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은 한국의 정신문화가 중공의 아류이며 미국문화를 추구하고, 저급한 물질, 겉모습에 치중해 있다는 것을 보고 있군... 이스라엘 인턴 ? 2000 년대 초반 벤처기업 몇개 살아 남았나 ? 중국의 댓글의 분석은 대부분 틀렸으며 ( 미국의 질서에 포함 된 점, 박정희 정부의 재벌 육성 을 빼고 ) 너무 K 엔터테인먼트 부러움에 집중되어 있다.. 문화적 영향력을 키워 어떻게 중공의 위대함과 그들의 유구한 역사를 통해 선전할 수 있을 까 고민이 집중되어 있는 듯... 중국의 산업 기술은 이미 삼성, 현대를 넘어서고 있다. 그리고 한국을 깔보고 있다. 깔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 20 대부터 70 대까지 좌익 전체주의로 중공을 모방하고 있는데.. 내가 민족주의를 혐오하고 자유와 인권을 갈망하는 중국인이라면 당연히 한국인을 무시하고 깔볼 것. 세상이 한국을 깔보면 깔볼 수록 이런 국뽕주위가 판을 치고 자기연민에 빠져 무슨 문빠들 처럼 코로나 대응 을잘 했다고 자랑하려는 심리... 부끄럽지 않은가? 조선인은 공개적인 위선과 거짓말을 하도 많아 하다가 보니 뭐가 자랑스러운 건지 뭐가 부끄러운지 반대로 아는 점이 많다. 한국인의 이런 얕은 의식 수준을 느낀 프랑스, 영국, 호주, 일본, 미국 서구 세계는 혀를 차고 있으며 포기하고 있다. 한국의 김정은을 귀엽다고 여기며, 극단적인 유물론으로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원하는 한국인에게 혐오 하고 경멸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한국의 민간 경제는 9 월에 추락할것. 당신은 이 진실을 모두 숨기고 자뻑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 보인다.
자세히보기 넌 객관성이 제로.. 니가 더 지랄 한다고 많은 상식적인 국민이 보고 있음. 이는 문재인이 일본에게 더 ㅈㄹ 하는지 아니면 아베가 한국에게 더 ㅈㄹ 하는지 보면 답이 나옴. 문재인이 9라면 아베는 1 이 안됨. 대만은 옛정이 있는 것이고 일본은 생존 에 필수.. 중국이 한국을 역사적으로 깔보고 패고, 줄곧 제재 만 하는 상황에서 대만, 일본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게 정상적인 관점임 .
미국역할이 젤 큰것도 맞아요. 우리나라 민주화에 가장 공을 들인 나라이고 경제발전 엄청하던 시기에 원조량도 젤 큰 나라고.. 물론 미국이 그렇게 한건 인근에 있는 공산주의 체제인 러시아와 중국 견제의 목적으로 한국을 서포트한거긴 하지만.. 김대중 대통령도 미국 아니었으면 전대갈때 이미 암살당했을거임.
ja no 그렇지 않다. 국민의 개개인의 노력 여부와 능력은 아시아 어느 나라에나 다 있는 것. 교육열은 중국인도 많다. 한국이 발전한 근본적인 이유는. 첫째로 일본이라는 선진 공업국이 바로 옆에 있있기 때문이다. 옆에 있어서 그들의 산업 구조를 연구하고 모방하고, 기술과 자본을 빌리거나 훔치거나 그냥 배울 수 있었고 , 지금은 경쟁하고 있다. 둘째, 미국의 세계 질서 안에서 그들이 한국 제품을 사주었기 때문이다.
그러게요. 중국과 일본이 15년전부터 저런 소리를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걸 자국 정치에 이용하기도 하구요. 정부가 나선다고 해서 자동으로 커지고 알려지는게 문화산업이었다면 모든 나라가 다 했겠지요. 우리나라의 문화산업이 이만큼 커진건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었을뿐입니다. 중일은 자존심에, 배아픔에 그걸 인정하지 못하는거지요.
그니깐요...그거 따라해서 다른건 다 틀어막고, 지원금 주고잇고, 강제로 후진국가서 방송 내보낸다고 되는게 아닌데 ㅋㅋ 근데 아마 지들도 알고잇을거에요, 한국의 자유정신이 문화강국을 만들엇다는걸...하지만 알면서도 못하죠...그럴려면 권력을 내려놓아야되니깐요...멍청한건 세뇌당해서 무조건 공산당 덕분이라고 생각하는15억명의 중국인이죠ㅋㅋ한국에도 주사파로 똘똘뭉친것들은 상명하복을 강조하면서 전교조,민주노총등에 침투해서 조직을 아주 공산조직처럼 만들어놓고 거기에 세뇌당한 조직원들은 똥인지 오줌인지 구분도못하고 그저 자기들 월급올려주니깐 하라는대로 다 하면서, 각종 집회에서 선봉에 서고잇죠...중국공산당과 이런 한국의 주사파조직들은 본질이 같은데, 여기도 이쪽 계통에 소속된 분들은 잘 생각해보길바랍니다. 중국 욕할 자격이 잇는지
ㅋ 정말 중요한 점을 짚지를 못하네 바로 그게 너희들 문화산업의 문제이지 통제와 독점 그걸 해결하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영상에서 필자가 인용한 좋은 드라마는 과거의 영광을 되세김질하는것일뿐 국뽕일뿐 그걸 중국인 말고 누가 본다는 말인가 문화산업에 창작의 자유가 없는데 무슨 얼어죽을 ㅋ
20년 전. 중국 시안에 놀러가서 택시를 탔는데 한국에서 왔다니까 기사님이 자기는 일본이 싫다면서 한국이 좋고 부럽다고 함. 왜 그러냐니까. 중국은 너무 넓어서 경제불균형이 심한데, 한국은 사람들이 머리도 좋고 작은 나라가 똘똥 뭉쳐 발전해 나가다고 정말 부러워함. 당시 넓은 땅과 자원 인구까지 다 가진 중국이 우리를 부러워한다고 해서 의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기사 분이 정말 제대로 한국을 보셨던거 같아요.
중국공산당이 공자등 문화를 부정했고, 역사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서 나보다 중국역사를 몰랐다. 개혁개방 이후 공산당이 공자등을 인정했으나, 역사는 왜곡 날조하고 있다. 내가 중국애들에서 만리장성을 왜 쌓았는데? 장성밖 이민족이 쳐들어와 겁나 쌓은 것이다. 너희 스스로 장성 밖은 이민족 오랑캐의 땅이라고 했다고 하니 아무말도 못하더라! 옛날 역사도 모르는 인종들!
