡고, 퍼트의 중앙에 맞추는 퍼트터치감을 가져 보세요 ((퍼팅에서 정타는 퍼팅의 생명 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정타 연습은 이렇게 준비된 몸에서 시작해야 90분의 연습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운동 하는 겁니다. ㆍㆍ 준비운동 않고ㆍ90분 타석에 들어서서 웨지들고 수구리샷으로 몸풀기 시작하면ㆍ그움추린 자세는 가장 나쁜 골프습관이죠. 한달레슨받고ㅡ레슨졸업한 이유 입니다. 그것이 골프전통 인데ㆍㆍ저렇게 따라 할까봐. 기존 골퍼들이 하지않는 준비운동30분하고 클럽잡자. ㆍㆍ 가장 먼저ㆍ골프메모가 ((준비운동 30분 하자)) 아주 간단한 메모 입니다. 지키는게 어럽죠 어떤분은 준비운동 끝나면ㆍ벌써 공치기 한박스 ㅎㅎ (((수구리고ㅡ움추리고ㅡ굳은 몸으로))) 내 몸이 좋아 할까요 ?? 인체는 초능력ㆍ초감각으로 무장되어 진화 됨. 그런 인체는 무엇을 하겠다는 판단이 설명되면 벌써ㆍ필요한것과 불필요한것들의 정보를 수집해서 준비하게 됩니다. 그만큼 철저한데ᆢ 골프 교습가들의 줄세우기식 레슨으로 변질되어 대물림되는 레슨프로그램이 골퍼들의 입스현상을 더 심하게 부르죠. ((( 기억하라ㆍ상기하랒ㆍ조심하라 )))
우연치 않게 원장님의 유투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65살이 넘어 골프를 배우고 있는 사람인데 퍼팅에도 고려할 사항이 이렇게나 많은 줄을 몰랐습니다. 해서 여쭤 봅니다. 너무 많은걸 보니 헷갈리는데 좀 익숙해 질 때까지 꼭 보아야 할 원장님의 비디오 리스트를 몇개 소개 주실 수 있겠는지요. 미국 살아서 원장님을 찾아 뵐 수도 없군요! 기다립니다.
질문있습니다.
우연히 케리웝 퍼팅을 보게 되었느데, 그린 공 뒤에서 퍼터를 세워 홀컵을 향하게 하던데
도대체 뭘 하는 동작인지 궁금하더군요. 뭘까요 ?
플럼버빙 이라는 그린리딩 요령입니다. 예전에 많이 사용했으나 요즘은 사용하지 않는것 같아요~
본능 정도는 있어야…체크..
퍼팅라인3점 (골프특허)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 = 홀대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것을 명칭(용어)없이 설명할려니
참, 길게 설명하면서 이해하도록 전수하죠.
그린을 읿는 방법을 3점으로 설명한다면
너무나 쉽겠죠.
골프중계를 보면ㆍㆍ해설자가 그린에서
퍼팅라인에 대해ㆍㆍ그져, 바라볼뿐..
퍼팅라인이 보이는데ㆍㆍ표현을 못하는
안타까운 골프역사 150년 이죠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필드 그린에서는 퍼팅라인을 읽는 비법을
가장 쉽게 전수하는 방법을 알아야 함.
구력자들은 퍼팅라인을 읽는 요령을 깨닭을때
비로서 고수라는 것을 본인이 느낀다.
눈과 느낌 ㅡ 그깨닭음이 퍼팅라인을 읽는
기술을 알았다고 느낄때다.
초보자도 그린을 3점으로 읽고 판단하고
퍼팅후ㆍ퍼팅결과를 3점에서 평가하라.
그래서 다음홀에서도 기술적인 퍼팅을 하게 됨.
박세리는 넣는 퍼팅이 아닌 붙이는 요령을
전수하고 있는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홀아웃시 골퍼들은 길었다ㆍ짧았다,
한컵더,반컵더 등등 다양한 실수를 말하지요
저는 홀대문ㆍ흘림구간ㆍ굴림점 으로(에서)
분명하게 평가를 합니다.
이것이 요령이 아닌 퍼팅기술 입니다.
ㅡ 연습그린에서 ㅡ
각 지점에 티를 꼽고 ㅡ 느껴 보세요.
경사와 잔디결을 보고 볼의 변화를 느끼는
퍼팅연습이 내 퍼팅기술이 되는 겁니다.
읽고ㅡ보고ㅡ느낌는 퍼팅라인을 구분하지
못하면ㅡ그 판단은 혼란스럽습니다.
다양한 그린에서 판단은 분명해야 홀유혹에
빠져들지 않을겁니다.
가장 큰실수는 홀유혹=넣겠다는 유혹,
홀을 보는게 아니고ㆍ3점 중에서 판단해야
즉, 홀대문을 봐야할때, 골림점을 봐야할때
박세리는 그점을 용어없이 설명중..
ㆍㆍ
골프역사 150년,
그러나 그린에서 퍼팅라인 명칭은 없으니
골프용어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골퍼들이 만들어 가는것.
레슨 또한 진화 되는것과 같은 이치..
올.. 멀리서 바라보는 경사는 좀 보이는 반면, 3미터 내외의 짧은 거리 경사가 잘 확인이 안될 때가 많아요.
