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우리사랑은-어쩌다 밴드 (청양 찾아가는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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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5

  • @이면희-j3r
    @이면희-j3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연주 노래 넘넘좋아요~~

  • @바닥난곳간
    @바닥난곳간 Год назад +1

    오랜만에 최성수씨 노랠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연주 잘들었네요^^❤

  • @WESTMUSIC웨스트
    @WESTMUSIC웨스트 Год назад +4

    공연보러가고 싶습니다 😅

    • @Cultural-Terminal
      @Cultural-Termina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리 공연정보를 드리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 @박종천-z9c
    @박종천-z9c 2 года назад +3

    뜻밖에 노래 잘 하는 사람들을 만나니 기분좋아.

  • @pillhy
    @pillhy Год назад +2

    청양이 요즘 핫 하네요.좋아요

    • @Cultural-Terminal
      @Cultural-Termina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청양은 언제나 핫하답니다 .감사합니다

  • @na_misong
    @na_misong 2 года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 것처럼 기쁜 영상을 만나서 함께 즐겨봅니다
    참으로 기쁘게 즐기면서 음악을 하신다는 느낌..
    선선한 에너지도 솟게 하시는 공연..고맙게 감상하오며
    이 영상 제가 모셔가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다 밴드의 발전과 안녕을 바랍니다 ^^*

    • @Cultural-Terminal
      @Cultural-Terminal  2 года назад

      마음이 담긴 소중한 댓글 감사 합니다

    • @기타랑수누랑
      @기타랑수누랑 2 года назад +1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na_misong
      @na_misong Год назад +1

      @@기타랑수누랑 기타랑 수누랑님을 알기 전에
      요 어쩌다 밴드를 제가 먼저 알았던 것이로군요~
      작년 7월에 요 영상 카페로 모셔다 올려드렸었네요..ㅎㅎ
      이 훌륭하고 멋진 밴드 한 가운데에 시어선님이셨다니..
      이기 어쩌다 귀헌 인연이레요 ^^*

    • @Cultural-Terminal
      @Cultural-Termina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어느님인지 알것 같아요.ㅎㅎ

  • @피스-r4x
    @피스-r4x 2 года назад +3

    기분업~^^
    좋으네요

    • @기타랑수누랑
      @기타랑수누랑 2 года назад

      행복하세요~~💓💓💞

    • @Cultural-Terminal
      @Cultural-Termina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분이 업되셨다니 좋네요. 일년전의 댓글을 이제야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공시울tv
    @공시울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멋집니다~~^^

  • @장어아빠-i7f
    @장어아빠-i7f 2 года назад +1

    어쩌다밴드 좋으네요

  • @윤발-k6l
    @윤발-k6l 2 года назад +2

    멋진공연 보고싶은데 일정좀 공지부탁드립니다

    • @Cultural-Terminal
      @Cultural-Terminal  Год назад

      공연전 먼저 공지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 @김석산-h4t
    @김석산-h4t Год назад +1

    다음 기회는 없어요
    기다림 뒤에는
    식어버린 내일만이 있을뿐
    사랑한다는 말을
    마치 친구에게 하는것처럼
    기쁘게 말하세요
    눈을 바라보면서
    용기내어 수줍게 말해봐요
    느끼는 사랑은 소중하니까요
    지금
    사랑을 모른채 한다면
    그대
    가슴아픈 내일만 있을뿐이죠.