문화는 서로영향주는게 당연합니다. 지금 중구문화도 여러 이민족 문화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은거죠. 지금 중국 복제도 한복이 한푸라고 영향 서로 준거고. 고려시대 고려양이 그시대 중국상위충에 큰 영향을 서로 미쳤죠. 청의 변발등 중국한족만의 문화가 아니죠. 한족도 이민족 문화를 훔쳐온거라 해야할듯. 하여간 아직 중공놈들이 대다수 심히 무식한것 같아서 다행이네. 베트남 대중들도 엄청 무식하던데 국민이 무식하면 아직 멀었음.
중국은 한국을 롤 모델로 삼을 수 없죠. 그런 논리는 한국이 싱가폴,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덴마크, 핀란드 같은 도시형 국가를 롤모델로 삼겠다는 것과 같은 어리석음이죠.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끔 전략을 세워야죠. 중국의 장점은 인구와 시장이 크다는 것이지만, 또한 그것이 단점으로 작용해서 내수 용에 안주하고, 미국과 헤게모니 싸움으로 인해 더 성장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음...
@@salixwillow1569 공산주의에서도 좋은 리더가 나오면 시민의 삶이 윤택해지겠지만 문제는 잠재적으로도 견제를 받을 가능성이 없어 스스로를 돌아볼 이유가 없는 독재 권력은 시간의 문제일 뿐 언젠가 부패한다는 것인데 민주주의 국가는 부패하면 선거를 통해서 권력을 뺐어서 자정을 시도할 수 있는 제도가 있지만 독재국가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인걸...
중국댓글 많이 좋아졌네.이젠에 본건 다 한국에 대한 멸시나 조롱하는 댓글만 가득했는데 이번 코로나로 한국에 대한 인식이 바꿔진건가? 댓글에도 "한국국력 강대하다 코로나 대응 결과를 봐도 알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때까지 한국을 만만하게 보는 시선이 이젠 조금씩 인정하는 느낌으로 간다고 봐도 될까?
논평이고 중국놈 댓글이고 아무도 언급하지않고 놓치고있는건 바로 한국인 유전자, DNA 부분이다. 이게 핵심이다. 물론 민주주의니, 법제도니 정책도 어느정도는 필요하지만 타고난 끼, 재능, 소질이 없으면 안되는게 문화고 예술이다. 과학, 산업 분야도 혁신과 창조의 유전자가 없으면 발전에 한계가 있다.
Sang Gyung Kim 개인적으로 유전자는 아닌거 같아요.... 우리가 세도정치 시기에 퇴화한 것이 유전자 탓이 아니고 그 시기 때문에 일제 강점기를 겪어야 했던 것도 유전자 탓이 아니듯이 비약적으로 발달한 것도 유전자 탓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정조가 10년만 더 살았다면 세도정치든 일제강점기든 모두 겪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김대중 대통령 시기에 문화와 첨단기술에 투자하고 이것이 시기에 잘 들어 맞았기에(+국민들이 열심히 일했기에) 지금이 있죠. 지도자를 잘 뽑고 우리 또한 노력해야하는 겁니다. 문화 산업이 발달한 이유는 와이파이 티비가 보급이 잘 되어 있어서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부의 엄청난 지원이 있었고요. 재능있는 사람들이 돈 걱정 없이 하고 싶은 작업을 해보고 실험하다가 실수도 해보면서 성장한 것입니다. 관련 데이터들이 쌓이니 작품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구요.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가 무슨 소용일까? 아무도 읽지 않는 책에 존재의 가치가 있을까? 저 글을 쓴 사람은 '상업적인 것은 저급한 것이다.'라는 생각부터 고쳐먹어야 한다. 상업적인 것은 대중적인 것과도 일맥상통하는데 단순히 '사람들이 좋아할 법'한 것들을 마구 섞어내어놓는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공식이 되지 않는다. 돈이 얼마가 들어갔든 그렇게 단순무식하게 만드는 작품들은 금방 대중들에게 외면을 당하고, 금방 사라지게 된다. 한마디로 성공한 상업적 작품들일수록 더 많은 노력과 관찰, 연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적이고 예리한 일부의 대중만을 설득하는 작품보다 다양한 니즈와 성향을 가진 다수의 대중을 설득하는 작품이 더 어렵기 때문이다. 그만큼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면서 설득하고 이해를 시킬 수 있어야 하며 또 그들로부터 호의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어야만 하니까. 그런데 이렇게 무수한 노력과 연구와 시도를 거친 상업적 작품들을 저급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너희가 고급스럽다고 하는 작품에는 과연 그런 상업성이 전혀 없을까? 아니, 애시당초에 작품의 '고급'을 가르는 그 기준은 뭐냐? 글쓴이가 고급스러운 작품으로 시그널을 꼽았는데, 우습게도 시그널은 상업적 포인트를 잘 짚은 예술적인 드라마이다. 시그널이 대중들이 관심을 가질법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그 첫째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질문을 던지게 하는 액자식 구성이 그 두 번째요, 매회 다음화를 기다리게 하는 마지막 연출이 그 세 번째이며 지루하지 않게 텐션을 조이고, 그로 인해 극대화된 긴장감을 덜어 시청자가 지치지 않게 풀어주는 웃음포인트가 곳곳에 숨어있는 것이 그 네 번째다. 거기에 플러스로 이 모든 것을 난해하지 않게, 속도감있게 풀어나가는 것이 다섯 번째. 간단히 말해서 시그널은 대중에게 호기심을 일으키며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크게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도로 잘 짜인 상업적이면서 예술적인 드라마라는거다. 물론 그 외에도 무수한 장점이 있지만 하나하나 더 짚으면 너무 길어지니까 일단 이건 여기서 중략. 정리해보자면 상업적, 대중적인 요소는 늘 시대를 반영하고 변화하기 때문에 오늘은 인기가 없었던 것이 내일은 인기가 있을 수도 있는 법이다. 지금 동서고금으로 대문호라 불리우는 위대한 작가들의 소설 중에는 당시 출간되었을 때 저급하다 평가를 내리는 '상업적 소설'이 꽤나 많다는 것을 그 방증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자면 상업적으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누린 작품들을 '저급하다'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매우 오만하다. 그런 생각으로는 어떠한 컨텐츠를 만들어도 결코 오래갈 수 없다. 자신의 작품을 팔아야 할 고객들을 무시하는 창작자라니. 코웃음이 다 나온다. 중국의 문화사업이 잘 안되는 것도 다 거기서 기인한 것일지도 모르지. 거기에 플러스로 너희들의 그 글러먹은 생각과 시야도 한몫했고. (나라가 지원을 해줘서~ 인구가 적어서~ 면적이 넓지 않아서~) 아니, 진심 인구가 그렇게 많은데 그런 대박 컨텐츠가 잘 안나오는게 문제라는 그런 생각은 못하냐? 전부 눈감고 귀막고 사나... 어휴; 수준하고는 정말.