이럴경우는 어떤 접근이 좋을까요.. 내리막인지 오르막인지 ㅠㅠ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최종환 원장님이
"볼과 홀 라인 측면에서 자세를 낮추고 홀과 공 중 무엇이 더 높은지 확인하면 됩니다"라고 전달 주셨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말씀주세요!
@@golfmagazinekorea 볼과 홀컵 그리고 나 이렇게 삼각형을 말씀하시는 거죠? 알겠습니다.
@@MsBigjang 볼과 홀컵 라인 측면에서 자세를 낮추고 봤을 때 볼과 홀 중 어떤 것이 높은지요!
올바른 퍼팅 어드레스를 위해 평소, 어떤 준비운동을 하세요 ??
이 질문에 대답이 분명해야 합니다.
ㆍㆍ
퍼팅 어드레스는 골퍼의 중심축 균형감각이 우선 입니다.
누구나 그 중요함을 알면서도 그감각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모릅니다
레슨도 없고ㆍ준비운동을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어드레스 중심축 균형은 골퍼의 생명 입니다))
즉, 불안심리에 나타나는 보상동작의 입스현상은 골퍼숙제 인데
누적된 실수ㆍ고질적인 부상ㆍ결과로 판단하는 습관 등등
이 모든 보상동작의 입스현상을 통제하고 이기기 위해서
어드레스에서 중심축 균형감각에 집중하는 습관을 가져야 함.
실제, 필드코스 에서는 균형감각과 입스현상과 싸움이죠.
ㆍㆍ
준비운동12가지는 처음부터 12가지로 시작하는게 아니고
기본동작 3가지부터 하나씩 만들어 가면 됩니다.
예) 백스윙ㆍ피니쉬 동작이 안되면 맨손체조로 만들어요
작은 모양으로 서서히 천천히ᆢ중심축으로,
축이 아닌 외형자세는 그다음 입니다.
즉, 6회는 서서히 4회는 약간 빠르게ᆢ1세트
해보면ᆢ본인이 바라는 이미지 스윙과 연결시킵니다.
이것이 인체의 초능력 반응효과 입니다.
이런 과정이 없으니ㆍㆍ이미지와 몸은 다르죠.
그것을 골프유혹ㆍ골프착각 이라고 합니다.
ㆍㆍ
연습장에 도착하면ㆍ유혹에 빠져들죠
ㆍㆍ
그래서 연습장 도착하면ㆍ약30분은 준비운동12가지 하시면서
유혹과 착각의 짱구들 골프에 빠져들지 마세요.
공소리에 그만 빠져들어ㅡ몸을 혹사시키니ㅡ몸은 본능적으로
거부반응을 하게 됩니다ㆍ
충분히 준비운동 후ㆍ준비된 몸으로ㆍ퍼트를 잡고,
퍼트의 중앙에 맞추는 퍼트터치감을 가져 보세요
((퍼팅에서 정타는 퍼팅의 생명 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정타 연습은 이렇게 준비된 몸에서 시작해야
90분의 연습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운동 하는 겁니다.
ㆍㆍ
준비운동 않고ㆍ90분 타석에 들어서서 웨지들고 수구리샷으로
몸풀기 시작하면ㆍ그움추린 자세는 가장 나쁜 골프습관이죠.
한달레슨받고ㅡ레슨졸업한 이유 입니다.
그것이 골프전통 인데ㆍㆍ저렇게 따라 할까봐.
기존 골퍼들이 하지않는 준비운동30분하고 클럽잡자.
ㆍㆍ
가장 먼저ㆍ골프메모가 ((준비운동 30분 하자))
아주 간단한 메모 입니다.
지키는게 어럽죠
어떤분은 준비운동 끝나면ㆍ벌써 공치기 한박스 ㅎㅎ
(((수구리고ㅡ움추리고ㅡ굳은 몸으로)))
내 몸이 좋아 할까요 ??
인체는 초능력ㆍ초감각으로 무장되어 진화 됨.
그런 인체는 무엇을 하겠다는 판단이 설명되면
벌써ㆍ필요한것과 불필요한것들의 정보를 수집해서
준비하게 됩니다. 그만큼 철저한데ᆢ
골프 교습가들의 줄세우기식 레슨으로 변질되어 대물림되는
레슨프로그램이 골퍼들의 입스현상을 더 심하게 부르죠.
((( 기억하라ㆍ상기하랒ㆍ조심하라 )))
안녕하세요. 이해가 안 가는게 천당지역에 공을 세우게 되면 남은 퍼팅이 내리막 퍼팅이 되어서 오히려 안 좋은 거 아닌가요? 개념을 잘 이해 못 하겠습니다.
공이 멈추는 장소가 공보다 높은곳이라는게 아니고 홀을 지나갈때 공보다 높은 곳에서 지나가야한다는 말씀 같습니다.
저도 동일한 의문이 들었는데, 어차피 홀을 지나 50cm 이내에서 멈추도록 스피드 연습을 한다는 가정 하(컨시드 받으면 되니까요)에, 저렇게 높은 방향을 타깃으로 쳐야, 홀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는 의미인 거 같습니다.
천당과 지옥 기억하겠습니다.
꼭 기억하셔서 라운드 전에 한번 연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