어쨌든 모든 정책의 기본인 머리좋은 국민들 겁나 잘 이용한 거잖아... 여기서 이미 중국과 노선이 갈리지 않니? 정부주도로 뭘 하든 그걸 가능하게 하는 머리좋은 인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자는 소린데.. 원래 한국인이 전세계에서 평균 아이큐가 2번째로 높다든가...어떤 정책을 들이밀던 기본 베이스 자체가 틀린데 뭘 그리 난리이신지.... 어른들이 한국이 가진 자원이라곤 머리밖에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네 ㅋㅋ
요즘 중국반응에 대해서 영상을 자주보는편인데.. 느끼는것이 저들은 너무 국가의존적 이라는것을 느끼게 되네요. 자국에대한 비판적인것은 없고 모든게 나라탓 상대국가탓..! 우리나라 국민들이 나라가 키워줘서 국민들이 이렇게 성장 했을까요? 물론 판은 깔아줄수 있었겠죠.. 그렇지만 기업이나 국민들이 국가때문에 먹고 살지는 않았던거 같은데요.. 그보다는 알아서 자립했고 독재자에 대해서 끌어내고 스스로 국가를 유지한게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저들은 남탓 국가탓만 하고 있네요.. 저런 정신으로 우리나라를 상대 했다간 분명 쌍코피 터질건데 너무 쉽게 보네요..
귀주 이야기나 책상서랍등등의 영화가 중국의 국가이미지를 나쁘게 보인다고해서 영화를 만들지 않는다며 만들지 않으면 발전이 없는건데....문화 산업이에서 인디가 깔리지 않는다면 발전이 없지.. 우리도 이런 인디가 없었다면 올드보이나 기생충같은 영화가 나왔겠냐고...국가 이미지 생각했다면 이런 어두운 사회를 묘사를할 수 있었겠냐고....
![[중국반응] 글로벌 한류 인기에 대한 중국 현지 반응, 한류는 어떻게 더 커졌나 2편!](http://i.ytimg.com/vi/KtSexZly5y4/mqdefault.jpg)
![[중국반응] 글로벌 한류 인기에 대한 중국 현지 반응, 한류는 어떻게 더 커졌나 2편!](/img/tr.png)
![[중국반응] 한국은 언제부터 선진국이었을까? 팩트로 알리는 선진국 한국!](http://i.ytimg.com/vi/hEMWXSdDTjc/mqdefault.jpg)
![[중국반응] 몽골에서 러시아 문화를 대체하는 한류의 위력을 포괄적으로 분석한 글 l 한류가 몽골에서 성공한 이유](http://i.ytimg.com/vi/qYPTZO8q5Xc/mqdefault.jpg)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팅동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제작한 중국 논평을 번역하면서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보시면서 조금 황당하실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님 왜 욕하시나요 팅동TV,님은 그냥 알려준것 뿐이잖아요 그런데 무슨 빨개이인가요
중국인은 한국의 정신문화가 중공의 아류이며 미국문화를 추구하고, 저급한 물질, 겉모습에 치중해 있다는 것을 보고 있군... 이스라엘 인턴 ? 2000 년대 초반 벤처기업 몇개 살아 남았나 ? 중국의 댓글의 분석은 대부분 틀렸으며 ( 미국의 질서에 포함 된 점, 박정희 정부의 재벌 육성 을 빼고 ) 너무 K 엔터테인먼트 부러움에 집중되어 있다.. 문화적 영향력을 키워 어떻게 중공의 위대함과 그들의 유구한 역사를 통해 선전할 수 있을 까 고민이 집중되어 있는 듯... 중국의 산업 기술은 이미 삼성, 현대를 넘어서고 있다. 그리고 한국을 깔보고 있다. 깔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 20 대부터 70 대까지 좌익 전체주의로 중공을 모방하고 있는데.. 내가 민족주의를 혐오하고 자유와 인권을 갈망하는 중국인이라면 당연히 한국인을 무시하고 깔볼 것. 세상이 한국을 깔보면 깔볼 수록 이런 국뽕주위가 판을 치고 자기연민에 빠져 무슨 문빠들 처럼 코로나 대응 을잘 했다고 자랑하려는 심리... 부끄럽지 않은가? 조선인은 공개적인 위선과 거짓말을 하도 많아 하다가 보니 뭐가 자랑스러운 건지 뭐가 부끄러운지 반대로 아는 점이 많다. 한국인의 이런 얕은 의식 수준을 느낀 프랑스, 영국, 호주, 일본, 미국 서구 세계는 혀를 차고 있으며 포기하고 있다. 한국의 김정은을 귀엽다고 여기며, 극단적인 유물론으로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원하는 한국인에게 혐오 하고 경멸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한국의 민간 경제는 9 월에 추락할것. 당신은 이 진실을 모두 숨기고 자뻑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 보인다.
이태원 20대 30대 홍대클럽 기사 지금보니까 한국젊은애들 수준 너무 낮다. 애들 학교도 못가구 의료진들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남의나라 뭐라할게 못되겠다
@Key Kang 대변인이 지들 나라 까는걸 올리겠냐? ㅋㅋㅋㅋㅋㅋㅋ틀딱아 정신좀 차려라
중국과 협력하면 그들은 모든것을
훔쳐갈것이다~도둑놈돌
중국은 왜 한국의 친구가 될 수 없을 까
정답) 자본주의도 민주주의도 아니면서 헛소리 하고 있고 부도덕한 상거래 문화가 있다
그 예로 타이완 넘버원~~~~~~~
대만은 민주주의국가이며 자본주의 국가이다~
우리와는 친구나 다름없지만 중국의 시기질투가 너무 심하다... 이간질 오진다.
일본새끼들은 민주주의 독재정권이다. 과거역사나 현재 둘다 십탱새끼들은;;; 한국인에게 열등감에 찌들어산다;;;
도적이니까 역사 문화 경제 훔치지 않는게 없는 개때도적들
자세히보기 넌 객관성이 제로.. 니가 더 지랄 한다고 많은 상식적인 국민이 보고 있음. 이는 문재인이 일본에게 더 ㅈㄹ 하는지 아니면 아베가 한국에게 더 ㅈㄹ 하는지 보면 답이 나옴. 문재인이 9라면 아베는 1 이 안됨. 대만은 옛정이 있는 것이고 일본은 생존 에 필수.. 중국이 한국을 역사적으로 깔보고 패고, 줄곧 제재 만 하는 상황에서 대만, 일본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게 정상적인 관점임 .
심각한 문제가 강원도에서 벌어지고있음. 국민몰래 강원도를 중국땅으로 만들고 중국인 이민받을 준비 하고있음. 다들 관심좀. 검색에 강원도 차이나 타운 검색해보세요. 에포크타임 채널 영상 나옵니다. 막아야합니다.
이태원 20대 30대 홍대클럽 기사 지금보니까 한국젊은애들 수준 너무 낮다. 애들 학교도 못가구 의료진들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남의나라 뭐라할게 못되겠다
중국인들 반응을 보고 오늘도 안심이 됩니다.아직도 우물안 개구리라니 다행입니다
동감합니다. ~.~ 중국 일본 네티즌을 보면 다행이구나 ~~
그래도 저 중에 지들 ㅂㅅ인거 아는 애들이 있다는게 무서운거
그래도 일본애들보다는 깨어있는 애들이 많음..
우리도 마냥 안심만 하지 말고 중국이나 일본의 좋은점들은 하루빨리 배워 발전시켜야 합니다. 자만은 그저 독일 뿐입니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한국이나 생각있고 야망이 큰 인물들은 유튜브 동영상 몇편 볼 시간에 다들 공부하고 있어서 댓글 자체가 없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티나게 도로깔고 집짓고.. 하는 것만 나라를 살린게 아니다.
통신망 확보하고 문화사업 육성한게 얼마나 멀리 내다본 정책들이었는지..
심지어 한국의 코로나 정책 따라하고 싶어도 통신망부터 막힌다.
왜 발전 했냐구 눈높이가 높으닌까.
과거에 잘 살았고 문화의 꽃을 피워본 역사가 우리 피 속에 스며 있다. 아무리 어려워도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가 강해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거야.
그쵸 우리가 조선 후기 때 못살았지 그래도 중국이랑 맞짱 떠도 먹히지도 않았는데
중국이나 일본 네티즌들 반응보면 상대적으로 대한민국이 얼마나 발전한 민주주의 국가인가가 비교가 되고 미래가 참으로 밝다는걸 느낍니다.
공산독재정권을 무너뜨려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 생각은 안하고 공산독재정권 아래서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참 어리석은 중생이다~!!!!
중국인들이 이민족에게 지배를 잘당하는 민족이죠 한마디로 잘기는 민족이죠 그래서 절대 불가능 공산독재정권에 맛설자 없지요
한국이 발전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끈임없는 역경속에 살아남기위해 강한 근성이 길러졌으며 또한 그 근성을 바탕으로 돈 없고 배고파도 교육열 만큼은 세계최고수준으로 많은 인재들이 배출되었다는점 ᆢ
제일 타당한 시각이 아닌가 싶네요
미국역할이 젤 큰것도 맞아요. 우리나라 민주화에 가장 공을 들인 나라이고 경제발전 엄청하던 시기에 원조량도 젤 큰 나라고.. 물론 미국이 그렇게 한건 인근에 있는 공산주의 체제인 러시아와 중국 견제의 목적으로 한국을 서포트한거긴 하지만.. 김대중 대통령도 미국 아니었으면 전대갈때 이미 암살당했을거임.
ja no 그렇지 않다. 국민의 개개인의 노력 여부와 능력은 아시아 어느 나라에나 다 있는 것. 교육열은 중국인도 많다. 한국이 발전한 근본적인 이유는. 첫째로 일본이라는 선진 공업국이 바로 옆에 있있기 때문이다. 옆에 있어서 그들의 산업 구조를 연구하고 모방하고, 기술과 자본을 빌리거나 훔치거나 그냥 배울 수 있었고 , 지금은 경쟁하고 있다. 둘째, 미국의 세계 질서 안에서 그들이 한국 제품을 사주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역할도 있고 다른 요소들도 많지만 그런걸 이용해 발전한건 근본적으로 한국인의 근성과 교육열이다 한국만큼 대학진학률이 높은나라 별로 없다 ᆢ
@@jano9522 /대학진학률 거론하실려면 우리나라 경제가 격동하던 시절을 비교하셔야죠. 경제기반 생긴이후 진학률은 의미없고 7-80년대 대학진학률은 2년제 포함 30%미만으로 낮습니다. 4년제 기준으로는 훨씬 낮아지고요
어이가 진짜 없다!ㅋ ㅋ ㅋ 우리는 정부가 다모든걸 키웠다네,
그러게요. 중국과 일본이 15년전부터 저런 소리를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걸 자국 정치에 이용하기도 하구요. 정부가 나선다고 해서 자동으로 커지고 알려지는게 문화산업이었다면 모든 나라가 다 했겠지요. 우리나라의 문화산업이 이만큼 커진건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었을뿐입니다. 중일은 자존심에, 배아픔에 그걸 인정하지 못하는거지요.
중국경제는 중국이 키우지 않나? 공산당이 곧 국가인데..
두환이가 기업 통패합하고 일부기업 일감 몰아준거는 맞는데 ㅋㅋ 그래서 몇몇 대기업이 지금까지 성장한거고
이번 내용과 편집도 너무 좋네요. 한국의 인터넷 보급과 문화 산업의 성장 배경에 한국의 민주주의가 있다는 사실을 빼놓았군요. 물론 알고도 언급할 수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⅘
자기들끼리 최고라 치켜세우고 해외에선 아무 관심없는 게 지금의 중국문화다 이래서 국뽕은 정도껏해야지
중국이나 일본은 한국정부가 거의 신급이겠네 다 정부주도로 발전시켰다네 ㅋㅋㅋㅋ
그래야 공산당에 충성을 할거 아닙니까!! ㅎㅎㅎ
없는 사람들끼리 미친듯이 경쟁하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공기나 물 처럼 제공되는 서비스들의 수준을 다른 국가들과 한 번 비교해보세요.
공평하게 경쟁할수있게 만드는것도 중요하겠죠 ㅎ
넓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니까요. 중국이 공산주의를 버리고 미국처럼 나라도 한...5개로 나눠서 키우면 훨씬 좋아지지 않을까요?
한국 군사 독재 기간의 대기업 지원 정책쯤은 니들이 이미 재꼈어 임마 ㅋㅋㅋ
독재국가나 정부힘이크거나 시민들의 자유가 없는국가들이 공통으로하는말
한국은 정부보조금으로 컸다
그니깐요...그거 따라해서 다른건 다 틀어막고, 지원금 주고잇고, 강제로 후진국가서 방송 내보낸다고 되는게 아닌데 ㅋㅋ 근데 아마 지들도 알고잇을거에요, 한국의 자유정신이 문화강국을 만들엇다는걸...하지만 알면서도 못하죠...그럴려면 권력을 내려놓아야되니깐요...멍청한건 세뇌당해서 무조건 공산당 덕분이라고 생각하는15억명의 중국인이죠ㅋㅋ한국에도 주사파로 똘똘뭉친것들은 상명하복을 강조하면서 전교조,민주노총등에 침투해서 조직을 아주 공산조직처럼 만들어놓고 거기에 세뇌당한 조직원들은 똥인지 오줌인지 구분도못하고 그저 자기들 월급올려주니깐 하라는대로 다 하면서, 각종 집회에서 선봉에 서고잇죠...중국공산당과 이런 한국의 주사파조직들은 본질이 같은데, 여기도 이쪽 계통에 소속된 분들은 잘 생각해보길바랍니다. 중국 욕할 자격이 잇는지
ㅋ 정말 중요한 점을 짚지를 못하네 바로 그게 너희들 문화산업의 문제이지
통제와 독점 그걸 해결하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영상에서 필자가 인용한 좋은 드라마는 과거의 영광을 되세김질하는것일뿐 국뽕일뿐 그걸 중국인 말고 누가 본다는 말인가
문화산업에 창작의 자유가 없는데 무슨 얼어죽을 ㅋ
아코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럼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심각한 문제가 강원도에서 벌어지고있음. 국민몰래 강원도를 중국땅으로 만들고 중국인 이민받을 준비 하고있음. 검색에 강원도 차이나 타운 검색해보세요. 에포크타임 채널 영상 나옵니다. 막아야합니다.
창작의 자유가 없는 한국 예능을 고대로 가져가서 배껴버리는 중국 클라스 어떤가요??
5:00 세계가 진짜 중국을 알게하자?
글쎄 그건 중국정부가 싫어할텐데 ㅎㅎ
20년 전. 중국 시안에 놀러가서 택시를 탔는데 한국에서 왔다니까 기사님이 자기는 일본이 싫다면서 한국이 좋고 부럽다고 함. 왜 그러냐니까. 중국은 너무 넓어서 경제불균형이 심한데, 한국은 사람들이 머리도 좋고 작은 나라가 똘똥 뭉쳐 발전해 나가다고 정말 부러워함. 당시 넓은 땅과 자원 인구까지 다 가진 중국이 우리를 부러워한다고 해서 의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기사 분이 정말 제대로 한국을 보셨던거 같아요.
20년 전이면 중국은 그런말 할때였어요 후진국이여서요 지금 가시면 우리를 밑으로 봅니다 진짜입니다 ^^* 중국 공산당이 얼마나 세뇌를 했는지 중국이 전세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중국공산당이 공자등 문화를 부정했고, 역사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서 나보다 중국역사를 몰랐다.
개혁개방 이후 공산당이 공자등을 인정했으나, 역사는 왜곡 날조하고 있다.
내가 중국애들에서 만리장성을 왜 쌓았는데?
장성밖 이민족이 쳐들어와 겁나 쌓은 것이다. 너희 스스로 장성 밖은 이민족 오랑캐의 땅이라고 했다고 하니 아무말도 못하더라!
옛날 역사도 모르는 인종들!
ㅋㅋㅋㅋ중국애들 댓글중에 자기네 문화를 우리가 훔쳐간다는 장면에서 정말 웃음밖에 나오지 않더구먼ㅋㅋㅋㅋㅋㅋ 어찌 저따구로 멍청할수가ㅋㅋㅋㅋ
훔쳐간건 아니고 5천년간 엄청난 영향을 받은건 부정할수없다
유교창시자는복희씨.공자가잇고.도교창시자는화서.노자가잇고.창시자는우리민족인데삼황오제도우리민족.역사왜곡찾아와야지.주역도복희씨저서한자도복희씨창조.우리자체가모르고있다
문화는 서로영향주는게 당연합니다. 지금 중구문화도 여러 이민족 문화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은거죠. 지금 중국 복제도 한복이 한푸라고 영향 서로 준거고. 고려시대 고려양이 그시대 중국상위충에 큰 영향을 서로 미쳤죠. 청의 변발등 중국한족만의 문화가 아니죠. 한족도 이민족 문화를 훔쳐온거라 해야할듯.
하여간 아직 중공놈들이 대다수 심히 무식한것 같아서 다행이네.
베트남 대중들도 엄청 무식하던데
국민이 무식하면 아직 멀었음.
중국인들아.. 다른 사람이 노력을 해서 이뤄놓은걸 공짜로 뺏을려고 하지말고~~
스스로 노력해서 이루는걸 배워라~~
그리고 거짓말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습관을 좀 배워라~
다른 사람들 다 죽어도 나만 살면 된다는 생각도 좀 버리고~~
catcher dream님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넓을수록 의견 소집이 힘들지만. 공산체제가 더 힘든거같아요.
베트남도 지금 중국의 길을 그대로 걷고있습니다. 심각해요. 부동산 전멸.
중국은 한국을 롤 모델로 삼을 수 없죠.
그런 논리는 한국이 싱가폴,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덴마크, 핀란드 같은 도시형 국가를 롤모델로 삼겠다는 것과 같은 어리석음이죠.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끔 전략을 세워야죠.
중국의 장점은 인구와 시장이 크다는 것이지만, 또한 그것이 단점으로 작용해서 내수 용에 안주하고, 미국과 헤게모니 싸움으로 인해 더 성장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음...
중국의 아둔함이 그거죠 미국과 세계 패권을 다툴수 있다고 착각한다는 거임..
공산국가 체재하에서는 같은 영화는 나올 수 없다.
천장사님 안녕하세요!
맞는 말씀이시빈다 절대 나올수가 없는 영화죠 ㅎㅎ
jang경화님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공산국가가 아닌 쥐박그네에서 나온 블랙리스트는 어찌 생각 하나요?
공산주의나 자본주의나 정치 지도자들이 지들 배만 불리는것이 아닌 인민(people)을 위하여 일한다면
더이상의 이념 논쟁은 사라질듯..
@@salixwillow1569 공산주의에서도 좋은 리더가 나오면 시민의 삶이 윤택해지겠지만 문제는 잠재적으로도 견제를 받을 가능성이 없어 스스로를 돌아볼 이유가 없는 독재 권력은 시간의 문제일 뿐 언젠가 부패한다는 것인데 민주주의 국가는 부패하면 선거를 통해서 권력을 뺐어서 자정을 시도할 수 있는 제도가 있지만 독재국가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인걸...
@@salixwillow1569 중국조선족은 물러가라~!!!!
@@salixwillow1569 그러니 촛불을 들었잖아요...
원양어선 인도네시아 선원 수장한 사건 반응좀 올려주세요~
전세계에 널리널리 알려야 합니다
지들같이 공산주의인줄아나 누가누굴 보내서 교육을시켜 개그하냐 ㅋㅋ
개개인의 능력차이일뿐
문화를 다 중국에서 가져갔다는 데에서 웃는다 ㅋㅋㅋ 그리고 한국 드라마보다 중국드라마 산업의 정책성이나 세밀함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내용자체가 수준이 낮고 드라마의 품질이 떨어지는거다.
대한민국 자만에 빠지면 일본처럼 안되리란 법 없다! 계속 발전해야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유지된다!!
핵심은 지원은하되 간섭하지않는 민주정치가 보장되지않는한 무리야
중화인민공화국 = 중국
대한민국 = 대국
중국은 지들이 대국인지 알지만... 그냥 중간나라임.
지들이 나라이름을 그렇게 지어놓고 대국인척 하는 나라 ㅋㅋㅋㅋ
세상의 중심 이란 뜻으로 중 으로 함
결코 그렇게는 않되지 암 ㅋㅋ
ㅋㅋ👍👍👍
ㅋㅋㅋ 이젠 한국이라 하지 말고 대국이라 부릅시다 ㅎ
분석은 꽤 날카로운데,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한국정부보다는 민간주도하에 국가가 성장을 했다. 한류가 왜 세계에서 통했는지 그건 한국의정서를 세계가 공감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중드를 봤었는데, 중드도 많은 발전을 했다.
그러나 너무 길어 루즈했다.
어쩌다 중드 볼까하다가도 60작이 기본 ...엄두가 안나 시도도 못함 ㅋㅋ
중국댓글 많이 좋아졌네.이젠에 본건 다 한국에 대한 멸시나 조롱하는 댓글만 가득했는데 이번 코로나로 한국에 대한 인식이 바꿔진건가? 댓글에도 "한국국력 강대하다 코로나 대응 결과를 봐도 알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때까지 한국을 만만하게 보는 시선이 이젠 조금씩 인정하는 느낌으로 간다고 봐도 될까?
중국 국뽕에 취한 애들한테 뭐라하지 말고 그래 니말이 맞다하고 그냥 넘어갑시다. 동시에 우리는 우리의 국뽕을 경계해야 한다.
공산주의 는 창의성때문에 좋은문화가 나오지않는다....
생각보다 덜 떨어진 애들이 많아서 안심은 되네..ㅎㅎㅎ
모두 정부위주의 애기만하네, 정부가 잘해서 그런가 ? 그래서 너희는 안돼는거야. 먼저 민주주의가 중요하다
팅동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에릭센님 안녕하세요 ^^ 일주일만에 인사드리네요 ㅎㅎ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태원때문에 또 난리네요 ㅠㅠ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음 달 우리 흥 축구 뛸 수 있을까요? ^^;
사랑이 뭐길래가 중국에서 유행한게 1992년이었다. 중국이 착각하는게 문화력은 민주주의에서 나온다는걸 간과하는것.
김가네는 친중인데 어떤가 비교해봐 에서 빵 터졌다
능력이있다해도 정부가 잘 이용해야지, 지들 돈챙기기 바뿌면 능력도 무용지물 되는거지.
한성철님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중국아 한국 배우지마.. 제발 배우지마.. 니네가 자꾸 따라하는거 정말 극혐이야
우리 정부가 친중만 아니라면 정말 좋겠는데.. ㅜㅠ
간혹 채널돌리다가 중국드라마 보면 아직도 70년도 처럼 장풍쏘고 사람들이 휘리릭 날아 다니고 하던데 왜 중국은 이런걸 못버릴까 ? 유치뽕해서 못바주겠던데 ㅎㅎ
차 마시고 싶어? 지난번부터 계속 빵터지네. 네이버 같은데 의심되는 국적 있으면 대댓글 달아야겠다. 차 마시고 싶어?
맘카페 줌마가 논평을 써도 저거보단 나을듯ㅋㅋㅋㅋ
아 센수쟁이 ㅎㅎ
그 맘카페의 줌마도 대학물 드신분이라 쟤들보다 낫죠
덩치만 크다고 공부 잘하는게 아니잖아...부지런한 국민성과 애국심 희생정신과 끊임없는 노려과 열열한 교육열이 성공의 요인이지...
대장금 같은거 하나 만들어봐...
근데... 될라나?
아무리 잘만들어도 짝퉁.ㅋ
네 고맙습니다 번역 만으로 만족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F.de Sales Choe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
건강히 잘 지내시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나라를 다녀봐는데 한국사람은 눈높이가 높아서 수준이 높다
요즘 같아선 안먹어도 배부르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방금 치킨 시켰어요 ^^ㅋ
@@내가간다-u1r 이시간에 치킨집이???? 역시 대한민국입니다...
@@spongebob2507 배달이 밀린다고 해서.........
다른곳에서 닭발에 계란탕 시켰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에 권력이 개입하면 중국처럼 되는거지. 시장 경쟁의 자울성을 부여해야지 단속하네 마네 하고 꽌시는 판을치고 잘 될리가....
문화를 억지로 밀어 넣는다고 통하냐,, 쯔쯔쯔..
중꿔는 딱 거기까지. 으이그..
일단 정부에 대해서 비판적인 기사나 인정을 해야 문화가 대중성이 나온다.
논평이고 중국놈 댓글이고 아무도 언급하지않고 놓치고있는건
바로 한국인 유전자, DNA 부분이다. 이게 핵심이다. 물론 민주주의니,
법제도니 정책도 어느정도는 필요하지만 타고난 끼, 재능, 소질이 없으면 안되는게
문화고 예술이다. 과학, 산업 분야도 혁신과 창조의 유전자가 없으면 발전에 한계가 있다.
Sang Gyung Kim 개인적으로 유전자는 아닌거 같아요.... 우리가 세도정치 시기에 퇴화한 것이 유전자 탓이 아니고 그 시기 때문에 일제 강점기를 겪어야 했던 것도 유전자 탓이 아니듯이 비약적으로 발달한 것도 유전자 탓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정조가 10년만 더 살았다면 세도정치든 일제강점기든 모두 겪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김대중 대통령 시기에 문화와 첨단기술에 투자하고 이것이 시기에 잘 들어 맞았기에(+국민들이 열심히 일했기에) 지금이 있죠. 지도자를 잘 뽑고 우리 또한 노력해야하는 겁니다. 문화 산업이 발달한 이유는 와이파이 티비가 보급이 잘 되어 있어서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부의 엄청난 지원이 있었고요. 재능있는 사람들이 돈 걱정 없이 하고 싶은 작업을 해보고 실험하다가 실수도 해보면서 성장한 것입니다. 관련 데이터들이 쌓이니 작품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구요.
가장 간단하고 집약적으로 말하자면 '문화적 기반과 깊이가 비교우위에 있기에' 라고 하겠다
영상 내용보면 누가 쓴글인지는 몰라도
전문성이 떨어지는것같다..
내적인 문제를 외적으로만 바라본다.
가장 큰 예로 문화는 창조성에서 발전한다
과거역사에서 새롭게 재창조해서 새로운문화가 탄생하는건데.
중국은 그런것 다 외면하고 외적인부분만을 고치고자함.
땅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중요한거야
오호 !! 영상이 자주올라오는군요!! 항상 고생하십니다!
공산독재. 중화사상만 버리면 된다
투표권도 없는애들이 뭘안다고 입방아찧냐?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가 무슨 소용일까?
아무도 읽지 않는 책에 존재의 가치가 있을까?
저 글을 쓴 사람은 '상업적인 것은 저급한 것이다.'라는 생각부터 고쳐먹어야 한다.
상업적인 것은 대중적인 것과도 일맥상통하는데
단순히 '사람들이 좋아할 법'한 것들을 마구 섞어내어놓는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공식이 되지 않는다.
돈이 얼마가 들어갔든 그렇게 단순무식하게 만드는 작품들은
금방 대중들에게 외면을 당하고, 금방 사라지게 된다.
한마디로 성공한 상업적 작품들일수록 더 많은 노력과 관찰, 연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적이고 예리한 일부의 대중만을 설득하는 작품보다
다양한 니즈와 성향을 가진 다수의 대중을 설득하는 작품이 더 어렵기 때문이다.
그만큼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면서 설득하고 이해를 시킬 수 있어야 하며
또 그들로부터 호의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어야만 하니까.
그런데 이렇게 무수한 노력과 연구와 시도를 거친 상업적 작품들을 저급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너희가 고급스럽다고 하는 작품에는 과연 그런 상업성이 전혀 없을까?
아니, 애시당초에 작품의 '고급'을 가르는 그 기준은 뭐냐?
글쓴이가 고급스러운 작품으로 시그널을 꼽았는데,
우습게도 시그널은 상업적 포인트를 잘 짚은 예술적인 드라마이다.
시그널이 대중들이 관심을 가질법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그 첫째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질문을 던지게 하는 액자식 구성이 그 두 번째요,
매회 다음화를 기다리게 하는 마지막 연출이 그 세 번째이며
지루하지 않게 텐션을 조이고,
그로 인해 극대화된 긴장감을 덜어 시청자가 지치지 않게 풀어주는 웃음포인트가 곳곳에 숨어있는 것이 그 네 번째다.
거기에 플러스로 이 모든 것을 난해하지 않게, 속도감있게 풀어나가는 것이 다섯 번째.
간단히 말해서 시그널은 대중에게 호기심을 일으키며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크게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도로 잘 짜인 상업적이면서 예술적인 드라마라는거다.
물론 그 외에도 무수한 장점이 있지만 하나하나 더 짚으면 너무 길어지니까 일단 이건 여기서 중략.
정리해보자면 상업적, 대중적인 요소는 늘 시대를 반영하고 변화하기 때문에
오늘은 인기가 없었던 것이 내일은 인기가 있을 수도 있는 법이다.
지금 동서고금으로 대문호라 불리우는 위대한 작가들의 소설 중에는
당시 출간되었을 때 저급하다 평가를 내리는 '상업적 소설'이 꽤나 많다는 것을 그 방증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자면
상업적으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누린 작품들을 '저급하다'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매우 오만하다.
그런 생각으로는 어떠한 컨텐츠를 만들어도 결코 오래갈 수 없다.
자신의 작품을 팔아야 할 고객들을 무시하는 창작자라니.
코웃음이 다 나온다.
중국의 문화사업이 잘 안되는 것도 다 거기서 기인한 것일지도 모르지.
거기에 플러스로 너희들의 그 글러먹은 생각과 시야도 한몫했고.
(나라가 지원을 해줘서~ 인구가 적어서~ 면적이 넓지 않아서~)
아니, 진심 인구가 그렇게 많은데 그런 대박 컨텐츠가 잘 안나오는게 문제라는 그런 생각은 못하냐?
전부 눈감고 귀막고 사나... 어휴; 수준하고는 정말.
김구, 김대중 ,노무현 선생님 존경합니다. 그대들은 민족의 진정한 지도자였습니다.
한국이 경제적으로는 본보기가 될수 있지만 정치적으로는 절대 아니야;;;
여기서 폭소.... 쟤들이 코미디 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웃기는군요.
중화인민공화국 초대 총리인 주은래 왈 "중국에 모든 역사는 필연적으로 조선 역사에 귀속된다"
나에 기억으론 공자 말씀에 "정직"하기가 제일 어렵다. 했다.
☆충고: 1.뒤통수 치지말고 매사 "정직"해라!!!
2.고객을 왕으로 알라!!!
3.의리를 끝까지 지켜라.(a/s포함).
4.혼자 일때 가장 정직 할줄 알라!!!
*30년 후엔 #중국--->대국 된다.
근본적인 차이는
국민들의 Dna 가 다르기 때문에
따라해도 한계가 있지요.
절절히 맞는 말 ㅎㅎ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보았듯이 국민들이 깨어있어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민주주의 정부를 가졌기 때문.
사회주의와 민주주의의 차이를 모르니 절대로 좁힐 수 없는 간극이 있지. 기본권도 없는 집단이 어떻게 창의성이 필요한 분야에서 발전을 할 수 있겠나?
노태우때부터 문화산업육성 했네 이사람아~~김대중때부터랜다?
무식한 소리하네요~ 일호씨 같은 항렬이구먼요
김대중 시절에 문화 산업을 적극 권장했어요.예술인들한테 물어봐요.
@@donewrite5749 ㅎ ㅎ 시작은 노태우랍니다. 시발점이 외국 문화개방의 위기에서 출발합니다.당시는 일본문화에 비하면 한국은 개털에 찐드기 정도라고 보면됩니다. 문화관광부의 시작이 노태우라고 알고 있습다. 대표적인 노래 도쿄타운! 굉장했죠. 함들어 보세요. 좋을 겁니다. 전염병대책도 문재인 부터라고 하실건 아니죠.
중국인이 언제 국가 이미지 신경썼나
그러면서 문화수출 한다고 ㅋㅋㅋ
인력수출하는 나라가 뭔 문화수출이냐
시행착오란걸 ‥우리두 ‥모든 모방ㆍ뱆겨쓰기 다햏어요 ‥남탓하지 말구 혁신 합시다 ‥
중국 영상물은 표현의 자유 없이 검열을 받아야하며, 유튜브나 구글 네이버 같은 해외사이트는 차단 되어 있고 우리나라의 변호인, 택시운전사, 1987같은 영화는 중국에서 개봉도 못 하는데..중국이 문화컨텐츠를 논한다는거 자체가 웃기는거임
중국은 동시녹음 하지 않는이상 다 물건너간닼ㅋㅋㅋㅋㅋ
논평처럼 할수있다면 어느나라 라고 못하겠냐 공산당 국가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분석력을 보니 중국은 아직 멀었네요. 정부 주도로 대기업도 발전하고 문화도 발전하고 이스라엘에 학생들 무료로 보내고. 평생 정부 주도로 대중을 속박하고 방향을 억지로 돌리려고 정책 많이 만들어라.
어쨌든 모든 정책의 기본인 머리좋은 국민들 겁나 잘 이용한 거잖아... 여기서 이미 중국과 노선이 갈리지 않니? 정부주도로 뭘 하든 그걸 가능하게 하는 머리좋은 인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자는 소린데.. 원래 한국인이 전세계에서 평균 아이큐가 2번째로 높다든가...어떤 정책을 들이밀던 기본 베이스 자체가 틀린데 뭘 그리 난리이신지....
어른들이 한국이 가진 자원이라곤 머리밖에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네 ㅋㅋ
중국은 언어부터 통일 시켜라~~
자국민들도 모르는 언어가 그렇게 많아서 소통이 안되니 발전이 되겠냐!!
요즘 중국반응에 대해서 영상을 자주보는편인데..
느끼는것이
저들은 너무 국가의존적 이라는것을 느끼게 되네요.
자국에대한 비판적인것은 없고 모든게 나라탓 상대국가탓..!
우리나라 국민들이 나라가 키워줘서 국민들이 이렇게 성장 했을까요?
물론 판은 깔아줄수 있었겠죠..
그렇지만 기업이나 국민들이 국가때문에 먹고 살지는 않았던거 같은데요..
그보다는 알아서 자립했고 독재자에 대해서 끌어내고 스스로 국가를 유지한게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저들은 남탓 국가탓만 하고 있네요..
저런 정신으로 우리나라를 상대 했다간 분명 쌍코피 터질건데 너무 쉽게 보네요..
중국은 제대로 평가못한다에 한 표. 그냥 지들 지역방송정도~
이유는 공산주의 문화에서 민주주의를 평가한다는게 어불성설.
1당독재국가의 분석 이란게 문화산업의 발전이 "정부의 주도로 이룩됐을것" 이라는 한계를 못 벗어나네
한국에대해 넘 무지한 중국인들이네ᆢ
차이나는 도자기나 구어라
한국과 차이나는 시대가 반세기가 답입니다
한국인들은 불의를 못참지...하지만 중궈인은 불의는참아도 개인적불이익은 못참으니....희망이 없지....현 인류역사상 1당독재국가가 민주주의국가를 이긴역사는 없다라는것을 명심해라...중궈야..
내가 알려줄께...니들은 한 최소 30개 나라로 쪼개지면 된다....ㅋㅋ 우리가 중국문화 뭘 훔쳤을까? 모지리들아....당나라시대이야기하냐
니들도 우리에게 조공을 받쳤을때가 있었는데.....
논평하는놈 막판 해법이 어이가 없네...니들은 수준이 그래서 안돼... 억지표정/ 오버하는 말투와 액션/ 너무이쁘고 잘생긴 배우...이런거 안고치면 용이날라다니고 장풍쏘고 경공법이나 하는 3류 쓰레기물이 끊임없이 산출되고 발전은 요원할것이다
구독 좋아요 클릭합니다.............^^
니들은 아직도 멀었다.ㅉ ㅉ
우리의 겉모습을 따라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속을 절대 따라가지 못할꺼다.
껍데기가 화려 해서 처음엔 속을지 모르지만 껍데기는 금새 발하지. 중국은 속부터 채워라. 겉치레에 신경 끄고.....
아니 진짜 궁금한게 언제부터 우리가 만년속국이었지....? 니네 대국이니까 전쟁안하려고 선물준게 속국이라는거야?? 몽골에 밟혔고 만주를 형으로 모셨지만 중국 속국이 된적은 없다;;;
중국영화는 옛날영화같으데 환상같이 사람이날르고 마술도한다 그러나 영화에서 누구가좋고 누구가나쁜지알수가없고 대게다나쁘거나 파괴적이다 그래서 끝이정말우울하다.
중국과 베트남은 그만 도와야한다. 나중엔 토사구팽 당할듯...ㅜㅜ 일본과같은 이중인격을 지닌 나라다.
귀주 이야기나 책상서랍등등의 영화가 중국의 국가이미지를 나쁘게 보인다고해서 영화를 만들지 않는다며 만들지 않으면 발전이 없는건데....문화 산업이에서 인디가 깔리지 않는다면 발전이 없지.. 우리도 이런 인디가 없었다면 올드보이나 기생충같은 영화가 나왔겠냐고...국가 이미지 생각했다면 이런 어두운 사회를 묘사를할 수 있었겠냐고....
중국 전통정신쿵푸 "공산권"을 포기하고
공산권의 정통계승자 시징핑핑이를 몰아내고
관광업을 주업으로 하는 여러나라로나뉘어서 살면된다.
그것만이 중국인들이 살수 있는 방법이다.
우린 뱆겨만드거 전문 ‥남탓 하지 맙시다 ‥아직 갈길이 멀기에
교육 + 민주주의 투쟁 = 제대로 잘 살아보자는 국민성
정부는 국민이 만드는 것이라봅니다.
민주정부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데... 국민들의 피 안흘리고 만들어진 줄 아나보네...
손바람(장풍)으로 사람을 쓰러트리고, 미소녀가 대나무 숲을 날아 다니며
부채가 무기가되는 이런 황당무계한 영화는 호기심 잠깐으로 끝난 줄도 모르고
오늘도 부채들고 날아다니는 황당한 중국 영화.... 다음편은 우주로 날아다니는 "아바타"도 끝날때가 이미 지났다.
박정흑대통령께서 무지한들을깨우셧다
교육헌징에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
하엿다
한국싫어
우리나가 정보기술이나 훔쳐서 베끼지말아라.부탁한다
문화란게 배우고 따라한다고 되냐?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도 가장 낮은 문화력을 가진 나라.
자칭 우주대국 이라던 오만방자 싸가지없는 태도는 어디가고 소국 한국 문화를 모방하려 하는거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